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힘든 시기지만 스승의 날을 맞아 나옥자 작가가 인사아트프라자 갤러리 전관을 대관해 각층마다 한명씩 4명의 화가 박용인, 김문기, 김종수, 이홍원 초대개인전을 준비했다. 서양화가 나옥자 작가는 경희대를 졸업하고 구상전 3회 특선, 대한미술대전 입선 3회(구상부분 2회, 비구상부분 1회), 제22회 서울 아카데미상을 수상했으며 최근에는 일상적인 생활공간인 실내 정경을 소재로 하고 있다. 나작가는 이번 전시회를 1년 전부터 준비했으며 스승 김종수화백은 제자의 속깊은 마음과 아름다운 모습에 감동을 받았다며 같은 화업의 길을 추구하고 살아가는 스승과 제자의 만남의 미학이라는 화두로 작품전을 준비했다고 했다. 제자는 스승에게 예술적 가치와 끼의 영향력을 받으며 성장하고 스승은 앞서 왕성한 활동으로 제자의 길을 열어주는 ‘만남의 미학’을 기대해 본다.
(대한뉴스 이츤식 기자)=최근 주거, 상업, 정보통신, 문화, 복지 등의 기능이 복합된 다양한 형태의 도시개발(스마트 도시, 친환경 생태도시, 압축도시 등)이 요구되고 있다. 시대적인 변화에 순응하고 현세대의 욕구와 미래세대의 필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영암군은 미래지향적인 도시개발, 경관개선, 도시계획도로 개설, 지역 기반시설 확충, 취약계층 주거급여 지급 및 주거환경 개선, 마을공동이용시설 보수, 지역거점공간 마련 및 균형발전을 위한 창조적마을만들기 사업 등의 업무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또한 코로나19사태로 인한 지역경제 침체에 대응하고 군민 생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각종 시설공사의 조기 시행 및 사업완료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며 급변하는 상황을 예측, 영암군의 경제・사회・문화・환경이 균형과 조화를 이루는 살기 좋은 도시, 활기차고 아름다운 영암 조성을 위해 모든 노력을 쏟고 있다. 앞으로의 미래를 향한 군기본계획 재수립‧군관리계획 재정비 2020년 영암 군기본계획의 목표연도가 도래함에 따라 향후 목표연도 및 공간구조, 생활권의 설정, 인구의 배분 등 재정립과 주민 생활환경의 변화를 예측하고 대비하는 영암 군기본계획을 재수립 중이고, 군기본계획 재수립과 병
(대한뉴스 박청식 기자)=허태정 대전시장이 21일 내수경기 진작과 고용안전망 구축, 민간부문 고용유지와 일자리 확대를 주요 골자로 한 코로나19 관련 2차 비상경제대책의 방향을 발표했다. 1차 비상경제대책이 코로나19로 인한 직접피해에 대한 긴급생계지원에 중점을 뒀다면, 이번 2차 대책은 경기부양과 고용유지 등 중장기적인 지원에 방점을 두고 있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21일 오전 가진 시정브리핑에서 “1929년 대공황보다 더 심각할 것으로 전망되는 코로나19의 피해는 당장 2/4분기부터 가시적인 피해로 나타날 것”이라며 “정부의 대책을 기다리기보다 우선 지자체 차원에서 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강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가라앉은 지역경제에 새 활력을 불어 놓고 줄어든 일자리를 회복시키는 것은 대전시의 의무이자 책임”이라며 “지금부터 올 하반기에 추진할 경제와 민생 살리기가 핵심정책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준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허태정 시장이 밝힌 2차 비상경제대책 방향의 주요 핵심사업은 ▲ 지역경제의 성장잠재력 확충을 위한 내수진작 및 경기부양사업 ▲고용절벽 극복을 위한 고용안전망 구축사업이다. ‘내수진작과 경기부양’을 위해서는 ▲ 코로나1
(대한뉴스 박청식 기자)=“해고 없는 도시 전주 선언은 모두가 함께 기쁨과 고통을 분담하겠다는 사회적 약속입니다.” 김승수 전주시장은 “코로나19 경제위기를 가장 빠르게 극복하는 방법은 일자리를 지키는 것”이라며 “실업 이후의 대책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선결 과제는 고용의 유지, 바로 해고를 막는 일”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그는 이어 “시민의 일자리를 지키는 것은 코로나 이후 미래를 열어가는 가장 기본적인 토대”라며 “그 토대가 무너지면 우리는 발 디딜 곳이 없고 삶의 터전도 사라지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김 시장은 “대량실업은 경제위기를 불러오고 경제위기는 곧 사회위기와 직결되며, 위기 국면이 깊어지면 사회는 가장 낮은 곳부터 무너진다”면서 “지금 아무리 많은 돈을 부어도, 전체 사회가 붕괴된 이후에 쏟아 붓는 돈보다는 경제적인 만큼, 고용유지와 사회안전망을 위해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을 쏟아 부어야 할 때”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김 시장은 “오늘 우리의 ‘해고 없는 도시 전주’ 선언은 기업을 지키고 시민의 일상을 지키고 도시의 미래를 지키는 가장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한뉴스 김보신 기자)=천선미 고창군 부군수가 오는 8일로 취임 100일을 맞는다. 천 부군수는 고창군 최초 여성 부군수로 부임하자마자 국가예산 사업 발굴과 코로나19 대응을 챙기며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 천 부군수는 취임 초부터 2021~2022년 국가예산 확보 대상사업 발굴과 재정조기집행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고 있다. 오는 6월이면 반환점을 도는 민선 7기 고창군 부군수의 역할로 ‘조정, 중재, 플레이어’의 역할을 강조했다. 그는 “사업의 완성을 위해 모두가 한마음이 되는 게 중요하다. 조정과 중재를 하고, 때론 직접 플레이어 역할도 해야 한다”며 “재정 투입 우선순위를 정하고, 과한 진행은 조금 늦추고, 너무 늦은 사업은 본궤도에 올려놓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고창군 지역상권 살리기를 위해 기업체 현장을 방문하고 상인회 등과도 빈번하게 접촉하고 있다. 천 부군수는 “고창군이 계속 발전하려면 경제가 잘 돌아가야 한다. 현재 고창군 관내 기업들이 불편해하는 것을 하나하나 풀고, 침체된 상권을 살리기 위한 대안을 찾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특히 20여년 넘게 사회복지 분야에서 근무한 경험과 풍부한 인맥을 살려 국·도비 확보에
(대한뉴스 윤병하 기자)=일본 정규군 129명을 사살하고 의병 85명이 순국한 의병활동의 본산지가 익산이라고 자부하고 있는 (사)익산의병기념사업회 이용희 회장은 오는 6월 1일, 익산 의병 창의 113주년과 이규홍 의병장 순국 91주기 추모행사를 준비하기 위해 동분서주하며 열정으로 가득 찬 나날을 보내고 있다. 이 회장은 익산의 애국 헌신의 대명사요, 충절의 고장 익산의 이규홍 의병장의 역사를 자랑스러움으로 웅변하면서, 시민들의 애국정신과 희생정신을 계승하고 선양하는데 앞장서서 익산의병기념공원 조성과 기념관 건립추진에 온몸을 던져 헌신적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 회장은 사단법인 익산 새 노인 운동본부를 창설하여 노인 일자리창출과 노인 복지 향상을 위해 헌신해왔다. 또 새터민 정착지원협의회장으로서 북한이탈주민 정착사업을 통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새터민들이 안정되고 행복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노력하자고 앞장서 왔으며, 그들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정성을 다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기독교 대한성결교회 사랑의 동산교회 원로장로로서 돈독한 신앙심으로 교인들의 존경과 사랑을 받고 있다. 기쁨과 평안, 행복이 함께하는 슬로건으로 익산시민과 국민들의
(대한뉴스 한은화 기자)=조길형 충주시장이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기반이 탄탄한 자원 마련에 힘써야 한다고 밝혔다. 조길형 시장은 10일 열린 현안업무보고회에서 지역의 역점 사업으로 추진 중인 도시녹화사업과 관련하여, 아름다운 도시를 만들겠다는 비전을 실현한다는 자세로 임해줄 것을 당부했다. 조 시장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에게 오랜 시간 사랑받으며 점점 더 가치가 높아지는 관광자원은 대부분 녹색으로 도심을 물들이는 자연환경을 잘 가꾸고 보전하는 데에 기반을 두고 있다”며 “시민들의 발길이 닿는 거리에 도심녹화사업와 함께 이와 잘 어우러질 경관조명을 설치해 명품도시로 거듭나는 단초를 만들 것이다”고 언급했다. 또한, “이미 충주에는 끊임없이 도전하며 변화를 선도하려는 사람들이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다”며 “지자체에서 이러한 사람들과 잘 협력해서 지역의 가치 있는 자산으로 육성해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잠깐 끓어올랐다가 식어버리는 대규모 시설을 세우는 것보다, 자연환경, 인적 자원 등을 토대로 삼아 지속가능한 것은 물론 세월이 흐를수록 낭만과 멋을 더하는 품위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한편, 조 시장은 시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신
(대한뉴스 박청식 기자)=양승조 충남지사가 5일 세종특별자치시청을 방문, 대한민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세종시가 행정중심복합도시를 넘어 실질적인 행정수도로 가는데 책임감과 애정을 갖고 힘을 보탤 것이라고 강조했다. 양승조 지사는 이날 세종시청 여민실에서 세종시 공직자를 대상으로 ‘위기 속 대한민국, 미래를 말하다’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지난 3일 충남도청에서 실시된 이춘희 시장의 특강에 대한 화답 형식으로 진행됐으며, 저출산 고령화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양 지사의 평소 소신과 충남도의 정책사례를 공유하는 자리가 됐다. 이 자리에서 이춘희 시장은 양승조 지사를 소개하며 “10년 전 오늘이 바로 양승조 지사가 행정중심복합도시 원안 사수를 위해 22일간의 단식을 마무리하던 날”이라며 “오늘의 세종시가 있기까지 양 지사가 보내준 애정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단상에 오른 양 지사는 대한민국의 위기를 사회양극화, 고령화, 저출산으로 꼽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충남도정의 정책기조와 구체적인 정책사례를 설명했다. 특강을 마친 양 지사는 이춘희 시장과 함께 시청 정음실로 자리를 옮겨 출입 언론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세종시-충남도 간 상생
“전주는 남들이 가지 않은 길을 용기를 내서 걸어왔습니다. 앞으로도 안으로부터 힘을 찾고 북돋우는 노력과 함께, 전주경제의 규모를 키워나갈 신성장동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김승수 전주시장은 전주경제를 키우고 시민들을 위한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전주시가 15년 전부터 앞장서 키워온 탄소산업을 집중 육성하고, 대한민국 수소산업을 이끌어갈 선도도시 지정과 세계 최초로 개발한 드론축구 등으로 대표되는 새로운 미래먹거리산업을 키우기 위해 힘썼다. 김 시장은 “전주 발전과 시민 삶의 질을 위해서는 도시 외관이 변화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바로 시민들의 마음”이라며 “그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전주가 전통만 있는 게 아니고 도전하는 도시, 대한민국을 리드하는 도시로 갈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가장 큰 동력”이라고 밝혔다. 특히 그는 “전주의 경쟁력인 ‘전주다움’을 바탕으로 경제를 살리고, 미래세대를 위한 단단한 터를 닦고, 오늘을 살아가는 시민들의 삶을 행복하고 따뜻하게 변화시켜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김 시장은 “앞으로도 끊임없이 변화하지만 본질은 끝까지 지켜나가는 뚝심 있는 도시, 자존심을 잃지 않고 전주다움으로 세계와 승부하는 도
대국민 스타 발굴 오디션 <Mnet 슈퍼스타K>는 노래가 단순한 취미활동을 넘어 새로운 문화 트렌드를 형성하는데 큰 영향을 끼쳤다. 노래를 잘한다는 건 장점이고 경쟁력이지만, 노래 잘하는 기본기 발성을 이해하면 음악을 입체적으로 표현할 수 있다. 상명대학교 문화기술대학원 뮤직테크놀로지학과 김정 교수는 전통 클래식을 전공했으며 21세기 융합시대에 강의, 작사, 작곡, 출판, 공연 기획, 방송 출연 등 장르를 넘나드는 크로스오버 뮤지션이다. 그간의 노하우와 경험을 바탕으로 융합 시대가 요구하는 음악 세계에 대해 들어봤다. - 크로스오버 음악이란 무엇인가? 독일에 있을 때 기존의 클래식에 대중적인 것을 접목하는 흐름은 이미 읽었는데 기존의 성악가들이 오페라를 팝처럼 부르는 ‘팝페라’의 시대는 지났다. 성악가들만이 할 수 있는 창법과 뮤지컬 배우와 가수들이 구사하는 창법을 함께 연구해서 서로 다른 장르가 융합되도록 창작을 하는 시대이다. 클래식, 뮤지컬 등 공연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공연에 맞게 준비한 곡목 등 각각의 레퍼토리에 맞게 만드는 음악이 크로스오버 음악이다. - 30대 젊은 나이에 교수를 맡게 된 뮤직테크놀로지학과는 어떤 학부인가? 현재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