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한원석 기자)=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수용을 위한 전력계통 혁신대책이 올해 상반기까지 수립될 계획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2월 24일 서울비즈센터 5호점(서울 용산구 소재)에서 재생에너지 100GW 시대를 열기 위한 ‘전력계통 혁신대책 전담반(TF)’ 출범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신속한 재생에너지 보급을 위해 지산지소형 분산형 전력망을 구축하고 지역간 융통선로를 보완하는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다만, 신규 송전선로는 건설에 상당한 기간이 소요되는 만큼,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시대를 열기 위해서는 전력망 제도·운영·건설 전 분야의 혁신적인 대책이 필요하다. 먼저 제도 분야에서는 △계통 여건을 고려한 권역별 재생에너지 보급을 위한 계통지도 마련, △수도권 등 계통여유지역 내 재생에너지 신속 보급을 위한 계획입지 제도 활성화, △현재의 선착순 선점 방식의 계통접속 방식 개선, △폐지석탄 접속선로 활용, △해상풍력 공동접속 기반시설(인프라) 구축방안 등을 마련할 계획이다. 운영 분야에서는 기존 전력망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전력망 안정성을 유지하는 범위 내 유연접속 확대, △전력망 건설 없이 태양광
해양수산부는 2011년 김 수출 1억 불 달성을 기념하기 위해 매년 정월 대보름을 ‘김의 날’로 정했다. 김 수출 1억 불 달성은 김 양식을 시작한 이후 최초이며 김 산업 발전에 미치는 영향과 의미가 크다. 청정해역의 맛과 향이 만들어낸 바다의 불로초 김은 국민대표 저열량 웰빙식품이다. 예전에는 서양 사람들이 김을 ‘검은 종이’라고 부르며 먹기를 꺼렸으나 지금은 관광객들이 김을 좋은 기념품으로 여길 정도로 글로벌 식품이 되었다. 전 세계 109개국에 수출하며 5억 불 달성의 효자 상품이다. 최근 건강식품 이미지를 구축하고 해외의 스낵문화를 반영한 스낵김 등 다양한 가공식품을 개발해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면서 수출이 크게 증가했다. 스낵김은 해외에서 감자칩, 팝콘 등을 대체하는 저열량 건강 스낵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철강, 석유화학, 전기전자, 반도체, 식품 등 국내 주요 업종의 공급망 및 산업 생태계에 도전적인 순환경제 경영전략·체계를 확산할 ‘순환경제 디엔에이(DNA) 선도기업과 산업단지’ 20곳을 2월 23일부터 3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최근 자원 고갈, 국제 핵심광물 공급망 불안 등으로 대량 채굴-폐기 중심의 선형경제에서 자원 소비를 최소화하고 순환이용을 극대화하는 순환경제로의 전환이 산업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생존전략으로 대두되고 있다. 이에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순환경제 디엔에이(DNA) 선도기업·산업단지 지원사업’을 올해 처음으로 추진해, △기업의 혁신적인 순환경제 경영모델과 △재생원료 및 공정부산물 등 폐자원 가치사슬로 연결된 기업의 상생·협력 체계를 찾아내 지원한다. 이번 지원사업에는 폐기물을 대량으로 배출하는 제조업종에 해당하는 기업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아울러 순환경제 협력 모델의 핵심 주체인 폐기물 다량 배출 대기업 및 중견기업을 비롯해 폐자원 공급망을 공유하거나 동일 산업단지에 입지하고 있는 협력기업 및 산업단지 관리기관과 협력체(컨소시엄) 형태로 참여할 수 있다. 참여기업은 △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환경보건센터 신규 지정으로 국민의 환경성질환에 대한 예방‧관리 체계가 더욱 촘촘해지고, 환경보건 분야의 전문 교육 및 인력양성 기반이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환경보건센터 지정심사를 거쳐 권역형(광주광역시) 1곳, 전문인력 육성형 4곳, 정책지원형 1곳 등 총 6곳의 환경보건센터를 2월 23일자로 지정하여 운영한다고 밝혔다. 환경보건센터는 환경유해인자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ㆍ연구하고 건강피해를 예방ㆍ관리하는 기관으로, 역할과 기능에 따라 권역형, 정책지원형, 전문인력 육성형 등 3개 유형으로 구분된다. 이번에 지정된 환경보건센터는 향후 5년간 국비 지원과 함께 환경보건 분야의 핵심 거점 역할을 맡아 다양한 조사‧연구 및 교육 사업을 수행한다. 권역형(광주광역시) 환경보건센터는 전남대학교병원으로 지정되었으며, 국민의 일상과 가까운 곳에서 환경오염, 유해화학물질 등 환경유해인자로 인한 건강영향을 조사·연구한다.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국민에게 이해하기 쉬운 건강정보와 예방 수칙을 제공하고 어린이, 노인 등 민감 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과 교육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환경유해인자에 대한 불안을 줄이고,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아프리카돼지열병(ASF)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하 중수본)는 2월 20일 전남 무안(3,500 마리 사육)에서 돼지 폐사 등에 따른 신고가 있어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중수본은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해 해당 농장에 초동방역팀·역학조사반을 파견하여 외부인․가축․차량의 농장 출입을 통제하고 있으며, 역학조사와 함께 해당 농장에서 사육 중인 돼지는 아프리카돼지열병 긴급행동지침(SOP) 등에 따라 살처분을 실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발생지역 오염 차단을 위해 가용한 소독 자원을 동원하여 발생지역 돼지농장 및 주변 도로를 집중 소독하고, 2월 20일 19시부터 2월 21일 19시까지 24시간 동안 전남 6개 시‧군(전남 무안·함평·나주·영암·목포·신안) 돼지농장‧도축장‧사료공장 등 축산관계시설 종사자 및 차량에 대하여 일시이동중지 명령을 발령하고 이동제한 기간 중에 집중 소독을 실시할 계획이다. 중수본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산되지 않도록 관계기관 및 지방정부는 신속한 살처분, 정밀검사, 집중소독 등 방역 조치에 총력을 기울여 줄 것”을 강조하며,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해양경찰청(청장 직무대행 장인식 차장)은 20일 제2기 해양경찰위원회 위원들의 퇴임식을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해양경찰위원회는 해양경찰법에 근거하여 해양경찰청 소관 법령 또는 행정규칙의 제·개정 및 주요 정책 등에 대한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등 해양경찰 정책의 민주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에 퇴임하는 제2기 해양경찰위원들은 길태기 전 법무부차관 등 각 분야 민간전문가 7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지난 2023년 2월 21일부터 활동을 시작하여 3년간 해양경찰의 주요 정책과 제도 개선 사항을 심의‧의결해 왔다. 특히 해양경찰의 주요 정책 방향 설정, 제도 개선 사항 검토 등 국민의 시각을 반영한 법정위원회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해양경찰 행정의 공정성과 투명성 제고에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이날 퇴임식에서는 그간의 공로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고, 위원들에게 기념패와 감사장을 수여했다. 아울러 위원들은 퇴임 소회를 통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해양경찰과 함께 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해양경찰의 지속적인 발전을 응원하였다. 해양경찰청 관계자는 “제2기 해양경찰위원들의 전문적인 자문과 헌신에 깊이
경찰청(청장 직무대행 유재성)은 캄보디아를 거점으로 온라인 스캠 범죄단체를 운영하는 피의자들에 대한 집중 공조를 통해 인터폴 적색수배자 등 주요 인물들을 잇달아 검거했다. 지난해 11월 한 - 캄 코리아 전담반 설치 이후 캄보디아 전역 주요 스캠 단지를 대상으로 단속이 확대되었으며, 12월에는 스캠 단지 자체를 겨냥한 대규모 합동 단속이 집중적으로 실시되었다. 해당 조치로 지역별 거점 조직에 대한 경고 효과가 확산하며, 현지 범죄 환경에도 변화를 불러온 것으로 평가된다. 범정부 「초국가범죄 특별대응 전담반(TF)」은 단순 스캠 단지 단속에 그치지 않고, 총책·관리자급 피의자를 중심으로 공범 수사를 확대해 조직 핵심을 겨냥한 작전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검거된 인터폴 적색수배자 6명(12. 22.~2. 10.)은 범죄 조직 내 관리자급 인물들로, 단기간 체류자가 아닌 평균 약 1년 10개월 이상을 현지에서 장기간 은닉하며 범행을 지속한 것으로 파악되었고, 이들을 검거함으로써 스캠조직 운영의 핵심 축을 차단했다는 큰 의미가 있다. 특히 지난 2월 4일에는 경찰주재관을 통해 스캠 조직 관리책의 위치 정보를 입수, 코리아 전담반을 포함한 양국 경찰의 실시간 정보 공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본격적인 봄철 영농기에 신속한 농업기계 작업을 위해 주요 농업기계 제조업체 4개사(대동, 티와이엠(TYM), 엘에스(LS)엠트론, 아세아텍)와 협업하여「2026년 봄철 전국 농업기계 순회 수리 봉사」를 실시한다. 민·관 합동 농업기계 순회 수리 봉사는 2월 23일부터 3월 20일까지(4주간) 85개 시‧군, 131개 읍‧면‧동에서 진행되며, 트랙터, 이앙기, 관리기, 경운기 등 봄철에 사용량이 많은 농업기계를 대상으로 안전점검 및 수리·정비를 실시한다. 이와 함께, 간단한 고장은 농업인이 스스로 대처할 수 있도록 현장 수리, 응급처치 방법 등도 함께 안내할 예정이다. 순회 수리 봉사반은 4개 농업기계 제조업체에서 수리기사 53명이 34개반으로 참여한다. 지역별 순회 수리 봉사의 자세한 일정과 신청방법은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 홈페이지(www.kamico.or.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수리 봉사반은 해당 지역 농업기계 대리점과 연계하여 마을 단위로 순회 수리봉사를 실시하고 현장에서 수리가 불가능한 농업기계는 인근 정비공장 또는 생산 업체 등으로 이동해 점검·수리를 진행한다. 소요비용 중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아프리카돼지열병·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이하 중수본)는 2월 19일(목) 경기 화성시 소재 돼지농장(3천4백 마리)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인되고, 경북 봉화군 소재 산란계 농장(10만 4천 마리)과 전남 구례군 소재 육용오리 농장(2만 9천 마리)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H5N1형)되었다고 밝혔다. 이에 이동식 방역정책국장 주재로 관계기관·지방정부 등이 참여하는 중수본 회의를 개최하여 아프리카돼지열병 및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하고 방역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1.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상황> 이번 경기 화성 발생농장은 전국 돼지농장 일제검사(폐사체·환경)를 위한 폐사체 시료 채취 과정에서, 금일 자돈 폐사 증가로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최종 확인되었다. 이는 올해 전국 16번째 발생 사례이며, 전국 돼지농장에 대한 폐사체, 퇴비, 사료 등 검사를 실시하여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을 차단 하고자 한다. <방역 조치 사항> 중수본은 경기 화성시 소재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진됨에 따라 즉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지역 대기질 개선을 위한 2026년 ‘우리동네 맑은공기 종합(패키지) 지원’ 대상지 18곳을 선정하고, 국비 120억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서부산스마트벨리(부산), △성서산단, 달성1차산단(대구), △하남산단(광주), △대전산단(대전), △고연공업지역(울산), △반월시회국가산단, 청산대전산단(경기), △횡성군·인제군 소재 개별입지(강원), △영동군 법화리 및 단양군 단양로 일원(충북), △천안시 소재 개별입지, 송산2산단(충남), △정읍시 소재 개별입지(전북), △포남공단(경북), △상평산단(경남), △금능농공단지(제주) 등이다. 기존에는 오염 우심지역을 대상으로 5곳을 선정했다면, 올해는 오염 우심지역 뿐만 아니라 민원이 빈번한 아스콘 업종, 석회 및 플라스터 제조업종 등의 사업장이 개별적으로 입지한 지역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하여 최종 18곳을 선정했다. 우리동네 맑은공기 종합(패키지) 지원’ 사업은 주민 생활 지역과 인접한 소규모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사전 기술 자문(컨설팅), 대기오염 방지시설 및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개선, 사후 감시(모니터링) 등 전주기 집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