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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외국인 요양보호사, 현장에 답이 있다.” 법무부(장관 정성호)는 3.19.(목) 부산 동의과학대학교에서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대학 협의회’와 공동으로 「2026학년도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대학 간담회」를 개최하여 현장 의견을 청취하였다. 이에 앞서 법무부는 지난 2025년 8월, 전문 돌봄인력 양성을 위해 서울(명지전문대, 삼육보건대)부터 제주(제주관광대)에 이르기까지 전국 21개 대학을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대학’으로 선정했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신학기를 맞아 요양보호사 양성대학들이 첫 외국인 유학생 신입생을 맞이하는 시점에 맞춰 마련되었다. 간담회에 앞서 요양보호사 양성대학 지정을 기념하기 위해 동의과학대학교에서 21개 지정대학을 대표하여 현판 제막식이 진행되었다. 행사에는 법무부 박상욱 출입국정책단장, 김영도 동의과학대학교 총장을 비롯하여 전국 21개 지정 대학의 사업 책임자 등 총 40여 명이 참석하여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서 대학측은 유학생 모집 및 비자 발급 과정에서 겪는 실무적 애로사항을 법무부에 전달하고, 법무부는 향후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대학의 성공적인 운영을 지원하기 위하여 제안 사항을 적극 검토하기로 하였다. 박상욱 법무부 출입국정책단장은 “이번 간담회는


육군 제50보병사단 ‘2026년 화랑훈련’ 전개 육군 제50보병사단은 오는 4월 6일부터 10일까지 닷새간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 전 지역에서 ‘2026년 화랑훈련’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국가적 위기 상황 발생 시 민·관·군·경·소방 등 모든 국가방위요소가 하나로 뭉쳐 지역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통합방위 작전 수행능력 배양’에 초점을 맞췄다. 실전과 다름없는 고강도 통합훈련 실시 사단은 훈련 기간 중 민·관·군·경·소방의 공통 작전개념 공유 및 작전계획 검증, 유사시 기관별 조치 상황 및 가용전력에 대한 작전통제 전환절차 숙달, 전투임무 위주의 실전적 행동화 훈련 등을 중점적으로 실시했다. 특히 지자체의 통합방위지원본부 운영 능력을 점검하고, 테러나 재난 등 복합적인 위기 상황 속에서 각 기관이 얼마나 신속하게 대응 전력을 전개하는지를 집중적으로 모니터링했다. "군 병력 기동 양해 부탁"… 주민 협조 사항 강조 훈련 기간 중에는 대구와 경북 주요 도로 및 임의의 지역에서 실제 병력과 군용 차량, 장비들이 대거 기동했다. 이에 따라 사단 측은 주민들의 안전과 원활한 훈련 진행을 위해 구체적인 행동 요령을 전달하며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먼저 군 장비 이동 시 일시적인 교통 정체나 소음이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