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재능대학교는 정부 공식발표 2016년 전국대학 취업률 1위(80.8%), 5년 연속 수도권 대학 취업률 1위다. 이기우 총장은 2006년 7월 취임하여 현재까지 학생들의 삶에 있어 제일 중요한 인성교육과 적성에 맞는 직업능력 신장을 위한 교육에 정성을 쏟고 있다. 그간의 탁월한 업적은 사회의 잣대인 성과나 지표로 산출되어 한눈에 알아 볼 수 있다. 기자가 직접 찾아간 것은 이 총장이 모든 제의를 다 뿌리치고 재능대학 총장의 자리를 고수하며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장으로 측량할 수 없는 가치 창출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학생들 스스로 자긍심을 갖고 4차 산업혁명시대, 적극적이고 유연하게 대응하는 창의 융합형, 능력 있는 인재 양성을 하기 위해 일선 교육 현장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다. 프랑스 최고 최대 미래학사이트 www.2100.org에서는 40년마다 변하는 미래지표에서 1980년~2020년은 문화연예사회, 2020~2060년은 교육사회로 전 세계인이 고등교육을 받는 시대가 도래 하며 일부 미래연구소에서는 앞으로 1인이 평균 29~40개의 직업을 가질 것이라고 한다. 이는 1인 1직업에서 그만큼 사회가 예측 불가능하게 다변화 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
인류가 가스를 본격적으로 이용하게 된 것은 석탄가스로 가스등을 밝히면서 시작되었다. 그동안 가스는 청결성과 편리성 때문에 가정용 취사 기기의 대표주자가 되었다. 이제 시대가 바뀌었다. 가스를 사용하면서 발생하는 일산화탄소가 심각한 환경오염을 일으키고 무엇보다 생명과 직결되는 건강이 화두가 됐다. 강릉 펜션 사고에서 알 수 있듯이 일산화탄소 누출은 생명에 치명적이다. 2019년 새해를 맞아 대한민국 기술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고취하는 계기를 만드는 기획을 마련, FS가스에너지연구소를 선정했다. 이유는 일산화탄소 발생 제로의 기술을 개발했기 때문이다. 어떻게 일산화탄소가 없을 수 있을까? 환경적인 요인이 논의되고 있는 시점이라 궁금증이 더해졌다. 지난 12월 15일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에 있는 FS가스에너지연구소를 찾아 송금석 회장과 송영용 소장을 만났다. 송 소장은 주말이라 편안한 차림으로 출근했지만, 열의는 매우 뜨거웠다. 독보적인 기술로 세계 48개국 발명 특허 획득 FS가스에너지연구소는 에너지 절약, 국민 건강 증진 및 환경 보호를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그동안 각고의 노력 끝에 개발한 가스에너지를 혁신적으로 사용하는 로켓버너 기술은 단독적으로 가스버너
선묵혜자스님과 마음으로 찾아가는 108산사 순례기도회를 가면 늘 갈색법복에 모자를 쓰고 음향과 음악을 맡아서 법회를 진행하는 포교사가 있다. 한 달에 한 번씩 산사에서 라이브 콘서트를 하고 3000명 이상의 고정팬을 가지고 있는 행복한 가수, 노래하는 머루 포교사를 만나봤다. 불자가수 이전에 듀엣 머루와 다래로 대중들에게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무명가수생활을 오래하다가 1987년 KBS 신인무대에서 머루와 다래로 듀엣을 결성해 노래 ‘심봤다’로 상을 받았어요. 당시 금상을 받아서 KBS에서 뒷받침을 해줄 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밤무대에서 번 돈을 들여 ‘내 생애 못잊을 사람’, ‘진또배기’, ‘정선아리랑’등이 수록된 정식 음반을 취입하고 스타탄생, 전국노래자랑, 가요무대등에 출연하고 각종 트로트 차트 9위까지 했어요. 그런데 지금도 그렇지만 방송을 타려면 홍보비며 돈이 너무 많이 들어서 더 이상 못하고 포기했지요. 그러다가 가수분과위원회 소속 불자가수들 10명이 찬불가옴니버스 앨범을 냈어요. 이 앨범으로 활동을 시작한 게 노래하는 포교사의 시작입니다. 당시 불교에서 찬불가가 생소했다고 들었습니다. 네, 제가 불자가수회를 만든 창립 멤버지요.
2019년도 황금 돼지띠해를 맞아 새해 벽두에 한해를 훈훈하게 시작하는 미담이 있어 소개한다. 지난해 국회는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근로기준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일명 ‘양진호 방지법’이다. 직장 내 상사의 갑질로 사회적 공분을 불러일으켰고 당사자 가족들의 마음은 매우 슬펐다. 그런데 모두 다 그렇지는 않다는 제보가 들어왔다. 직원이 갑이 되고 회사가 을이 되는 곳도 있다는 것이다. 한달음에 찾아간 곳은 대한민국상이군경회 군납사업소다. 대한민국상이군경회 군납사업소는 어떤 곳인가 국가유공자 단체인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서울특별시지부가 직접 운영하는 군납사업소(대표 유을상)는 금속가구류, 주방기구류, 통신물자류 등을 생산하는 회사다. 방위사업청, 조달청과 계약을 체결하고 각 군 군수사령부에 물품을 공급하며 국가유공자들의 자활 자립 정착에 기여하고 있다. 경기도 화성시 팔탄면 제1공장, 제2공장이 있다. 함께라서 좋은 가족의 가치를 실현하다 신입사원들은 좋은 일자리 조건 가운데 으뜸으로 복지제도를 꼽았다. 대한민국상이군경회는 대기업 뺨치는 다양한 복지문화를 자랑하며 함께라서 좋은 가족의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 회사의 업무 특성상 1년 가운데 4개월가량 공
제29회 월드미스유니버시티 세계대회에 참가한 47명의 세계 각국 대학생 대표 평화봉사 사절단이 ‘평화의 불’을 통해 한반도와 세계평화를 기원하고 있는 선묵 혜자 큰스님과 12월 19일 오전 10시 서울 수락산 도안사 법당에서 평화포럼과 법회를 갖는다. 세계대학생평화봉사사절단을 위한 월드미스유니버시티대회는 1986년 UN에 의해 결의된 세계평화의 해를 기념하기 위한 행사로 단순한 미(美)의 기준이 아닌 사랑과 평화의 메신저로서 지구촌 평화에 대한 관심을 고취시키고 사랑과 평화를 수호하는 지구촌 최고의 지성인(智,德,體)을 선발하는 평화축제이다. 세계 각국에서 선발된 지·덕·체를 겸비한 대학생들을 평화사절단으로 임명,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를 세계만방에 알림으로써 지구촌 평화와 세계인을 하나로 규합하고 동시에 국가 간의 갈등 해소, 전쟁 및 이념, 종교 및 인종 차별의 해소 등 평화와 화합의 장이 되는 것이 대회의 목적이다. 선묵 혜자 큰스님은 부처 탄생 성지 룸비니에서 점화한 ‘평화의 불’을 어렵게 이운 해와 임진각 평화누리에서 ‘분단의 벽을 넘어 평화를 꿈꾸다’라는 주제로 법회를 연 이후 전국 사찰 등 곳곳에 분등, 신도들과 함께 평화와 희망이 한반도에 정착되
세이브더칠드런은 1919년 영국의 에글렌타인 젭(1876~1928) 여사가 창립했다. 1차세계대전 후 패전국으로 더 어려움에 처한 적국의 아이들을 돕자는 취지로 설립되어 현재는 회원 28개 국가에 120여개 지부가 활동하고 있다. 한국은 1953년 전쟁 직후부터 도움을 받았으며 가입은 1981년 동아시아에서 처음으로 했다. 국내 26만 여명의 회원이 매달 후원하는 십시일반 금액이 2017년에는 556억원으로 사업비의 80% 정도를 충당한다. 국제민간단체들로부터 원조를 받던 나라에서 불과 몇십년 만에 원조를 하는 나라가 된 전 세계에서 유일한 대한민국. 오준 전 유엔대사는 올 7월 세이브더칠드런 코리아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오준 이사장 인터뷰 첫마디는 전임 김노보 이사장에 대한 긍정적 평가였다. 김 전 이사장이 NGO단체에 걸맞게 직위에 상관없이 동등한 사무실 공간 지급, 출장 시 동급의 처우 등 청렴하고 투명하게 조직을 운영하고 본연의 목적에 맞는 일에 치중함으로써 한국 세이브더칠드런의 기틀을 아주 잘 잡았다고 한다. 그 기반 위에 오준 이사장이 내년 100주년을 맞는 조직의 도약 준비를 하고 있다. 전 유엔 경제사회이사회 의장 자격으로 이집트에서 열
11월 14일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독일 한스자이델 재단이 ‘사회적 시장경제 담론: 세계화는 실패했는가?’라는 주제로 연 학회에 백영훈 원장을 기조연설자로 초대했다. 학회에 참석하기 위해 한국에 온 독일 학자들의 요청에 의해서이다. 유창한 독일어로 한국이 국민소득 70불에서 3만불에 이르기까지 경제성장 과정에서 독일과 한국의 긴밀한 유대관계가 한국의 경제성장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에 대한 기조연설이었다. 이날 학회에는 독일에서 온 학자들과 서울대학교에서 공부하는 다수의 외국 학생들이 참여했다. 백영훈 원장은 멀리 독일에서 강연을 듣기 원하는 학자들이 온 것을 알기에 감기로 몸이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아침 일찍 깔끔한 모습으로 강단에 섰다. 독일어 강의는 전혀 알아들을 수 없었으나 국내에서 백 원장의 열정적인 강연을 많이 들어본 경험으로 표정을 보면 어느 대목을 말하는 지 짐작이 간다. 독일에 광부와 간호사를 파견하게 된 배경과 그들의 임금을 담보로 차관을 빌리는 과정, 박 대통령 독일 방문 시 일화, 그 차관으로 이룩한 한국의 경제발전상 등 반세기 전의 일이지만 노학자의 기억에는 생생해 대목마다 감동이 그대로 표정과 억양에 나타나기 때문이다. 한
국가보훈처(처장 피우진)는 딘 헤스 미국 공군 대령을 10월의 6.25전쟁영웅으로 선정하였다.딘 헤스 대령은 미국의 공군 장교로, 한국전쟁 당시 대한민국 공군의 발전에 크게 기여하였으며, 한국 공군의 F-51D 머스탱 18번기 신념의 조인기의 주인이기도 하다. 그가 한국과 인연을 맺은 계기는 6.25전쟁이 발발하자 대한민국 공군을 지원 할 제6146군사고문단을 창설하면서 그 책임자로 임명된 것이 시작이었다. 제6146군사고문단은 대한민국 공군 재건을 위한 작전을 한판 승부(Bout One)라 이름 짓고 부대명도 이 이름을 따서 바우트 원 대대라고 명명하였다. 이후 전시 상황은 악화되었고, 결국 미군은 바우트 원 대대를 해체시켜서 미 공군에 전속시킬 것을 결정하지만 상부에 부대의 존속을 결사적으로 주장했고, 그의 요청이 받아들여져 존속할 수 있었다. 헤스는 전투기가 부족하다는 상부의 압박이 들어올 때마다 교육 중인 한국 조종사들과 함께 전투기를 타고 출격해 임무를 완수하였다. 훈련부대였음에도 불구하고 헤스는 1951년 6월에 한국을 떠날 때까지 무려 250회나 출격하며 각종 전투임무를 수행했다. 당시 미 공군 조종사들이 100회의 출격을 달성하면 일본 등
국가보훈처(처장 피우진)는 광복회, 독립기념관과 공동으로 현천묵 (玄天黙, 1862.4.9.∼1928) 선생을 2018년 10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현천묵 선생은 함경북도 경성군 출신으로 40대 중반이었던 1906년 보성학교 학감으로 학교의 주요 업무와 학생들을 관리?감독하며 본격적인 교육활동을 시작했다. 그 후 1909년 보성학교의 교장과 경성향교 직원으로 활동하며 지역의 중심인물로 부상했다. 1907년 대한제국 군대가 해산된 이후 계몽단체인 대한협회 경성지회에 참여했고, 이후 지회장을 맡아 경성지회의 활동을 공고히 시키고 교육 사업에 힘을 기울였다. 선생은 대한협회 경성지회를 이끄는 수장으로 교육과 자강을 통해 구국의 방법을 모색했으며, 경성의병을 지원하는 한편 민족의식을 고취시키는 등 항일전선에 앞장섰다. 1909년 선생은 일제의 침략에 대응하여 단군교(대종교)에 입교했고, 1910~11년 사이 북간도로 망명했다. 우리겨레, 우리민족을 중심으로 하는 대종교 이념은 선생에게 다시금 독립에 대한 열망을 가지게 해주었다. 북간도 망명 이후 선생은 서일과 함께 중광단을 조직하여 대종교 포교에 앞장섰고, 대종교에서 설립한 교육기관의 교장
국가보훈처(처장 피우진)는 광복회, 독립기념관과 공동으로 최용덕 (崔用德, 1898. 9. 19.~1969. 8. 15.) 선생을 2018년 9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1898년 9월 19일 서울 성북동에서 태어난 선생은 경술국치 이후 중국 북경으로 건너가 새로운 사상을 익혔고, 1916년 원세개가 설립한 중국 육군군관학교를 졸업한 후 단기서 군의 제2사단에서 복무했다. 이러한 경험은 선생의 항일무장투쟁에 큰 자산이 된다. 1919년 중국에서 3.1만세운동 소식을 접한 선생은 본격적으로 독립운동에 투신했다. 선생은 다수의 한인독립운동가들과 유학생들이 거주하던 중국 북경지역을 중심으로 대한독립청년단 단원 모집을 위해 활동한 것으로 확인된다. 또한 1921년 4월 이후 의열단에 참여하여 중요한 역할을 맡았다. 선생은 단장 김원봉과 함께 1922년 의열단의 국내거사를 준비하여 김상옥 의사의 조선총독부 폭탄 투척 의거를 지원했다. 이후 북경에서 민족유일당운동에 참여하여 1926월 10월 대독립당조직북경촉성회 결성에 기여했다. 독립운동에 참여함과 동시에 선생은 중국 국민혁명군에서 복무했으며, 중화민국 공군 창설에 참여하여 중국 공군 대령으로 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