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지난 3월 20일 개정·공포된 「아동수당법」에 따라 아동수당 지급 연령이 9세 미만으로 확대됨에 따라 더 많은 아동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으로 아동수당 지급 대상이 확대되며, 2026년부터 2030년까지 매년 1세씩 상향돼 향후 13세 미만까지 단계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지급액은 기존과 동일하게 아동 1명당 월 10만 원이며, 매월 25일 아동 또는 보호자 명의 계좌로 지급된다. 화성특례시는 지급 연령 확대에 따라 8세 도달로 지급이 중단됐던 아동(2017년 1월 1일~2018년 3월 31일 출생)에 대해 별도 신청 없이 지자체 직권신청 절차를 거쳐 4월부터 수당을 지급할 예정이다. 다만, 보호자나 계좌번호 등 변경 사항이 있는 경우 지급에 차질이 없도록 행정복지센터에 반드시 통보해야 한다. 아동수당 수급 이력이 없는 가구는 기존과 동일하게 신규 신청 절차를 거쳐야 하며, 수당은 신청한 달부터 지급된다. 이희정 성평등가족국장은 “이번 아동수당 지급 연령 확대는 양육 부담을 완화하고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기여하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아동과 가정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포항해양경찰서(서장 이근안)은 3월 29일(일) 오후 12시 38분경 포항시 포스코 방파제 외측 인근 해상에서 모터보트 A호(1톤급, 승선원 5명)가 추진기고장으로 항해가 불가능하다는 신고를 ‘해로드’ 앱 SOS 통해 접수했다고 밝혔다. 포항해경은 신고접수 즉시 포항파출소 연안구조정 등 구조세력을 긴급 출동시켰고 현장 도착한 포항파출소 해상팀이 A호에 등선하여 선박 및 승선원 5명 안전상태를 확인했다. 당시 승선원 전원은 구명조끼를 착용하고있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포항해경은 2차 사고 예방을 위해 승선원 4명을 연안구조정으로 탑승 시킨 뒤 사고 모터보트를 예인하던 중 선박이 저속 자력 항해가 가능한 상태임을 확인하고 입항지를 형산강 인근으로 변경하여 안전하게 계류 조치했다. 또한 입항 후 운항자 B씨(남성, 40대, 신고자)의 음주여부 확인 결과 이상없었다. 이근안 포항해양경찰서장은 “해상에서의 갑작스러운 기관 고장 등 긴급 상황에 대비해 구명조끼 착용과 함께 해로드 앱 등 구조요청 수단을 숙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신속한 대응으로 해양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수도권대기환경청(청장 이상진)은 3월 31일(화)에 시흥 행복학습타운 내 에이비씨(ABC)홀에서 관내 비산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유해대기오염물질(HAPs) 비산배출시설 관리제도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비산배출시설 관리제도, 시설관리기준 준수사항, 주요 위반사례, 비산배출시설 관리시스템 사용방법 등을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유해대기오염물질(HAPs) 비산배출시설은 굴뚝 등 배출구를 통해 관리하는 일반 배출시설과 달리 별도의 배출구 없이 오염물질이 대기로 배출(누출)되는 특성을 갖는다. 이에 정부는 2015년부터 원료 저장부터 제품 출하까지 공정 전 과정에 대하여 시설관리기준을 마련하여 관리를 강화해 왔다. 이상진 수도권대기환경청장은 “비산배출은 국민이 체감하는 대기질에 영향을 미치는 만큼, 사업장의 전 공정에 대한 철저한 관리가 중요하다”며, “공정관리 강화, 시설개선 등 사업장의 자발적인 저감노력과 실천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윤여준)는 산케이그룹 유재근 회장이 2억 원을 약정하며 대한민국 대표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했다고 밝혔다. 지난 26일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명예의 전당에서 열린 가입식에는 사랑의열매 윤여준 회장, 산케이그룹 유재근 회장을 비롯해 신한금융그룹 진옥동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기부는 신한금융그룹 진옥동 회장의 추천으로 이뤄졌다. 유재근 회장은 신한은행 창립 주주이자 재일교포 개인 주주 가운데 최대 주주이다. 특히 이번 기금 2억 원은 신한금융그룹과 보건복지부, 사랑의열매 등이 함께 추진 중인 ‘그냥드림 사업’에 지정 기탁될 예정이다. 재일동포 출신인 유재근 회장은 일본 아오모리현에서 태어나 자수성가한 기업인으로, 산케이그룹을 이끌며 재일동포 사회와 모국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해왔다. 그는 1970년대 고향인 경북 고령 지역의 전기·수도 시설 지원을 시작으로, 1988년 서울올림픽과 2002년 한일월드컵,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등 주요 국가적 행사에 꾸준히 기부해왔으며, 동일본 대지진 등 재난 상황에서도 성금을 기탁하는 등 나눔을 실천해왔다. 또한 재일동포 사회 발전과 한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 = 부산시가 서부산 균형발전의 핵심 선도 사업인 ‘서부산행정복합타운’ 건립을 위한 시공사로 태영건설 컨소시엄을 최종 선정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서부산행정복합타운은 지하 5층, 지상 14층 및 31층 규모의 복합 건물로 건립된다. 특히 지하 1층이 도시철도 스마트시티 역사와 직접 연결되도록 설계되어, 시민들이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는 ‘개방형 공공청사’로 조성되는 점이 특징이다. 이곳에는 시 도시혁신균형실, 건설본부를 비롯한 16개 공공기관이 이전한다. 이를 통해 서부산권 행정 서비스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행정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한다. 이번 입찰은 태영건설과 금호건설 컨소시엄이 참여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최종 낙찰된 태영건설 컨소시엄은 지역업체 참여 비율을 58.16%까지 끌어올렸다. 이는 법적 기준인 39%를 크게 상회하는 수치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건설업체 경쟁력 강화, 지역 인력 고용 창출, 장비 및 자재 산업 활성화 등 지역 경제의 선순환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한다. 서부산행정복합타운은 단순한 공공청사 건립을 넘어, 1960년대 형성된 부산 최초의 공단인 사상공단을 재탄생시키는 ‘사상드림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경기도거점아동보호전문기관은 아동학대 대응인력(아동학대전담공무원, 아동보호전문기관 상담원 등)의 전문성 향상과 업무수준 상향 평준화를 위해 ‘2026 아동학대 대응인력 통합교육’을 3월 첫 교육을 시작으로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변화하는 업무 환경과 디지털 전환 흐름을 반영해 기획됐으며, 사례관리·상담·행정 등 전반적인 업무 수행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직군 간 협업이 중요한 아동학대 대응체계의 특성을 고려해 통합교육 방식으로 운영된다. 3월에는 ‘AI 활용교육’을 통해 생성형 AI 기초 이해, AI 기반 활용법 등이 진행되며 교육의 첫 시작을 알렸다. 이어 심리서비스 이해 △퍼실리데이터를 통한 회의 촉진자 교육, 노무·회계 중심 사무인력 교육이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하반기에는 사회복지사보수교육, TCI 워크숍 △정신질환 및 약물사용 이해, 사례공유, 법률교육 등 실무 중심 교육이 이어진다. 특히 DSM-5(정신질환 진단 및 통계편람)기반 정신건강 이해와 아동학대 판례 중심 법률교육 등은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구성됐다. 이번 통합교육은 단발성 교육이 아닌 연중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수입 의존율이 87.7%에 달하는 조사료 종자의 자급률을 높이고, 축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새만금 농생명용지 4공구에 조사료 종자생산단지 조성을 추진한다. 올해 신규 조성될 조사료 종자생산단지는 106ha(만㎡)를 50ha 내외 2개 구역으로 구분하여 대규모 생산이 가능하도록 조성될 예정이며, 전북특별자치도 내에 종자업체로 등록된 농업법인에게 최장 10년간 임대하여 청보리·귀리·트리티케일 등 조사료 종자를 안정적으로 생산·보급할 수 있는 특화단지로 운영할 계획이다. 임대대상자가 올해 3월 20일부터 4월 10일까지 한국농어촌공사 주관으로 추진 중인 공모에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면 이를 전문가가 평가하여 고득점자순으로 2배수를 선발한 후, 최종적으로 공개추첨을 거쳐 2개 법인을 선정하며, 임대차계약을 거쳐 6월부터 영농을 개시할 수 있다. 농식품부 변상문 식량정책관은 “새만금 농생명용지는 식량안보와 미래 농생명산업의 중요 거점으로 활용될 계획”이라며, “식량안보 확립의 일환으로서 조사료 종자생산단지 조성사업이 국내 조사료 종자 자급률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구름 등 기상조건으로 환경위성 관측이 어려웠던 지상 초미세먼지(PM 2.5) 농도를 인공지능(AI)을 활용하여 정보 제공 시간을 단축하고 관측 정확도를 향상시키는 기술이 개발됐다. 이를 통해 대기질 정보의 관측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정보 서비스가 제공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원장 박연재)은 인공지능을 활용해 환경위성(GEMS) 기반의 초미세먼지 추정농도를 보다 빠르고 상세하게 제공할 수 있는 기술을 최근 개발했다고 밝혔다. 환경위성은 한반도와 동아시아 지역의 대기오염물질을 넓은 범위에서 관측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나, 구름 등 기상조건에 따라 일부 지역의 관측이 어려운 한계가 있었다. 이번에 새롭게 개발된 인공지능 융합 기술은 환경위성 관측자료에 기상자료, 지상 관측자료, 대기질 예측자료 등을 함께 분석하여 구름의 영향을 받는 지역의 초미세먼지 농도를 관측 공백 없이 추정할 수 있다. 또한 이 기술을 통해 기존의 초미세먼지 농도 추정방식과 자료 처리 과정을 개선하여 위성 관측 이후 약 1시간 이내에 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이는 기존 대비 2배 빠른 수준이다. 개선된 미세먼지 정보는 환경위성센터 누리집과 에어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눈 건강 전문 브랜드 하이아이즈(대표 이기숙)가 안과 전문의들의 임상 경험을 토대로 설계한 프리미엄 눈 영양제 '하이비전'을 출시하며, 영양제 복용과 보험 보장을 연동한 국내 최초 '헬스인슈' 모델을 본격 가동해 헬스케어 시장에 새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하루 평균 8~12시간 이상 디지털 기기에 노출되는 현대인에게 시력 저하와 안질환은 더 이상 노년층만의 문제가 아니다. 하이아이즈는 기존 눈 영양제 시장이 성분의 유사성과 낮은 효과 체감, 질병 발생 시 아무런 보장이 없다는 소비자 불안에 주목했다. "먹어도 불안하고, 안 먹어도 불안한" 소비자의 딜레마를 해소하기 위해 예방과 보장을 결합한 체계적인 솔루션을 내놓은 것이다. 하이비전은 이기숙 안과 원장을 필두로 다수의 안과 전문의가 직접 성분을 설계했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황반부 항산화를 위한 루테인·지아잔틴, 건조증 완화를 위한 아스타잔틴·MSM·커큐민, 시신경·망막 혈류 개선을 위한 오메가3·은행잎 추출물·코엔자임 Q10 등 기능별 맞춤 배합이 적용됐다. 단순 영양 공급이 아닌 눈의 구조와 기능을 고려한 과학적 설계가 핵심이다. 이 브랜드의 가장 큰 특징은 특허 기반의 '헬스인슈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수도권대기환경청(청장 이상진)은 3월 30일 경기 의왕시에 소재한 의왕ICD주유소와 의왕구도일 평촌주유소에 방문하여 요소수 유통 판매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차량용 요소수의 안정적 유통과 요소수의 매점매석 방지를 위해 실시했다. 이상진 수도권대기환경청장은 “요소수가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유통 과정 전반을 면밀하게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