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공릉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영이)은 2026년 2월 12일 지역사회 내 어르신의 사회적 고립감 해소를 위해 지역주민과 자원봉사자가 함께하는 '설 맞이 사랑의 전 만들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국민은행 태릉역지점, 서울흥인라이온스클럽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또한 흥인라이온스클럽, 우리봉사단, 과학기술대학교 카도봉사단, 교통공사, 주민모임과 지역주민 봉사자들이 참여하여 따듯하고 풍성한 설 명절 분위기를 더했다.

당일 행사에서는 지역주민을 위한 복지관의 사업에 2025년 한 해 동안 활발하게 참여한 흥인라이온스(서종연 회장 외 10명), 우리봉사단(대표 조병열 외 5명) 소속 자원봉사자에게 감사장과 선물을 전달하는 감사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이른 아침부터 봉사자들이 정성껏 부쳐낸 동태전, 해물완자, 부추전은 다양한 식료품을 담은 명절 꾸러미와 함께 지역 내 어르신 405세대에 전달되었다.

공릉종합사회복지관은 후원자, 자원봉사자, 그리고 지역주민과 함께 이웃돌봄문화 조성과 실천을 위해 매년 명절 나눔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명절 꾸러미를 전달받은 어르신들은 " 노인을 이렇게 챙겨줘 고맙고, 덕분에 설날이 외롭지 않겠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영이 관장은 "지속적인 후원과 봉사는 지역사회 돌봄을 위한 가장 큰 힘" 이라며, "매년 명절행사에 함께 하는 후원자과 봉사자에게 감사하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의 정서적 고립을 줄이고 이웃 간 온기가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과 돌봄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