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스쿨이개그맨 조세호를 모델로 발탁, 광고촬영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조세호는 ‘시원스쿨랩(LAB)’과 ‘시원스쿨일본어’, ‘시원스쿨베트남어’ 등을 알리는 역할을 맡게 됐다. 시원스쿨랩(LAB) 광고 영상에서 조세호는 취업준비생으로 분해 예리한 면접관의 질문에 막힘없이 대답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하지만 토익 관련 질문에는 대답을 못하며 쩔쩔매는데, 이런 취업준비생들에게 시원스쿨랩(LAB)이 해결책이 될 수 있다는 내용이다. 해당 광고에는 시원스쿨랩의 오픽 대표 강사인 강지완 강사와 토익스피킹 대표 강사인 케이트 강사가 면접관으로 참여해 토익러들에게 웃음을 안겨줄 예정이다. 시원스쿨일본어 광고영상은 인터뷰 형식으로 제작됐다. 시원스쿨일본어최유리 강사가 개그맨 조세호를 인터뷰하며 일본어를 공부하게 된 계기, 일본어를 공부하면서 가장 어려운 점과 현재 일본어를 공부하고 있는 학습자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 등이 무엇인지 질문한다. 조세호는 어린시절 아버지 사업 때문에 일본에서 3년간 거주하며 자연스럽게 일본어를 배우게 됐지만 깊게 공부할수록 억양과 발음 등이 어렵게 느껴져 최근 시원스쿨일본어 강의를 통해 다시 일본어를 배우고 있다고 답하고, 일본어 학습
한국승강기안전공단 제2대 이사장에 김영기 전 대한산업안전협회장이 12일 취임한다. 신임 김 이사장은 이날 경남 진주 혁신도시의 공단본부 1층 EL-Safe홀에서 취임식을 갖고 3년 임기의 기관장 업무에 돌입한다. 김 이사장은 충남 예산출신으로 서강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브리검영대학교 대학원에서 행정학 석사를, 서울과학종합대학원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김 이사장은 1979년 LG에 입사해 LG그룹 회장실 인사팀장(이사), LG그룹 구조조정본부 상무, LG전자 인사담당 최고책임자(부사장), LG전자 대외담당 최고 책임자(부사장), LG그룹 CSR 최고책임자(부사장) 등 LG그룹의 요직을 거쳤다. 또 미래인재포럼 위원, 노사관계발전위원회 위원, 중앙노동위원회 위원, 한국전자산업환경협회장, 미국 브리검영대학교 Global Management Council 위원, 고려대‧서강대 경임교수 등 다양한 사회활동을 하였으며, 지난 2014년 12월부터 3년간 제25대 대한산업안전협회 회장을 지내는 등 산업과 안전 분야를 두루 섭렵했다. 신임 김 이사장은 끊고 맺음이 분명한 합리적인 성품에 조직을 아우르는 남다른 카리스마와 뛰어난 리더십을 갖춘 최고 경영자로
알바천국이 지난 2월 27일부터 3월 7일까지 전국 20대 회원 1,360명을 대상으로 ‘캠퍼스 커플’’을 주제로 설문조사를 진행한결과, 전체 응답자 중 40.1%가 대학 캠퍼스 커플 경험이 있었으며, 이 중 53.6%가 지인에게 “캠퍼스커플을 추천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자세히 살펴보면 “추천한다(43.5%)”, “말리고 싶다(32.4%)”, “적극 말리고 싶다(14%)”, “적극 추천한다(10.1%)”순이었다. 20대의 절반 이상은 캠퍼스 커플에 대해 “긍정적(58.3%)”이라는 의견을 내비쳤다. 이들이 캠퍼스 커플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가장 큰 이유는 “보고 싶을 때 쉽게 만날 수 있어서(36.1%)”였다. 이어 “대학생활의 좋은 추억이 된다(27.9%)”, “학교생활에 대한 고민이 있을 때 의지할 수 있다(15.7%)”, “늘 함께하는 기분이 든다(13.4%)”, “시험정보 공유 등 학구열을 불태울 수 있다(5.4%)”, “다른 이성들이 귀찮게 하지 않는다(1.4%) 순으로 많았다. 반면 전체 응답자의 41.7%는 캠퍼스 커플에 대해 “부정적”이라고 말했으며,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가장 큰 요인으로 “헤어진 후 관계가 어색해서(41.5%)”를 꼽
용산구가 2018년 일반회계 예산 기준 재정자립도 41.08%를 기록했다. 서울시내 자치구 중 다섯 번째로 높은 수치다. 재정자립도가 100%에 가까울수록 지자체 자립능력도 커진다.구는 최근구청 홈페이지 행정정보란에 2018년 예산기준 재정 현황을 공시했다. 지자체의 장은 예산 및 결산서를 기준으로 년 2회씩 재정 현황을 공시해야 한다.올해 구 예산규모는 4251억원이다. ▲자체수입 1625억원 ▲이전재원 1900억원 ▲보전수입과 내부거래 726억원을 합했다.본예산 기준으로 구 예산규모가 4천억원대를 넘긴 건 올해가 처음이다. 지난해보다 383억원이 늘었는데, 특히 지방세(72억원)·세외수입(20억원) 등 자체수입 증가분이 눈길을 끈다. 구 예산규모는 종로·중구 등 유사 지자체 평균액(5233억원) 보다 982억원이 적다. 하지만 재정자립도는 유사 지자체 평균(30.5%)보다 10.56% 높다. 재정건전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이다.올해 일반회계 기준 3525억원을 사회복지, 보건, 문화관광, 지역개발 등 다양한 목적으로 지출한다. 특히 사회복지 분야가 전체의 43%(1513억원)을 차지, 구정 흐름이 주민 복지로 향하고 있음을 짐작케 한다. 재정운용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이 지난 9일(금) 독일 뮌헨에서 열린 2018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공공서비스 분야 캠페인/광고 카테고리 위너(Winner)로 선정되었다고 12일 밝혔다.iF 디자인 어워드는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히며 공신력을 인정받아 왔다.이번 iF 디자인 어워드에는 전세계 54개국 6,401편 제품 중 1,218편이 최종 선정됐다. 양평원은 공공서비스 분야 중 캠페인/광고 카테고리 수상자로 결정되었다. 해당 부문의 위너로 선정된 양성평등초콜릿은 많은 사람들이 좀더 쉽고 직관적으로 우리나라 양성평등의 현 주소를 인식하고 개선에 동참할 수 있도록 기획·제작된 캠페인 매체다.특히 디자인 자체로 ‘캠페인 매시지(성평등 지수 개선에 참여해 주세요~)’를 담아내고 있는 혁신성 및 캠페인 매체로서의 활용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양평원은 작년 9월말과 12월초 개최된 2017 리스본국제광고제 및 2017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에서도 각각 디자인(DESIGN) 부문 브론즈(Bronze)상 및 기획·디자인 부문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아울러 지난 1월에 열린 2017 앤(&)어워드에서도 디지털 광고(Digital AD) 비영리/공익 부문 위너(Wi
사람인이 구직자 400명을 대상으로 ‘자소서 포비아’에 대해 조사한 결과, 75.5%가 자소서 작성에 극심한 어려움을 느끼는 ‘자소서 포비아’를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소서 작성에 어려움을 느낀 이유로는 ‘무엇을 써야 할지 막막해서’(69.9%)을 첫 번째로 꼽았다. 다음으로 ‘쓸 만한 스토리가 없어서’(49.3%), ‘기업마다 요구하는 항목이 너무 다양해서’(45.4%), ‘원래 글솜씨가 없어서’(34.1%), ‘요구하는 분량이 너무 많아서’(20.2%), ‘질문의 의도를 이해하기 어려워서’(14.9%) 등의 의견이 이어졌다. 작성에 가장 어려움을 느끼는 항목은 ‘지원동기’가 25.8%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입사 후 포부’(14.9%), ‘성장과정’(13.6%), ‘어려움을 극복한 경험’(11.3%), ‘직무 관련 경험’(10.3%), ‘특정 이슈에 대한 견해’(7.9%), ‘성공과 실패 경험'(7.9%), ‘성격의 장단점’(4%) 등의 순이었다. 이는 지원포기로도 이어지고 있다. 지원 단계에서 자소서 항목을 확인하고 지원을 포기한 경험이 있다는 응답자가 무려 65.5%였다. 지원을 포기한 이유로는 ‘답변할만한 경험이나 스펙이 없어서’(61.5%)
여성가족부는 정부 차원의 ‘#위드유(With You) 캠페인’을 시작한다.‘위드유’ 운동의 동참인 동시에, ‘#미투(Me, Too) 운동’을 계기로 뿌리 깊은 성차별적 구조를 개선하고 성평등하고 민주적 사회로 나아가는 데 모두 함께 힘을 모아가자는 취지다. 캠페인은 크게 ▴정부부터 #위드유 ▴문화개선 #위드유 ▴모두 함께 #위드유 세 영역으로 나눠 진행된다.우선 성희롱·성폭력 피해자가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정부의 피해자 지원 및 보호 제도를 적극적으로 안내하는 ‘정부부터 #위드유 캠페인’을 진행한다. ‘문화 개선 #위드유’는 고질적인 성별 권력구조와 성차별 문화를 타파하고 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문화 및 교육 분야 캠페인이다.여성가족부 대표홈페이지를 통해 국민 제안 참여 이벤트*를 실시하고, 이를 활용해 성희롱·성폭력 예방을 위한 행동 가이드를 제작해 확산할 계획이다.또한 성평등 의식을 자가진단할 수 있는 리플렛을 제작․배포해 교육필요성을 알린다. 아울러, 수사 과정 및 학교, 직장, 가정 내에서의 2차 가해, 혹은 피해자를 비난하거나 성희롱·성폭력의 원인을 피해자에 돌리는 언어폭력 등을 근절하기 위해 인식 개선 교육과 캠페인을 동시에 진행한다.‘모두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이 3월 9일(금) 서울시 중구 한국여성인권진흥원 내 위치한 성희롱·성폭력특별신고센터를 방문해 특별신고센터 종사자들에게 "피해자 입장에서 경청하고 사건 해결을 도와주기를 바란다" 라며 당부하고 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카츄마마가 지난 26일 동탄에있는 ‘새강’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아이들과 선생님에게 ‘더 클래식 돈카츄’ 등 2종류 45인분을 전달했다.카츄마마는 매 분기마다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작년 11월에는 카츄마마 동탄점 인근의 수원 대평고등학교 고3 수험생들에게 돈까스 40인분을 전달한 바 있다. 새강지역아동센터는 동탄 신도시의 영구 임대단지 맞벌이 가정 및 소외계층의 아동들이 이용하고 있다. 최수희 센터장님 등 선생님 9분은 센터를 방문하는 45명 아이들에게 따뜻한 돌봄으로 정서적 안정을 제공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발달을 돕고 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교육부와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은 학생 창업교육 활성화를 위해 9개의 공공·민간기관과 함께 3월 9일 10시, 스타트업 캠퍼스(경기 성남시)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이번 업무협약은창업 체험교육의 시너지를 높이고, 이를 통해 학생 창업체험 지원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마련되었다.이번 행사에서는 학생 창업체험교육 우수사례 발표와 업무협약식, 스타트업 캠퍼스 창업체험센터 방문이 이루어진다. 교육부는 학생의 기업가 정신 및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우선, 초‧중등 학생의 창업체험교육 경험이 진로개발역량에 미치는 긍정적인 효과를 고려하여, 학교 수업을 기반으로 하는 창업체험 교육을 확산하고 있다.교사연구회 지원과 교원 연수를 실시하는 동시에 기업가체험 프로그램(YEEP)’, ‘창업체험센터’ 운영을 확대하고, ‘학생 창업경진대회’와 ‘창업체험교육 우수사례 공모전’을 개최하는 등 학교 현장에 학생 참여 중심의 창업체험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대학 창업 유망팀을 선발‧육성하고 대학 내 창업 도전 분위기를 조성 중이다.특히, 올해는 대학 창업 기업에 초기 자금을 투자하여 창업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하는 ‘대학창업펀드’
교육부는 ‘대학창업펀드’ 조성 기본계획을 확정·발표하였다. 대학창업펀드는 대학과 정부의 매칭 출자(대학 등 민간1 : 정부3)를 통해 결성된다. 지난해 정부 출자액 120억 원으로 처음 시작된 대학창업펀드 조성 사업은 ’17년 5개 대학창업펀드를 선정하고, 총 188.5억원의 펀드를 결성하였다. 올해 대학창업펀드 조성 사업의 예산은 150억원이며, 민간에서 25%, 정부가 75%를 출자하여 총 200억 원 규모로 조성된다.대학창업펀드는 대학 내 기술사업화를 전담하는 기술지주회사 등에서 운용하며, 대학 내 창업기업 위주로 투자(투자액의 75% 이상)된다.또한 선정된 대학창업펀드는 최대 10년 간(투자 5년, 회수 5년) 운영되며, 기업에 대한 투자 금액은 투자심의위원회를 통해 자율적으로 결정된다. ’17년 대학창업펀드 사업에 선정되지 않은 기술지주회사와 선정된 기술지주회사를 대상으로 예산을 각각 100억 원, 50억 원으로 구분하여대학창업펀드를 운용하지 않는 대학 기술지주회사의 사업 참여를 유도하였다. 또한, 지방 기업에 대한 투자 비율을 제시하거나 기술지주회사 간 공동운용(또는 타 대학기술지주회사가 출자자로 참여)할 경우, 정량평가(1차 평가) 시 가점을 부
이낙연 국무총리는 3월 8일 서울시‘한국과학기술연구원’을 찾아 KISTORIUM(KIST 역사관)을 방문하고, ‘제3차 규제혁파를 위한 현장대화’를 주재했다.이날 현장대화에서는 연구자, 기업인, 전문가들로부터 연구개발(R&D) 분야 애로 및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고「혁신성장을 위한 국가 R&D 분야 규제혁파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 총리는 먼저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의 연구업적관과 기획전시관을 방문하여 연구업적과 최신 연구성과를 들었다.또한, 녹색형광물질을 활용하여 포유동물의 신경세포간 연결망을 3차원으로 시각화하는 3D 뇌연결망 홀로그램과 IT 기술과 접목하여 한국인의 유전자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나이 변환 3D 몽타주 생성기술 모습을 참관하기도 하였다. 이어서 이 총리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대회의실에서「혁신성장을 위한 국가 R&D 분야 규제혁파 방안」을 논의했다.먼저, 「혁신성장을 위한 국가 R&D 분야 규제혁파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방안은 국가 R&D 분야의 체질개선과 혁신을 위해서는 작년 11월 마련한 ‘과기정통부 R&D 프로세스 혁신방안’과 과학기술혁신본부에서 ‘연구제도혁신기획단’을 통해 국가 R&D
KGC인삼공사가 정관장 대표제품인 ‘홍삼정 에브리타임’의 모델로 배우 정해인과 박은빈을 발탁했다고 밝혔다.‘홍삼정 에브리타임’은 ‘홍삼을 보다 쉽고 간편하게 먹고 싶다’는 소비자들의 요구에 맞춰 개발되어 2016년부터 정관장의 베스트셀러로 등극한 제품이다. KGC인삼공사는 ‘홍삼정 에브리타임’이 2030세대에 더 편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젊은 모델들을 기용했다. ‘홍삼정 에브리타임’은 주 소비층이 중장년인 정관장 제품들 중 20~30대 매출 비중이 높다.배우 정해인, 박은빈과 함께 한 새로운 CF는 지난 2월 말 촬영됐다. 직장인이 꿈꾸는 삶과 현실의 삶을 대비해 밝고 긍정적인 ‘홍삼정 에브리타임’의 에너지를 표현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코카-콜라사의 ‘토레타! by 아쿠아리우스’가배우 박보영과 양세종의 ‘착한 수분 충전’ 스토리 담은 TV 광고를 공개했다. 이번 광고는 박보영과 양세종이 일상 속 수분 보충이 필요한 순간 토레타를 통해 갈증을 시원하게 해소하며 싱그러운 하루를 보내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봄과 어울리는 풋풋한 데이트 장면을 연출해 일상 속에서 가볍게 마시는 데일리 수분보충음료 토레타의 상쾌한 매력을 표현했다. 또한 박보영∙양세종의 맑고 깨끗한 이미지와 착한 케미가 더해져 봄과 어울리는 싱그러운 분위기의 광고로 완성됐다. 특히, 박보영은 직접 중독성 있는 경쾌한 멜로디의 CM송인 ‘토레타송’을 불러 눈길을 끈다. 데이브레이크의 히트곡인 ‘좋다’를 ‘갈증나도 좋타!, 토레타가 좋타!, 맛있어서 좋타!’ 등으로 위트있게 개사한 점이 특징. 박보영은 토레타송과 더불어 광고 속 내레이션까지 담당하며 토레타가 가지고 있는 상쾌한 매력을 극대화했다. 한편, ‘토레타! by 아쿠아리우스’는 깔끔한 맛과 낮은 칼로리로 출시돼 일상 생활 속에서 가볍게 마실 수 있는 수분보충음료로 자몽∙백포도∙사과∙당근∙양배추 등의 10가지 과채 수분이 함유된 것이 특징이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
박용수 경기도의원(파주2.더민주)이 6.13 전국동시지방선거에 14일(수) 오전 11시 운정역 앞에서 파주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 박용수 경기도의원은 이날 실현 가능한 핵심 5대 공약을 출마 기자회견에서 밝힐 예정이다. 박 의원은 “오랜 시간 운정3지구 수용비상대책위원장으로 운정3지구 사업이 전국에서 유일하게 재개되도록 윤후덕 국회의원과 호흡을 맞춰 성과를 냈다”고 밝히고, “20년간 제2의 고향으로 살아온 도농복합 파주시의 70만 미래비전을 구체적인 실현가능한 5대 공약을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의원은 “파주시는 전임 시장의 불미스러운 낙마로 인해 10년간 뒤로 후퇴 했다”며 “이제 통일한국의 중심수도로 문화도시로서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적기”라며 “문화도시, 산업도시, 가족과 저녁이 있는 삶이 가능한 자족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방분권에 맞게 최선의 노력을 44만 파주시민과 함께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박용수 경기도의원은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간사와 경기도의회 더민주당 정책위원회 제3정조위원장, 더민주 경기도당 공동대변인, 더민주당 중앙당 관광산업발전 특별위원회 부위원장, 더민주당 중앙당 체육특별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