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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일반

제35대 김영민 영산강유역환경청장 취임

"탈탄소 녹색대전환·환경복지 실현"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제35대 영산강유역환경청장으로 김영민 전 환경부 대기환경정책과장이 취임하며 공식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김영민 신임 청장은 환경부 기후대기정책과를 시작으로 대기관리과장, 국가미세먼지정보센터장, 대기환경정책과장, 국제협력과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기후·대기 및 국제협력 분야의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3대 역점 추진 과제 제시”

 

김 청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지역과 함께하는 탈탄소 녹색대전환, 지역민이 공감하는 환경복지 실현’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다음의 세 가지 역점 과제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지속가능한 탈탄소 사회 구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한 재생에너지 확대, 무공해차 보급 및 탄소흡수원 발굴을 통해 에너지 위기에 강한 기반 구축.

 

안전한 지역환경 조성: 오염원 및 녹조 관리 강화를 통한 깨끗한 물 공급, 가뭄·홍수 등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안정적 수자원 공급망 및 국민안전 중심의 하천환경 구축.

 

공감형 환경복지 확대: 지역 특성에 맞춘 맞춤형 환경 서비스 제공과 이해관계자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체감도 높은 복지 강화.

 

김 청장은 내부 직원들에게도 "서로를 신뢰하고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당부하며, 급변하는 기후·환경 변화에 발맞춰 "작은 일이라도 실천으로 옮기는 적극적인 자세"를 가질 것을 강조했다.

 

지역 환경업계 관계자는 "기후와 대기 분야에서 실무 경험이 풍부한 신임 청장이 취임함에 따라, 영산강 유역의 탄소중립 실현과 기후 위기 대응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김영민 신임 청장 주요 약력>

 

환경부 기후대기정책관실 대기관리과장

국가미세먼지정보센터장

환경부 대기환경정책과장

환경부 기후에너지환경부 국제협력과장

제35대 영산강유역환경청장(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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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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