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이두희 국방부차관은 9월 8일(월) 오후 더그랜드롯데 서울에서 제15회 서울안보대화(SDD)에 참석한 일본, 말레이시아, 핀란드, 싱가포르 국방차관과 각각 만나 국방차관회담을 갖고 국방 및 방산협력 발전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먼저, 안도 아쓰시 일본 방위심의관과 회담에서 한반도 및 역내 평화와 안정을 위한 한일‧한미일 간의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는 데에 의견을 같이 하였다. 아울러, 양 차관은 상호 이해와 신뢰 증진을 통해 안정적이고, 호혜적이고 미래지향적인 한일 국방교류협력의 발전을 위한 소통과 노력을 지속해나가기로 하였다. 이어서 록만 하킴 빈 알리(Lokman Hakim Bin Ali) 말레이시아 사무차관과의 회담에서는 양국 국방·방산협력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하였다. 이두희 차관은 한‧말레이시아 국방교류협력 성과를 높이 평가하고, 청해부대, 순항훈련전단 등의 지속적인 기항 지원에 사의를 표하였다. 또한, 양 차관은「국방협력 MOU」와「방산협력 MOU」를 통해 협력 기반이 마련되었음을 평가하며, 상호 신뢰에 기반한 호혜적인 방산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하였다. 이어진 야네 쿠셀라(Janne Kuusela) 핀란드 국방부 사무차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올해 15회를 맞는「2026 서울안보대화(SDD, Seoul Defense Dialogue)」의 개회식이 9월 8일(화) 오전 더그랜드롯데 서울에서 열렸다. 올해 서울안보대화는 ‘혼돈의 시대, 새로운 공존을 향하여’를 주제로, 9월 7일(월)부터 9일(수)까지 진행되며, 개회식에는 4개국 국방장관과 6개국 국방차관을 비롯한 67개 국가·국제기구 관계자 1,000여 명이 참석했다. 개회식은 주제영상 상영, 안규백 국방부장관 개회사, 대통령 영상축사, 국무총리 기조연설 순으로 진행됐다. 안규백 장관은 개회사에서 “혼돈은 위기의 다른 이름이지만, 동시에 새로운 질서로 나아갈 기회”라며, “서울안보대화가 앞으로도 세계가 공존의 길을 함께 열어가는 실질적 장으로 발전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영상 축사를 통해 “대한민국은 확고한 억제력에 기반한 신뢰와 대화를 통해 한반도 평화공존과 공동번영을 위한 노력을 흔들림없이 지속해 나갈 것”이라며, “평화유지와 인도적 지원, 첨단기술과 공급망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성숙 국무총리는 기조연설을 통해 “국제질서의 수혜국이었던 대한민국이 이제는 새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국방부는 9월 7일(월) 오후 더그랜드롯데 서울에서 「2026 서울안보대화」를 계기로 제11차 사이버워킹그룹을 개최하였다. 사이버워킹그룹은 국방부가 서울안보대화와 연계하여 개최하는 다자안보 포럼으로, 2014년부터 국방 사이버안보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다양한 사이버안보 이슈에 대해 논의해오고 있다. 올해 사이버워킹그룹에는 미국, 호주, 캐나다, 프랑스, 일본, 체코, 필리핀 등 70여 개 국가의 국방사이버안보 분야 주요 인사 400여 명이 참석하였다. 포럼은 염주성 국방정보화국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각국 정부 및 민간 사이버전문가의 발표와 토의로 진행되었다. 염주성 국방정보화국장은 개회사를 통해 “현대전에서도 입증된 사이버전은 군사작전의 성패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작전”이라며, “다양한 사례와 교훈을 토대로 사이버작전의 교리와 조직, 역량 등을 발전시켜 고도화되는 사이버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어야 하며, 이를 위한 AI기반의 방어체계 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서,「현대전의 교훈: 국방사이버작전 실증 분석과 프론티어 AI 위협 대응」주제의 발표·토의가 진행됐다. 팀 스티븐스(Tim Stevens) 킹스칼리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국민의힘 김기철 의원(정선) [대한뉴스=김기준 기자]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김기철 의원(국민의힘, 정선)은 2027년도 정부 예산안에 농어촌 기본소득 국비 지원 확대와 농어촌상생협력기금 정부 출연금이 반영된 것에 환영 뜻을 표했다. 농림축산식품부의 2027년도 예산안에 따르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예산은 올해 추경 포함 3,047억 원에서 1조 1,658억 원으로 대폭 늘어난다. 대상 지역 역시 기존 17개 군에서 인구감소지역의 절반 수준인 35개 군으로 늘며, 지방정부 재정부담을 덜기 위해 국비 지원 비율도 현행 40%에서 50%로 상향 조정된다. 아울러 정부는 민간의 자발적 출연에 의존하던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의 안정적 재원 확보와 책임성 강화를 위해 2027년도 예산안에 사상 처음으로 정부 출연금 2,000억 원을 반영했다. 김 의원은 그동안 농어촌 위기 극복을 의정활동 최우선 과제로 삼아왔다. 지난 2월 도의회 5분 자유발언에서 농어촌 기본소득의 과도한 지방비 부담을 지적하며 국비 확대를 촉구했고, 상생협력기금 활성화 등 안정적 재원 마련 필요성을 줄곧 제기했다. 실제 정선군에서는 시범사업 도입 후 인구와 지역경제 전반에 뚜렷한 활기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국방부는 9월 7일 (월) 오후 더그랜드롯데 서울에서 「2026 서울안보대화」를 계기로 「제5회 우주안보 워킹그룹」을 개최하였다. 「우주안보워킹그룹」은 국방부가 우주 안보에 관한 국제협력을 증진하기 위해 2022년부터 서울안보대화 계기에 정례적으로 개최하고 있는 ‘다자안보포럼’이다. 올해는 30여 개국 국방관계자와 국내·외 우주 전문가 30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AI 기반 우주작전과 우주회복력 강화를 위한 국제협력”을 주제로 인공지능과 우주역량의 통합 사례를 공유하고 우주 회복력 확보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였다. 김홍철 국방정책실장은 개회사를 통해 “우주 자산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이를 위한 동맹·우방국 간 우주 정보공유와 기술협력, 그리고 상업 부문과의 연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포럼에서 제시된 의견을 토대로 인공지능을 활용한 국방우주력 발전과 우주 회복력 강화방안을 구체화해 나갈 것”이라 말했다. 이어서, 연세대 정헌주 교수가 좌장을 맡고 국내·외 전문가들이 패널로 참여해, AI 기반 우주 작전과 우주 회복력 강화를 위한 국제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하였다. 클레이튼 스워프(Clayton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전문 역량을 갖춘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해 ‘2026년 하반기 정규직 수시채용’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모집에는 디지털·IT 분야의 IT 사업 관리·컨설팅, 플랫폼 아키텍처 설계·운영, 사이버위협 분석·대응 등 3개 분야에서 6명을 채용한다. 금융분야에서는 글로벌 투자금융, 글로벌 금융(통번역사), 자금운용, 보험계리사, 공인회계사(KICPA) 등 5개 분야에서 9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채용 분야별 유관 업무 경력 보유자 또는 전문자격증 보유자 등이며 원서 접수는 9월 4일부터 21일까지 채용 홈페이지(ibk.incruit.com)에서 진행된다. 기업은행은 서류심사와 실기시험, 면접시험을 거쳐 11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관련 규정에 따라 석·박사 학위와 업무 경력 등을 인정해 과장급 채용도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디지털 대전환을 통한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핵심 사업분야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관련 분야 채용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기업은행은 현재 진행 중인 175명 규모의 신입행원 공개채용에 이어 오는 10월 말 청년인턴 채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지난 3일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와 수원특례시청에서 ‘수원시 금고업무 취급 약정’을 체결하고 차기 시금고로 재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기업은행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연간 약 3조 9000억 원 규모의 수원시금고를 운영하게 된다. 사진=지난 3일 수원특례시청에서 열린 ‘수원시 금고업무 취급 약정‘체결식에서 장민영 IBK기업은행장(오른쪽)과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왼쪽)이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출처=IBK기업은행 수원특례시의 일반회계, 특별회계, 기금을 단수금고로 운영·관리하며 각종 세입금의 수납과 세출금의 지급업무 등을 담당하게 된다. 장민영 은행장은 “수원특례시는 기업은행과 60년 넘게 함께해 온 동반자”라며 “축적된 금고 운영 경험과 국책은행의 정책금융 역량을 바탕으로 수원시의 대전환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준 시장은 “기업은행은 오랜 기간 수원시금고를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시 재정 운영의 신뢰성을 높이는 데 기여해 왔다”며 “앞으로도 시민 편의 향상과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등 수원시 주요 정책과 연계한 실질적인 협력이 이어지길 기대하겠다”고 밝혔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한국산업은행(회장 박상진), 한국수출입은행(은행장 황기연)과 함께 미래 신산업을 주도할 유망기업 육성 및 성장지원을 위한 ‘정책금융기관 글로벌 스케일업 협력펀드’ 출자사업을 7일 공고했다고 밝혔다. 이번 출자사업은 지난 3월 27일 생산적 금융 확대와 협력사업 발굴을 위해 출범한 ‘정책금융기관 협의회’의 첫 공동 협력 성과다. 세 기관은 공동펀드 조성을 통해 중소·중견·벤처기업에 성장자금을 공급하고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등 기업의 스케일업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세 기관은 각 1,500억 원씩 4,500억 원을 공동 출자해 총 7,000억 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한다. 대형펀드 1개와 중형펀드 2개 등 총 3개 펀드로 구성되며, 각 기관의 투자·금융 지원 역량을 결합해 정책자금이 필요한 기업에 보다 효과적으로 공급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세 기관은 정책금융기관 협의회의 7대 핵심 공동·협력사업 가운데 하나인 이번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수차례 대면회의를 열고 펀드 조성 방식과 지원 대상, 추진 일정 등을 긴밀히 협의해 왔다. 세 기관은 오는 9월 30일까지 제안서를 접수하고 공동 심사과정을 거쳐 11월 중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전경 강원특별자치도의회는 7일 도의회 세미나실에서 ‘2026년 청렴역량 향상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국가청렴권익교육원이 주관하는 ‘찾아가는 지방의회 청렴연수’ 과정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지방의회의원의 청렴의식을 높이고 공정하고 투명한 의정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다. 본 교육에 앞서 도의원 모두가 참여하는 청렴 서약식을 열고, 청렴한 의정활동을 향한 강력한 실천 의지를 다질 예정이다. 이어지는 본 교육에서는 권혁상 국가과학기술인력개발원 전임교수가 이해충돌방지법과 청탁금지법의 주요 내용, 지방의회의원이 유의해야 할 행동강령 등을 중심으로 현장감 있는 강의를 진행한다. 아울러 안세란 작가가 ‘별이 빛나는 밤에’를 주제로 샌드아트 공연을 선보이며 청렴의 가치를 예술적 시각에서 쉽고 감동적으로 전달한다. 박길선 의장은 “청렴은 지방의회의 가장 기본적인 책무이자 도민의 신뢰를 얻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청렴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 공정하고 책임 있는 의정활동으로 도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강원특별자치도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했다. 강원특별자치도의회는 앞으로도 의원과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교육을 지속 추진해 청렴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