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경찰청(청장 직무대행 유재성)은 국민이 경찰 민원을 더 쉽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기존에 분산 운영되던 경찰 민원 사이트를 하나로 통합·연계한 원스톱 경찰 민원 통합플랫폼 ‘경찰민원24’를 2026년 1월 26일부터 정식 서비스를 개시한다. 22개 경찰 민원 사이트 통합하여 하나의 플랫폼으로 운영 그동안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22개의 경찰 민원사이트(참고 1)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연계하여 ‘경찰민원24’를 개시했다. 국민이 여러 사이트를 이동하며 민원을 처리해야 했던 구조적 불편을 해소하고 단일 창구 기반의 통합 민원서비스 체계를 구현했다. 이번 통합플랫폼 구축은 단순한 시스템통합을 넘어, 국민 중심의 디지털 행정체계를 구현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온라인 민원 신청, 증명서, 수수료 납부까지 한 번에 ‘경찰민원24’에서는 기존에 서비스되던 52종(구 경찰민원포털 기준)의 온라인 민원을 86종(참고 2)까지 확대하고, 모바일 전자증명서는 5종에서 19종(참고 3)으로 확대했다. 국민은 경찰관서에 직접 방문하거나 종이 서류를 발급받아 제출해야 했던 기존 절차에서 벗어나 다양한 경찰 민원을 비대면·온라인 방식으로 처리할 수
(대한뉴스 유경호 논설위원장) = 새벽, 서울 노원구 상계동 수락산 수암사 인근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한순간의 불씨가 도시와 맞닿은 산을 위협했다. 불은 꺼졌지만 질문은 남는다. 산불은 과연 인간이 어찌할 수 없는 자연재해일까. 산불은 확산되면 통제하기 어려운 재앙이지만, 발생 자체는 충분히 줄일 수 있는 사고에 가깝다. 대부분의 산불은 자연이 아닌 인간의 실수에서 출발한다. 담배꽁초 하나, 무심코 피운 불, 관리되지 않은 화기 등. 이번 수락산 산불 역시 정확한 원인은 조사 중이지만, 도심 인근 산불의 상당수가 인위적 요인에서 비롯돼 왔다는 점은 부인하기 어렵다. 우리는 흔히 산불을 태풍이나 지진처럼 ‘막을 수 없는 재앙’으로 받아들인다. 강풍과 건조한 날씨, 급변하는 기후 조건 앞에서 인간은 무력해 보인다. 실제로 불은 한번 번지기 시작하면 순식간에 산을 집어삼킨다. 하지만 산불의 시작을 들여다보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문제는 불이 아니라, 우리의 경계심이 느슨해지는 순간이다. ‘이 정도는 괜찮겠지’라는 안일함이 바람을 타고 재앙으로 커진다. 산불은 사람이 통제할 수 없는 재앙일 수도 있다. 산불을 자연재해로만 치부하는 순간, 책임은
(대한뉴스 이경화 기자)= 새벽에 안전 안내 문자가 날아왔다. 1월 26일 새벽 3시 14분경, 서울시 노원구 상계동 수락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입산 금지와 인근 주민과 등산객은 안전사고에 주의하라고 했다. 발화지는 수암사 대웅전 주변 또는 그 인근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파악했다. 소방서와 산림당국에 따르면 밤새 진화 작업이 이어졌으며 잔불 정리 및 진화에 총력을 기울였고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밝혔다. 산불은 특히 전국적으로 건조·강풍 주의보가 있는 시기에 쉽게 확산될 수 있다. 더 큰 피해를 막기 위해 개인의 작은 주의와 사회적 관심이 필요하다. 산행 또는 야외 활동 시 라이터, 성냥, 버너 등 화기 사용을 자제하고 지정된 장소 외에는 절대 불을 피워서는 안 된다. 특히 산에서 흡연은 절대 안 되며 흡연 후에는 재를 완전히 껐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올해(2026년) 지속가능한 탈탄소 순환경제사회 실현을 위한 자원순환국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공개했다. 지난해 새정부 출범 이후, 기후에너지환경부는 플라스틱, 배터리 등의 품목별 순환이용체계를 지속적으로 구축하고, 탈플라스틱 종합대책 정부시안을 마련하는 등 순환경제로의 전환을 추진해왔다. 2026년에는 사회 전반에 걸친 촘촘한 순환이용체계 마련과 체질강화를 병행 추진하고, 안정적 처리체계 유지를 위한 정책적 노력과 함께 기술혁신을 바탕으로 국가적인 이상향(비전)을 마련할 계획이다. 1,‘일상’에서 ‘미래’까지 순환이용을 내재화한다. 현장수용성을 고려하여 일회용품 규제를 정비하고, 다회용기 활성화 지원으로 일상적인 일회용품 소비-폐기를 다회용기 재사용으로 전환해나간다. 꼼꼼한 실태조사 및 현장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장례문화가 일회용품 위주에서 다회용기 사용으로 전환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한다. 또한, 정부청사 일회용컵 반입금지 추진으로 공공부문이 다회용컵 사용을 선도적으로 이행하고, 경제계 협업을 바탕으로 대형사업장 내 카페 및 구내식당 등에서 다회용기 사용이 확산되도록 한다. 생활 속 다양한 품목들의 순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피엠인터내셔널코리아(이하 PMIK, 대표 오상준) 전직원이 저소득 희귀난치질환자와 재난 및 분쟁지역 아이들을 돕기 위해 마음을 모아 선행을 실천했다. PMIK는 “임직원 자선 바자회 기부 행사를 통해 마련된 우수리 기부금 약 3424만원을 국제구호개발 NGO 단체인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에게 전달했다”며 “이번 기부는 월드비전과 저소득 희귀난치질환 지원 및 긴급구호사업 후원 협약을 실천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중위소득 100% 이내, 만 23세 이하 저소득 희귀질환 아동을 위해 마련된 월드비전의 ‘저소득 희귀질환아동 맞춤형 보조기기 지원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사진=PMIK 전직원이 함께 참여한 자선 바자회 성금 약 3424만원을 월드비전에 전달하고 함께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 피엠인터내셔널코리아 PMIK 오상준 대표는 "PMIK는 매달 한 번씩 임직원 자선 바자회 기부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정기적인 후원이 될 이번 기부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월드비전 나눔사업부문 나윤철 부문장은 “‘PMIK의 뜻깊은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화성특례시 병점2동에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관내 의료기관과 지역 기업의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정남면 소재 기업인 ㈜원테크시스템은 21일 병점2동행정복지센터에 200만 원의 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했으며, 병점2동 소재 진소아청소년과는 300만 원을 전달했다. ㈜원테크시스템과 진소아청소년과는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지난 3년간 지속적으로 500만 원의 성금을 후원했으며, 관내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병점2동 행정복지센터는 기탁 받은 성금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층 가구와 위기 가정을 위한 복지사업에 소중히 사용할 예정이다. 기탁에 참여한 후원자들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어 후원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 조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박경옥 병점2동장은 “지역 사회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따뜻한 마음을 전달해주신 후원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후원해주신 성금이 꼭 필요한 곳에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한반도 생물다양성 회복 및 가치 증진’을 위한 올해(2026년) 자연보전 분야 주요 업무계획을 공개했다. 이번 업무계획은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자연, △사람과 야생생물의 공존, △지역을 살리는 자연 혜택, △환경평가의 신뢰성 회복 및 선진화 등 4대 핵심 과제로 구성되었다. 자연을 보전의 대상에 그치지 않고, 기후위기 대응과 지역문제 해결의 해법으로 확장하는 것이 이번 계획의 핵심이다. 1.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자연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그간 생태계 보전 중심으로 추진되던 자연보전 정책의 시야를 기후위기 대응으로 넓힌다. 우선, 탄소흡수원 확충을 위해 국가 주도의 생태복원을 본격 추진한다. 산업화 과정에서 오염되었던 옛 장항제련소 일원(충남 서천군 소재)을 생태습지와 탄소흡수 숲으로 복원하고, 한센인 강제이주와 축산업 장려 정책으로 훼손된 익산 왕궁 지역(전북 익산시 소재)도 탄소흡수원 확충과 함께 사회적 치유의 공간으로 복원을 추진한다. 아울러 민간 기업의 생태복원 참여를 확대한다. 이를 위해 기부 등을 통해 생태복원에 참여한 기업의 탄소흡수 및 생물다양성 증진 성과를 '환경·사회·투명 경영(ESG)'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강원 홍천소방서 여성의용소방대연합회 박홍숙 회장은 지난 20일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및 대장 합동 이·취임식에서 홍천군체육회(회장 신은섭)의 공로패를 수여받았다. 이 날 합동 이·취임식에는 신영재 홍천군수, 박영록 홍천군의회 의장과 의원, 이영욱·홍성기 도의원, 이강우 홍천소방서장, 이성기 홍천군노인회장, 신은섭 홍천군체육회장 및 지역 기관·사회단체장 등이 참석해 축하했다. 박홍숙 홍천소방서 여성의용소방대연합회장은 홍천읍여성의용소방대장을 겸직하며 홍천군체육회 이사로서 지역안전 및 체육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명예와 위상을 높인 활동으로 공로패를 받았다. 박 연합회장은 홍천군 의용소방대에서 20여년간 활동하며 홍천읍여성의용소방대장 5년과 연합회장 3년의 임기동안 안전지킴이 역할 및 화재예방활동과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실천하며 주민들로부터 신뢰를 쌓는 등 의용소방대 역대 최고의 활동을 펼친 것으로 주민들과 지역사회의 평가를 받고 있다. 박홍숙 연합회장은 “의용소방대는 지역안전지킴이로 600여명의 대원 한분 한분이 지역 안전예방 활동과 돌봄활동에 앞장서고 있으며, 지난 5년 동안 쉼없이 지역 대소사는 물론 안전활동에 많은 분들의 협조와 격려가 있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국방부는 1월 23일(금) 합참 지휘통제실에서 이두희 국방부차관 주관으로 '26년 산불관계관 회의 및 산불 대응 도상훈련을 개최하였다. 회의에는 국방부와 합참, 각 군 본부 및 작전사급 부대 산불관계관이 참석하였다. 회의는 대형화되어가는 최근 산불 유형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과거 봄철 산불발생 사례와 올해 기상전망을 토대로 봄철 산불 조심기간('26.1.20~5.15.) 운영 간 국방부와 군의 대응방향, 사격훈련 시 산불예방 및 조기진화 대책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서, 모의 산불 상황을 가정한 군 헬기 대응 도상훈련을 진행하였다. 훈련은 산불이 발생한 초기 단계부터 대형산불로 확대되는 과정에서 각 군 본부와 작전사급 부대에서 운용하는 군 헬기의 투입절차와 지속지원 체계를 점검하며 대응태세 유지 및 강화 방안 등을 구체화하였다. 회의를 주관한 이두희 차관은 “재난상황을 안보상황으로 인식하고, 군 자산을 산불 초기단계부터 보다 적극적으로 투입하여야 국민은 더욱 안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 묵묵히 맡은 임무를 수행하는 여러분이 자랑스럽다”며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국방부는 앞으로도 산불예방을 위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하 중수본)는 1월 23일(금) 경기도 안성시 소재 돼지 농장(2,600마리 사육)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진됨에 따라, 같은 날 관계부처와 지방정부가 참여하는 중수본 회의를 개최하고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하였다. 1. 발생 상황 이번 발생은 1월 23일(금) 오전, 돼지 폐사 사실을 확인한 농장관리자가 안성시에 신고함에 따라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 양성이 최종 확인되었다. 이는 올해 두 번째 발생한 사례이며, 안성시에서는 과거 농장 및 야생멧돼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이력이 없었다. 2. 방역 조치 사항 첫째, 중수본은 경기도 안성시 소재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진됨에 따라 즉시 초동방역팀 및 역학조사반을 현장에 파견하여 외부인·차량의 농장 출입 통제하고, 추가확산 방지를 위해 발생농장의 돼지 2,600마리를 살처분하고, 소독 및 역학조사 등 긴급방역 조치 중이다. 둘째, 농장 간 수평전파를 차단하되 사람ㆍ차량의 이동 통제에 따른 양돈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발생지역인 경기 안성시를 포함한 발생 인접 시·군에 26년 1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