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사)성동구자원봉사센터(이사장 배문찬)는 지난 3월 25일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사단법인 인카나누미’(대표 최병채․천대권)로부터 성동구 이웃 돌봄을 위한 기부금 1,100만원을 전달받았다. (사)인카나누미는 2009년 인카금융서비스(주) 임직원이 모여 창단하였으며 2014년 사단법인으로 설립하여, 현재 임직원의 급여 일부와 회사 후원금 매칭 그랜드 제도 및 임직원 가족들의 기부금으로 사회적 약자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이번에 기부한 1,100만원은 성동구자원봉사센터에서 운영하는 저소득 청소년의 식 권리 향상을 위한 ‘다양한 한끼’프로젝트에 600만원, 복지 사각지대 이웃 돌봄을 위한 안부 활동‘성동,온식빵’사업에 500만원이 활용 될 예정이다. 인카금융서비스(주) 천대권 대표는“기업이 성동구에 정착하고, 확장되면서 많은 임직원들과 함께 지역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늘 고민하고 있다.” 며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도움을 필요로 하는 주민들에게 우리가 전하고 싶은 온기가 전달되기를 기대한다." 고 전하였다. (사)성동구자원봉사센터 배문찬 이사장은“기업의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이 따뜻한 도시를 만드는 동력이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반려문화의 안정적 정착 및 확산을 위해 대국민 홍보영상인 ‘올바른 반려생활 가이드’를 배포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영상은 ’올바른 반려문화 조성을 위한 반려생활 가이드‘ 홍보물(포스터·리후렛)을 바탕으로 사람과 반려동물이 함께 생활하는데 지켜야 하는 필수 에티켓 내용을 담았다. 세부적으로는 동물등록, 목줄(가슴줄) 착용, 배변수거 등 반려인이 기본적으로 지켜야 할 준수사항과 비반려인을 포함한 일반 국민들이 낯선 개를 만났을 때 지켜야 할 상황별 행동수칙을 소개한다. 한편, 농식품부는 반려인-비반려인 준수사항, 들개 및 개물림 사고 대응요령, 관련 안내번호 및 홈페이지 등을 소개하는 ’올바른 반려문화 조성을 위한 반려생활 가이드‘ 홍보물 7만부를 배포하였고, 향후 동물보호센터 및 관련 영업자 등 대상으로 추가로 송부할 예정이다. 농식품부 이연숙 동물복지정책과장은 “반려견 소유자 뿐만 아니라 일반 국민들이 알아두면 좋은 정보를 제공하여 올바른 반려생활을 돕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대국민 홍보강화를 통해 건전한 반려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한국보건복지인재원(원장 직무대행 배남영, 이하 인재원)은 25일 대한행정사회(회장 윤승규)와 보건의료 및 바이오헬스 분야 행정 역량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의료기기, 인공지능(AI), 디지털 헬스케어 등 바이오헬스 산업의 급성장에 따라 복잡해지는 인허가 및 규제 대응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전문 행정서비스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보건의료 전문 행정사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 의료기기 인허가, 외국인 환자 유치, 의료 해외진출 관련 실무교육, 바이오헬스 산업 행정 지원체계 구축, 의료AI 및 디지털 헬스케어 규제 개선을 위한 공동 연구 및 세미나 추진, 국제개발협력(ODA) 및 글로벌 행정 인프라 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중소 바이오헬스 기업을 대상으로 한 행정 컨설팅 지원모델을 공동 개발하고, 외국어번역행정사를 활용한 보건의료 서류 인증 및 번역 전문화 등 실질적인 산업 지원 기반도 마련할 계획이다. 대한행정사회 관계자는 “양 기관의 협력으로 보건의료 및 바이오헬스분야 등 전문인력 양성과 산업지원 기반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윤여준)는 최근 대전에서 발생한 자동차부품 공장 화재 피해를 돕기 위해 익명의 기부자가 성금 500만 원과 국화 한 송이, 손편지를 남기고 떠났다고 26일 밝혔다. 사랑의열매에 따르면 지난 24일 오후 1시경 발신번호 표시 제한으로 걸려온 전화를 통해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무국 앞에 성금이 담긴 박스를 두고 갔다”는 연락이 접수됐다. 현장을 확인한 결과 사무국 입구에는 밀봉된 박스가 놓여 있었으며, 박스 안에는 현금 500만 원과 국화 한 송이, 손편지가 함께 담겨 있었다. 기부자는 최근 발생한 화재로 희생된 이들을 추모하고 피해자들을 돕기 위해 성금을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손편지에는 “대전 자동차부품 공장 화재로 희생된 분들께 삼가 조의를 표하며 깊이 애도한다”며 “유가족께 위로를 전하고 부상자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하길 바란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어 “작은 정성이지만 화재 성금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특히 편지 말미에는 ‘2026년 3월 어느날’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 ‘어느날’이라는 표현은 이 기부자가 매번 남기는 특징으로, 이름을 밝히지 않은 채 이어온 나눔의 상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피엠인터내셔널(이하 PMI, 창립자&CEO 롤프 소르그 회장)이 카자흐스탄에 지사를 설립하고 중앙아시아 시장 확장에 나선다. PMI는 최근 카자흐스탄 알마티 가가린(Gagarin)에서 현지 팀파트너 및 관계자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사 그랜드 오픈 기념식을 갖고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성장 거점 구축 작업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로써 PMI는 48번째 지사인 카자흐스탄을 거점으로 중앙아시아 지역 시장 진출을 알림으로써 중앙 아시아 주변 국가로의 확장을 위한 퍼즐 맞추기에 들어갔다. 소르그 회장은 온라인 생중계 방송을 통해 “카자흐스탄은 중앙아시아 시장 확장에 중요한 축을 담당한다”며 “카자흐스탄은 경제적인 안정성과 직접판매 분야의 강한 전통을 갖추고 있는 잠재력 높은 시장”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PMI는 이번 카자흐스탄의 진출을 발판 삼아, 추후 카자흐스탄 수도 아스타나에 추가 지점 설립을 계획 중”이라며 “앞으로 중앙아시아 지역 강화를 통해 직접 판매 선도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PMI 카자흐스탄 지사장인 압두라싯 마하메토프(Abdurashit Makhametov)는 “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국내 기술로 건조된 3,000t급 잠수함 도산안창호함(SS-Ⅲ)이 25일, 우리 해군 역사상 처음으로 태평양 횡단의 닻을 올렸다. 경남 창원시 진해구 잠수함사령부에서 캐나다 서부 빅토리아 에스퀴몰트항까지 편도 약 14,000여㎞ - 국내 잠수함 역사상 최장 거리 기록을 새로 쓰는 역사적인 출항이었다. 그 출항의 자리에 '40240 독도소주'가 함께했다. 강원도 평창에서 쌀을 발효·감압증류하고, 울릉도 해저 약 1,500m 심층수에서 농축한 미네랄을 정수한 물을 혼합해 만드는 증류식 소주 '40240 독도소주'를 생산하는 케이알컴퍼니 주식회사 농업회사법인(대표 임진욱)은 이날 진해 잠수함사령부 연병장에서 거행된 환송행사에 잠수함 특별 로고 에디션 500병을 증정했다. 블랙 보틀 전면에 'DOSANAHNCHANGHO ROKS SS083 대한민국해군'을, 뒷면에 '40240 DOKDO'를 골드 각인한 이번 특별 에디션은, 자주국방과 독도 수호의 두 정신을 한 병에 담아냈다. 증정 비용은 임진욱 대표이사가 사재로 부담했다. 최대 60조 원 규모로 추산되는 캐나다 초계 잠수함 프로젝트(CPSP) 수주를 간절히 염원하며, 태평양을 건너는 승조원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25일 기후금융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KIS자산평가(대표이사 윤기)와 ‘기후금융 협력 기반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녹색금융 활성화와 전환금융 확대, 탄소시장 대응 등 기후금융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금융기관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녹색여신 적합성 판단을 위한 외부검토 및 자문, 전환금융 외부검토 및 공동 연구, 탄소배출권 가격평가 및 분석 등 기후금융 전반에 걸쳐 협력할 예정이다. KIS자산평가는 금융자산 및 대체자산의 공정가치 평가를 수행하는 전문기관으로 탄소배출권 가격정보 제공과 녹색·ESG·전환금융 외부검토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녹색여신 적합성 검토 결과를 적시에 제공해 기후금융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녹색여신 심사체계를 고도화하고 전환금융 및 탄소시장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후금융 실행력을 높이고 시장 변화에 체계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3월 23일 보건복지부로부터 (가칭)고려대학교 동탄병원 설립 계획이 종합병원 개설허가 사전 승인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보건복지부의 사전 승인 내용에 따르면 ‘제3기 병상수급 기본시책’상, 화성특례시가 속한 수원권역(수원, 화성, 오산)은 전국 70개 진료권역 중 일반 병상 공급 가능 지역으로 분류돼 있다. 시는 앞서 지난 18일 동탄구청 대회의실에서 한국주택토지공사(LH), 고려대학교 의료원, 컨소시엄 대표사(리즈인터내셔날, 우미건설, 미래에셋증권)와 함께 ‘(가칭)고려대학교 동탄병원 건립 지원 및 성공적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어 700병상 규모(26개 진료과목)의 병원 건립 계획이 보건복지부 사전 승인 절차에 맞춰 완료되면서,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이번 사전 승인 절차는 『의료법』 제60조에 따른 ‘제3기 병상수급 기본시책’(2023년 8월 발표)과 의료법 개정(2025년 6월)에 따라 도입된 것으로, 병상 관리체계 구축과 지역완결형 의료체계 강화를 위해 시행되고 있다. (가칭)고려대학교 동탄병원은 700병상 규모의 응급의학과·소아청소년과·산부인과 등 26개 진료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해양경찰청이 중동 지역 전쟁의 장기화에 따라 유가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어 효율적인 경비함정 유류절감 대책을 마련하고 즉각적인 시행에 들어갔다. 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유류절감 매뉴얼에 따라 유류절약 대책반(T/F)을 편성하고 취약해역 집중경비를 실시하는 한편, 드론 등 첨단장비를 연계한 경비활동 강화로 불필요한 이동을 최소화하는 등 최악의 상황을 가정한 대비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해양경찰 경비함정은 총 370여 척으로 연간 함정 유류 사용량이 85,613kL (3년 평균)임을 감안할 때, 중동전쟁 이후 유가가 60% 이상으로 큰 폭 상승세를 보이고 있어 이와 같은 고공행진이 지속될 경우 500여억 원 이상의 예산이 부족할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해양경찰청 관계자는 “전 경비함정의 에너지 절약 실천을 통해 불확실성의 중동발 위기 상황을 선제적이고 슬기롭게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히며, “이와 같은 경비체계로 해양안보와 국민안전 등에 대한 빈틈이 없도록 유관기관 간 상황정보 교환 협조체계도 강화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지난 22년간의 수질오염총량관리제 시행 성과와 선진 유역 관리 기술을 공유하고 구체적인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학술토론회가 열린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원장 박연재)은 3월 26일부터 이틀간 제주오리엔탈(제주시 탑동 소재)에서 ‘제21회 수질오염총량관리 학술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04년에 도입된 ‘수질오염총량관리제(이하 총량관리제)’는 하천의 목표 수질을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오염물질의 배출 총량을 허용 범위 내에서 관리하는 제도다. 현재 주요 수계(한강, 낙동강, 금강, 영산강·섬진강)와 기타수계(진위천, 삽교호) 등 전국 149개 단위 유역(163개 지방정부)에서 시행 중이다. 이번 토론회는 총량관리제 도입 22년을 맞아 그간의 운영 성과와 유역 관리 기술을 공유하고, 지속적인 제도 발전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기후에너지환경부, 지방정부, 학계 전문가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1일차에는 ‘총량관리제의 추진 방향 및 개선 방안’을 주제로 총량관리제 관련 정책 및 제도 개선 추진 방향과 다음 단계(2031∼2040년) 관리 기준 설정 방향이 논의된다. 또한 현장 관리 강화를 위한 농업 최적관리기법(BMP)의 총량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정부의 지방 주도 성장 정책에 부응하고 지방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총 2조 원 규모의 ‘지역 균형성장 중기금융 종합 패키지’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지방 중소기업 상황에 맞춘 체계적인 지원을 위해 유동성 공급 1조 원, 금융비용 경감 1조 원, 사업재편 지원 등 세 가지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오늘(24일)부터 순차적으로 시행된다. 먼저 ‘유동성 공급 프로그램’은 지역 전략산업 영위 기업·지방 이전 기업 등을 대상으로 한다. 기업은행은 3년간 0.6%p의 보증료와 최대 1.3%p의 대출 금리 인하 혜택을 제공한다. 이를 위해 신용보증기금 및 기술보증기금에 420억 원을 특별 출연한다. 금융비용 경감 프로그램’은 지자체 및 공공기관의 이차보전 대출과 연계한다. 기업은행은 지자체 혜택에 최대 1.0%p의 금리 감면을 추가해 지방 기업의 이자 부담을 덜어줄 방침이다. 아울러 ‘사업재편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서는 사업 전환이 필요한 지역 강소기업에 투·융자를 지원한다. 지방 중소기업의 체질 개선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견인할 계획이다. 장민영 은행장은 “지방 중소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이사장 주대영)은 2025년 한 해 동안 국립공원을 방문한 외국인이 총 205만 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국립공원을 방문한 외국인 탐방객 205만 명은 해외에서 입국한 방한 관광객 113만 명과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 92만 명으로 구성됐다. 외국인 관광객이 가장 많이 찾은 국립공원은 한라산국립공원으로 27만 명이 다녀갔다. 제주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자연 경관 체험을 주요 일정으로 포함하는 경향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그 다음으로 다도해해상 14만 명, 태안해안 13만 명, 한려해상 13만 명 순으로 나타났다. 남해와 서해안 일대의 섬과 해안 절경을 찾는 수요가 비교적 높은 것으로 보인다. 국립공원을 방문한 방한 관광객을 국적별로 보면 중국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중국인은 25만 명으로 21.9%를 차지했으며, 대만 13만 명, 필리핀 9만 명, 인도네시아 8만 명, 미국 6만 명, 일본 5만명 순으로 나타났다. 중화권과 동남아 국가 방문객 비중이 높게 나타난 점이 특징이며 최근 방한 관광 회복 흐름과 맞물려 자연경관 체험에 대한 수요가 확대된 결과로 해석된다. 계절적으로는 가을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12·12군사반란 주요임무 종사자 10명에 대한 충무무공훈장을 취소하는 안건이 3월 24일 국무회의를 통해 의결되었다. 이번 조치는 12·12군사반란 주요임무 종사자에 대하여 불법·부당 서훈된 무공훈장을 박탈함으로써 헌법적 가치를 수호하기 위함이다. 이에 따라, 정부는 12·12 군사반란 당시 주요임무 종사자의 서훈에 대하여 전면 재검토하였으며, ‘허위 공적’이 확인된 10명의 무공훈장을 취소하였다. 과거 12·12 군사반란 주요임무 종사자 중 “징역 3년 이상의 형이 확정”된 13명에 대하여 서훈을 취소한 바 있으나, 서훈 취소 기준에 해당하지 않은 인원들은 사회적 논란에도 불구하고 서훈 자격을 유지하고 있었다. 이에 군사반란 주요임무 종사자들의 근무경력과 당시 대간첩 작전기록 등을 전수조사하여 검증한 결과 무공훈장 수여 요건인 ‘전시 또는 이에 준하는 비상사태 하의 공적’이 없음에도 불법·부당하게 무공훈장이 서훈된 사실이 확인되어 취소를 추진한 것이다. 국방부는 앞으로도 과거 불법ㆍ부당하게 서훈된 사례가 없는지 지속적으로 검증할 예정이며, 공적이 허위이거나 절차적 하자가 확인될 경우 예외없이 서훈 취소 절차를 진행하여 포상의 영예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국방부와 조달청은 3월 25일(수)부터 27일(금)까지 3일간 고양시 킨텍스(KINTEX)에서 개최되는「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6」에 공동으로 참가하여 ‘군수품 상용화 정책 ’ 공동홍보관을 운영한다. 조달청이 주최하는「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이하 ‘엑스포’)는 우수·중소·벤처·혁신기업의 판로 개척과 성장을 지원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공공조달 박람회이다. 양 기관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로 2회째 공동홍보관을 개설하며, 민간의 우수한 제품을 군 현장에 원활하게 도입하기 위한 부처 간 협업 체계를 더욱 공고히 구축하고 있다. 이번 홍보관은 군수품 상용화 정책의 주요 성과와 미래 발전 방향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전시 공간에는 국방부 우수 상용품 시범사용 제도를 통해 ‘군 운용 적합’ 판정을 받은 10개 의 기업·제품과, 조달청이 운영하는 국방 상용물자 쇼핑몰을 통해 군에 우수한 급식ㆍ피복류를 보급하는 5개 기업·제품 등 총 15개 기업·제품을 선보인다. 특히 올해는 인공지능 지능형 불꽃감지기, 연기 투시 랜턴, 스마트폰 충전보관함 등 장병들의 안전과 편의를 높일 수 있는 우수한 기술·제품이 소개된다. 아울러, 3월 2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윤여준)는 이환성 단양관광호텔 에델바이스 회장이 사랑의열매 개인 고액기부 프로그램인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 회원에 이름을 올렸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열린 가입식에는 이 회장과 사랑의열매 윤여준 회장, 김명자 전(前) 환경부 장관, 박기병 전(前) 대한언론인회 회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 회장은 총 1억 원 기부를 약정하며 아너 소사이어티 3900호 회원으로 가입했다. 기부금은 고향인 경남 남해 지역의 저소득 조손가정과 한부모가정을 위한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 회장은 평소에도 고향에 대한 깊은 애정을 바탕으로 남해 지역 소년소녀가장 지원 등 지역사회 나눔 활동에 참여해왔다. 이환성 회장은 “고향에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었다”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살아가는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이 전해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사랑의열매 윤여준 회장은 “취임 이후 첫 아너 회원으로 이환성 대표이사를 모시게 되어 더욱 뜻깊다”며 “고향과 지역사회를 향한 진심어린 나눔에서 비롯된 이번 기부가 많은 분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