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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구 삼산종합사회복지관, 경계선지적지능 엄마들의 든든한 동행 ‘살림맘’ 신규운영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인천 부평구에 위치한 삼산종합사회복지관(이하 삼산복지관)은 2026년 신규 프로그램으로 경계선지적지능(혹은 경증지적장애)을 가진 어머니를 위한 양육·생활돌봄 지원사업 「살림맘」을 운영하고, 2026년 3월 개강을 앞두고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

 

「살림맘」은 경계선지능(IQ 70~85)에 해당하는 어머니들이 실질적인 양육기술과 일상생활기술을 체계적으로 습득함으로써 자녀와 함께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경계선지적지능을 가진 부모의 경우 정보 이해 및 의사결정, 양육기술 습득 등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지만, 이를 전문적으로 지원하는 지역사회 프로그램은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삼산종합사회복지관은 당사자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과 활동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실질적인 변화를 도모하고자 한다.

 

프로그램은 ▲양육교육 및 양육나눔활동 ▲일상생활기술활동(정리수납,경제교육,밑반찬만들기 등) ▲정서힐링활동(지역탐방 및 산책,나들이)이다.

 

운영 기간은 2026년 3월 개강식을 시작으로 12월 둘째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부평구에 거주하며 경계선지적지능(혹은 경증지적장애)을 가진 성인이하 자녀 양육 어머니이며, 기관 자체 선별 체크리스트를 통해 참여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신청은 참여자 본인 접수(전화·방문·QR) 또는 유관기관 추천 접수(전화·QR)를 통해 가능하다.

 

삼산종합사회복지관 관계자는 “경계선지적지능을 가진 어머니들이 ‘잘하고 싶지만 방법을 몰라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며 “살림맘 프로그램이 단순 교육을 넘어, 엄마와 아이가 함께 성장하는 기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참여 신청 및 문의는 삼산종합사회복지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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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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