(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안규백 국방부장관은 5월 20일(수) 오전 국방부에서 라즈나트 싱 (Rajnath Singh) 인도 국방부장관과 회담을 갖고, 양국 간 국방 및 방산 협력의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이번 회담은 작년 제12차 아세안 확대 국방장관회의(ADMM-Plus : ASEAN Defense Ministers' Meeting-Plus)계기 안규백 장관의 라즈나트 싱 장관을 초청하기로 함에 따라 성사되었으며 인도 국방부 장관의 방한은 2019년 이후 7년 만이다. 양 장관은 지난 4월 한-인도 정상회담 발표한 ‘공동 전략 비전’을 계승하여 양국의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에 부합하도록 국방 및 방산 분야에서도 협력을 더욱 확대하기로 하였다. 특히 양국 간 정례협의체 활성화를 통한 체계적인 국방협력 발전의 필요성과 다양한 영역에서의 국방협력 중요성에 대해 공감하였다. 또한 K-9 자주포 등 그간 양국의 방산협력 성과에 대해서 높이 평가하며, 향후 양국의 방산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회담에 이어 양국 간 실질적인 국방협력체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다양한 분야의 협약서(국방사이버 협력, 국제연합 평화유지 활동(PKO) 협력, 양국
▲더불어민주당 오중기 경북도지사 후보 제공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더불어민주당 오중기 경북도지사 후보가 제9회 지방선거 본 선거운동을 하루 앞둔 20일 오전 10시, 경산시청에서 김기현 경산시장 후보와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청년과 교육을 중심으로 한 ‘경북 대전환’ 공약을 발표했다. 이날 회견에서 오 후보는 지난 30년간 이어진 특정 정당의 독점 체제가 경북을 전국에서 가장 고령화된 지역으로 전락시켰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인구 250만 선 붕괴와 출생아 증가율 전국 최하위라는 성적표를 과감히 제시하며, 이번 지방선거에서의 정치권력 교체 필요성을 강하게 피력했다. "오 후보가 내세운 경산 발전의 핵심 키워드는 ‘인재’와 ‘연결’이다." 그는 경산 내 12개 대학에서 매년 2만 5,000명의 졸업생이 배출되지만, 이 중 70%가 타지역으로 유출되는 안타까운 현실을 지적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대학과 산업단지를 연계한 ‘청년취·창업특화밸리’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포항, 구미, 안동 등 도내 주요 산단과 청년 일자리를 매칭해 고용 미스매치 문제를 해결하고, 로봇과 AI 등 미래산업 ‘메가특구’를 구축해 경산을 역동적인 창업 도시로 탈바꿈시키겠다는 구상이다
▲더불어민주당 동남4군(보은·옥천·영동·괴산) 선거대책위원회 제공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더불어민주당 동남4군(보은·옥천·영동·괴산) 선거대책위원회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본격적인 닻을 올렸다. 동남4군 선대위는 5월 20일(수) 이재한 동남4군 지역위원장을 상임선대위원장으로 선임하고,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대위의 탑포지션을 맡은 이재한 상임선대위원장은 동남4군 전체 선거를 총괄 지휘한다. 이 위원장은 충북도당 공동선대위원장과 충북도지사 선대위 상임선대본부장도 겸임해, 동남4군의 주요 현안이 충북도정의 핵심 과제로 반영될 수 있도록 광역 선거와 기초 선거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예정이다. 이번 선대위 출범의 가장 큰 특징은 ‘원팀(One-Team) 체제’의 구축과 중량감 있는 인사들의 합류다. 김재종 전 옥천군수와 나용찬 전 괴산군수가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전격 합류하면서 선대위의 무게감을 더했다. 두 전직 군수는 풍부한 군정 경험과 탄탄한 지역적 기반을 바탕으로 민주당 후보들의 정책 경쟁력과 선거 대응력을 최고조로 끌어올릴 적임자로 평가받는다. 선대위는 하유정 보은군수 후보, 황규철 옥천군수 후보,
▲국민의힘 김성수 해운대구청장 후보 제공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국민의힘 김성수 해운대구청장 후보가 오는 5월 21일 오전 7시 올림픽교차로에서 해운대 압승을 위한 '필승 출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선거 유세에 나선다. 이번 출정식은 ‘중단 없는 해운대 발전, 이제 시작이다!’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다. 30년 공직 생활과 지난 4년간의 구정 경험을 가진 '행정 전문가'로서, 그동안 다져온 성과를 바탕으로 해운대의 중단 없는 도약을 이뤄내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김 후보는 주요 공약으로 해운대를 365일 지속 가능한 세계적인 체류형 관광도시로 만들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특히 옥외광고물 자유표시구역으로 지정된 구남로 일대의 '해운대 스퀘어'를 글로벌 미디어 랜드마크로 조성해 혁신적인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겠다는 구체적인 청사진을 밝혔다. 이와 함께 구민들의 삶을 꼼꼼히 살피는 생활밀착행정을 확대해 일상 속 불편·불만·불안 요소를 해결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지자들과 당원들이 대거 참석해 필승 결의를 다진다. 주최 측은 국민의힘을 상징하는 '빨간색 의상(옷, 모자, 스카프 등)'을 드레스코드로 안내하며 지지층 결집을 극대
▲국민의힘 박완수 경상남도지사 후보 제공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국민의힘 박완수 경상남도지사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5월 21일 목요일, 경남 지역 주요 도시를 돌며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선다. 박 후보 캠프 측은 21일 하루 동안 창원, 김해, 양산 지역을 잇달아 방문해 기초단체장 후보들과 공동 출정식을 열고 필승의 의지를 다진다고 밝혔다. 이번 릴레이 출정식은 오전 10시 창원에서 시작된다. 박 후보는 강기윤 창원시장 후보와 함께 창원광장 최윤덕 장상 앞(창원시 성산구 용호동 1 창원시청 정문 옆)에서 첫 출정식을 열 예정이다. 이어 오후 2시에는 김해로 자리를 옮겨 홍태용 김해시장 후보와 함께 장유 젤미장 삼거리(김해시 대청동 72-1)에서 지지를 호소한다. 하루 일정의 마무리는 양산에서 장식한다. 박 후보는 오후 6시 30분 나동연 양산시장 후보와 양주동 이마트 양산점 앞(양산시 양산역6길 12)에서 집중 유세를 펼치며 첫날 일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국민의힘 박천동 울산 북구청장 후보 제공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 국민의힘 박천동 울산 북구청장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의 포문을 여는 대규모 출정식을 예고하며 본격적인 선거 총력전에 돌입한다. 박천동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오는 5월 21일 목요일 오전 7시 30분, 울산 북구의 대표적 교통 요충지인 화봉사거리(세무서 앞)에서 ‘필승 출정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출정식에는 당원 및 주요 당직자, 지지자, 그리고 지역 주민들이 대거 참석해 세를 과시할 예정이다. 박 후보는 이번 선거의 핵심 슬로건으로 ‘함께하는 북구의 미래! 중단 없는 발전! 북구의 힘찬 출발!’을 내걸었다. 현직 북구청장으로서 그동안 쌓아온 풍부한 행정 경험과 확실한 성과를 바탕으로, 중단 없는 북구 발전을 이끌어갈 ‘검증된 적임자’라는 점을 전면에 내세우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출정식 장소로 낙점된 화봉사거리는 출근길 유동 인구와 차량 통행량이 가장 많은 북구의 핵심 거점이다. 박 후보는 이곳에서 출근길 구민들에게 허리 숙여 인사하며 친밀감을 높이는 동시에, 북구의 미래 비전을 설명하는 집중 유세를 펼치며 초반 기선 제압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번 선거에서 박 후보 측은 현직 프리미엄
▲황교안 자유와혁신 후보 제공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경기 평택시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자유와혁신 황교안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 기간을 맞아 본격적인 세 몰이에 나선다. 황교안 후보 캠프는 오는 5월 21일 평택을 지역구 내 안중읍과 고덕동 두 곳에서 국회의원 후보 출정식을 연이어 개최하고 본격적인 표심 잡기에 나선다고 발표했다. 이번 출정식은 '대한민국의 심장, 평택을 국무총리 경험으로'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진행된다. 대통령 권한대행과 국무총리를 지낸 황 후보의 무게감 있는 국정 운영 경험을 전면에 내세워 지역 유권자들의 표심을 파고들겠다는 구상이다. 안중읍·고덕동서 하루 두 차례 출정식…‘기호 6번’ 지지 호소 황 후보의 출정식은 지역구 내 주요 거점에서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개최된다. 오전 출정식: 5월 21일 오전 11시, 안중 선거사무소 앞 주차장 (안중로 133 아남빌딩) 오후 출정식: 5월 21일 오후 4시, 고덕동 2614-2 공터 황 후보는 출정식을 앞두고 "평택의 체급이 바뀐다"며 "평택을 바꾸는 여섯 개의 엔진은 기호 6번 황교안만이 돌릴 수 있다"고 강조하며 지역 표심의 전폭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앞서 황 후보는 지난 18일 평택시
▲국민의힘 김태흠 충남지사 후보 제공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 국민의힘 김태흠 충남지사 후보가 선거를 14일 앞둔 20일, 당진과 천안을 잇따라 방문해 바닥 민심을 훑고 정책 연대를 다지며 본격적인 표심 몰이에 나섰다. 김 후보는 이날 하루 동안 간담회와 정책협약식 등 총 8개의 일정을 소화하는 강행군을 펼쳤다. 이번 광폭 행보는 충남 북부권의 핵심 경제축인 당진과 천안을 동시에 공략함으로써, 선거 중반전의 승기를 확실히 잡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김 후보는 이날 오전 9시 당진시관광라운지에서 당진 스마트팜, 상가번영회, 개발위원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했다. 이 자리에서 김 후보는 “농업의 구조와 소득을 바꾸는 ‘돈 되는 스마트 농업 육성’을 통해 당진을 첨단 농업의 메카로 만들겠다”고 강조하며 농업 혁신에 대한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이어 오전 10시에는 당진전통시장 5일장을 찾아 상인 및 시민들과 직접 만났다.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의 애환을 청취한 김 후보는 현장 바닥 민심을 도정에 즉각 반영하겠다며 “전통시장 활성화와 서민 경제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시민들은 김 후보의 손을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이두희 국방부차관은 19일(화) 오전 육군 72보병사단을 방문하여 첨단 드론을 활용해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예비군 동원훈련 현장을 확인했다. 이번 현장확인은 국정과제인 “예비전력발전 종합계획 수립 및 예비전력 정예화”의 성과와 드론 등 유무인복합전투체계가 접목된 예비군 훈련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훈련은 예비군이 직접 조종하는 정찰 드론이 가상의 적을 찾아내 화력지원을 요청하면, 공격형 드론이 타격임무를 수행하는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예비군들은 임무수행 절차를 반복하며 숙달하였다. 이두희 차관은 훈련현장을 참관하며 “현대전에서 드론 활용의 중요성은 더욱 높아지고 있으며, 이를 연마한 전문적 역량을 갖춘 예비군이 우리 군의 핵심전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예비군훈련장에 지상정찰로봇, 대드론장비 등 현대전의 양상을 반영한 첨단과학기술 무기체계가 예비군훈련에 접목되도록 예산 및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앞으로 현역시절 드론을 운용했던 장병이 예비군이 되어서도 드론과 연계된 부대로 동원 지정되어 임무수행의 연속성을 가질 수 있도록 할 것”이라 강조했다. 또한 동원훈련 간 환자 발생 시 응급대응체계 등 철저한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 제9대 부산 서구의회 의원인 국민의힘 이현우 후보가 서구의회의원 나선거구(아미동·초장동·충무동·남부민1·2동·암남동) 출마를 공식화하며 본격적인 표심 잡기에 나섰다. 이 후보는 이번 선거 포스터를 통해 자신을 ‘서구 뚜벅이’로 명명, 주민들과 눈높이를 맞추며 현장에서 밀접하게 소통하는 ‘발로 뛰는 정치’를 전면에 내세웠다. 포스터 속 이 후보는 당을 상징하는 붉은색 점퍼를 입고 결연한 의지를 보였으며, 점퍼 가슴 부위에 태극기와 ‘KOREA’ 문구를 새겨 공직자로서의 애국심과 책임감을 강조했다. 그의 기호는 ‘2-나’다. 평소 “정치는 골목에서 시작된다”는 확고한 의정 신념을 밝혀온 이 후보는 현장 중심의 행보로 지역민들의 두터운 신망을 얻어왔다. 실제로 그는 꽃샘추위 속에서도 송도해수욕장과 암남공원 일대 환경 정화 활동을 직접 이끄는 등 몸소 지역 사랑을 실천해 온 ‘행동파’로 꼽힌다. 특히 이 후보는 지난 의정 활동 중 ‘75세 이상 어르신 전자 바우처카드 목욕비 및 이·미용비 지원 조례안’을 발의, 통과시키며 지역 어르신들과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 후보가 이번 선거에서 제시한 핵심 공약은 크게 세 가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