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한원석 기자)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은 10월27일 부터 31일까지 IBK충주연수원에서 거래 중소기업 핵심 인재를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혁신리더 캠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혁신리더 캠프’는 중소기업 핵심 인력인 중간 관리자의 역량을 단기간에 강화해 혁신리더로 양성하는 체험·실습 중심의 몰입형 과정이다. 커리큘럼은 경영전략, 마케팅, 인사·노무, 생산 관리 등 현업에서 활용 가능한 과목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이번 하반기 캠프에서는 상반기 참여자의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참가자 간 네트워크 및 AI 업무 역량을 강화하는 커리큘럼을 새로 도입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는 결국 핵심 인재인 중간 관리자의 역량 강화에서 비롯된다”며 “앞으로도 캠프 참여자들이 혁신리더로 성장하고 그 경험을 현장에 적용해 중소기업의 성장을 견인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올겨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예년에 비해 상시예찰 지점 및 기간을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선제적 대응은 올해 10월 15일 일본의 홋카이도의 야생조류 참매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이번 동절기 최초로 검출됨에 따라 국내도 발생 위험이 증가한 데 따른 조치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겨울철새의 유입과 북상 시기가 늦어지고 올해는 여름철에도 가금류에서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하는 사례가 있었다. 이에 따라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상시예찰 지점을 92곳에서 102곳으로 늘리고, 예찰기간도 올해 9월부터 내년 4월(통상 3월)까지 1개월 연장할 계획이다. 또한, 겨울철 철새 총조사(겨울철 조류 동시 센서스) 지점을 150곳에서 200곳으로 확대하고, ‘겨울철 철새 총조사’ 횟수도 당초 연간 8회에서 10회로 내년 2~3월에 2회를 추가한다. 특히 올겨울부터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기관인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에서 야생조류의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및 확산을 예측하는 과학적 예측기법을 적용하여 효율적으로 조류인플루엔자 방역에 대응할 방침이다. 아울러 지난 9월에 개정된 ‘야생조류 조류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은 유럽 진출을 희망하는 혁신·벤처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운영한 2025년 ’IBK창공 유럽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in 룩셈부르크’를 성료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6월 주한 룩셈부르크 대사관과 체결한 ‘혁신창업기업의 유럽진출 지원’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혁신창업기업의 투자유치 기회 제공과 현지 사업화를 위한 체계적인 네트워크 확보 등 유럽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데 목적이 있다. 기업은행은 지난 8월 오토모빌리티·사이버보안·AI분야 12개 기업(▲갓테크 ▲모빌위더스 ▲배터플라이 ▲뷰전 ▲아이디어스투실리콘 ▲애드 ▲에이유 ▲이엠시티 ▲이플로우 ▲케이앤어스 ▲퓨잇 ▲필드로)을 선발했다. 선발 기업에는 국내에서 2개월간 기업 진단과 사전교육을 제공했다. 이어 룩셈부르크에서 1주간 비즈니스 미팅, IR, 협업기관 네트워킹 등 현지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주한 룩셈부르크 대사관과 진행한 첫 번째 공동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스타트업 생태계가 활성화된 룩셈부르크를 중심으로 혁신창업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교보생명(대표 신창재)과 함께 10월 27일 광화문광장(서울 종로구 소재)에서 ‘제3회 지구하다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세 번째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탄소저감 및 친환경 실천을 체험하고 국민과 함께 소통하는 환경교육 축제의 장으로 펼쳐진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환경교육 업무협약을 맺은 교보생명은 이번 행사를 통해 다양한 환경교육 협력 활동을 비롯해 기후위기 시대를 대처하는 친환경 실천의 중요성을 널리 알린다. 이날 오후 2시부터 열리는 개막식에서 김성환 장관과 정수종 서울대학교 교수는 빅히스토리 관점에서 바라보는 기후위기 대응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또한 △자원순환 주제의 환경 뮤지컬 ‘두근두근 새로나 챌린지’, △일상생활 속 탄소중립 생활 실천을 퀴즈로 풀어보는 환경 골든벨, △다양한 기후에너지 환경교육 체험활동 등 전시, 강연, 문화공연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친환경 행사와 즐길거리가 선보인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탈탄소 녹색문명의 가장 중요한 축은 기후위기 대응”이라며, “이번 행사는 실천형 친환경 체험과 배움의 장으로, 개인의 일상 속에서 실천하는 작은 습관들이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사)희망디딤돌 관악푸드뱅크마켓센터(센터장 김지환)는 서울은천초등학교와 병설유치원에서 4일간(10월 16일~21일) 식품나눔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식품나눔캠페인은 민족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우리지역의 어려운 분들을 위해 식품을 나눔으로서 공동체의식을 실천하고자 마련한 자리이다. 서울은천초등학교는 ‘함께 나누는 마음, 따뜻해지는 우리 마을’ 이라는 주제로 이번 식품나눔캠페인을 실시하였으며 전교 어린이 임원과 학부모님의 자발적인 참여와 진행 속에서 이루어졌다. 3세 유치원생부터 6학년, 그리고 학부모님들과 교직원들이 참여하여 캔류, 라면, 즉석밥 등 정성을 담아 식품을 기부하였다. 사진= 은천초등학교에서 식품나눔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는 아이들 모습 캠페인에 참여한 학생들은 “작은 나눔이 누군가에게 큰 힘이 될 수 있어요.”라고 하며 기쁜 마음으로 가져온 물품들을 나눔 박스에 넣었으며 식품나눔캠페인을 통해 나눔이 곧 기쁨이 된다는 것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은천초등학교 선생님들은 추워진 아침 날씨 속에서도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서로를 생각하는 공동체 정신을 되새기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다고 전했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인천 부평구 삼산동에 위치한 삼산종합사회복지관은 10월 24일 금요일, ‘2025 삼산주민축제’를 개최했다. ‘삼산주민축제’는 연 1회 진행하는 지역주민들을 위한 행사로 미니 바자회, 먹거리 장터, 문화공연은 물론 지역사회 내 다양한 유관기관들과의 협업을 통해 캠페인, 체험형 부스들로 구성하여 진행되었다. 지역주민의 날을 자칭하고 ‘주민 참여형’ 축제를 모토로 세워 진행되는 만큼 지역주민들이 다양한 볼거리, 즐길 거리, 알 거리들을 몸소 느끼고 익히며 즐길 수 있는 시간으로 구성되었다. 삼산종합사회복지관 김혜연 관장은 “이번 축제는 지역주민들에게 감사를 전하는 날인 것 같다.”며 “복지관과 지역주민들에 대한 고마움을 전하기 위해 열심히 준비했으니 모두가 즐겁게 참여하며 행복한 날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행사에 참석한 부평구청 차준택 구청장은 “삼산종합사회복지관 직원들이 지역주민들을 위해 준비한 소중한 이 시간이, 이곳에 모인 지역주민들에게 잘 전해져 모두가 앞으로 살아가는데 좋은 원동력이 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지역에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을 향한 발걸음을 더욱 돈독히 하기 위해 진행된 이번 ‘20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중앙경찰학교는 2025. 10. 24.(금) 11:00 충북 충주시 수안보면에 있는 중앙경찰학교(학교장 남제현) 대운동장에서 신임 경찰 제317기 졸업식을 개최하였다. 중앙경찰학교는 경찰공무원 임용 예정자에 대한 교육·훈련을 목적으로 1987년에 개교하여 올해로 38주년을 맞이하였으며, 그간 약 14만 2천 명의 경찰관이 신임 경찰 교육을 받은 후 현장에 배치되었다. 이날 졸업식에는 경찰청장 직무대행(차장 유재성), 국가경찰위원회 위원장과 신임 경찰 졸업생 2,376명(남 1,876명/여 500명) 및 가족 등 9,0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졸업생은 일반 공채 2,010명, 경력 공채 366명(경찰행정 152명, 사이버수사 56명, 경찰특공대 45명, 무도 33명, 현장감식 24명, 세무회계 20명, 교통공학 19명, 재난사고 9명, 항공정비 3명, 치안R&D 2명, 뇌파분석 1명, 피해자심리 1명, 법학 1명)으로 총 2,376명의 신임 경찰관이 모든 교육을 무사히 마치고 현장에 배치되었다. 졸업생들은 2025. 2. 3.부터 2025. 10. 24.까지 9개월 동안, 과거 이론에 중점을 둔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실전 상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해양경찰청(청장 김용진)은 10월 23일부터「해양경비법」과 같은 법 시행령이 동시에 시행됨에 따라, 우리 바다를 더 안전하고 빈틈없이 지킬 수 있는 MDA(해양영역인식, Maritime Domain Awareness) 기반 미래형 경비체계의 법적 토대가 마련되었다고 밝혔다. 그간 우리 해역의 불법조업, 주변국 시설물 설치, 제재선박 항행, 밀입국, 해양 재난 등 각종 위협 요소에 대한 효과적 대책을 마련하라는 국민적 요구가 높았다. 이러한 복잡하고, 심화되는 안보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경비정보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위협 요소를 조기에 탐지·식별하고, 선제 대응하는 ‘능동적 경비체계’로의 전환이 필요했다. 이번에 시행되는 「해양경비법」과 시행령을 통해 해양경비 패러다임 전환을 효과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는 법적 기반이 마련되었다는 평가다. 법에서는 해양경비정보의 정의와 수집 근거, 해양경비정보시스템(MDA 플랫폼) 구축·운영 및 관계기관과의 정보 협력을 명시했다. 시행령은 정보의 수집·관리·활용 목적, 플랫폼의 안정성 확보 및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훈련 제도 등을 구체적으로 규정하고 있다. 해양경찰은 위성 등 광역감시자산 도입,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 및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동물대체시험 활성화법 제정’을 위한 관계부처 협의체를 구성하고 10월 2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동물대체시험 활성화법’ 제정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동물대체시험 활성화법 제정’이 동물복지분야 국정과제로 선정됨에 따라 그간 동물용의약품, 식품, 의약품, 화학물질, 화장품, 농약 등으로 구분해 개별 부처에서 추진한 동물대체시험법 업무를 연구개발, 교육, 산업에 이르는 전분야에 대해 범부처 통합 추진하게 되어 기업편의가 기대된다. 협의체에서는 △부처 통합정책 수립‧시행 방식 마련, △동물대체시험법 검증과 국제표준화를 위한 검증센터 운영, △국제기구 대응 등 부처간 협력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집중 논의하여 공동법안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정부는 동물실험을 최소화하는 국내외 정책 현안에 발맞춰 동물복지 향상 외에도 분야별 특성을 고려한 연구개발과 보급을 통해 국민건강을 지킬 수 있는 법안을 만들기 위해 부처간 협력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교육부(장관 최교진)는 경상북도교육청(교육감 임종식),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과 공동으로 오는 10월 26일(일)부터 28일(화)까지 3일간, 경상북도 경주에서 「케이(K)-에듀 엑스포(EXPO) 2025」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2025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공식 부대행사로, '함께 배우며, 미래를 열다(Learn Together, Lead Tomorrow)'를 주제로 열린다. 한국 교육의 혁신 모델을 세계와 공유하고, 국민이 직접 참여해 미래 교육을 체험하는 ‘국민 참여형 글로벌 교육 축제’로 마련되었다. 「케이(K)-에듀 엑스포(EXPO) 2025」는 교육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기술로 학습의 변화를 이끌며, 협력으로 미래의 경계를 넓혀 가는 글로벌 교육의 장으로 운영된다. 교육‧기술‧문화가 어우러진 전시, 체험, 공연, 토론회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되며, 학생, 학부모, 교원 등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10월 26일(일) 개막식은 학생 공연을 시작으로, 최교진 교육부 장관의 환영사와 임종식 경북교육감의 「케이(K)-에듀 비전 선포」가 이어진다. 이후 이세돌(前 프로기사)과 살만 칸(Salm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안규백 국방부장관은 10월 23일 오후 용산 국방부에서 사이드 샹그리하(Said Chanegriha) 알제리 국방특임장관 겸 합참의장과 한국-알제리 간 최초의 국방장관회담을 개최하고, 양국 간 국방 및 방산협력 강화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안규백 장관은 알제리는 아프리카에서 한국과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맺고 있는 유일한 국가임을 높게 평가하며, 1990년 수교 이후 양국은 기술 협력, 에너지, 건설 분야에서 실질적 협력이 추진되고 있음을 언급했다. 샹그리하 특임장관은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 초대에 감사의 뜻을 표하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쎄트렉아이 등 우리 방산업체 생산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K-방산의 성능과 우수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높이 평가하였다. 양 장관은 올해 초 양국 국방부 간 체결된 「국방협력 양해각서(MOU)」를 통해 양국간 국방협력의 기반이 마련되었으며, 양국관계를 에너지, 건설 등 경제협력 뿐만 아니라 군사교육 및 인적교류 등 국방분야에서도 한층 더 발전시킬 수 있는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해 나가기로 의견을 함께 했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강원 홍천소방서 홍천읍여성의용소방대(대장 박홍숙)는 23일 홍천읍생활체육공원에서 개최한 ‘제22회 홍천읍 한마음대회’에서 지역 주민들의 생명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실습 중심의 응급처치 심폐소생술(CPR) 체험장을 운영했다. 이 날 소방안전 체험장은 가정이나 일상에서 실제로 발생할 수 있는 심정지와 기도폐쇄 상황을 가정해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을 주민들이 직접 실습하고 경험하여 응급상황 발생시 당황하지 않고 대처할 수 있도록 대원들이 세심히 안내하는 등 관심을 끌었다. 박홍숙 대장은 “응급상황에서 초기 대응은 생명을 지키는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심폐소생술 교육 및 교육용 애니를 통한 현장체험은 지역주민 모두가 한번쯤 경험한다면 결코 당황하지 않고 주민 모두가 생명지킴이가 될 수 있는 만큼 앞으로도 기회가 있을 때마다 주민들의 많은 참여와 체험을 꼭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 겸 장관 배경훈)는 뷔나(VENA) 그룹이 우리나라의 재생에너지와 인공지능(AI) 데이터 센터 구축 등 총 사업비 약 20조 원 규모의 사업(프로젝트)에 투자 의향을 표명했다고 밝혔다. 이에 양부처 및 뷔나 그룹은 10월 23일 ‘재생에너지의 날’을 계기로 이날 국회에서 차지호 의원실과 함께 투자의향서(LOI) 전달식을 진행한다. 투자의향서 전달식 행사는 김성환 기후부 장관, 류제명 과기정통부 차관, 차지호 의원, 김우창 국가에이아이(AI)정책비서관 등과 뷔나(VENA) 그룹 니틴 압테(Nitin Apte) 회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이번 투자의향서 전달은 이재명 대통령이 주도하는 재생에너지 및 인공지능(AI) 분야 투자 확대 구상의 첫 실질적 성과이다. 지난 9월 유엔 총회 참석 기간 중 진행된 대통령의 외교 활동이 한국의 국제 협력 의지를 보여주었다면, 오늘의 서명은 그러한 외교적 노력과 방향을 같이하는 독립적인 성취로서, 대한민국이 ‘아시아 인공지능(AI) 중심국가’로 도약하기 위한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이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뷔나(VEN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피엠인터내셔널(PMI) 아시아-태평양(APAC) 싱가포르 본부가 2,200만 유로(약 265억원)를 투자해 신 사옥 이전을 완료했다. PMI APAC 싱가포르 본부(CSO 마커스 샌드스트롬)는 지난 10일 롤프 소르그 회장 및 비키 소르그 대사가 참석한 가운데 싱가포르 잘란 베사르 APAC 본사 이전 기념식을 갖고 신 사옥 이전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는 최고 리더, 유통업체 대표, APAC 귀빈 등 700명 이상이 참석했으며 특히 특별 VIP로 소르그 부부의 오랜 친구인 일본 히로아키 후시미(Hiroaki Fushimi) 왕자가 참석해 행사의 품격을 더했다. 사진 = (왼쪽부터) 히로아키 후시미(Hiroaki Fushimi) 일본 왕자, 피엠인터내셔널(PMI) 창립자 겸 CEO 롤프 소르그 회장, PMI 자선대사 비키 소르그(Vicki Sorg), PMI 아시아태평양(APAC) 싱가포르 본부 CSO 마커스 샌드스트롬(Marcus Sandstrom), PMI 아시아 지역 영업 이사 제이슨 린(Jason Lin)등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1993년 독일에서 설립된 PMI은 2003년 말레이시아에 첫 자회사를 설립했으며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관장 박진영)은 올해 수행한 ‘독도 주변 해역 중형저서동물의 분류학적 연구’를 통해 독도 해역에서 요각류 신종 2종을 발견해 국제 학계에 보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요각류는 게나 새우와 같은 갑각강(절지동물문)의 한 분류군으로 바다는 물론, 이끼 틈 등 물이 있는 거의 모든 환경에 분포한다. 개체 수가 많아 어류의 주요 먹이원(동물성 플랑크톤)으로 활용되며, ‘노를 젓는 다리가 있다(요각)’라는 이름처럼 헤엄치기에 적합한 형태의 다리를 가지고 있다. 몸길이는 보통 1~4mm로 매우 작아 현미경을 통해서만 관찰이 가능하고 우리나라에는 6개 목에 걸쳐 1,200여 종의 요각류가 보고됐다.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연구진은 올해(2025년) 9월 초 독도 주변 암초(가재바위, 해녀바위, 독립문바위 등)와 모래 퇴적물에서 이번 신종 2종의 서식을 확인했다. 이들 신종은 절지동물의 한 종류인 갈고리노벌레목(Harpacticoida)에 속한다. 이 가운데 한 종은 기존 분류체계에 새로운 ‘과(new family)’로 국제 학계에 제안할 수 있는 신분류군이다. 나머지 한 종도 동일목에 장군여왕노벌레과(Tha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