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3 (화)

  • 맑음동두천 -5.3℃
  • 맑음강릉 -0.5℃
  • 맑음서울 -2.8℃
  • 맑음대전 0.0℃
  • 맑음대구 4.1℃
  • 맑음울산 5.0℃
  • 구름조금광주 3.0℃
  • 맑음부산 6.9℃
  • 구름조금고창 1.3℃
  • 구름조금제주 8.0℃
  • 구름조금강화 -4.4℃
  • 맑음보은 -1.3℃
  • 맑음금산 1.3℃
  • 맑음강진군 4.5℃
  • 맑음경주시 4.3℃
  • 맑음거제 6.5℃
기상청 제공
월간구독신청

서울/경기/인천/강원

김경자 적십자사홍천군협의회 사무국장, 자원봉사 ‘명장’ 홍천군 첫 탄생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의 첫 자원봉사 ‘명장’이 지난해 말 탄생했다. 자원봉사 명장은 봉사활동 누적 1만 시간을 넘긴 우수 자원봉사자에게 주어지는 칭호이다.

 

홍천군에서 첫 명장 칭호를 받은 화제의 주인공은 김경자(59)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홍천군협의회 사무국장으로 1월 현재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의 1365 자원봉사포털에 1만 206시간과 한국적십자사 20년 장기봉사봉사원으로 1만 3,487시간의 봉사활동을 펼쳤다.

 

김경자 사무국장은 홍천군체육회 이사 및 강원특별자치도궁도협회 부회장인 남편 황정근씨와 홍천인력·종합철거를 운영하며 남편의 응원과 격려로 2000년부터 약 25년동안 묵묵히 지역사회봉사 및 타인을 위한 돌봄과 나눔 활동으로 선한 영향력을 실천해 왔다.

 

 

 

김 국장은 “자녀들의 장래에 좋은 기운을 주며 지역사회에 작은 도움이 되는 일을 찾다보니 이렇게 시간이 쌓이게 되었고, 남편이 수고했다며 항상 한결같이 바라봐 줘 지금까지 봉사활동을 이어올 수 있었다”고 밝혔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홍천군협의회 임원 등과 적십자사 홍천봉사회장, 알로하 우쿨렐레 봉사단장을 역임하였고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홍천군협의회 자문위원, 범죄피해자지원센터 홍천군협의회, (사)이웃 등에서도 활동을 하고 있다.

 

홍천군에서 가장 많은 봉사시간을 기록한 김경자 사무국장은 “예전보다 현재는 자원봉사 참여자가 크게 늘어났으며, 선행은 몰래 하던 분위기에서 서로 격려하는 분위기로 봉사문화가 많이 바뀌었다"며 "이번 명장 칭호를 계기로 지역사회 맞춤형 봉사를 더욱 발굴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자원봉사에 더 많은 주민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프로필 사진
한원석 기자

'정직,정론,정필'의 대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