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지난 7월,‘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하반기 중 한국형‘히든챔피언’육성 전략을 마련해 기술과 품질로 세계 시장을 석권하는 알짜배기 기업들을 키워내겠다”며“이런 기업들이 우리 경제의 든든한 허리가 되도록 만들 것”이라고 약속했다. 곧 70년을 맞이하는 대한뉴스 편집위원회에서는 친환경·신재생에너지 분야에 관심을 두고, 전문가의 추천으로 기존의 에너지 소비의 70~80%를 절감하는 신재생에너지 기술기업 ㈜창신을 추천받았다. 1981년 창업하여 35년간 정직과 신용, 그리고 상도 정신을 바탕으로 기술을 발전시켜 온 ㈜창신은 꼼꼼하기로 정평이 나 있는 현대자동차를 비롯한 천호냉동엔지니어링에 들어가는 첨단 장비를 제작하여 설비하였다. 한번 인연을 맺으면 밤낮을 가리지 않고 먼 거리도 한걸음에 달려가며 제품을 책임지는 상도 정신이 투철한 ㈜창신 김흥식 대표이사를 이달의 기업인으로 선정하였다.신재생에너지는 유가의 불안정과 기후변화에 관한 유엔 기본협약의 규제 대응 등으로 그 중요성이 커지게 되었다. 우리나라에서는 8개 분야의 재생에너지(태양열, 태양광발전, 바이오매스, 풍력, 소수력, 지열, 해양에너지, 폐기물에너지)와 3개 분야의 신에너지(연료전지,
한·양방 통합의학의 쾌거, ▲ 진료중인 김문주 이사장(사진=장해순 기자) ‘밤에 아프지 말고, 주말에 아프지 말고, 돈이 없을 때 아프지 말라’는 말은 의료계를 향해 꼬집는 유행어가 되었다. 밤이나 주말에 아파서 갑자기 응급실을 찾았을 때 의사가 없어 진료를 받을 수 없는 사례는 우리 주변에서 쉽게 경험할 수 있다. 또한, 환자는 1차 의료 기관에서 검사를 받았지만 2차, 3차 의료기관으로 옮길 때마다 처음부터 다시 검사를 받아야 하는 불편함도 감수해야 한다. 환자는 본격적인 진료를 받기도 전에 검사를 받다가 탈진할 수밖에 없고, 비용도 만만찮아 현실을 개탄하는 이들이 많다. 그러나 모든 병원과 의료진이 그런 것은 아니다. 소중한 생명을 위하여 본연의 사명감으로 똘똘 뭉친 병원이 있어 세간의 화제가 되고 있다. 그들의 흰 가운과 청진기는 환자의 신분이 높고 낮음이나 돈이 많고 적음을 가리지 않는다. 오직 환자의 건강을 위해 김문주 이사장을 중심으로 김주원 원장과 현제영 박사, 손광현 한방신경과 과장, 강경숙 재활의학과 전문의, 황지원 부원장을 비롯한 의료진이 365일, 24시간 대기상
다소생협동조합과 바이오산업 목돈 없이 생활필수품 소비하면서 수익 얻는 융·복합마케팅 구축 대한민국을 세계 최고로 디자인하다 희망으로 한 해를 시작하고 싶으십니까! 20세기 새마을운동이 경제를 일으킨 원동력이 되었다면 21세기는 생산성과 수익성이 높은 바이오산업에서 창조경제로 가는 길을 찾아보자. 또한, 개인이든 상점이든 단체든 다있넷소비자생활협동조합(이하 다소생협동조합)의 회원이 되면 생산자, 사업자, 소비자의 주체가 되어 꼭 필요한 물건을 사면서 수익이 발생한다고 한다. 자세한 내용은 포털에서 다있넷, 부업시대, 협동조합방송 검색 후 참조. 박근령 전 육영재단 이사장이 말하는 바이오운동 박근령 이사장은 바이오운동본부의 총재·협동조합연합회 이사장이며, 그 동안 여성조선, 일요시사, 경향신문 등 여러 언론매체에서 바이오산업에 대하여 심도 있는 의견을 밝혔다. 1970년대 새마을운동은 근대화를 앞당기고 경제 발전을 일으킨 힘이었다. 전 세계적으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중국, 동남아, 아프리카, 중동 등 세계가 모델로 삼고 있다. 우리나라가 다시 경제 재도약을 하
인류는 3만 년 전부터 빵을 만들어 먹었다. 발효 빵은 3,500년 전 고대 이집트인들로부터 역사가 시작된다. 유사 이래, 인류에게 오늘날과 같이 평화롭고 풍요로운 시대는 없었다고 역사학자들은 말한다. 현대인들은 교통과 식자재 유통의 발달로 먹거리가 풍성한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바쁜 일상에서 빵으로 한 끼 식사하는 사람들도 늘어만 가고 있다. 프랜차이즈 중심의 외식사업은 식품을 시각적으로 자극하여 소비자를 유혹하며 맛의 규격화를 가져왔지만, 소비자의 건강까지 기대하기는 어렵다. 한 해를 마무리하며 본지 편집국에서는 건강한 먹거리, 특히 요즘 대세를 이루고 있는 건강 빵에 관심을 두고, 미식가들의 입소문을 통해‘맛집’을 넘어 ‘건강’까지 챙겨서 장안의 화제가 되고 있는 서울 종로구 평창동 소재‘효모이야기’를 취재하였다. 글 김길남 | 사진 장해순 기자 ▲ 천연효모로 만든 빵 ‘효모이야기’를 맛보다 ‘효모이야기’의 빵 중에서 제일 먼저 손이 간 것은 추억의 단밭빵이었다. 빵을 먹으며 군산의 명소인‘이성당
▲ 김 회장은 아시아·태평양여성단체연합(FAWA) 회장이기도 하다. 2014년 여성의 권한은 어디까지 와 있을까? 많은 사람들이 비약적인 발전을 해왔다고 대답할 것이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아직도 여성의 사회참여를 막고 있는 현실들을 보게 된다면 대답을 망설이게 될 것이다. 경제적으로 우리보다 후진국들도 여성의 정치, 경제 참여비율이 높다. 이는 역설적으로 주요 현안에 밀려 여성의 문제가 도외시돼 왔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30년 이상‘여성 정치참여 확대’와‘여성의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에 힘써온 한국여성단체협의회(이하, 여협) 김정숙 회장을 만나 여성의 문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정치사회화 실천 김정숙 회장은 본래 평범하게 은행과 남편의 병원에서 일하던 여성이었다. 그러다 국회의원 공천을 받아 1988년 여당 후보로 출마하게 됐는데, 지역구의 주민들, 특히 남성들의 불만이 터져 나오는 것을 보고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국회의원 선거에 나온 3명의 여성 후보자조차 용납하지 않은 이 사회로부터 여성의 권리가 침해받고 있고, 이를 개선해 나가기 위
170개국 7백만 재외동포들의 벗, 재외동포재단 조규형 이사장 우리 민족 해외이주의 역사는 러시아 이주를 기점으로 올해 150년을 맞이하게 됐다. 그동안 170개국에 7백만 동포들이 살고 있는데, 이는 중국, 인도, 이스라엘에 견줄 만큼 큰 규모를 자랑하고 있고, 인구수 대비로 보면 최고의 규모임을 자랑할 정도로 우리 동포사회가 크게 신장해 왔다는 것을 뜻한다. 그 뿐만 아니라 한민족 특유의 끈기와 인내, 그리고 교육열로 인해 우리 동포들은 거주국 내에서 모범을 보이고 있고, 차세대들은 높은 교육열과 성실함으로 주류사회로 진출하고 있다. 여기에 미국 버지니아 주의회의 동해 병기법안 통과와 수백 ㎞를 달려가 투표권을 행사한 미담까지 재외동포들의 활약상과 나라사랑은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경건하게 만들기까지 한다. 얼마 전 개최된 세계한인차세대대회를 통해 만난 재외동포재단 조규형 이사장에게서 재외동포 사회에 대해 알아봤다. 한민족 동포사회의 활약상 과거 우리 한민족은 폐쇄적이고 소심한 민족이라고 외부에 알려져 있었다. 하지만 이를 반증이라도 하듯 국제사회에 있어 우리 동포들은 진취적이고 능동적으로 세계 속에 대한민국을 알리
▲ "경륜은 지혜의 어머니", (사)젊은농촌살리기운동본부 임원들의 우국 표정 지난 2011년 4월 25일 창립한 사단법인 젊은농촌살리기운동본부 박흥서 상임대표를 만났다. 박흥서 상임대표는 1991년 건설교통부 동해지방 해난심판원장으로 정년을 마칠 때까지 37년 공직생활을 해오다 2005년 경영학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박 상임대표는 전 재단법인 한국종합경제연구원장과, 사단법인 동북아관광학회장으로 활동하면서 국가의 심장인 농업문제에 대해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갈수록 어려워져 가는 농촌의 현실과 관련해, 박 대표는 농업이 안보의 근간이라는 생각으로 젊은농촌살리기운동을 시작하면서 지난 2007년부터 총 4,525명으로부터 서명을 받기도 했다. 젊은농촌살리기운동본부는 어떤 조직인가 젊은농촌살리기운동본부는 관계, 정계, 학계, 군, 언론계, 농업계 등 사회 각 분야 30년 이상의 경륜을 살려‘국가의 근간’은 국방과 농업이므로 갈수록 줄어들고 있는 농업인력 확보와 농지보전이 미래의 국력신장과 국가경쟁력을 강화하는 길이라고 다짐하여 창립한 조직이다. 젊은농촌살리기운동을 시작한 시기와 동기는 2007
▲ 이근후 이사장(오른쪽)과 김윤옥 기자(왼쪽) (사진= 장해순 기자) 『나는 죽을 때까지 재미있게 살고 싶다』의 저자 (사)가족아카데미아 이근후 이사장을 만났다. 재미있게 사는 것, 누구나가 바라는 일이지만 재미를 느끼는 대상이나 감정은 사람마다 다를 것이다. 2013년 2월 출간 된 책이 1년 넘게 베스트셀러 반열에 올라있다. 50년을 교수로 정신과의사로 환자를 치료한 그를 만나 그만의 재미를 알고 싶었다. 눈을 떠서 감을 때까지 하루의 모든 일상이 그에게는 재미다. 세상만사 생각하기 나름인 산증인이다. 관행을 바꾸는 생각이 들거나 실행하는 것은 참 어려운 일이다. 창의적인 발상 자체도 아무나 못하지만 그것을 실행한다는 것은 그에 따르는 책임과 용기가 없이는 할 수 없는 일이다. 이 이사장은 정신과 환자는 무조건 폐쇄병동에 입원시킬 때 일반병실을 병행했으며, 정신질환치료법으로 사이코드라마를 도입했다. 1980년대 엘빈 토플러의 책『제3의 물결』에서, 미래사회에는 대가족이 한지붕 아래 산다고 예측했는데 이 이사장이 현대판 대가족의 롤모델이 아닐까! 2남2녀의 자손과 함께 다섯 세대의 대가족이 한 울타리에서 생활하고 있다. 사랑은
▲ 경기지방경찰청 최동해 청장 사법·행정 두루 거친 경륜과 지혜로 조직과 대민서비스 이끌어 매년 10월 21일은 경찰의 날이다. 21세기 경찰의 표상은 어떻게 달라지고 있을까. 경기청은‘범죄에는 강하고 도민에겐 든든한 경찰’을 강조하고 있다. 그리고 서울의 17배에 이르는 광활한 면적을 관할하고 전국에서 가장 많은 41개 경찰서 산하에 지구대 85, 파출소 233 합하여 318개 지파를 운영하고 있다. 24시간 지역민의 치안을 지켜주는 든든한 울타리의 최고 수장 최동해 청장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경기도, 전국에서 가장 높은 치안수요 지역 서울을 기준으로 남북으로 분단되는 경기도 지역의 특성상 경기 북부지역은 휴전선을 관할하는 등 지역 특성에 맞는 치안수요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 경기북부청의 신설이 필요하다고 한다. 또 신도시 개발 등으로 각종 치안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그런데 치안수요가 전국의 약 1/4 가량을 차지하는 반면, 경찰 인력은 18.3%에 불과하며, 경찰관 1인당 담당 인구도 628명으로 전국 평균인 479명을 크게 웃도는 등 치안 여건이 여타 지역에 비해 어려운
(사)한국국악협회 홍성덕 이사장 지도자가 누구냐에 따라 국가도 단체도 가정도 미래와 역사가 바뀐다. 박정희 대통령은 보릿고개를 넘기고 경제를 일으켜 선진국으로 가는 초석을 다졌다. 딸은 대한민국 최초 여자 대통령인 박근혜 대통령이다. 핏줄로 이어진 가문의 뿌리와 정신은 무엇보다 나라 사랑이 먼저였다. 한국국악협회 홍성덕 이사장은 세계적으로 독특한 공연예술 여성국극을 국악의 한 분야로 새롭게 정립한 장본인이다. 부모를 비롯하여 자식과 손녀까지 집안의 4대가 국악인이다. 국악협회 이사장 취임 후 열과 성을 다하여 협회의 면모를 일신하고 있다. 홍 이사장을 만나 국악의 가르침과 정신, 뿌리, 혼, 애환 등 이야기를 나눴다. 3전4기 끝에 국악협회 이사장에 취임 홍성덕 이사장은 2012년 2월 (사)한국국악협회 제25대 이사장으로 선거에서 당당하게 선출되어 2백만 국악인을 이끄는 수장이 되었다. 이사장 후보 선거에서 3번 떨어지고 재도전하여 4번째 이뤄낸 쾌거였다. 당시 소감을 이렇게 밝혔다.“새끼를 잃은 어미의 심정을 뭐라 말로 다 표현할 수 있겠습니까!”라며“아들의 바람대로 국악협회를 위해서 그리고 국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