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4월 20일 오전 여수 소노캄(여수 수정동 소재)에서 ‘녹색산업 협의체(얼라이언스) 확대 협약식 및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10월에 출범한 기후에너지환경부의 해외진출 지원기능을 강화하고, 재생에너지와 수소 등 급증하는 전 세계 녹색 신산업의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기존 74개 기관이 참여하던 녹색산업 협의체가 환경 중심이었다면 이번 협의체는 에너지와 플랜트, 전력계통 등 녹색 신산업 전반으로 대폭 확장되어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녹색산업 국가대표팀’을 구축하겠다는 것이 목표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을 비롯해 새롭게 합류하는 공공기관 14개와 민간기업 12개사 대표들이 참석하여 ‘녹색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공공기관에서는 한국전력공사,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등 우리 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는 기관들이 참여한다. 특히 민간부문에서는 해외 수행 역량이 검증된 삼성중공업, 한화솔루션, 에이치디(HD)현대일렉트릭, 엘에스(LS)일렉트릭, 엘엑스(LX)인터내셔널, 에코프로에이치엔(HN) 등 대기업뿐만 아니라 동반진출의 효과를 낼 수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화학사고 예방을 위해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전국의 유해화학물질 취급 사업장 400곳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범정부 ‘2026년 집중안전점검’ 기간(2026.4.20.~6.19.) 중에 실시하는 것으로, 현장의 화학물질 안전관리 실태를 살펴보고, 화학사고에 취약한 미비점을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점검 대상 400곳은 화학사고 이력이 있거나 화재의 위험성 또는 폭발성을 가지는 유해화학물질을 다량 취급하는 사업장을 비롯해 시설이 노후화되어 안전상 개선이 필요한 사업장들로 구성됐으며,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산하기관인 유역(지방)환경청과 한국환경공단이 합동으로 점검에 나선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번 점검을 통해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의 설치 및 관리 현황, △개인보호장구의 적정 비치 및 착용 등 안전기준 준수 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하고 △변경허가·신고,△ 자체점검 여부 등 서면점검도 동시에 진행하여 ‘화학물질관리법’ 준수 사항을 확인할 예정이다. 특히 유역(지방)환경청과 한국환경공단 등 점검 담당 직원이 열화상카메라, 복합가스 측정기 등의 전문 장비를 활용해 시설의 이상 여부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2026년 기후변화주간’을 개최한다. 올해 기후변화주간은 ‘녹색대전환 국제주간(4.20~4.25)’과 연계되어 국제사회의 탄소중립 기술과 정책, 국민의 일상 속 기후행동 실천이 함께 어우러지는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을 위한 참여와 공감의 장이 마련될 전망이다. 올해 기후변화주간의 주제는 ‘지구는 녹색대전환 중! 탄소중립 실천으로 세상을 잇다’이다. 이는 기후위기 대응이 더 이상 특정 국가나 일부 전문가만의 과제가 아니라, 국민의 일상과 기업의 혁신, 국제사회의 연대가 함께 만들어가는 것임을 의미한다. 기후변화주간은 4월 20일 14시 여수 엑스포(여수 덕충동 소재)에서 열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미래세대와 함께하는 기후과학 탐험(20일, 여수), 대한민국 기후위기 진단 토론회(21일, 여수), 탄소중립포인트 신규 참여기업 업무협약식(22일, 서울), 전국 동시 소등행사(22일, 전국), △기후행동 주제곡(캠페인송) 등 국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행사와 홍보활동(캠페인)이 전국적으로 펼쳐진다. 먼저, 미래세대를 위한 참여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진행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4월 20일부터 21일까지 산업통상부 및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공동으로 ‘글로벌 그린 허브 코리아(GGHK, Global Green Hub Korea) 2026’을 여수 소노캄 및 엑스포(여수 덕충동 소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글로벌 그린 허브 코리아’는 녹색산업 분야의 해외 발주처 및 구매처(바이어)를 초청하여 국내기업이 해외 녹색사업(프로젝트)을 수주할 수 있도록 협력망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2008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9번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에는 30개국 50여 개 해외 기관 및 기업을 비롯해 150여 개 국내기업이 참여한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그린 비전 토론회(포럼), △해외 녹색사업 설명회, △1대1 비즈니스(수주․수출) 상담회 등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올해는 ‘녹색 대전환 국제주간 행사’와 연계하여 열린다. ‘글로벌 그린 비전 토론회’에서는 △마야 부카디노비치 세르비아 에너지광업부 차관보, △탄자니아 왕기와사 파비안 리차드 마강가 상하수도청장 등 녹색산업 협력국의 고위 인사가 에너지 효율정책과 미래 등을 주제로 기조 연설을 한다. 녹색사업 설명회에서는 가나 환경보호청의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4월 16일 오후 한강홍수통제소(서울 서초구 소재)에서 김성환 장관 주재로 발전공기업 노동조합 위원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에너지전환을 선도하기 위한 발전공기업의 역할 강화 및 기능재편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전국전력산업노동조합연맹, 전국공공산업노동조합연맹, 한국발전산업노조 및 발전5사 각 노동조합 위원장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현재 정부는 흔들림 없는 강건한 에너지 안보를 확보하고 미래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기국가’로의 신속한 전환을 위해 ‘국민주권정부 에너지 대전환’을 추진 중이다. 이 과정에서 2040년 석탄발전 폐지 등 정의로운 전환과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달성을 위해 그간 화력발전 중심이었던 발전공기업의 기능과 역할 전환이 필수적인 상황이다. 이번 간담회는 이러한 에너지 대전환 시대에 맞는 발전공기업의 기능 재편 방향에 대해 현장 노동자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되었다. 참석자들은 자립적인 에너지 안보 확보를 위해 재생에너지 중심의 전환이 필요하다는 점에 깊이 공감하며, 발전공기업이 이 과정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을 예정이다. 특히 노조 측 참석자들은 “발
국내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대기 중 오존농도 상승에 대한 원인을 진단하고, 이에 대한 대응방안을 모색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원장 박연재)은 4월 17일 연세대학교(서울 서대문구 소재)에서 한국대기환경학회와 공동으로 국내 대기질 개선을 위한 정책을 진단하고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제1차 대기환경 정책발전 학술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기환경 정책발전 학술토론회’는 4월부터 7월까지 총 4회에 걸쳐 매월 1회씩 진행될 예정이며, 각 회차별로 국내외 대기환경 관련 주요 쟁점사항을 주제로 선정하여 관련 전문가들의 발표와 토론을 진행한다. 제1차 학술토론회는 ‘오존관리 정책 진단 및 향후 방향’을 주제로 오존농도 증가 원인 분석과 집중 조사 방안 등을 논의하고 맞춤형 오존 저감 전략 및 관리방안을 도출한다. 국내 대기 중 오존농도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는 대기오염뿐만 아니라 기후변화와도 연관되어 주요 환경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에 따라 기존 미세먼지 중심의 대기질 관리에서 더 나아가 오존 등 광화학 대기오염물질에 대한 관리 강화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날 학술토론회에는 중앙정부 및 지방정부 기관과 학계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4월 16일 오전 10시부터 정부서울청사 국제회의실(별관 3층)에서 ‘공동주택(아파트) 내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운영체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공동주택 충전요금 인상 등 전기차 충전기 설치 및 운영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에 대해 각계 의견을 수렴하고, 현장 체감형 정책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간담회에는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을 비롯해 전기차사용자 단체, 공동주택 관리자,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충전기 전문가, 언론, 충전사업자, 한국전력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참석한다. 특히 충전기를 자체 설치·운영하고 있는 공동주택 관리사무소장도 함께 참여하여, 공동주택 현장의 실제 목소리를 직접 듣고 논의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간담회는 유튜브 생방송으로 진행되며, 토론에서는 최근 완속 충전요금 인상 원인과 대책, 충전시설의 소유·운영방식, 적정한 충전기 기술사양 등을 폭넓게 논의할 예정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충전요금 및 충전시설 제도 개선 방안에 대한 의견 수렴 등 후속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전기차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녹색금융 활성화와 한국형 녹색분류체계(K-Taxonomy)의 적용 확산을 위해 4회에 걸쳐 ‘2026년 한국형 녹색분류체계 실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4월 16일부터 1회차 교육에 대해 신청을 받는다. 이번 교육은 최근 녹색금융 적용 확대에 따라 증가하는 산업계와 금융권의 실무 역량 강화 요구를 반영하여 마련되었으며, 특히 올해는 기존의 기본·전문교육 체계를 전면 개편하여 교육생의 직무 특성에 맞춘 ‘통합형’ 및 ‘모듈형’ 교육과정을 새롭게 선보인다. 교육은 회차별 100명 규모로 진행되며, 신청 인원이 많을 경우 교육의 실효성을 고려해 녹색채권 발행기업 및 금융기관 실무자 등 교육 대상의 우선순위를 반영하여 최종 선발할 계획이다. 통합형 교육’은 4월과 10월 두 차례 동일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수강생이 일정에 맞춰 선택 수강할 수 있다. 주요 내용은 녹색분류체계 적합성 판단 구조 및 최신 개정 사항, 기업 및 금융사의 실제 적용 사례 등으로 이론과 실무를 아우르는 종합적인 내용으로 구성된다. 이어서 진행되는 ‘모듈형 교육’은 기업과 금융권의 서로 다른 관심사를 고려하여 맞춤형 과목을 대폭 강화했다. 모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관장 유호)은 환경생물학회와 공동으로 4월 16일 오후 네스트호텔(인천시 영종도 소재)에서 ‘생활주변 대발생 곤충의 효율적인 관리방안’이라는 주제로 국제학술토론회(심포지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근 우리나라는 기후 및 환경 변화의 영향 등으로 붉은등우단털파리(러브버그), 동양하루살이 같은 곤충 대발생 현상이 빈번하게 나타나고 있다. 특히 2025년 6월 말 인천시 계양산 붉은등우단털파리 대발생으로 관련 민원이 급증했던 사례가 있다. 이에 국립생물자원관은 해외 대응 사례 등을 통해 우리나라에 적용가능한 대응 방안의 단초를 얻기 위해 국내외 전문가들이 함께하는 논의의 장을 마련한다. 주제 발표 및 토론과 질의응답으로 이루어진 이날 토론회 1부에서는 노만 씨 레플라 미국 플로리다대학교 교수, 주 리 중국 자연사박물관 박사, 코지 토조 일본 신슈대학교 교수가 국가별 대발생 현황 및 대응 사례를, 박선재 국립생물자원관 연구관과 김동건 삼육대학교 교수가 우리나라 대발생 곤충 현황과 대응 연구를 공유한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우리 생활 주변에서 대발생하는 곤충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한 최신 기술과 대응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펼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4월 15일 오후 에이치제이(HJ) 비즈니스센터(서울 종로구 소재)에서 열에너지 탈탄소화를 위한 ‘열에너지 혁신 전략(안)을 공개하고, 세부 과제의 구체화 및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토론회(포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열에너지는 국내 최종 에너지 소비의 약 48%를 차지하고, 온실가스 배출의 약 29%를 차지하는 핵심 분야임에도 불구하고, 상대적으로 관리가 미흡했던 영역이다. 특히 화석연료 중심의 열 공급 기반시설과 재생열의 낮은 경제성으로 인해 열 공급량의 약 96.4%를 화석연료에 의존하는 등 에너지 구조의 전환이 시급한 상황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러한 문제 인식을 바탕으로 올해 1월 13일 열에너지 혁신 전략 수립을 위한 협의체를 출범하고 산업계 및 전문가 등과 다양한 논의를 거쳐 열에너지 혁신 전략(안)을 마련했다. 이번 전략은 ‘열에너지 혁신을 통한 탈탄소 전환 실현’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이를 실행하기 위한 열에너지 정책 기반 및 탈탄소화 기반 구축, 재생열 공급 확대 및 탈탄소화 추진, 히트펌프 보급 등 재생열 이용 촉진, △열 산업 생태계 강화 등 4대 전략 과제로 구성됐다. 아울러 기후에너지환경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