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후디스가 6월 1일 ‘우유의 날’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한다. 일동후디스는 다양한 프로모션를 통해 국내 우유 소비를 촉진시키고, 우유의 가치를 알리는 데 동참할 예정이다. 우선 일동후디스는 페이스북을 통한 우유의날 퀴즈 이벤트를 실시한다. 6월 1일부터 19일까지 일동후디스 페이스북 이벤트 페이지에서 퀴즈를 풀고, 댓글로 정답을 남기면 된다. 정답자 중 추첨을 통해 100명을 선정, 떠먹는 그릭요거트와 마시는 그릭요거트를 증정한다. 당첨자 발표는 6월 24일이다. 이와 함께 ‘우유의 날’인 6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일동후디스 홈페이지에서 후디스 유제품의 가정배달을 신청하는 고객들에게도 그릭요거트 등 풍성한 사은품을 증정한다. 일동후디스는 ‘초유넣은우유’ 등의 제품으로 프리미엄 우유시장을 성장시켜 왔고, 올해는 8개의 우유제품에 국산 우유 사용인증(K-MILK)을 획득하며 국산 우유소비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일동후디스의 우유는 저온살균법과 DT공법으로 신선한 원유의 맛과 영양을 그대로 살린 것이 특징이다. 또한 떠먹는 ‘후디스그릭’와 마시는 그릭요거트를 출시해 국민 건강증진과 낙농산업 발전에도 일조하고 있다. since 199
해태제과(대표이사 신정훈)는 ‘콘치즈톡톡’을 출시했다.신제품 ‘콘치즈톡톡’은 콘치즈의 맛과 보관과 조리가 쉬운 냉동만두의 장점을 결합했다. 콘치즈는 음식점이나 술집에서 인기있는 메뉴. 집에서 콘치즈를 먹으려면 오븐이나 철판이 필요하지만 콘치즈톡톡은 후라이팬에 굽거나 전자레인지에 1분정도만 조리하면 되기 때문에 매우 간편하다.스위트콘과 치즈가 만두의 절반가량 꽉 차있고, 양파와 당근 등 국내산 생야채가 들어가있어 평소 야채를 먹지 않는 아이들 간식으로도 만점. 이탈리아 전통 만두인 라비올리의 납작한 모양을 본떠 만들어 굽기 편한 것은 물론 한입에 먹기도 좋다.‘콘치즈톡톡’은 노란 만두피로 노릇한 콘치즈를 시각화했다. 인도산 강황을 갈아 넣어 영양까지 챙겼다. 1등급 밀가루에 국산 찹쌀가루와 오곡분말을 추가해 만두피가 더욱 쫄깃하고 구웠을 때도 바삭하다.해태제과 관계자는 “색다른 고향만두 출시로 만두제품의 라인업을 확대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종류로 확대되고 있는 냉동식품에 전략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인디에프(대표 손수근) 여성복 브랜드 꼼빠니아(compagna)가 뮤즈인 박민영과 함께 여름 패션을 제안한다.꼼빠니아는 이번 시즌 롱 드레스, 캐주얼 베스트, 데님 쇼트, 프린지 프린트등의 에스닉 무드를띄는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이며 캐주얼한 섬머룩을 제안했다. 공개된 여름 화보 속 박민영은 화려한 플라워 패턴 원피스에 쉬어한 소재의 자켓으로 여성스러우면서도 화려한 섬머 오피스 룩을 연출하거나, 스카이블루 컬러 블라우스와 화이트 팬츠로 보는 이로 하여금 청량감 넘치는 캐주얼 룩을 선보였다.꼼빠니아 담당자는 “올 여름 트렌드는 입는 것만으로도 힐링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식물 모티브의 패턴이 강세이며, 도시와 휴가지에서 모두 활용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전개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국적인 프린트 믹스 패턴의 원피스를 챙이 넓은 모자 등 휴양지 풍의 액세서리 등과 매치하여 스타일링 포인트를 주는 것도 잊지 말 것” 이라고 전했다.꼼빠니아의 2016 여름 컬렉션은 전국 꼼빠니아 매장 및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초록마을(대표이사 박용주)은 5월 28일부터 29일까지 가족단위로 캠핑을 하며 유기농 산지도 체험하는“초록마을 가족캠핑”을 성황리에 마쳤다.초록마을은 80가족 300여명을 초청하여 충청남도 용봉산 캠핑장에서가족캠핑을진행하였다. 초록마을은 가족캠핑에 필요한 텐트 및 테이블, 의자 등의캠핑용품과 무항생제 고기, 신상품인 유기농 쌀눈쌀 등 풍성한 먹을거리를 지원하였다. 참가가족들은 트렉터 마차를 타며 유기농 특구로 지정된 충남 홍성 산지를 둘러보았다. 직접 모를 심고, 유기농법으로재배된 논에서 사는 곤충들을 관찰하였고, 자녀들은 산지를 놀이터 삼아 마음껏 뛰어 놀았다.이후에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떡을 메치며 유기농 찹쌀로 만든 인절미를 만들었다. 자녀들은 호기심 가득한 눈빛으로떡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보며 주변 친구들과 나누어 먹는 기쁨도 경험하였다.이 외에도 현미과자 만들기, 포토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하였다.초록마을은 저녁시간에 레크레이션을 진행하였다. 캠핑장에는 참여 가족들의환한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또한 여행스케치를 초청하여 감미로운 음악과 숲 속의 공기가어우러져 더욱 운치 있는 여름 밤이 되었다.가족캠핑에 참여한 참가자는 “지인의 추천으로 초록마
돌(Dole)이 ‘얼려먹는 과즙 100% 아이스 주스바’ 2종을 출시했다.이번 ‘돌 아이스 주스바’는 아이스바와 주스 총 2가지 방법으로 즐길 수 있는 2in1 제품이다. 100% 과즙을 그대로 담아 새콤달콤한 주스로 마실 수 있고, 6시간 이상 얼려서 먹으면 시원하고 건강한 아이스바로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다. 매장에서 녹을 걱정 없이 액체상태로 구매하여 각자 기호에 맞게 선택하여 섭취하면 된다. 또한 테트라팩 무균 포장재를 사용하여 더욱 안심하고 먹을 수 있으며, 한 손 에 잡히는 62ml의 소형 패키지로 출시되어 자녀들의 여름간식, 여름 휴가철 간식 등으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돌코리아 담당자는 “이번 돌 아이스 주스바는 그냥 마셔도 맛있고, 얼려먹으면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재미있는 제품이다”라며 “30도가 웃도는 날씨가 계속되고 있는데, 이번 신제품을 통해 조금이나마 시원한 여름 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얼려먹고 주스로도 마시는 돌(Dole)의 ‘얼려먹는 과즙 100% 아이스 주스바’는 망고와 파인애플 2가지 맛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향후 대형마트, 홈쇼핑, 온라인 등에서도 판매될 예정이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햇츠온(Hat’s On)’의 전속 모델로 활동중인 엑소가 중국 팬들과 행복한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지난 28일 토요일, 중국 상해 정대 광장에서 진행된 이번 팬미팅은 약 700명의 팬들이 모이며 인산인해를 이뤘다. 엑소는 10대와 20대의 워너비 패셔니스타답게 햇츠온 모자로 캐주얼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링을 연출하여 눈길을 끌었다. 이번 팬미팅은 팬들과 같이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 구성은 물론 행운 추첨을 통해 팬들에게 친필 사인 모자 증정과 일부 팬들에게 엑소가 직접 모자를 스타일링 해주는 등 중국 팬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이 외에도 모자와 가방 등 햇츠온(Hat’s On)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전시 체험 공간과 모자를 활용한 엑소 엠블럼형의 포토존을 구성하여 이색적인 공간을 마련해 팬미팅 현장이 훈훈했다는 후문. 한편, 햇츠온(Hat’s On)은 상해 최고급 백화점인 주광 1호점을 필두로 북경, 남경, 대련 등으로 매장을 확대하며 현지에서 높은 호응을 받고 있으며, 이번 엑소 팬미팅을 기점으로 소비자에게 더욱 가깝게 다가갈 수 있도록 매장 확장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
캐주얼 브랜드 티비제이(TBJ)(㈜엠케이트렌드, 대표 김상택, 김문환)가 래시가드를 출시한다.올 여름에도 래시가드 인기가 이어지고 있다. 이에 TBJ는 내구성과 착용감을 강화한 총 5종의 래시가드 제품을 처음으로 선보인다.‘TBJ 래시가드’는 블랙과 화이트를 기반으로 핑크, 오렌지, 라이트 블루 등 발랄한 컬러를 가미했으며 심플한 그래픽 포인트와 배색 디자인으로 깔끔한 느낌을 강조했다. 라운드 스타일, 집업 스타일 등 다양한 스타일과 색상으로 취향에 따른 선택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이염 우려가 높은 워터 스포츠 제품의 특성 상 이염이 쉬운 나일론 스판 원단이 아닌 폴리에스테르 82%와 스판덱스 18%로 구성해 이염 발생을 최소화했다. 특히, 사방으로 잘 늘어나며 체형 보정에 탁월한 프리미엄 스판 원사를 사용해 내구성 강화와 동시에 매끈한 바디 라인을 만들어준다.또한, 오드람프 봉제 기법을 적용해 착용 시 불편함을 줄였고, 99% 자외선을 차단할 수 있는 UPF50+ 가공원단으로 야외에서도 피부 걱정 없이 워터 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TBJ 래시가드는 전국 TBJ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
원더바스(조성아 대표)가 '살롱드떼'를 출시한다.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조성아는세계 각국의 프레스와 만나면서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이 한국여성들의 동안 피부에 대한 피부관리비법이었고, ‘살롱드떼’를 출시하게 된 영감의 원천이 됐다.조성아 대표는 “필수 세신 단계를 자극 없이 3초만에 끝낼 수 있는 1일 1스파, ‘살롱드떼’를 올 여름 필수 아이템으로 제안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특히 피부트러블을 유발하기 쉬운 계절인 만큼 잘 씻는 것이 관건이다. 하지만 지나친 다중세안은 피부에 자극을 주어 피부가 외려 민감해지고 피부층이 약해지는 악순환이 반복되어 피부 건조증과 민감성 피부로 바뀌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살롱드떼'는 자극없이 남녀노소 누구나 빠르게, 효과적인 피부세정을 할 수 있는 패스트 스파를 위해 기획됐다. 세신패드는 순면100%의 ‘화이트 보들면’으로 때의 불림단계를 거쳐 반대편 요철면으론 얼굴의 후미진 곳 깊이 박힌 때를 구석구석 제거하여 비누없이도 물로 헹궈내면 단 3초만에 쾌적하고 시원하게 최단시간 세안이 가능하다.주요 성분인 프랑스 대서양 해수 성분이 효과적으로 불려주고, 20여 가지 티(tea) 정화성분으로 메이크업잔여물, 피지, 각질, 미세
롯데껌이 누적 매출 4조원을 돌파했다. 롯데껌은 49년간 생산, 판매한 제품의 누적 매출이 약 4조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 금액을 환산했을 경우 약 300억통이 된다. 이를 일렬로 늘어 놓으면 지구를 330바퀴 돌 수 있는 양이 된다. 또 이를 낱개로 환산하면 약 2,000억매가 되는데, 이는 지구촌 전체 인구 73억5,000명이 약 27회씩 씹을 수 있는 거대한 양이기도 하다.최초의 롯데껌은 6종이었다. 롯데제과는 그 해 3억8천만원의 매출 실적을 거두었다. 당시 껌 가격이 2~5원에 불과했으니 결코 적은 실적은 아니었다. 이후 1972년 롯데제과는 쥬시후레쉬, 후레쉬민트, 스피아민트 3종을 개발, 판매하기 시작했다. 이들 3종 껌은 기존의 껌들과 비교해 월등히 컸기 때문에 껌 시장에서 대형껌 3총사 라고 불렀다. 대형껌은 인체공학적 설계에 따라 개발된 제품들이어서 지금도 연매출 100억원 이상 올릴 정도로 인기가 좋은 제품이다. 특히 쥬시후레쉬 껌은 70~80년대 단맛을 통해 서민의 배고픔을 달래 주고, 심심할 때 즐거움을 주는 입 안의 동반자로 큰 인기를 얻었다. 2000년대 들어 롯데제과는 자일리톨껌을 선보이며 제 2도약에 나섰다. 자일리톨껌은
사단법인 동성아트홀(대표 김주성)은 "06월 05일 오전 10시 30분에 동성아트홀에서 '영화를 읽어주는 영화관'의 첫 번째 기획상영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상영전은 미술과 영화가 콜라보를 이루어 새로운 영상문화를 대구시민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준비되었다. 중국 현대미술 화가 '펑정지에'가 이번 영화에 직접 출연하여 화제가 되었고, 작가의 작품세계를 영화를 통해서 보여주고, 갤러리에서 벗어난 미술작품이 어떻게 관객과 소통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하나의 실험적 작품이다. 또한 직거래 방식이 도입된 이번 영화는 예술영화와 독립영화가 자리 잡기 힘든 현실에서 새로운 대안적 배급 방식으로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이에 영화 상영 전 대구예술대학교 미술 콘텐츠학과의 겸임교수인 정관호 화가의 '펑정지에' 작품에 대한 설명으로 영화의 이해를 돕고 있으며, 영화 상영 후 중국 현대 미술에 대한 설명도 더해질 예정이다. 그리고 민병훈 감독과 정관호 교수의 영화 이야기가 이어진다. 영화 상영 식전 행사로는 '영화를 읽어주는 영화관'에 대한 설명과 예술영화 전용 상영관 동성아트홀의 간단한 소개와 인사를 (사)동성아트홀의 대표이며, 대구 광개토 병원장인 김주성 대표가 할
CJ제일제당은 최근 CJ알래스카연어의 광고 모델로 걸그룹 아이오아이(I.O.I)의 멤버인 전소미를 선정한다고 밝혔다.CJ제일제당은 전소미를 자사 대표 제품인 CJ알래스카연어 모델로 발탁했다. <CJ알래스카연어>가 국내 대표 연어캔 브랜드인 만큼 광고 모델 역시 대세 걸그룹 아이오아이(I.O.I)의 멤버 전소미를 선정한 것. 전소미를 활용한 음원 제작부터 체험단 운영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마케팅활동을 통해 매출을 극대화하겠다는 전략이다.먼저 ‘연어 얌얌송’으로 음원 마케팅을 펼친다. ‘프로듀스 101’에서 방송돼 큰 화제가 된 ‘얌얌’을 <CJ알래스카연어>에 맞춰 개사해 ‘연어 얌얌송’을 제작하고, 이를 뮤직비디오로 제작해 다음달 2일부터 유튜브 등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연어 얌얌송’을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도록 전국 대형마트 매장에 음원 광고로 활용해 소비자에게 ‘연어 얌얌송’을 알린다는 계획이다.<CJ알래스카연어> 체험단도 운영한다. 참여 방법은 ‘연어 얌얌송’ 영상을 본인 SNS에 공유하고, 공유한 내용과 함께 <CJ알래스카연어>를 활용해 가족에게 해주고 싶은 요리를 CJ ONE 홈
㈜한샘 계열사 ㈜한샘이펙스 비츠가 전동식 높이조절 책상 ‘플롯’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비츠가 선보이는 FLOT은 사용자 신체와 업무조건을 고려한 높이조절 책상 시리즈다. FLOT은 신체에 맞춘 최적화된 업무공간이 주는 가치라는 브랜드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FLOT은 리낙스社 전동모터를 적용해 우수한 조작성과 안전기능을 갖춘 점이 특징이다. 높낮이 조절 데스크의 경우, 하부 메커니즘 구성이 가장 중요한 품목인 만큼 최고의 부품을 적용한 것이다. 또한 국내 제품 최초로 하부프레임이 원터치 조립방식 구조로 이뤄져 깨끗한 마감은 물론, 프레임 자체 전선수납, 프레임길이 확장 기능으로 사용 편의성도 갖췄다. 일반형, 고급형으로 구성됐으며, 고급형에는 원하는 높이를 기억하는 ‘디지털메모리얼스위치’와 높이조절 시 장애물을 인지하면 충돌을 방지해 주는 기능도 있다. 천연나무 색상 톤을 적용해 고객이 산뜻한 분위기를 느끼고 집중도를 높일 수 있도록 했으며, 데스크 모서리 전면부를 라운드로 처리해 부드러운 느낌과 안전성도 고려했다. 더불어 스마트폰무선충전기, 멀티탭, 수직전선덕트, PC홀더, 푸쉬펜슬트레이 등 다양한 옵션을 적용, 원하는 기능을 추가할 수 있으며 FL
코카-콜라가 환경재단과 함께 ‘2016 코카-콜라 어린이 그린리더십 3차 과정’에 참가할 초등학생 4-6학년 학생 40명을 6월 16일까지 모집한다.‘코카-콜라 어린이 그린리더십 과정’은 어린이들이 생태계의 공생관계와 습지 자연정화 능력을 배우고, 나아가 물의 가치와 소중함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어린이 환경 교육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연중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수료 후에는 학생들이 제출한 환경보호에 관한 에세이 및 현장 참여도 등을 심사해 8명의 최우수 그린리더를 선발, 국외 람사르 등록 습지를 직접 탐사해보는 환경 연수 특전의 기회가 주어진다. 3차 교육은 6월 25일(토) 충남 서천 갯벌, 국립해양생물자원관에서 진행된다. 서천갯벌은 도요, 물떼새들의 이동로 상 중간 기착지로서 중요한 지역이다. 다양한 도요새들이 봄, 가을에 오며 이 중에는 멸종위기에 처한 알락꼬리마도요, 청다리도요사촌, 넓적부리도요 등 세계적으로 관심을 끄는 희귀조류들도 찾아온다. 특히 서천군 해안 일대에 서식하는 검은머리물떼새는 우리나라에 도래하는 개체수의 90%가 오는 우리나라의 중요한 연안습지이다. 참가 대원들은 이번 어린이 그린리더십 3차 과정을
영국 디자이너 가방 브랜드 폴스부띠끄가 27일 ‘하이썸머 시즌 컬렉션’을 공개했다.폴스부띠끄는 화려하고 강렬한 컬러감과 다양한 소재를 사용해 폴스부띠끄만의 유니크한 감성을 담아냈다.이번 ‘하이썸머 시즌 컬렉션’은 홀로그램(hologram), 스네이크(snake) 등 유니크한 소재가 가미된 제품을 비롯해 스트라이프 패턴, 마블 프린트 등 다양한 디자인으로 베이직한 스타일에도 가방 하나로 시선을 사로잡을 수 있다. 그 중 홀로그램이 가미된 소호 컬렉션(SOHO COLLECTION) 라인의 경우 보는 각도나 반사되는 빛에 따라 색이 변하는 매력적인 디자인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폴스부띠끄의 신상품은 온라인 공식몰과 전국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경상북도 및 2016 월드그린에너지포럼 조직위원회는 오는 11월 경주에서 열리는 ‘제5회 월드그린에너지포럼’ 준비를 위해 27일 사무국을 개소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2016 월드그린에너지포럼은 글로벌 新기후체제에 대한 능동적 대응 전략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인 WGEF 2016을 오는 11월 9일부터 11일까지 경주에서 개최한다. 올해 포럼은 그린에너지분야 국내외 석학들과 대학, 연구소, 공공기관, 기업체, 자치단체, 그리고 국제기구 관계자들을 포함한 국내외 3,00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지난 ‘2014 월드그린에너지포럼’에서는 그린에너지, 미래를 위한 패러다임의 대전환(Creative Green Energy, Paradigm Shift for Future)’을 주제로 범지구적 에너지 관련 과제인 신재생에너지의 활성화, 에너지 안보와 접근, 에너지 효율의 극대화라는 세 개의 축을 중심으로 그린에너지산업 글로벌화와 육성에 필요한 정책적 기술적 과제 발굴 등이 논의되는 큰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번 포럼 역시 “新기후체제에 대한 능동적인 대응”은 지방정부 차원에서 추진해야 할 행동계획과 관련한 국제적 협력 방안을 논하고, 경상북도 미래 에너지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