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협의회 산하시설 홍천군노인복지관(관장 안석현)은 주거인프라 연계 돌봄서비스 시범사업 대상으로 조기 치매검진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검진은 3월 27일부터 4월 24일까지 매주 금요일, 홍천군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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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인프라 연계 시범사업은 고령자복지주택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건강관리, 정서지원, 생활서비스 등을 연계하여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검진은 어르신들의 인지기능 상태를 조기에 확인하고 치매 고위험군을 선별해 적절한 관리로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검진은 간단한 인지기능 검사와 상담으로 진행되며, 결과에 따라 치매안심센터를 통한 지속적인 사례관리와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특히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거나 가족과의 교류가 적은 어르신들에게 조기 발견과 예방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홍천군노인복지관 안석현 관장은 “치매안심센터와의 연계를 통해 어르신들이 보다 전문적인 검진과 체계적인 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안정된 노후생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