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경상남도의회 서미숙 의원 [대한뉴스=김기준 기자] 경상남도의회 서미숙 의원(국민의힘, 비례)이 16일 열린 제435회 경상남도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의 5분 자유발언에서 범죄를 사전에 예방하는 '경남형 공간안전디자인 프로젝트' 추진을 전격 제안했다. 이번 발언은 최근 잇따른 강력범죄로 도민들의 불안감이 커지는 상황에서, 도시 공간 설계 단계부터 범죄 요인을 원천 차단하는 선제적 예방 패러다임으로의 전환이 시급하다는 문제의식에서 비롯됐다. 서 의원은 "도민들이 바라는 안전은 높은 검거율이 아니라 범죄가 발생하지 않는 안전한 일상"이라며 "안전은 사건이 발생한 뒤 대응하는 것보다 범죄가 발생하기 어려운 환경을 만드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범죄는 사람만의 문제가 아니라 공간이 제공한 기회의 문제이기도 하다"며 "범죄예방을 고려해 설계된 공간은 범죄 발생 가능성을 낮추고 주민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만큼, 공간을 안전하게 설계하는 것은 범죄를 사전에 예방하는 중요한 정책 수단"이라고 했다. 또한 경상남도가 올해 추진하고 있는 범죄취약지역 선제 관리, 범죄예방 환경설계, 여성안심거리 조성, 이동형 CCTV 설치,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26년 7월 16일(목) 오전, 안규백 국방부장관은 미래 안보환경 변화에 대응하여 장교 양성체계를 혁신하기 위한 ’국군사관학교 창설 기본계획‘을 발표하였다. 이번 발표는 긴밀한 당정협의를 거쳐 국방부장관과 한정애 정책위의장, 진성준 국방위원장이 공동으로 진행하였다. 안규백 장관은 오늘 발표를 통해 “안팎으로 심각한 도전에 직면한 지금이 사관학교 교육 체계를 근본적으로 개혁해야 할 시점”이라는 점을 강조하였다. 지·해·공 군종을 넘어 우주, 사이버, 전자기스펙트럼까지 전장영역이 확대되며, AI·드론 등 현대전 양상이 급속히 변화하는 상황 속에서, 과학기술과 인문교양으로 무장하여 전영역을 통합할 수 있는 인재, 전작권 회복 후 한미연합작전을 주도할 수 있는 정예장교, 더 나아가 각 군과 국방 영역을 넘어 ’대한민국 사회를 이끌어 갈 국가인재’ 양성을 위한 패러다임 전환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국방부는 변화하는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미래 첨단과학기술 강군의 국방리더를 양성’하는 세계 일류 첨단 국군사관학교를 창설할 계획이다. 새로 출범할 국군사관학교 교육을 통해 창의성과 융합적 사고, 전문성과 기술 감수성이 구비된 장교를 양
▲육·해·공 사관학교 합친 '국군사관학교' 자운대 창설안 발표…'4년제 통합 교육' 추진 [대한뉴스=김기준 기자] 정부와 여당이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하나로 통합한 4년제 '국군사관학교'를 대전 자운대에 창설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기존 사관학교 병립 구조에서 나타난 인력·예산 비효율을 극복하고, 미래 다영역 합동 작전에 특화한 정예 장교를 기른다는 구상이다. 당정은 16일 오전 국회에서 협의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국군사관학교 창설 기본계획'을 공식 발표했다. 국방부가 통합을 추진하는 가장 큰 배경은 구조적 비효율성이다. 현재 육·해·공군 사관학교는 총 2,900여 명의 생도를 교육하는 데 장성급 직위 7개, 지원 인력 3,000여 명을 유지한다. 생도 수보다 지원 인력이 더 많은 비대화 구조를 개선해 군 구조를 효율화하겠다는 것이 국방부 설명이다. 자운대에 들어설 통합 국군사관학교는 첨단 과학기술 교육 환경을 갖춘 '스마트캠퍼스'로 조성한다. 자운대는 육·해·공군대학 등 군사 교육·훈련 시설이 밀집한 허브다. 국방부는 인근 KAIST, 국방과학연구소(ADD) 등 대덕특구의 과학기술 클러스터와 긴밀히 연계해 우주·사이버·전자전·인공지능(AI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가족, 동호회 등 다양한 모임의 자금을 보다 투명하고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는 ‘IBK모임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IBK모임 서비스’는 i-ONE Bank(개인) 앱에서 모임주가 기존 계좌에 연동하거나 신규 모임통장을 개설해 모임을 만들 수 있는 서비스다. 특히 모임원은 별도의 앱 설치 없이 모바일 웹을 통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주요 기능으로는 모임통장 거래내역 실시간 공유, 회비 사용내역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상세 리포트, 회비 납부현황 확인 및 미납 회비 납부요청, 회비 규칙 관리 등이 제공된다. 또한 모임 운영의 연속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모임주 변경과 모임계좌 변경 기능을 지원하고 모임원별로 맞춤형 회비 규칙 설정 기능을 제공한다. 기업은행은 서비스 출시와 함께 모임 전용 ‘IBK모임 체크카드’도 선보였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비대면 채널에서 고객 일상 속 활동을 금융과 연계한 종합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대한뉴스=김기준 기자] 정부가 국민이 공감하는 부동산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온·오프라인을 총동원한 대대적인 의견 수렴에 나섰다. 공급·금융·세제 3대 분야 릴레이 토론회 개막 국토교통부, 금융위원회, 재정경제부는 7월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주택공급(규제), 주택금융, 부동산세제 등 3개 분야별 토론회를 공동 개최한다. 각 부처 장관이 직접 참석하는 이번 토론회는 전문가의 정책 발제와 참석자들의 자유 토론 방식으로 진행된다. 토론회의 전 과정은 온라인으로 생중계된다. 월 14일(화) 14:30| 주택공급(규제) 토론회 (국토교통부 주관) 월 15일(수) 15:00| 주택금융 토론회 (금융위원회 주관) 월 16일(목) 10:00| 부동산세제 토론회 (재정경제부 주관) 참석자들은 일상생활에서 느낀 불편과 애로사항은 물론, 구체적인 제도 개선안과 정책에 대한 찬반 의견을 격의 없이 개진한다. "클릭 한 번으로 의견 제출" 온라인 창구 동시 개설 직접 참석하기 어려운 국민을 위한 온라인 소통 공간도 마련됐다. 정부는 7월 14일부터 공식 홈페이지(http://부동산토론회.kr)를 열고 운영을 시작했다. 국민 누구나 홈페이지에 접속해 공급, 금융, 세제 중 관
▲국민의힘 이종욱 의원 [대한뉴스=김기준 기자]한국은행이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을 열어둔 가운데, 향후 금리가 오르면 주택담보대출을 받아 집을 산 가계의 이자 부담이 급격히 늘어날 것이라는 우려가 나왔다. 특히 자기자금이 아닌 금융기관 대출에 의존해 주택을 매수한 ‘영끌족’과 취약차주의 상환 부담이 상대적으로 크게 증가할 전망이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이종욱 의원이 한국은행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기준 금리가 0.25%포인트($text{p}$) 상승할 경우 주택 관련 대출 차주의 이자 부담은 연간 1조 8,000억 원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리가 0.50%p 오르면 추가 이자 부담은 연간 3조 7,000억 원, 0.75%p 오르면 5조 5,000억 원까지 늘어난다. 차주 1인당 부담도 만만치 않다. 금리가 0.25%p 상승할 때 주택 관련 대출 차주의 연간 평균 이자 부담은 기존 584만 3,000원에서 613만 9,000원으로 평균 29만 6,000원 늘어난다. 같은 방식으로 추산하면 금리가 0.75%p 상승할 경우 1인당 연평균 이자 부담 증가액은 약 88만 9,000원에 달한다. 변동금리 비중 35%…금리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정책금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2026년 하반기 조직개편 및 정기인사를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은 정책금융 수행과 AX 대전환에 방점을 두고 사업 부문별 역할 재정비를 통해 조직 운영 효율화와 수익성을 제고하는데 집중했다. 먼저 속도감 있는 생산적 금융 및 포용금융 추진을 위한 전담 조직인 ‘생산적포용금융부’를 신설하여 첨단·혁신기업에 대한 체계적인 자금공급뿐 아니라 개인채무조정 등을 통해 고객 재기지원 업무 수행에 나선다. 또한 투자 부서에 정책 사업을 전담하는 조직을 강화해 체계적인 정책금융을 수행할 계획이다. 장민영 은행장은 취임사에서 “정책금융기관으로서 생산적 금융의 마중물이 되어 중소기업의 실질적 성장을 이끌겠다”며 “2030년까지 300조원을 투입하는 IBK형 생산적 금융 프로젝트를 가동하겠다”는 비전을 밝힌 바 있다. 동시에 전행적인 AX대전환도 본격 추진한다. 기존 디지털그룹을 AX전략그룹으로 재편하고 AI 전략 수립과 실행을 총괄하는 AX 컨트롤타워를 구축하는 한편 체계적인 데이터 활용과 내부통제도 강화할 수 있도록 조직을 확대·개편했다
▲정청래, 민주당 차기 당대표 도전…"이재명 정부 성공 이끌 것" [대한뉴스=김기준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의원이 차기 당대표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이재명 정부의 안정적인 국정 운영을 전방위로 지원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정 의원은 13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직 민심과 당신만 믿고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에 출마한다"고 했다. 이어 "당정 원팀, 원보이스로 이재명 대통령 곁을 끝까지 지키겠다"며 "대통령과 찰떡궁합으로 합을 이뤄 국정 안정을 돕고 정권 재창출에 모든 것을 바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회견에서 정 의원은 지난 당대표 제임 11개월 동안의 성과를 언급하며 중단 없는 개혁을 약속했다. 특히 검찰청 폐지와 보안수사권 전면 폐지 등 검찰 개혁 완수를 최우선 과제로 내세웠다. 아울러 사법·언론 개혁 추진 의지를 재확인하는 동시에,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문제에 대해서는 "당대표가 되면 합당 의견을 전당원 투표로 묻고 당원 뜻대로 결정하겠다"고 했다. 당내 통합과 당원 중심 시스템 구축에 대한 구상도 구체화했다. 정 의원은 김대중, 노무현, 문재인, 이재명 지지자들의 대통합을 호소하며, 분열과 혐오를 조장하는 해당 행위에는 단호히 조치하겠다고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한·미 동맹 73주년을 기념하여 국방부가 지원하고 미 제7공군과 주한외국인 태권도문화협회, 국기원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2026 한ㆍ미 친선 태권도 경연대회가 7월 11일(토) 미 제7공군 오산기지에서 개최되었다. 올해로 24번째를 맞이한 이번 태권도 경연대회는, 2003년 육군 6군단과 미군 2사단의 친선 교류로 출발하였으며, 굳건한 한·미 동맹 관계 속에 한반도의 평화를 수호하기 위해 주둔하고 있는 주한미군과 우리 군이 태권도로 하나되어 전우애를 확인하는 소중한 기회의 장(場)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육군 태권도시범단의 역동적인 시범과 국방부 군악·의장대의 화려한 퍼포먼스로 개회를 알린 이번 대회에는 육군 2‧3‧5‧7군단, 육군수도방위사령부, 육군특수전사령부, 해‧공군, 해병대 등 9개 팀을 비롯해 육군3사관학교 생도들이 처음으로 참가하였으며, 미군은 미8군 대표 1개 팀과 미8군 예하 여단급 10개 팀 등 11개 팀이 참가하는 등 한미 양국 선수와 임원 총 1,200여 명이 참가했다. 선수들은 6개 종목(전투겨루기, 손날 격파, 높이뛰어차기, 스피드발차기, 단체 호신술, 단체 품새)에서 평소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뽐냈다.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