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경찰청(직무대행 유재성)은 5월 18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베트남 공안부와 최근 동남아 지역을 중심으로 증가하고 있는 초국가 범죄 대응과 재외국민 보호 강화를 위한 양국 간 협력 방안을 폭넓게 논의하였다. 박준성 경찰청 국제치안협력국장 직무대리는 베트남 공안부 대외국장을 만나 최근 보이스피싱·사이버도박·연애 빙자 사기·온라인 투자사기 등 조직형 범죄가 국가 간 경계를 넘어 활동 영역을 확대하고, 일부 국가의 집중 단속 이후 범죄조직이 인접 국가로 이동하는 이른바 ‘풍선효과’ 현상에 대한 대응을 한층 강화하였다. 양측은 이날 회의를 통해 경찰협력 업무협약 세부 계획(Action Plan)을 체결하고, 도피사범 추적·검거 및 송환 ,범죄정보 및 최신 범죄 수법 공유, 사이버·금융범죄 공동 대응, 재외국민 보호 협력 등 분야별 협력 과제를 구체화하였다. 특히, 양국은 최근 범죄 양상이 조직화·지능화·광역화되는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협력 체계를 보다 현장 중심·실무 중심으로 발전시켜 나갈 필요성에 공감하였다. 이에 따라 2015년 양국 경찰청 내 동시 설치된 한-베 연락 데스크(Korean Desk)에 대해서도 변화된 치안 환경을 반영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수도권대기환경청은 7일 오후 수도권대기환경청에서 발전·소각 분야 9개 대기배출사업장과 굴뚝 시료채취 작업환경 개선을 위한 자발적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고온, 유해가스, 고소작업 등 위험요인이 동반되는 굴뚝 시료채취 현장의 작업환경을 개선하고, 사업장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협약에는 강남자원회수시설, 광명시자원회수시설, 군포환경관리소, 화성그린환경센터, ㈜신승에너지, 한국서부발전㈜ 서인천·평택발전본부, ㈜씨디에스인천에너지, 디에스파워가 참여하였다. 한미옥 수도권대기환경청장 직무대리는 “굴뚝 시료채취 작업자의 안전 확보를 위해 현장 개선 협약에 참여해 준 사업장에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이번 협약이 작업자들의 안전 확보에 실질적인 전환점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초록우산 대구지역본부(본부장 문희영)는 어린이날을 맞아 주식회사 와이에스플랜(대표 안세준)과 치어리더 팀 루미스가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위한 문화체험 지원 후원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주식회사 와이에스플랜은 전시·컨벤션 및 행사 대행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종합 기획 기업이며, 치어리더 팀 루미스는 와이에스플랜 소속 전문 치어리딩 퍼포먼스 팀으로 다양한 스포츠 구단들과 활약하고 있다. 이번 후원은 문화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아동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고, 정서적·사회적 발달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 후원금 전달에 그치지 않고, 와이에스플랜 임직원과 치어리더 팀 루미스가 하담지역아동센터를 직접 방문해 아동들과 함께하는 체험형 봉사활동으로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이날 프로그램은 치어리딩 배우기, 카네이션 만들기 활동으로 구성되었으며, 아동들은 치어리더와 함께 신체활동을 체험하고 임직원들과 소통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안세준 와이에스플랜 대표는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이번 후원에 동참하게 됐다. 아이들이 이번 활동을 통해 자신감을 얻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느꼈
환경부 수도권대기환경청(청장 직무대리 한미옥)은 여름철 고농도 오존 발생 시기(5~8월)를 맞아 국민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AI와 첨단장비를 활용한 대기배출사업장 집중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기온이 상승하고 일조량이 많아져 오존 농도가 높아지는 시기에 맞춰, 관내 81개 산업단지를 대상으로 오존과 그 원인물질(휘발성유기화합물 등)의 배출을 사전에 저감하기 위해 추진된다. 수도권대기환경청은 효율적인 점검을 위해 자체 개발한 AI 프로그램과 첨단 감시장비를 연계한 ‘맞춤형 정밀 감시 체계’를 가동한다. 먼저, 수도권 전역의 도시대기 측정망에서 수집된 데이터를 인공지능(AI)이 분석하여, 오존 농도 추이가 높게 나타나거나 관리가 시급한 산업단지를 점검 대상 지역으로 우선 선별한다. 선정된 산업단지에는 첨단 실시간 측정 시스템을 장착한 이동측정차량을 투입한다. 차량이 산업단지 내부를 주행하며 대기질을 실시간으로 측정하고 자체 개발한 AI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고농도 오존 배출의심을 선별하고 해당 지역 사업장을 선별한다. 선별된 의심 사업장에는 점검 인력이 즉시 투입되어 대기오염 방지시설이 적정하게 운영되고 있는지 등 환경 관련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와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이하 ‘농진청’)은 국내 연구진이 동물병원 의료데이터를 활용해 반려견과 반려묘의 생애주기별 주요 질병 특성을 과학적으로 분석한 연구 결과를 발표하였다. 최근 반려동물 양육 가구 증가로 반려동물에 대한 의료수요도 확대되면서, 보호자의 진료비 부담 완화를 위한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체계 구축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를 위해,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가축질병방역과는 2020년부터 2023년까지 전국 82개 동물병원에서 수집된 의료데이터 50만여 건 중 데이터 정제 과정(중복제거, 비정형자료 제외 등)을 거쳐 반려견 22만여 건, 반려묘 3만 9천여 건을 최종 분석 대상으로 활용하여 관련 연구를 수행하였다. 연구진은 반려동물의 생애주기를 구분하기 위해 대규모 언어모델 기반의 AI 분석 체계를 구축하고, 국제 표준 수의학 용어체계로 표준화 및 전문가 검수를 거쳐 연령대별 질병 발생 패턴을 분석하였다. 그 결과, 국내 반려동물의 생애주기를 다음과 같이 4단계로 구분하였다. ·반려견: ∼1년령(강아지), 2∼5(젊은 성체), 6∼10(성숙 성체), 11∼15(노령) · 반려묘: ∼2년령(새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지난 3월 국립축산과학원과 함께 한우 씨수소에 유전체 기반 조기 선발 체계를 도입한데 이어, 젖소에도 동일한 체계를 적용하여 4월 29일 조기 선발 씨수소 10두를 최초로 선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로 한우와 젖소를 아우르는 국가 가축개량체계가 유전체 기반으로 본격 전환되었으며, 축종 전반의 개량 속도와 산업 경쟁력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젖소 씨수소는 그동안 후보씨수소 선발 후 자손의 유우군 검정(후대검정)을 거쳐 보증씨수소로 확정되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정액 보급까지 약 5.5년이 소요되었으나, 유전체 유전능력평가 정확도가 향상되어 어린 개체 단계에서도 유전능력 평가가 가능해짐에 따라 12~20개월령에서도 조기에 선발할 수 있게 되었다. 농식품부는 2026년에는 후보씨수소를 선발한 후 보증씨수소로 확정하는 기존 선발 방식과 유전체 기반 조기 선발 방식을 병행하는 전환 과도기를 운영하고, 2027년부터는 기존 선발 방법을 폐지하여 매년 유전능력이 높은 씨수소 20두를 조기 선발하여 즉시 정액을 공급하는 체계로 전환시킬 계획이다. 유전체 기반 선발체계로 전환되면 유량 등 주요 경제형질이 개선되는 것으
소아암 전문 비영리단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이사장 신희영)은 지난달 29일 르무통(대표 허민수)으로부터 후원금 1,0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르무통의 이번 후원은 지난해에 이은 두 번째 나눔 실천으로, 특히 이번 후원금은 르무통 스테디셀러 '메이트(Mate)' 스카이블루 신규 컬러 판매 수익금의 일부로 조성되어, 고객이 제품 구매를 통해 기부에 동참하는 '가치 소비'의 의미를 더했다. 전달된 후원금은 소아암 및 희귀질환을 진단받고 치료 중인 어린이와 가족들을 위해 치료비로 지원될 예정이다. 르무통 허민수 대표는 "소아암으로 어려움에 처한 아이들과 가족들이 치료 과정에서 조금이나마 힘을 얻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함께했다"며 "앞으로도 작은 실천이 모여 더 따뜻한 세상을 만들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서선원 사무총장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소아암 가족들에게 이번 후원금은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치료를 포기하지 않을 수 있는 버팀목이 된다"며 "르무통처럼 꾸준히 아이들의 곁에 함께해 주는 기업이 있어 더욱 감사하고, 앞으로도 이 따뜻한 인연이 오래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1991년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한국환경보전원(원장 신진수)과 함께 ‘제12회 어린이 환경안전 전시회’ 온라인 놀이터를 어린이날인 5월 5일부터 6월 30일까지 연다고 밝혔다. 어린이 환경안전 전시회는 어린이들이 일상 속 환경유해인자로부터 스스로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환경보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올바른 생활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전시회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운영된다. 온라인 전시회는 5월 5일부터 ‘어린이 환경안전 전시회 누리집(www.eco-playground.kr/kes)’을 통해 방문할 수 있다. 이 누리집에는 동화, 영상, 게임, 카드뉴스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환경보건 콘텐츠가 제공되며, 이를 통해 어린이들이 환경유해인자에 대한 예방법과 친환경 생활습관을 쉽고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인공지능(AI)으로 그리는 우리의 건강한 미래’ 포스터 공모전과 ‘어린이 건강보호 댄스 댄스’ 등 참여 놀이터도 운영해 흥미를 높였다. 우수 참가자는 오프라인 전시회에서 시상할 예정이며, 전시회 동안 온라인 놀이터를 방문한 어린이를 대상으로 추첨하여 소정의 경품도 증정한다. 오프라인 전시회는 6월 11일부터 1
한미옥 수도권대기환경청장 직무대리는 4월 30일 경기연구원에서 수도권 오존 공동연구 실무협의체를 개최했다. 이번 공동연구는 지난 3월 체결한 「수도권 오존 공동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사항의 일환으로 수도권 지역의 오존 발생 원인을 분석하고 맞춤형 저감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이다. 한미옥 수도권대기환경청장 직무대리는 “오존은 광역적‧복합적 특성을 가지고 있어 공동 대응하는 것이 의미가 있다.”고 말하며 “지자체 연구기관과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수도권 오존 저감을 위한 맞춤형 관리 방안이 마련되길 바란다”고 이야기했다.
초록우산 충남지역본부(본부장 김우현)는 지난 29일(수) 한국중부발전(주) 신보령발전본부(본부장 김훈정), 충남보령경찰서(서장 맹병렬), 충청남도보령교육지원청(교육장 권선탁)과 함께 보령시 아동들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초록우산은 한국중부발전(주) 신보령발전본부, 충남보령경찰서, 충청남도보령교육지원청과 2022년 ‘희망안전 릴레이’ 업무협약을 진행하고 매년 보령시 아동들의 안전한 통학환경을 지원하고 있다. ‘희망안전 릴레이’는 지역사회 유관기관 간 협력을 통해 보령시 아동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아동들의 안전의식 향상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올해 역시 한국중부발전(주) 신보령발전본부의 후원으로 보령시 초등학교 아동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물품을 배포하였으며, 관내 초등학교 1곳을 선정해 4개 기관이 직접 참여하는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한국중부발전(주) 신보령발전본부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미래인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아동들이 안심하고 등하교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초록우산 충남지역본부 김우현 본부장은 “아이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국정과제인 친환경농업 활성화를 위해 오는 4월 29일(수) 부터「친환경농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한 친환경 Day」캠페인을 본격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I♥친환경’이라는 슬로건 아래, 공직자와 미래세대인 어린이가 일상에서 친환경 식단을 직접 체험하며 친환경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주요 운영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세종청사와 어린이집, 국가인재원(과천분원) 등 약 1,000여 명을 대상으로 매주 수요일「친환경 Day」를 운영한다. 4월 29일 첫 공급을 시작으로 11월말까지 세종정부청사(5동) 구내식당, 국가인재원(과천분원), 그리고 미래세대 가치확산의 핵심대상인 세종정부청사(5동) 이든샘 어린이집에 친환경농산물을 공급한다. 기관별 특성에 맞게 어린이집에는 맞춤형 식단과 간식을 제공하고, 이용 인원 변동에 따라 공급 체계를 유연하게 운영하여 사업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둘째, 생산과잉 등 수급불안 품목을 식단에 최우선 반영하여 농가 상생에 앞장선다. 단순히 정해진 품목을 공급하는 관행에서 벗어나, 생산 과잉으로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제철 품목을 최우선적으로 식단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올해 여름철 재해에 대비하여 4월 23일(목) 오후 4시 지방정부, 관계기관, 생산자단체 등과 함께 축산분야 사전점검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3월 25일~4월 17일간 실시한 재해 취약 축산시설 사전점검 결과를 공유하고, 올여름 폭염, 호우 등에 따른 축산분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기관별 대응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난해에는 5월부터 이어진 이른 더위와 높은 습도로 6월 말 이후 가축 폐사가 급격히 증가하는 등 축산농가 피해가 크게 발생하였다. 올해도 4~6월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확률이 73~82%로 전망됨에 따라, 이른 시점부터 선제적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 농식품부는 이번 회의에서 취약 농가 중심 사전점검 및 현장 지도 지속, 여름철 가축·축사 관리요령 및 가축재해보험 가입, 고온 대비 장비 보급 등 적극 홍보, 피해 발생 시 신속 공유 및 긴급 수요 물품 사전 확보 등을 당부할 계획이다. 또한, 화재 및 온열질환 예방 등 종사자 안전관리 요령도 함께 전파한다. 아울러, 농식품부는 5월 중순부터 지방정부, 관계기관 및 생산자단체 등으로 구성된 ‘축산재해대응반’을 본격 가동하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홍문표, 이하 ‘aT’)는 2026년도 ‘찾아가는 양조장’ 5개소를 신규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양조장’ 사업은 지역의 우수 양조장을 전통주 체험·관광과 연계한 복합 문화공간으로 육성하고자 2013년부터 추진해 오고 있으며, 현재 69개소가 운영 중이다. 100여 년의 역사를 간직한 예스러운 양조장부터 현대식의 세련된 양조장까지 저마다의 역사성과 지역 연계성을 살린 특색 있는 공간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관광객을 맞이하며 일반 소비자의 전통주에 대한 접점을 넓히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 선정된 양조장은 총 5곳으로, 충북 충주시 소재 ‘다농바이오’, 전북 순창군 소재 ‘친구들의 술 지란지교’와 정읍시 소재 ‘한영석의 발효 연구소’, 경기도 양평군 소재 ‘양평맑은술도가’, 경북 예천군 소재 ‘착한농부’이다.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에서 지자체가 추천한 20개 양조장을 대상으로 양조장의 역사성, 지역사회와의 연계성 및 주변 관광 요소, 업체의 술 품질인증 보유 여부, 각종 전통주 품평회 수상 이력 등 양조장의 기능성과 체험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였다. 신규 선
화성시역사박물관은 국립민속박물관이 주관하는 ‘2026년 다문화꾸러미 운영’ 공모사업에 선정돼, 인도를 주제로 한 체험형 다문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인도 다문화꾸러미’는 인도의 의·식·주·종교·놀이 문화를 체험을 통해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된 교육·전시용 상자로, 다양한 교구와 활동 중심 콘텐츠를 포함하고 있다. 화성특례시는 산업단지 조성과 도시 성장에 따라 다양한 국적과 문화를 지닌 이주 배경 주민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다문화 이해 교육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박물관은 다문화꾸러미와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 ‘사랑이 깃든 건축 탐험’을 운영하고 있다. 4월부터 유아 및 초등학생 30개 단체를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 중이며, 5월에는 3일, 10일, 16일 오후 1시와 3시에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 대상 주말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주말 교육은 4월 27일부터 화성특례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자가 인도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타지마할과 관내 문화유산인 융릉을 비교 체험하도록 구성됐다. 이를 통해 다양한 문화를 존중하고 공감하는 태도를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 또한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
지질나노입자(LNP) 전문 바이오벤처 서지넥스(대표 김세준)는 망막 및 광수용체 세포를 표적으로 유전물질을 전달할 수 있는 안질환용 LNP 플랫폼 기술을 확보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기술의 핵심은 기존 망막하 주사 방식 (Subretinal Injection) 중심의 전달 한계를 넘어, 유리체 내 주사 방식 (IVT) 에서도 망막과 광수용체 세포를 겨냥한 유전물질 전달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점이다. 망막하 주사는 전달 효율 측면에서 장점이 있지만, 시술 난이도가 높고 수술 부담이 큰 방식으로 알려져 있다. 반면 유리체 내 주사는 상대적으로 접근성과 편의성이 높아 안질환 치료제 개발에서 적용 가능성이 꾸준히 검토되어 왔다. 이번 플랫폼은 황반변성, 망막색소변성증 등 망막 질환을 대상으로 하는 유전자치료제 개발에 활용될 수 있는 기반 기술로, 특히 난치성 안질환의 핵심 병변 부위인 망막과 광수용체 세포를 표적으로 한 전달 전략을 구체화했다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한편 서지넥스의 LNP 전달체는 2023년부터 진행 중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유전자편집·제어·복원 기반기술 개발사업’에 활용되고 있다. 해당 연구는 서울대학교 이혁진 교수(서지넥스 부대표·CSO)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