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웰라이프가 항노화와 눈 건강에 좋은 ‘뉴질랜드 블랙커런트 베리’를 출시했다. 청정 뉴질랜드 산 블랙커런트 베리 열매를 통째로 동결 건조한 분말 100% 제품으로 여성 건강과 항염에 좋은 감마리놀렌산과 안토시아닌, 비타민, 미네랄 등 42가지 영양소가 풍부하게 함유돼있다.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섭취할 수 있으며 특히 주스나 스무디, 요거트 등과 같은 음료에 타서 먹기에 용이하다. 블랙커런트는 눈 건강에 좋은 안토시아닌 함량이 블랙베리 대비 약 1.5배 높고, 레몬보다 약 3.5배 많은 비타민C를 함유하고 있다.
‘뉴질랜드 블랙커런트 베리’는 신세계백화점 전 지점 및 롯데백화점, 갤러리아 백화점 일부 지점 내 대상웰라이프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통신판매도 하고 있다. 자세한 문의는 소비자상담실(080-996-5000)로 하면 된다. 신제품 론칭을 기념해 오는 15일(목) 오전 9시20분부터 NS홈쇼핑에서도 선보일 예정이다. 방송이 진행되는 동안만 16포 구성의 정상가 32만원인 제품을 기획가격인 15만9,000원에 판매할 계획이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