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4월 20일 오전 여수 소노캄(여수 수정동 소재)에서 ‘녹색산업 협의체(얼라이언스) 확대 협약식 및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10월에 출범한 기후에너지환경부의 해외진출 지원기능을 강화하고, 재생에너지와 수소 등 급증하는 전 세계 녹색 신산업의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기존 74개 기관이 참여하던 녹색산업 협의체가 환경 중심이었다면 이번 협의체는 에너지와 플랜트, 전력계통 등 녹색 신산업 전반으로 대폭 확장되어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녹색산업 국가대표팀’을 구축하겠다는 것이 목표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을 비롯해 새롭게 합류하는 공공기관 14개와 민간기업 12개사 대표들이 참석하여 ‘녹색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공공기관에서는 한국전력공사,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등 우리 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는 기관들이 참여한다. 특히 민간부문에서는 해외 수행 역량이 검증된 삼성중공업, 한화솔루션, 에이치디(HD)현대일렉트릭, 엘에스(LS)일렉트릭, 엘엑스(LX)인터내셔널, 에코프로에이치엔(HN) 등 대기업뿐만 아니라 동반진출의 효과를 낼 수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경찰청(청장 직무대행 유재성)은 신호위반 등으로 도로 위 안전을 위협해 과태료가 부과되었음에도 장기간 과태료를 납부하지 않아 성실 납부 문화를 해치는 반칙을 근절하고, 모두가 법질서를 성실히 준수하는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하여 ’26. 4. 16.(목) 상습 체납 차량에 대하여 전국 합동 단속을 실시하였다. ` 이번 단속은 전국 고속도로순찰대와 시·도경찰청, 경찰서 외에 한국도로공사도 참여하여 각 기관이 보유한 체납 정보와 첨단 장비를 활용하고, 행정력을 결집하여 대대적으로 실시하였다. 특히, 고액ㆍ상습 체납 차량을 효과적으로 단속하기 위해 인공지능(AI) 시스템 등을 통해 체납 차량 이동 경로 및 패턴을 사전 분석, 예측하여 단속 지점을 선정하였고, 체납 차량 자동판독장치 등을 활용해 과태료와 통행료 체납 차량에 대한 현장 단속을 실시하였다. 또한, 운행정지 명령을 받은 차량이나 불법 명의 차량 등을 운행하다 적발된 경우와 상습 위반 차량에 대해서는 형사처벌도 추진한다. 경찰은 6월까지 상습 체납 차량에 대한 특별단속을 이어갈 예정이며, 이 과정에서 △불법 명의 차량 수사 △실제 운전자 확인 및 범칙금 전환 처분 등도 엄정하게 집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화학사고 예방을 위해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전국의 유해화학물질 취급 사업장 400곳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범정부 ‘2026년 집중안전점검’ 기간(2026.4.20.~6.19.) 중에 실시하는 것으로, 현장의 화학물질 안전관리 실태를 살펴보고, 화학사고에 취약한 미비점을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점검 대상 400곳은 화학사고 이력이 있거나 화재의 위험성 또는 폭발성을 가지는 유해화학물질을 다량 취급하는 사업장을 비롯해 시설이 노후화되어 안전상 개선이 필요한 사업장들로 구성됐으며,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산하기관인 유역(지방)환경청과 한국환경공단이 합동으로 점검에 나선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번 점검을 통해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의 설치 및 관리 현황, △개인보호장구의 적정 비치 및 착용 등 안전기준 준수 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하고 △변경허가·신고,△ 자체점검 여부 등 서면점검도 동시에 진행하여 ‘화학물질관리법’ 준수 사항을 확인할 예정이다. 특히 유역(지방)환경청과 한국환경공단 등 점검 담당 직원이 열화상카메라, 복합가스 측정기 등의 전문 장비를 활용해 시설의 이상 여부
▲사진,=최신뉴스 문동두 기자 제공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성낙인 창녕군수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재선에 나선 가운데, 각종 비위 의혹과 공천 공정성 논란이 불거지면서 창녕 지역 정치권이 혼란에 휩싸였다. 국민의힘 창녕군수 경선과 관련해 박상제, 성이경, 우기수 등 경쟁 후보들은 경선이 현직 군수를 위한 절차에 불과했다며 강하게 반발했다. 이들은 지난 14일 법원에 공천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했다. 후보들은 국민검증토론회 무산, 현역 단체장 감점 미적용, 짧은 경선 기간, 책임당원 명부 유출 의혹 등을 문제로 지적했다. 이들은 국민의힘 경남도당 당직자가 현 군수에게 유리한 경선 방식을 적용했다고 주장했다. 성 군수에 대한 도덕성 검증은 정경유착 의혹으로 이어졌다. 지난해 10월, 성 군수는 관내 폐기물 처리 업체 대표 A 씨, 창녕군공무원골프동호회, 군청 간부 공무원들과 골프 모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성 군수와 A 씨는 A 씨 소유 차량을 함께 이용해 골프 대회에 참석했고, A 씨가 고가의 골프공을 전달한 사실도 확인됐다. 성 군수는 본지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해당 사실을 인정했다. 당시 계약 실무를 담당하는 경리팀장 등 주요 간부들도
▲여권케이스 앞면 (서울중구청 제공) ▲여권케이스 뒷면 (서울중구청 제공)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여권 발급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중구의 도시브랜드 ‘이순신1545’가 담긴 특별한 여권케이스를 선착순 배포하며 구민 접점 행정을 강화하고 나섰다. 이번에 제작된 여권케이스는 디자인과 실용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케이스 앞면에는 중구의 정책 브랜드인 ‘내편중구’를, 뒷면에는 성웅 이순신 탄생지로서의 정체성을 담은 ‘이순신1545’ 브랜드를 배치해 국내외에 중구의 매력을 알리도록 설계됐다. 특히 여행객의 안전을 배려한 세심한 구성이 돋보인다. 뒷면에 외교부 영사콜센터 연락처를 인쇄해 해외 긴급 상황 시 주민들이 즉각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했으며, 내부는 항공권과 카드를 보관할 수 있는 다용도 포켓을 추가해 활용도를 높였다. 또한 여권을 끼우고 빼기 쉽도록 상·하단이 트인 구조로 제작되어 사용자 편의를 극대화했다. “기다리지 말고 받으세요” 주민 감동 여권 서비스" 중구는 여권케이스 배포 외에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수요자 중심’의 여권 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찾아가는 여권 교부: 거동이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4월 20일부터 벼에 대한 농업수입안정보험 가입이 시작된다고 밝혔다. 농업수입안정보험은 자연재해, 화재 등으로 인한 수확량 감소와 시장가격 하락 등으로 인해 보험 가입연도 수입(收入)이 과거 평균 대비 일정 수준 미만으로 감소하는 경우, 감소분 전액을 보상하는 제도이다. 농작물재해보험이 자연재해, 화재 등으로 인한 수확량 감소를 보상하는 데 비해, 농업수입안정보험은 가격 하락분까지 보상함에 따라 농작물재해보험보다 보장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벼는 지난해 4개 시·군을 대상으로 운영했고, 올해 16개 시·군에 신규 도입하여 총 20개 시·군에서 확대 운영된다. 아울러, 봄배추·봄무는 평창 등 주산지 중심으로 시범 운영에 착수하는 한편, 봄감자·고구마·옥수수는 전국으로 확대하여 운영한다. 농업수입안정보험은 지역 농축협을 통해 상담 및 가입할 수 있다. 경영체 등록을 마친 농업인 또는 농업법인이 보험 대상 품목을 재배하는 경우 가입 가능하다. 농식품부는 해당 보험 가입 시 가입자가 납부하는 보험료의 50% 수준을 지원한다. 농식품부 강동윤 농촌소득에너지정책관은 “심화되는 이상기후에 대비하여 수확량 하락 뿐 아니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2026년 기후변화주간’을 개최한다. 올해 기후변화주간은 ‘녹색대전환 국제주간(4.20~4.25)’과 연계되어 국제사회의 탄소중립 기술과 정책, 국민의 일상 속 기후행동 실천이 함께 어우러지는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을 위한 참여와 공감의 장이 마련될 전망이다. 올해 기후변화주간의 주제는 ‘지구는 녹색대전환 중! 탄소중립 실천으로 세상을 잇다’이다. 이는 기후위기 대응이 더 이상 특정 국가나 일부 전문가만의 과제가 아니라, 국민의 일상과 기업의 혁신, 국제사회의 연대가 함께 만들어가는 것임을 의미한다. 기후변화주간은 4월 20일 14시 여수 엑스포(여수 덕충동 소재)에서 열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미래세대와 함께하는 기후과학 탐험(20일, 여수), 대한민국 기후위기 진단 토론회(21일, 여수), 탄소중립포인트 신규 참여기업 업무협약식(22일, 서울), 전국 동시 소등행사(22일, 전국), △기후행동 주제곡(캠페인송) 등 국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행사와 홍보활동(캠페인)이 전국적으로 펼쳐진다. 먼저, 미래세대를 위한 참여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진행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4월 20일부터 21일까지 산업통상부 및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공동으로 ‘글로벌 그린 허브 코리아(GGHK, Global Green Hub Korea) 2026’을 여수 소노캄 및 엑스포(여수 덕충동 소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글로벌 그린 허브 코리아’는 녹색산업 분야의 해외 발주처 및 구매처(바이어)를 초청하여 국내기업이 해외 녹색사업(프로젝트)을 수주할 수 있도록 협력망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2008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9번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에는 30개국 50여 개 해외 기관 및 기업을 비롯해 150여 개 국내기업이 참여한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그린 비전 토론회(포럼), △해외 녹색사업 설명회, △1대1 비즈니스(수주․수출) 상담회 등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올해는 ‘녹색 대전환 국제주간 행사’와 연계하여 열린다. ‘글로벌 그린 비전 토론회’에서는 △마야 부카디노비치 세르비아 에너지광업부 차관보, △탄자니아 왕기와사 파비안 리차드 마강가 상하수도청장 등 녹색산업 협력국의 고위 인사가 에너지 효율정책과 미래 등을 주제로 기조 연설을 한다. 녹색사업 설명회에서는 가나 환경보호청의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 낙동강의 명소로 사랑받는 부산 강서구 대저파크골프장이 일부 이용객들의 몰상식한 매너로 인해 쓰레기장으로 변질되고 있다. '신사 숙녀의 스포츠'라는 파크골프의 슬로건이 무색할 정도로 현장은 무단 투기 된 오물로 가득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최근 대저파크골프장 내 휴식 공간은 이용객들이 버리고 간 오물로 몸살을 앓고 있다. 벤치 아래에는 피우다 버린 담배꽁초가 수두룩하고, 바닥 곳곳에는 마시다 남은 종이컵과 음식물 포장지가 널브러져 있다. 현재 이곳은 부산뿐만 아니라 인근 김해, 양산 등지에서 하루 1,500여 명의 동호인이 찾는 지역 최고의 파크골프 명소다. 그러나 이용객이 늘어난 만큼 시민의식은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누군가 치우겠지"라는 안일한 생각이 공공 쉼터를 오염시키고 있으며, 다음 팀을 위한 배려는커녕 자신이 머문 자리조차 정리하지 않는 일부 동호인들의 행태가 이용객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보수 없는 시설위원들의 '눈물겨운 봉사'… 피로감 극에 달해" 이 어질러진 흔적을 묵묵히 감당하는 이들은 골프장을 사랑하는 시설위원들이다. 현재 몇몇 시설위원은 별도의 보수도 없이 매일 아침저녁으로 허리를 숙여 남이 버린 쓰레기를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IBK기업은행(은행장 장민영)은 최근 국제유가 상승으로 커진 고객의 주유비 부담을 덜기 위해 IBK카드앱 기반의 주유 지원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벤트 대상은 IBK카드앱 회원 고객으로 고객이 IBK카드앱에서 이벤트에 응모한 뒤 주유업종에서 15만원 이상 이용하면 선착순 1만명에게 5100 IBK포인트(5100원 상당)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 이벤트는 전월 이용실적 조건이 없고 주유 전용카드가 아닌 기업은행의 일반카드로도 혜택을 받을 수 있어 고객 편의성과 참여 접근성을 높였다. 적립된 포인트는 현금 캐시백, 카드 이용대금 결제 등으로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 또한 기업은행은 응모 고객 가운데 총 1천명을 추첨해 5만원(200명), 3만원(300명), 1만원(500명) 등 모바일 주유쿠폰을 제공해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높였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고유가 상황에서 고객이 가장 직접적으로 느끼는 부담 중 하나가 주유비라고 판단해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생활 밀착형 금융혜택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