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8 (화)
- 구름많음동두천 9.4℃
- 구름많음강릉 10.1℃
- 맑음서울 13.1℃
- 맑음대전 12.6℃
- 흐림대구 17.3℃
- 흐림울산 13.5℃
- 구름많음광주 12.6℃
- 흐림부산 16.4℃
- 흐림고창 10.7℃
- 흐림제주 13.6℃
- 맑음강화 10.8℃
- 구름많음보은 11.6℃
- 흐림금산 12.3℃
- 흐림강진군 13.1℃
- 흐림경주시 13.4℃
- 흐림거제 17.2℃
기상청 제공
월간구독신청
청년 삶 촘촘히 챙기는 30조 규모 ‘2026년 청년정책은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정부가 내년 한 해 동안 약 30조 원의 예산을 투입해 청년들의 일자리, 주거, 교육 문제를 집중 지원한다. 특히 그동안 지원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청소년복지시설 퇴소 청년들의 지원 격차를 줄이고, 비수도권으로 이동하는 청년들에 대한 혜택도 본격적으로 확대된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28일 오후 2시, 서울 마포구 중소기업 DMC타워에서 ‘제18차 청년정책조정위원회’ 겸 ‘제2차 청년정책 관계장관회의’를 주재했다. 이날 회의에는 정부 관계 부처뿐만 아니라 더불어민주당 모경종 전국청년위원장과 국민의힘 우재준 중앙청년위원장 등 여야 청년 대표들이 함께 참석해 머리를 맞댔다. 정부는 내년도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통해 5대 분야(일자리, 교육·훈련, 주거, 금융·복지·문화, 참여·기반)에서 총 389개 과제를 추진한다. 먼저 취업난 해소를 위해 구직 지원을 강화한다. 국민취업지원제도 수당을 기존 50만 원에서 60만 원으로 인상하고, 수혜 인원도 13.5만 명으로 대폭 늘린다. 주거 분야에서는 청년 친화 주택 6.7만 호를 공급하는 한편, 월 20만 원을 지원하는 ‘청년 월세지원’의 소득요건을 완화해 문턱을 낮출 예정이다. 또한, 오는 6월에는 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