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5주년 기계안강지구전투 전승행사 사진.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육군 제50사단 화랑여단은 28일(금)오전, 포항시 기계면에 위치한 기계·안강지구 전투 전적비에서 제75주년 기계·안강지구 전투 전승행사를 실시했다. 화랑여단 주관으로 실시된 이번 전승행사에는 3사단 진백골여단 주임원사를 비롯한 군 장병들과 6·25 참전용사, 백골전우회 회원, 보훈단체 회원, 대구지방보훈청, 경북남부보훈지청, 포항시 관계관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식사로부터 국민의례, 묵념, 기계·안강지구 전투약사 보고, 기념사 및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당시 전투를 수행했던 국군 3사단의 사단가와 백골구호를 제창하는 시간도 가졌다. 기계·안강지구 전투는 6·25전쟁 당시 국군 수도사단과 3사단, 독립기갑연대와 2개 유격대대, 해군육전대 및 민부대·학도병 등이 치열한 전투를 통해 북한군 12사단의 남진을 저지하고 낙동강 방어선을 사수, 국군과 유엔군이 대규모 반격작전을 수행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던 중요한 전투이다. ▲제75주년 기계안강지구전투 전승행사 기념 단제사진. 이번 전승행사를 주관한 최광수(대령) 화랑여단장은 “6·25전쟁 당시 선배 전우님들의 용기와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해양경찰청(청장 김용진)은 제1회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11.24. 총리주재)에서 ‘AI 민생 10대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해양 위험 분석 인공지능(AI) 과제가 최종 확정됨에 따라 본격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인공지능(AI) 민생 10대 프로젝트’는 국민이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인공 지능 기반 공공 서비스를 선도적으로 도입하기 위해 과기정통부에서 전부처를 대상으로 공모하여 추진되는 대규모 프로젝트이다 . 이번에 선정된 해양경찰의 과제는 전국에 배치되어 매일 운항하는 26대의 비행기·헬기 채증영상에 인공지능(AI)를 적용하는 것이다. 해양경찰 항공기는 첨단 열영상장비를 활용하여 우리나라 전 해상의 선박, 해양오염 물질 등을 탐지하며, 해양재난 상황에는 긴급출동하여 요구조자를 수색한다. 매 비행시 사진 500장, 영상 50장 이상의 영상 데이터를 확보하지만 인간 인지능력의 한계상 빠르게 이동하는 항공기 내에서 모든 선박의 불법, 오염물질, 요구조를 발견하는데에 제약이 있었다. 이에 ‘항공 채증영상 기반 분석 AI 「Deep Blue Eye」’를 개발(30억, ’26~’27)하여 실시간으로 ▲ 모든 선박 불법 판단, ▴선명 기반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경찰청(청장 직무대행 유재성)은 “앞으로 운전면허 취득자는 집 앞에서 운전(전문)학원의 도로 연수 교육을 받을 수 있고, 비용도 저렴해진다.”라고 밝혔다. 그동안 면허를 취득한 초보운전자들이 운전 숙달을 위해 도로 연수 교육을 받고자 하는 경우라도 직접 인근 운전학원을 직접 방문하여야만 하는 불편이 있었고, 비싼 교육비에 대한 부담으로 등록된 학원이 아닌 불법 도로 연수 교육을 받는 사례가 빈번했다. 하지만, 불법 교육은 보조 브레이크 미장착 등에 의한 사고 위험이 크고, 자동차 보험이 완전하지 않아 사고 발생 시 제대로 된 보상을 받지 못하는 문제가 있었다. 경찰청은 다음과 같이 운전학원 제도를 개선하여 초보운전자가 안전한 환경에서 편리하게 도로 연수 교육을 받도록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우선, 운전면허가 있음에도 수강생이 운전학원을 직접 방문하여 지문 등록 ‧ 수강 신청 후 교육을 받아야 하는 불편을 개선하여 강사가 직접 학원 차량을 수강생이 원하는 장소로 이동하여 교육할 수 있도록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이고, 교육 장소도 학원이 정한 코스를 벗어나 교육생의 주거지 ‧ 직장 인근 등 희망하는 장소에서 교육이 가능해진다. 두 번째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한국재정정보원(원장 윤석호, 이하 ‘재정원’)은 초등학생 대상 「우리마을 만들기」 보드게임을 활용한 재정교육과 국가재정 특강 등 다양한 교육기부 활동의 사회적·교육적 가치를 인정받아 교육기부 프로그램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교육기부 우수기관 인증은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공공기관·대학·기업 등의 교육기부 문화 활성화에 대한 기여를 종합적으로 심사한 이후 부여되며 유효기간은 2026년 1월부터 3년이다. 재정원은 2022년부터 청소년의 재정이해력 향상을 위해 개발한 체험형 보드게임 「우리마을 만들기」를 기반으로 초·중학교 현장을 직접 방문하여 재정교육을 활발히 운영해 왔다. 특히 부산교육청 및 광주교육청과 협업하여 지역 초・중학교 대상으로 재정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교육 현장과 지역사회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고3·대학생 대상으로 공공기관과 재정제도를 소개하는 「국가재정 특강」 교육기부 활동을 수행해 왔다. 윤석호 원장은 “이번 교육기부 우수기관 선정은 재정원의 재정 전문성을 바탕으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양질의 교육 콘텐츠 개발과 프로그램 개선으로 미래세대의 재정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우리나라가 겨울철 난방을 너무 높게 한다는 지적은 계속됐다. 에너지 시민단체들과 정부가 겨울철 난방온도를 낮추자는 운동(캠페인)을 꾸준히 벌여왔지만, 많은 국민들은 여전히 실내에서 반소매 옷을 입고 생활하는 습관을 바꾸지 않고 있다. 올겨울에도 정부는 겨울철 난방온도를 20℃로 지켜달라는 캠페인을 펼친다.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12월 2일 온드림소사이어티(서울 중구 소재)에서 겨울철 에너지절약 캠페인 출범식을 개최하고, ‘겨울철 적정 실내온도 20℃ 지키기’를 중심으로 ‘문 닫고 난방’, ‘가스‧전기 절약하고 캐시백 받기’ 등의 실천요령을 알린다.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2차관은 “에너지절약은 우리나라가 에너지를 수입하기 때문만이 아니라 ‘2035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달성을 위해서도 필수적인 과제”라며, “국민들이 겨울철 적정 실내온도 20℃ 지키기와 같은 생활 속 작은 실천으로 정부의 에너지 전환정책에 공감해 주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출범식이 끝난 후 이호현 차관을 비롯한 시민단체 임직원, 에너지 공공기관들(한국에너지공단, 한국전력공사, 한국가스공사, 한국지역난방공사 등)은 학생들과 함께 명동 골목을 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환경 분야 국가표준(KS) 토양전문위원회의 국제표준화 활동 25주년을 맞이해 기념자료집 ‘토양에 새긴 25년의 기록’을 12월 1일에 발간한다고 밝혔다. 이번 자료집은 지난 25년간의 국제표준화 활동 과정과 표준 개발 및 국제협력 사례, 실무 경험을 통해 축적된 노하우 등을 수록해 국제표준화 활동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발간됐다. 자료집은 △태동기(2001~2009년), △성장기(2010~2019년), △성숙기(2020년~현재), △미래 전망 순으로 국제표준화 역량의 발전사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한 부록에는 △주요 용어, △국가표준(KS) 및 국제표준화기구(ISO)/기술위원회(TC) 190 현황, △국가표준(KS) 및 국제표준화기구(ISO) 표준 개발 절차 등을 상세히 설명하여 국제표준화 활동에 처음 참여하는 종사자들이 표준화 체계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2016년부터 환경 분야 국가표준(KS) 운영과 국제표준화기구(ISO) 대응 업무를 담당하고 있으며, 현재 16개 전문위원회를 운영 중이다. 특히 토양전문위원회는 현재까지 국내 환경 분야 국제
▲해군1함대 사령관 직무대리 류윤상 제독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동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김성종)과 해군 제1함대사령부(사령관 직무대리 준장 류윤상)는 11월 28일 현진관광호텔에서 ‘새로운 길·기회의 바다, 북극항로 시대 선제적 대응을 위한 전략 모색’을 주제로 정책 발전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정부가 국가 신성장동력으로 강력하게 추진 중인 ‘북극항로 개척’ 국정과제에 발맞춰 동해안의 두 핵심 해양치안·안보 기관인 해양경찰과 해군이 주도적으로 협력하며 미래의 해양 주권과 안보 위협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철규 국회의원. 이는 정부 정책에 대한 단순한 후속 조치를 넘어, 해양안보 기관이 한발 앞서 미래 전략을 구상하고 협력체계를 구축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지며, 이러한 중차대한 시기에 개최되는 이번 포럼은 북극항로가 열렸을 때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해양안보 상황을 예측하고, 이에 대한 해경과 해군의 공동 대응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첫 공식 자리가 되었다. 포럼에서는 ▲ 러시아 북극항로 추진과 동해항의 역할 ▲ 해군/해경 함정 정비개념의 변화(MRO) ▲ 북극항로 대비 해양경찰 경비함정 고도화 로드맵 ▲ 동해항 스마트정비지
▲낙동강유역환경청 전경.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낙동강유역환경청(청장 서흥원)은 2025년 12월 1일부터 2026년 3월 31일까지 4개월간「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기상 등 계절적 요인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더 높아지는 12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평상시보다 대기오염물질의 배출을 더 줄이고 관리하는 조치를 시행하는 제도다. 낙동강유역환경청은 ‘핵심 배출원(수송‧항만, 산업‧발전, 생활) 감축 및 관리, 공공부문 선도적 감축, 국민 참여 확대를 위한 소통·홍보 강화’를 제7차 계절관리제 핵심 방향으로 설정하였으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배출원별 분야를 세분화하여 집중적으로 관리한다. ① 수송‧항만 부문은 가장 핵심 시책으로 부산·울산지역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운행이 제한*되며, 위반시 과태료가 부과된다. 시행시간: 평일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울산은 오후 6시까지 제외대상: 영업용, 기초생활수급자, 소상공인, 장애인, 저공해조치 차량 등 경남은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시에만 5등급 차량 운행제한 됨 지자체와 합동으로 운행차 배출가스 일제점검과 건설공사장의 노후 건설기계 사용제한 이행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고용노동부 서울관악지청(지청장 김영심)은「2025년 사업장 근로감독 종합계획」에 따라 관내 사업장에 대한 근로감독을 실시한 결과 436개사에서 963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하였다고 밝혔다. 위반 사업장 436개사 중 430개사에서 8,860여명의 금품 71.4억원을 체불한 사실을 적발하였으며, 시정지시 후 392개사의 체불금품 66.8억원은 청산이 되었으나, 청산이 되지 않은 5개사는 사법처리하였고 나머지 사업장은 시정지시가 진행중이다. 올해 감독에서는 1,100여명의 정기임금 31.2억원을 지급하지 않은 69개사, 2,790여명에게 연장·야간·휴일근로수당 6.5억원을 지급하지 아니한 160개사, 3,380여명의 연차휴가미사용수당 22.5억원을 지급하지 아니한 279개사, 550여명의 퇴직금 5.4억원을 지급하지 않은 110개사 등이 적발되었다. 또한, 지청은 포괄임금·고정OT 오·남용 여부에 대해서도 감독을 실시 한 결과 고정OT를 초과하여 근로하였음에도 고정OT수당외 추가 지급하지 않은 39개사 8천만원의 체불도 적발하였다. 한편 지청은 연장근로시간 한도를 위반한 장시간근로 사업장 89개사와최저임금 위반 사업장 35개사도 적발하여 시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관장 용석원)은 국내 자생 담수식물인 검정말 추출물이 멜라닌 합성을 촉진하는 효과를 최근 확인했다고 밝혔다. 검정말은 자라풀과에 속하는 다년생 침수성 담수식물로 하천, 저수지, 연못 등 담수 환경에서 군락을 형성하며, 우리나라 전역에 널리 분포한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2016년부터 담수식물의 생리활성 물질을 탐색해 산업적 활용 가치를 높이기 위한 연구를 지속하고 있다. 연구진은 검정말 추출물을 멜라닌 세포주(B16F10)에 처리했을 때, 멜라닌 생성에 관여하는 단백질(tyrosinase, TRP-1, 2)의 발현이 증가해 멜라닌 합성이 촉진되는 것을 확인했다. 특히 이 추출물은 멜라닌 생성을 유도하는 표준물질인 알파-멜라닌세포 자극 호르몬(α-MSH)보다도 약 2배 높은 멜라닌 생성 효과를 보였다. 이러한 결과는 검정말 추출물이 피부의 색소 형성을 조절하는 기능성 소재 후보로서, 멜라닌 합성 촉진을 통해 피부 착색(태닝) 유도나 백반증(저색소증) 개선 등 색소 불균형 완화에 활용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연구진은 해당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11월 말에 특허 출원을 마쳤다. 특허 출원: 검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