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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산·국방

백마고지 유해발굴 왜 중요한가!

‘26년 비무장지대(DMZ) 내 ’ 올해에도 백마고지 유해발굴
통해 호국영령에 대한 국가의 숭고한 소명을 수행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국방부는 ’25년에 이어 올해 4월 1일부터 비무장지대 내 백마고지 일대에서 유해발굴을 재개한다.

 

6·25전쟁 기간 치열한 전투가 벌어진 백마고지 일대에서 올해에도 숭고한 희생을 하신 호국영령들의 유해를 수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원도 철원에 위치한 백마고지는 6·25전쟁 당시인 ’52년 10월 국군 제9보병사단과 중공군이 열흘 동안 12차례의 격전을 치른 곳으로 다수의 국군 전사자 및 실종자가 발생한 곳이다.


우리 군은 백마고지 일대에서 지금까지 총 92구의 유해를 발굴한 바 있다.

 

백마고지 일대 유해발굴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지뢰제거와 이동로 확보에 이어 기초·정밀발굴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유해발굴TF는 제5보병사단장(육군소장 이종현)책임하에 제5보병사단, 국방부유해발굴감식단, 5공병여단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국방부는 백마고지 유해발굴 작업 재개와 관련하여 유엔사와 긴밀히 공조하고 있다.

 

앞으로도 국방부는 6·25전쟁 전사자에 대한 유해발굴을 지속하여, 마지막 남은 한 분까지 가족과 조국의 품으로 모실 수 있도록 숭고한 국가의 소명을 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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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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