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한원석 기자)=비영리단체 희망조약돌(사무총장 이재원)이 육군 제7009부대와 군부대 교육 체계 강화 및 사회공헌 협력을 위한 복지사업을 진행하기 위해 MOU 협약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2월 경기도 구리 7009부대 내 회의실에서 진행된 업무 협약식에는 박문영 중령과 희망조약돌 배성근 부장을 비롯한 양측 관계자의 참석 하에 진행되었다. 군부대 관계자는“육군 7009부대와 희망조약돌이 함께한 이번 업무협약은 부대 내 결속력 강화와 사기 진작 활동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이고, 본 부대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대한민국 육군으로서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희망조약돌 관계자 배성근 부장은 “더 좋은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교육 및 복지사업을 함께 하게 되어 감사하다”며 “7009부대와 함께 지역사회에 아름다운 기부 문화 확산을 목표로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강원 횡성군 소재 동원썬밸리컨트리클럽(회장: 이신근)은 지난 15일 지역 체육인재들에게 1,000만원의 체육인재 육성장학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성금 기탁은 썬밸리 최형렬 본부장이 이신근회장 대신 참여해 횡성군 김명기 군수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동원썬밸리컨트리클럽의 사회적 책임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회사는 지역사회에 이바지하며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고 있으며, 번 장학금 기탁을 통해 지역 체육인재들이 자신의 꿈을 펼치는데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기를 기대하고 있다. 김명기 횡성군수는 “더 크고 발전된 미래 횡성의 주축이 될 인재들에게 꼭 필요했던 지원을 해주신 것에 감사드린다”며 “동원썬밸리컨트리클럽를 본받아 지역의 기업들이 지역민들과의 소통과 화합을 지속하여 동반 성장을 이뤄내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썬밸리 이신근 회장은 "우리 지역사회의 힘든 시기에, 썬밸 리가 지속적으로 도움의 손길을 드리고자 한다“며 ”특히 체육 분야에서 훌륭한 인재들에게 미래의 가능성을 열어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썬밸리컨트리클럽 이신근 회장이 지역사회의 이웃들을 돕기 위해, 이웃돕기 성금으로 1,000만원을 음성군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 기탁은 지난해 이후 계속되는 어려운 상황에 대응하여 지역사회에 힘이 되고자 하는 회장의 의지의 표현이다. 이신근 회장은 "우리가 어려운 시기에는 서로에게 더 많은 지원과 격려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성금이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어내는데 도움이 되길 기대합니다"라고 말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변화와 혁신을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성장, 더 큰 음성’을 위한 도시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선 지자체의 역할뿐 아니라 기업에서도 그 한 축을 담당해 주어야 하는데 이렇게 든든한 지원군이 우리 지역에 많아 큰 도움이다”고 말했다. 이웃돕기 성금은 음성군 내에서 지역사회 발전,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대한행정사회 황해봉 회장, 김영일 권익보호행정사 (대한뉴스 김기준기자)=김영일 권익보호행정사는, 불합리한 행정사법 개정안 마련과 행정사 역량강화 교육에 기여했던 공적을 인정받아 2023년 대한행정사회를 빛낸 우수행정사로 선정되어 표창장을 받았다. 김영일 행정사는 「행정사법」의 모호함 때문에 행정사가 정당한 업무를 수행했음에도 공무원 등의 서로 다른 법령 해석 차이로 갈등이 심화되는 것에 착안해 행정사의 업무 범위를 명확히 명시하는 행정사법 개정안을 발의하는 데 이바지했다. 또한 그는 대한행정사회 교수로서 급변하는 공공갈등에 따른 국민의 억울함을 풀어주고 공공의 이익이 침해되지 않도록 ‘공익신고 및 신고자보호’ 방법 등에 대한 강의를 해왔고, 행정사가 알아야 할 ‘고충민원 해결법’ 등을 전국 행정사에게 교육하는 등 지난해부터 총 19시간의 역량강화 교육 등을 실시하는 등 행정사의 민원해결 능력 향상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2023년 대한행정사회 우수행정사로 선정되어 12월 28일 표창장을 받은 것이다. 행정사 자격을 취득한 자는 약 423,000명에 이른다. 김영일 행정사는 인터뷰에서, “행정사는 법률 지식이 부족한 국민에게 행정법률서비스를 제공하여 억울함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동광종합토건은 이신근 회장이 '주택건설의 날' 유공자 포상에서 산업포장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주택건설의 날 유공자 포상은 국내 건설 산업에서 우수한 기업과 기업 리더를 선정하여 포상하는 행사로, 동광종합토건이 국내 건설 분야에서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동광종합토건 이신근 회장은 " 앞으로도 혁신적인 기술과 안정적인 건설 노하우를 통해 국내 건설 산업을 선도할 것이며, 더 나은 건축문화를 선도하고, 도전과 혁신을 통해 국내 건설 산업의 미래를 모색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동광종합토건은 국내 분양 및 임대 아파트 사업 등으로, 국내 건설 산업에서 높은 기술력과 안정성으로 고객들에게 높은 신뢰를 받고 있는 기업으로 국내 건설 시장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회사는 이신근 회장의 리더십 아래 꾸준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썬밸리 이신근 회장이 지역 내 동광고등학교에 학교발전기금으로 50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으로 이신근 회장의 교육 분야 지원이 이어지며, 학교 및 지역사회의 교육발전에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측된다. 동광고등학교는 23년 대입에서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등에 지속적으로 진학시켜 4년제 대입 진학율이 53.5%보이며 지역 명문으로 부상하고 있다. 2020년에도 동일한 규모의 기탁을 진행한 이신근 회장은 "우리의 미래를 책임지는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이번에도 기탁을 진행했다"고 밝히고 "교육은 우리의 미래를 쌓아가는 중요한 발판이며, 힘든 시기에 있어 학생들과 교직원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교육에 매진할 수 있도록 돕고 싶다"고 덧붙였다. 동광고등학교는 이번 기탁으로 인해 학교 발전 및 교육프로그램 지원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협력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신근 회장은 전달식에서 "교학상장(敎學相長)을 강조하며 선생님에 학문과 가르침 덕분에 학생들은 성장 할 수 있고, 배우려는 학생들의 열의에 선생님도 쉬지 않고 더욱 배워나간다"며, “서로 가르치고 배우면서 성장하는, 인간관계와 함께 성장하는 교육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설악썬밸리 이신근 회장이 매년 연말에 이웃돕기를 위한 성금을 기탁하는 전통을 이어가고 있다. 12일, 이신근 회장은 고성군 함명준 군수에게 1,000만 원의 성금을 전달 했다. 이신근 회장은 2005년부터 시작된 이 전통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매년 이웃돕기를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이신근 회장은 설악썬밸리를 비롯한 지역사회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성금은 지역사회의 다양한 분야에 사용될 예정이며, 함명준군수는 지역사회의 발전과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신근 회장은 이번 성금 전달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함께 번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이웃돕기를 통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고성군 함명준 군수는 "이신근 회장의 지속적인 성금 기부는 우리 지역의 발전에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이번 기부를 통해 더 많은 분들에게 희망과 기쁨을 전할 수 있을 것입니다"라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케이알컴퍼니(주) 농업회사법인(대표 임진욱)은 쌀 증류원액 100%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인 ‘동해22’를 독도의 날인 10월25일 독도 후원기업인 편의점 CU에서 출시한다고 밝혔다. 동해22는 전통주 시장 활성화와 증류식 소주의 새로운 트렌드를 열어가는 케이알컴퍼니㈜의 독자적인 양조기술로 깔끔하고 부드럽게 마실 수 있는 에탄올 함량 22%의 증류식 소주로 깊은 풍미와 깔끔한 맛이 특징이다. 울릉도 해저 1,500미터에서 추출한 해양심층수의 천연 미네랄이 함유되어 있고 소주의 78% 정도를 차지하는 물은 역삼투압(R/O) 처리를 한 가장 순수한 물로 만들었다. 독도가 있는 바다 동해는 일본이 외교력을 이용해 일본해(SEA OF JAPAN)로 표기하려고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 국제수로기구인 IHO에서는 공동 병기를 결의 하였는데도 일본이 일본해 단독 표기를 억지 주장하면서 독도의 영유권도 주장하고 있다. 동해와 독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기 위한 케이알컴퍼니㈜ 농업회사법인의 ‘40240 독도’에 이어 두 번째 프로젝트 ‘동해22’를 출시했다. ‘동해22’는 깊고 부드러운 맛과 향의 균형미를 갖춘 증류식 소주로 쌀 특유의 깊은 풍미가
(대한뉴스 김기준기자)=포방터시장 협동조합은 지난 6월부터 시장 상인들과 함께 온라인 판매 플랫폼 입점과 디지털 전통시장으로의 도약을 위해 자체적인 상품 개발을 추진 중이라 밝혔다. 포방터시장 협동조합의 이번 제품 개발은 일전에 개장을 성공적으로 진행한 시장 밀키트 브랜드 ‘포유포밀(for you for meal)’과 포방터시장 자체의 자생력과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시도로, 기존 메뉴들의 개선은 물론 밀키트 형태에 국한되지 않고 시장만의 특색이 있는 제품을 개발하여 고객들이 좀 더 쉽게 시장을 즐길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디지털 전통시장 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기관 지원을 통해 현재 운영 중인 ‘포유포밀’ 밀키트 매장의 존속과 브랜드 가치의 성장을 목적으로 하며, 현재 판매 중인 밀키트 제품과 더불어 계절성과 전통시장만의 차별성을 반영하여 농산물과 쌀/잡곡, 기름 등의 식료품 개발을 진행해 다양한 시장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라 밝혔다. 협동조합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 개발은 밀키트의 범주에서 넘어서 카테고리를 확장하여 시장의 다양성을 보여주는 시도라며, 우리 시장의 먹거리를 고객들이 더 쉽
▲제3대 도순구 신임 사장 (대한뉴스 김기호기자)=세종도시교통공사(사장 도순구, 이하 공사)는 6일 제3대 신임 사장으로 도순구 前 충청남도개발공사 관리이사가 취임했다고 밝혔다. 도순구 신임 사장은 ▲충청남도개발공사 관리이사 ▲충청남도 기획관리실 균형발전담당관 ▲충청남도 행정도시지원․도청이전추진본부 신도시 개발과장 ▲계룡시 도시주택과장 등을 역임했다. 특히, 공직 재직시에는 도청 이전사업과 내포 신도시 건설사업을 입안하는 등 건설행정 및 개발사업에 해박한 전문지식과 실무경험을 겸비한 인사로 평가되고 있다. 한편, 도순구 신임 사장은 취임과 동시에 본격적인 3년간의 임무를 수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