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룸이공유의 브라운관 복귀작으로 주목 받고 있는 tvN 금토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이하 '도깨비')를 제작 지원한다.‘도깨비’는 인간 신부가 필요한 도깨비, 그와 기묘한 동거를 시작한 기억상실증 저승사자, 그런 그들 앞에 '도깨비 신부'라 주장하는 '죽었어야 할 운명'의 소녀가 나타나면서 벌어지는 낭만설화다. 이번 드라마에서는 심플하고 모던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일룸의 베스트셀러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12월 2일 첫 방송 예정인 ‘도깨비’는 인기리에 종영한 ‘태양의 후예’ 김은숙 작가와 이응복 감독이 다시금 손을 잡아 화제가 되고 있는 작품으로 공유, 이동욱, 김고은, 유인나, 육성재 등 인기 배우들이 출연한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타마에서 엘리나백을 선 보인다.사다리꼴 쉐입에 멋스러운 엘리나 백은 럭셔리하면서도 절제된 우아미가 느껴지는 제품이다. 가방의 겉감과 안감 부분의 서로 대비되는 컬러를 매치해 디자인을 세련되게 표현했으며, 가방 내부의 파우치가 구성되어 실용성을 높였다. 핸들 부분은 길이 조절이 가능하도록 디자인하였으며, 다양한 룩에 매치해도 멋스러워 데일리 백으로도 손색이 없다.총 3가지 컬러로 구성된 엘리나백은 타마 전국 매장 및 타마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 볼 수 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신입 및 경력직 구직자 1258명을 대상으로 <비정규직 취업 의사와 근무 경험>에 대해 조사한 결과,신입 및 경력직 구직자 2명 중 1명은 ‘비정규직이라도 취업하겠다’고 답했다. 비정규직이라도 취업하려는 이유는 경력에 따라 다소 차이를 보였다.우선 ‘비정규직으로 취업할 의사가 있는가?’라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의 55.5%가 ‘있다’고 답했다. 이러한 답변은 신입직 구직자 중 57.5%, 경력직 구직자 중 52.0%로 신입직 구직자가 소폭 높았다. 신입직 구직자 중에는 ‘직무 경력을 쌓기 위해서’라는 답변이 복수선택 응답률 68.6%로 10명 중 약 7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 외에도 비정규직이라도 취업하겠다는 응답자가 50.3%로 과반수에 달했다.경력직 구직자 중에는 ‘일단 빨리 취업하기 위해’라는 답변이 응답률 47.7%로 가장 많았다. 그리고 이어 △공백기를 줄이기 위해(42.0%) △직무 경력을 쌓기 위해(40.3%) △ 더 늦으면 정말 취업이 어려울 것 같아서(37.4%) △정규직 취업이 너무 어려워서(25.1%) 순으로 높았다.‘지금까지 비정규직으로 근무했던 경험이 있는가?’ 라는 질문에도 전체 응답자의 절반에 달하는 4
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은 지난 29일 은평종합사회복지관에서 CJ CGV와 함께 '독거 노인을 위한 따뜻한 겨울나기' 행사를 개최했다.CJ CGV는 밀알복지재단에 영화 <죽여주는 여자>의다음 스토리펀딩 기부금을 인근 지역 독거 노인들에게 난방 지원금으로 전달했다. 또한 40명의 CJ CGV 임직원들이 독거 노인 가정을 각각 방문, 생필품을 전달하고 청소와 보온시트 부착을 돕는 등 임직원 봉사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한편, 밀알복지재단는 CJ CGV와 함께 독거 노인들에게 생필품을 전달하는봉사활동을꾸준히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 10월에는 영화 <죽여주는 여자> 객석나눔을진행하여 평소 문화 생활이 어려운 독거 노인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연배)는 30일 오후 서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과 이연배 서울 사랑의열매 회장 및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시 남대문지역상담센터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날 행사는 서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들이 기부참여 외에 나눔을 실천하기 위한 봉사활동이다.서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들은 올해 7월에도 경기도 광주 한사랑 마을에서 중증장애인의 식사보조 활동과 목욕봉사를 진행하는 등 매년 정기적으로 모여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이날 모인 사람들은 추운 겨울날 쪽방촌에 사는 이웃들에게쌀, 부탄가스, 수면 양말 등의 월동물품 키트를 포장하고 전달했으며, 남대문 쪽방 일대를 찾아가 방한벽지를 도배하는 등의 봉사활동을 시행했다.봉사활동이 끝난 후, 서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들은 이번 모임에 대한 소감을 나누고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의견을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아너 소사이어티는 사랑의열매가 2007년 12월에 결성한 고액기부자 모임이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고운세상코스메틱 닥터지(대표:안건영)가 지난 24일 서울시 청담동에서 뷰티클래스를 개최했다.닥터지 뷰티클래스는 피부 장벽 구조에 대한 강의부터 최초로 민감 피부의 원인을 찾아론칭한 신제품 소개와 함께 피부에 도움이 되는 피부건강 관련 상식을 배울 수 있는 시간으로 다양한 이벤트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닥터지 뷰티클래스는 안건영 대표가 피부 장벽의 중요성을 설명하는 아카데미 형식의 강의로 시작하여, 피부 관리를 위한 내용을 Q&A를 통해 나누고 ‘바우만 피부 타입 분류법’ 을 통해 피부 유형별 분석과 맞춤형 제품제안 상담 등 유익한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닥터지 서포터즈 ‘뷰티메이트’는 개인별 피부 타입을 파악하고‘나와 같은 피부 타입 맞추기’, ‘바우만 피부 타입에 관한간단 퀴즈’ 등 다양한 이벤트로 높은 참여를 보였다. 피부전문가 안건영 대표는 ‘후천적인 요인으로 인해 변화하는 피부에 주목해야 한다’며 민감 피부에는 피부 보습을 위한 세라마이드뿐만 아니라 민감 피부의 지표가 되는 필라그린 단백질이 상당히 피부에 중요함을 거듭 강조했다. 한편, ‘닥터지배리어 액티베이터 크림’은 한국인 1천명의 피부DNA분석을통해 탄생한 제품으로 민감 피부의 원인
네타포르테 뷰티가 ‘얼티밋 뷰티 키트’를 론칭했다고 밝혔다.‘얼티밋 뷰티 키트’는 32개의 제품을 셀렉한 것으로, 16개의 여행용 사이즈와 16개의 정사이즈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금까지 중 가장 큰 사이즈의 네타포르테 뷰티 키트이다. 이번 세트에는 포터 매거진의 겨울호까지 포함되어 있다.네타포르테의 ‘얼티밋 뷰티키트’는 지금 네타포르테에서 독점적으로 구매 가능하며, 가격은 31만원대이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리바이스트라우스코리아(대표 박성희)의 겨울 시즌 신상품 웜진이 출시하자마자 조기 완판되며 추가 오더를 진행했다.리바이스 웜진은 1차 오더 물량이 전량 품절되었으며, 추가로 오더를 진행한 상품들이 순차적으로 12월 1일부터 매장에 입고된다. 겨울 시즌에 보온성, 활동성과 스타일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머스트 해브 아이템으로 입소문을 타면서, 전국 매장과 리바이스 온라인 스토어에서 고객들의 문의와 요청이 끊이지 않고 있다.웜진은 하이 테크놀로지 신소재인 써모라이트를 사용해 보온 기능을 극대화 한 청바지다. 써모라이트는 단열 완충제 역할을 하는 독자적 섬유 기술로 체온을 유지시켜 주는 기능성이 특징이며, 청바지의 내부는 브러싱 처리하여 따뜻하고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우수한 촉감으로 제작되었다. 써모라이트 소재를 사용한 웜진은 스트레이트, 슬림, 스키니, 보이프렌드 등 다양한 핏의 스타일이다.또한 리바이스는 ALLIED의 고품질 다운 충전재와 방수 기능이 우수한 경량의 폴리 소재를 사용한 겨울 방한용 헤비 다운 아우터를 연말을 맞아 20만원 중반 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안한다. 가벼운 착용감과 적당한 기장감은 캐주얼한 착장 뿐만 아니라 정장에도 어울리며 기능성과 디
롯데제과(대표이사 김용수) 간판 비스킷인 마가렛트는연간 약 500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비스킷 시장 대표 제품으로, 기존 오리지널, 초코맘, 밀크&쿠키 3종에서 이번에 ‘마가렛트 고구마’를 추가했다. ‘마가렛트 고구마’는 부드러운 마가렛트 속에 고구마를 넣은 제품으로, 마가렛트 고유의 촉촉하고 부드러운 식감에 찐고구마의 달콤함이 앙상블을 이룬 소프트쿠키다. 겉은 보랏빛을 띄고 속은 노란 고구마에 볶은 검정깨가 박혀 있어 다채로운 색감을 강조했다. 고구마는 혈압을 낮추며, 스트레스 감소, 노화 방지, 골다공증 예방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마가렛트 고구마’에는 해남 고구마를 사용해 더욱 진한 고구마맛을 살렸다.‘마가렛트 고구마’는 고구마를 소재로 한 다양한 디저트가 인기를 모으고 있어 이런 트렌드를 반영한 것이다. 롯데제과는다양한 고구마 제품을 선보여 왔다. 한편, 롯데제과는 국민안전처와 함께 마가렛트의 포장지 뒷면에 ‘생활 속 안전 이야기’ 만화를 삽입한 공익활동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CJ제일제당이 옥스포드와 함께 ‘맥스봉: 자전거데이트’ 블록 장난감을 선보였다.‘맥스봉: 자전거데이트’는 <맥스봉>의 캐릭터인 맥스와 보니가 함께 자전거를 타고 소풍을 즐기는 모습을 담은 블록 장난감이다. 2030세대가 연인끼리 자전거 데이트를 즐긴다는 점에 착안해 구성한 것으로, 소풍을 떠나 <맥스봉>과 함께 맥주를 마시는 모습을 표현했다.‘맥스봉: 자전거데이트’는 롯데마트와 CJ온마트에서 구매 가능하다. 롯데마트에서는 오는 14일까지 <맥스봉>을 15,000원 이상 구매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옥스포드 블록을 증정하며, 3,000개 한정이다. CJ온마트에서는 <맥스봉> 제품과 블록 장난감을 함께 구성한 다양한 패키지로 판매한다.CJ제일제당은 지난 6월 <맥스봉> 브랜드를 전면 리뉴얼하며 <맥스봉> 캐릭터를 활용한 SNS 활동, 카카오톡 이모티콘 제작/배포, 에너지톡 스티커 등 다양한 ‘스토리텔링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에 선보인 블록 장난감 역시20~30대 소비자 취향에 초점을 맞춘 블록 장난감으로 젊은 세대들과의 공감을 이끌어낼 것으로 보여 큰 인기가 예상된다.한편, CJ제일제당은
아토클래식이 프레이저 플레이스 서울 호텔과 함께 겨울 패키지 코마케팅을 진행한다.아토클래식은 프레이저 플레이스 서울 호텔의 ‘테이스트 윈터’ 패키지를 이용하는 고객에게 아토클래식의 베스트셀링 제품인 ‘리얼토닉 수딩 모이스트 미스트’와 ‘리얼토닉 수딩 트리트먼트 마스크’ 2매 정품을 증정한다.‘리얼토닉 수딩 모이스트 미스트’는 수분공급과 피부진정, 보습유지까지 3중 효과를 선사하는 미스트로, 엄선된 한방 성분을 한방 증류액인 ‘우보 청담수’로 담아내 유효 한방 성분이 피부에 산뜻하고 순하게 흡수된다. 또한, ‘리얼토닉 수딩 트리트먼트 마스크’는 피부를 진정시켜주며 텐셀 시트를 마스크 시트로 적용해 피부에 부드럽게 닿아 피부 자극을 최소화했다.한편 프레이저 플레이스 서울 호텔의 ‘테이스트 윈터’ 패키지는 특히 결혼기념일이나 생일 등 각종 기념일을 특별하게 보내고자 할 때 제격이다. 패키지에는 객실 1박, 뷔페 스타일 2인 조식, 1층 레스토랑의 와인 디너 세트 메뉴를 즐길 수 있다. 또한 아토클래식의 ‘수분촉촉세트’를 증정해 건조해진 피부를 촉촉하게 케어할 수 있다. 아토클래식과 프레이저 플레이스 서울 호텔이 함께하는 겨울 패키지 코마케팅은 오는 2017년 2월
배스킨라빈스가 아이스크림 케이크 24종을 출시한다. 특히 대표 제품으로 ‘바로 먹는 스윗 큐브’, ‘바로 먹는 와츄원’, ‘나눠 먹는 컵 케이크’, ‘찍어 먹는 아이스크림 퐁듀’ 4종을 선보인다.먼저 ‘바로 먹는 스윗 큐브’와 ‘바로 먹는 와츄원’은 아이스크림 케이크를 아이스크림 바로 장식한 제품이다. 또한, 곰 삼형제 캐릭터 ‘위베어베어스’와 컬래버레이션해 귀여운 캐릭터들의 모습을 아이스크림으로 즐길 수 있다. ‘나눠 먹는 컵 케이크’는 총 9개 맛의 아이스크림이 각각 컵에 담겨있어 크리스마스 파티나 여럿이 모이는 자리에서 함께 나눠먹기 편리한 케이크다. 9개의 조각은 각각 다른 플레이버로 구성되어 골라먹는 재미를 더했다. 이 제품은 쿠키앤크림, 민트향 초콜릿칩, 뉴욕치즈 케이크 등 9개의 플레이버로 구성됐다. ‘찍어 먹는 아이스크림 퐁듀’는 미니 바이트 아이스크림을 라즈베리 소스에 찍어먹는 퐁듀 콘셉트의 아이스크림 케이크다. 아이스크림 위에는 산타클로스와 트리 모양의 장식품을 올려 크리스마스의 즐거운 분위기를 더했다. 베이스 제품으로는 5가지 플레이버로 구성되어 있으며, 미니 바이트는 베리베리요거트, 슈팅스타, 이상한 나라의 솜사탕, 체리, 블루베리, 초
취업포털 잡코리아(대표이사 윤병준)가 남녀 직장인 738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설문에 참여한 직장인 중 65.4%가 지금이 이직할 타이밍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직장 경력 3년 이상~5년차 미만 정도의 직장인들 중에서는 무려 80.3%가 현재가 이직할 타이밍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경력 5년 이상~7년 미만 71.2% △경력 10년 이상 67.0% △경력 2년 이상~3년 미만 66.3% △경력 7년 이상~10년 미만 65.5%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현재 중소기업에 근무하고 있는 직장인의 경우 68.1%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대기업 67.8% △외국계기업 66.0% △공기업 48.4% 순이었다.특히, 직장인 중 1회 이상 이직 경험이 있다고 답한 직장인 593명(80.4%)을 대상으로 첫 이직 시기에 대해 조사한 결과, 첫 직장 입사 후 1년차 정도라고 답한 직장인이 23.9%로 가장 많았으며,△첫 직장 입사 후 2년차 정도 18.9% △첫 직장 입사 후 3년차 정도 18.5% △첫 직장 입사 후 6개월 이전 13.7% 등의 순으로 많았다. 중소기업 근무 직장인의 경우 첫 이직 시기가 경력 1년차 정도라고 답한
법무법인 도움의 조현욱 대표 변호사는 29일 오후 4시 서울시 사랑의열매회관 전달식장에서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연배)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임을 인증하는 전달식을 가졌다.전달식에는 조현욱 대표 변호사와 최은숙 서울 사랑의열매 사무처장 및 서울 사랑의열매 직원들이 참석하여 가입을 축하하고 인증서와 꽃다발을 전달했으며, 나눔메시지를 작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현욱 변호사는 한국 여성변호사 내 아동학대방지 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서 활동을 했으며,마을변호사 활동에도 참여했다.‘아너소사이어티’는 1억원 이상의 금액을 일시에 기부 또는 5년 내에 기부 약정함으로써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선도하는 고액기부자 클럽이며, 조현욱 변호사는 서울 아너소사이어티 167호 회원이 되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 조희완 감사원 제5국 심의관, 감찰관, 제7국장, 제4국장 국가청렴위원회 신고심사국장, 관리관(1급) 미국 스탠퍼드대학교 객원연구원(반부패) 한양대학교 자치행정대학원 겸임교수 필자소개 필자는 본지 상임고문으로 공직생활 28년(감사원, 국가청렴위원회) 중 국장급 직위에만 10년이상 근무했습니다. 그 경험을 바탕으로 대한민국과 공직사회의 반부패 개혁을 위해 연구활동을 계속하고 있으며, 본지에 우리나라 정치, 사회의 다양한 문제에 대해 칼럼을 기고하고 있습니다. 독자 여러분 중 사회비리척결에 대한 내용이나 주제가 있으면 대한뉴스 편집국으로 연락바랍니다.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제보해 주신 분의 신분보장을 약속드립니다. 지금 대한민국은 최순실 국정개입 사건으로 온 나라가 폭탄을 맞은것 같다. 나라의 꼴이 말이 아니다. 그런데도 진정으로 나라와 국민의 앞날을 걱정하는 지도자는 별로 보이지 않고, 온갖 사람들이 다 나와서 자신들의 목소리 내기에만 급급한 실정이다. 법치국가가 아니라 마치 만인의 만인에 대한 투쟁의 세상이 되고 있는 형국이다. 그래서 필자는 오래전부터 ‘반부패가 제1국방이다’, ‘반부패가 제2광복이다’, ‘반부패가 민주주의의 완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