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4월 20일부터 벼에 대한 농업수입안정보험 가입이 시작된다고 밝혔다. 농업수입안정보험은 자연재해, 화재 등으로 인한 수확량 감소와 시장가격 하락 등으로 인해 보험 가입연도 수입(收入)이 과거 평균 대비 일정 수준 미만으로 감소하는 경우, 감소분 전액을 보상하는 제도이다. 농작물재해보험이 자연재해, 화재 등으로 인한 수확량 감소를 보상하는 데 비해, 농업수입안정보험은 가격 하락분까지 보상함에 따라 농작물재해보험보다 보장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벼는 지난해 4개 시·군을 대상으로 운영했고, 올해 16개 시·군에 신규 도입하여 총 20개 시·군에서 확대 운영된다. 아울러, 봄배추·봄무는 평창 등 주산지 중심으로 시범 운영에 착수하는 한편, 봄감자·고구마·옥수수는 전국으로 확대하여 운영한다. 농업수입안정보험은 지역 농축협을 통해 상담 및 가입할 수 있다. 경영체 등록을 마친 농업인 또는 농업법인이 보험 대상 품목을 재배하는 경우 가입 가능하다. 농식품부는 해당 보험 가입 시 가입자가 납부하는 보험료의 50% 수준을 지원한다. 농식품부 강동윤 농촌소득에너지정책관은 “심화되는 이상기후에 대비하여 수확량 하락 뿐 아니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2026년 기후변화주간’을 개최한다. 올해 기후변화주간은 ‘녹색대전환 국제주간(4.20~4.25)’과 연계되어 국제사회의 탄소중립 기술과 정책, 국민의 일상 속 기후행동 실천이 함께 어우러지는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을 위한 참여와 공감의 장이 마련될 전망이다. 올해 기후변화주간의 주제는 ‘지구는 녹색대전환 중! 탄소중립 실천으로 세상을 잇다’이다. 이는 기후위기 대응이 더 이상 특정 국가나 일부 전문가만의 과제가 아니라, 국민의 일상과 기업의 혁신, 국제사회의 연대가 함께 만들어가는 것임을 의미한다. 기후변화주간은 4월 20일 14시 여수 엑스포(여수 덕충동 소재)에서 열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미래세대와 함께하는 기후과학 탐험(20일, 여수), 대한민국 기후위기 진단 토론회(21일, 여수), 탄소중립포인트 신규 참여기업 업무협약식(22일, 서울), 전국 동시 소등행사(22일, 전국), △기후행동 주제곡(캠페인송) 등 국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행사와 홍보활동(캠페인)이 전국적으로 펼쳐진다. 먼저, 미래세대를 위한 참여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진행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4월 20일부터 21일까지 산업통상부 및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공동으로 ‘글로벌 그린 허브 코리아(GGHK, Global Green Hub Korea) 2026’을 여수 소노캄 및 엑스포(여수 덕충동 소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글로벌 그린 허브 코리아’는 녹색산업 분야의 해외 발주처 및 구매처(바이어)를 초청하여 국내기업이 해외 녹색사업(프로젝트)을 수주할 수 있도록 협력망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2008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9번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에는 30개국 50여 개 해외 기관 및 기업을 비롯해 150여 개 국내기업이 참여한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그린 비전 토론회(포럼), △해외 녹색사업 설명회, △1대1 비즈니스(수주․수출) 상담회 등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올해는 ‘녹색 대전환 국제주간 행사’와 연계하여 열린다. ‘글로벌 그린 비전 토론회’에서는 △마야 부카디노비치 세르비아 에너지광업부 차관보, △탄자니아 왕기와사 파비안 리차드 마강가 상하수도청장 등 녹색산업 협력국의 고위 인사가 에너지 효율정책과 미래 등을 주제로 기조 연설을 한다. 녹색사업 설명회에서는 가나 환경보호청의
법무부는 4월 16일(목) 장관이 MZ직원들과 직접 만나 업무 현장의 애로와 제안을 듣고 답하는 '미니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습니다. ‘미니 타운홀 미팅’은 형식적인 회의 문화를 개선하고, 장관이 직원들과 소통하며 현장의 의견을 조직 운영에 반영하기 위해 2025년 11월부터 추진 중인 소통 프로그램입니다. 이날 간담회는 사회자나 사전 각본 없이 진행됐으며, 장관과 직원들이 마주 앉아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장관이 즉시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보고나 발표 중심의 회의가 아니라, MZ직원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함께 해법을 찾는 데 초점을 맞춘 것입니다. 참석한 MZ직원들은 또래 직원들과의 소통 기회가 부족했던 상황에서 직접 만나 이야기할 수 있어 좋았다는 반응을 보였으며, 한 시스템 담당 직원은 내부 인공지능(AI) 시스템 구축 과정의 어려움 속에서도 보람과 흥미를 느낀다고 전했습니다. 이에 대해 장관도 AI 기반 행정혁신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정성호 법무부장관은 “국민이 안전한 나라, 인권의 가치를 존중하는 혁신 법무행정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직원들과 소통이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청년 직원들의 다양한
수원정자시장 상인회(회장 임은지)는 17일 사회복지법인 꿈을키우는집(대표 김난영)을 방문해 기부 물품을 전달했다. 이날 상인회 소속인 정자푸줏간(대표 이재성)에서 준비한 한우사골과 한우잡뼈, 각 50kg씩 총 100kg이 기탁되었다. 이는 총 3,000인분에 달하는 분량이다. 사회복지법인 꿈을키우는집은 정자동에 위치한 아동양육시설로, 아동 보호를 넘어 건강한 가정환경 속에서 책임감 있는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재성 정자푸줏간 대표는 “정자시장 내 기부 활동이 활발한 ‘신나는나눔가게’를 보며 늘 좋은 취지에 공감해 왔다”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소중한 나눔에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 아이들이 든든한 식사를 통해 건강하게 자라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임은지 수원정자시장 상인회 회장은 “나눔은 또 다른 나눔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이라고 생각한다”라며, “뜻깊은 나눔에 동참해 준 정자푸줏간에 감사드리며, 아이들과 청소년들이 더욱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한국보건복지인재원 경인교육센터(센터장 김형호, 이하 경인교육센터)는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경기문화재단 경기창작캠퍼스에 어린이 도서를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경인교육센터 직원들이 가정에서 보유하던 어린이 도서를 자발적으로 모으면서 추진됐다. 센터는 수거된 도서에 대해 상태 점검과 분류 작업을 거쳐 활용 가능한 도서를 선별했으며, 총 212권을 경기문화재단에 전달했다. 기부 도서는 경기문화재단이 운영하는 경기창작캠퍼스 내 열린 독서공간 ‘갯벌책방’에 비치돼 지역주민과 방문객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활용될 예정이다. 경인교육센터는 이번 활동이 대규모 지원 사업보다는 직원 참여를 기반으로 한 생활밀착형 ESG 실천이라는 점에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가정 내 유휴 도서를 지역 공공공간과 연결함으로써 자원순환의 가치를 높이고, 지역사회와 공유할 수 있는 문화 자원을 확대한 사례라는 것이다. 김형호 경인교육센터장은 “이번 도서 기부는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바탕으로 추진된 작은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4월 17일(금), 서울 여의도 농업보험정책금융원에서 농협개혁 추진단 6차 전체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회의는 지난 3월 11일과 4월 1일 당정협의를 통해 발표한 농협 내부통제 강화 및 운영투명성 제고, 중앙회장 조합원직선제 도입 등 개혁방안에 이어 농협이 생산자협동조합으로서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기 위한 후속 개혁과제 논의를 추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난주 3개 분과(‘경제사업 활성화’, ‘조합·조합원 제도’, ‘농협 지배구조’)를 구성하고, 분과별 첫 회의를 개최하였다. 분과 위원은 분야별 심도 있는 논의와 현장 중심의 개혁과제 발굴 등을 위해 농협을 포함하여 학계, 연구기관, 농업인 및 단체 관계자 등으로 대폭 확충하였다. 향후, 중점적으로 논의키로한 과제는 아래와 같다. 경제사업 활성화 분과에서는 산지 조직화를 기반으로 한 농산물 유통 경쟁력 강화와 함께, 도시농협의 경제사업 역할 확대, 도농공동사업 활성화, 온라인 유통 활성화 등 조합원의 소득 증대를 위한 경제사업 구조 개선 방안을 집중 논의한다. 조합·조합원 제도 분과에서는 품목조합, 지역축협 등의 조합원 가입 요건의 적절성 검토 등 현장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제35대 영산강유역환경청장으로 김영민 전 환경부 대기환경정책과장이 취임하며 공식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김영민 신임 청장은 환경부 기후대기정책과를 시작으로 대기관리과장, 국가미세먼지정보센터장, 대기환경정책과장, 국제협력과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기후·대기 및 국제협력 분야의 전문가로 평가받는다. “3대 역점 추진 과제 제시” 김 청장은 이날 취임사에서 ‘지역과 함께하는 탈탄소 녹색대전환, 지역민이 공감하는 환경복지 실현’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다음의 세 가지 역점 과제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지속가능한 탈탄소 사회 구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한 재생에너지 확대, 무공해차 보급 및 탄소흡수원 발굴을 통해 에너지 위기에 강한 기반 구축. 안전한 지역환경 조성: 오염원 및 녹조 관리 강화를 통한 깨끗한 물 공급, 가뭄·홍수 등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안정적 수자원 공급망 및 국민안전 중심의 하천환경 구축. 공감형 환경복지 확대: 지역 특성에 맞춘 맞춤형 환경 서비스 제공과 이해관계자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체감도 높은 복지 강화. 김 청장은 내부 직원들에게도 "서로를 신뢰하고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당부하며, 급변하는 기후·환경 변화
김종구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차관은 4월 16일(목) 오후, 충남 당진시의 농협 사료공장을 방문하여 사료업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사료가격 상승 대응 방안을 점검하였다. 이번 현장 방문은 중동전쟁 등에 따른 국제 곡물가격 상승, 해상운임 증가, 환율 변동성 확대 등 대외 여건 변화로 사료가격 인상 압력이 커지는 상황에서 업계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정부와 업계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농협경제지주 축산경제 대표이사를 비롯하여 한국사료협회, 한국단미사료협회 관계자 등 사료업계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하였다. 김종구 차관은 모두발언에서 “사료비는 축산농가 경영비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핵심 비용으로, 최근과 같은 가격 상승 국면에서는 농가 경영에 큰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언급하며, “정부와 업계가 함께 위기 대응에 나서야 할 중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하였다. 특히, 정부는 금번 추가경정예산에 농가 사료구매자금 650억 원, 업체 사료원료구매자금 500억 원 등 총 1,150억 원 규모의 자금을 반영하여 사료가격 안정과 농가 경영 부담 완화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하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4월 16일 오후 한강홍수통제소(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김성환 장관 주재로 발전공기업 노동조합 위원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에너지전환을 선도하기 위한 발전공기업의 역할 강화 및 기능재편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전국전력산업노동조합연맹, 전국공공산업노동조합연맹, 한국발전산업노조 및 발전5사 각 노동조합 위원장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현재 정부는 흔들림 없는 강건한 에너지 안보를 확보하고 미래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기국가’로의 신속한 전환을 위해 ‘국민주권정부 에너지 대전환’을 추진 중이다. 이 과정에서 2040년 석탄발전 폐지 등 정의로운 전환과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달성을 위해 그간 화력발전 중심이었던 발전공기업의 기능과 역할 전환이 필수적인 상황이다. 이번 간담회는 이러한 에너지 대전환 시대에 맞는 발전공기업의 기능 재편 방향에 대해 현장 노동자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되었다. 참석자들은 자립적인 에너지 안보 확보를 위해 재생에너지 중심의 전환이 필요하다는 점에 깊이 공감하며, 발전공기업이 이 과정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을 예정이다. 특히 노조 측 참석자들은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