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대한뉴스]글 김윤옥 | 사진 이동현 기자 편집기획책임자으로서 발행인에 관하여 글을 쓰는 것에 대해 여러 달을 고민했다. 고민 끝에 9월호부터 연재하기로 한 것은 발행인과 실타래처럼 얽혀있는 수많은 인물과 관련이 있다. 일화를 입증하는 인물들이 생존해 계실 때 글과 동영상으로 기록을 남겨야 한다는 사명감이 들었기 때문이다. 인간의 도리, 사람의 정, 행복에 대한 기준은 사람마다 천차만별이다. 하지만 본지 발행인이 걸어온 길을 보면 사람과 사람이 어떻게 배려하며 살아야 행복한 사회가 될지에 대한 길이 보인다. “내가 말과 행동이 다르다면 언제든지 지적해주소”라고 말하는 본지 발행인이다. 직원들만 듣고 지나기에는 너무 귀한 인연들, 특별한 시선으로 다시 들여다본다. -편집자 주- 사람은 누구나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인생의 나락을 경험하기도 한다. 하지만, 김원모 발행인은 최고의 자리에서 최하의 자리, 다시 최고의 자리에 오르는 경험을 했다. 무슨 말인가. VIP 대접을 받던 고객이 그 업장의 직원이 되었다가, 사장으로 다시 지금은 친구로 지낸다. 그의 인연을 따라가 보면 인생이란 것이 180도로 변화되고 또 달라지는 흔치 않은
[인터넷 대한뉴스]글 박현 기자 | 사진 이종백 기자 화각(華角)공예란 소뿔을 삶아 반듯하게 펴서 종이처럼 얇고 투명하게 만든 각지(角紙)의 뒷면에 오방색과 간색으로 고풍스러운 문양이나 그림을 그려 넣고, 이를 여러 가지 목기의 표면에 장식하는 우리 고유의 예술활동이다. 화각장식은 주로 봉황이나 용, 십장생, 모란 등의 전통 문양이나 민화 등으로 채색되어 화려함의 극치를 이룬다. 대체로 장농, 예물함, 소반, 문갑, 경대, 반짖고리, 실패 등 전통 목기에 쓰여 그 아름다움과 가치를 높이는 역할을 한다. 이러한 화각공예분야에서 지난 40여 년간 묵묵히 한길을 걸어온 사람이 있다. 바로 중요무형문화재 제109호 화각장 이재만(60) 장인이다. 이재만 장인은 현재 국내 유일의 화각공예가다. 그는 1966년 이 분야에 입문했으며 1996년 중요무형문화재로 지정됐다. 1974년 동아공예대전 입상을 시작으로 다수의 수상기록을 남겼으며 꾸준히 국내외 전시회를 개최, 화각공예를 널리 알리는 데 심혈을 기울여왔다. 지난 2008년에는 중국에서 베이징올림픽기념 한국전통공예 특별전을 열어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2~3년생 한우 수소뿔 적합 화
[인터넷 대한뉴스] 어느 해보다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2011년이 저물어가고 있다. 이에 본지는 송년특집으로 한 해 동안 일어난 크고 작은 뉴스 가운데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10개 항목을 뽑아 ‘국내외 10대 뉴스’를 선정했다. 올해 후보로 오른 뉴스는 모두 60개(국내: 33개, 해외: 27개)였는데, 항목은 잡지 편집 마감에 맞춰 1월 1일에서 11월초까지 일어난 뉴스로 제한했다. 설문에 응한 선정위원은 25명인데, 본지 기자와 편집위원으로 구성되었다. 선정위원들은 순위에 관계없이 주요 뉴스를 10개씩 꼽았는데 연초보다는 최근에 일어난 사건들이 많이 선정되었다. 국내에선 소말리아 아덴만 여명작전(20표)과 저축은행 영업정지(18표), 한·EU FTA 체결(17표)이 비슷한 표를 얻어 1위부터 3위 자리를 차지했고, 박원순 서울시장 당선(15표),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유치(14표), 서울시 무상급식 주민투표 실시(12표), 곽노현 서울시 교육감 구속(11표), 대구 세계육상대회 개최(10표), K-팝, 세계 점령(9표), 의약품 약국 외 판매(7표)가 뒤를 이었다. 국내 10대 뉴스의 특징은 무상급식 주민투표 실시, 곽노
[인터넷 대한뉴스]글 김병헌 기자 | 사진 이동현 기자 본업은 치안의 파수꾼, 부업은 노래로 이웃 찾아 봉사 펼쳐 21세기 대한민국은 국민 전체가 가수다. 그들은 각 분야에서 맡은 바 일을 열심히 하면서 노래를 통해 인생의 즐거움을 찾고 휴식처라 여기며 나아가 본업을 충실하게 뒷받침한다. 그래서 노래로 삶을 재충천하여 개척하는 사람이 많다. “가수 나훈아, 강진 다음으로 꺾기를 잘하는 경찰 가수 송준입니다”라며 언제 어디서나 노래 봉사 초청이 있으면 무조건 달려가 신명과 웃음을 선사하는 중부경찰서 송인억(44) 경사. 그는 지난 2011년 8월 20일 토요일 KBS 1 TV 프로그램 아침마당 ‘나도 가수다(특수 직업 가수)’ 에 가족과 함께 출연해 전국에서 가장 노래 잘하는 막강한 5개 팀을 제치고 압도적인 표차로 우승을 차지해 시청자들과 경찰들을 깜짝 놀라게 한 화제의 인물이다. 또한 11월 25일 제45회 ‘가수의 날’ 기념행사에서는 사회봉사상을 수상했다. 짧은 시간에 공중파 방송과 각 언론사를 비롯하여 팬카페에서 화제의 인물로 급부상하고 있는 그를 주변 지인의 추천으로 인터뷰 요청을 했다. 바쁜 시간 잠깐 짬을 내어 취재가 이뤄
[인터넷 대한뉴스]글 조애경 기자 | 사진 이동현 기자 지난 2009년 4월, 미국의 3대 TV 방송국 중 하나인 FOX TV는 칼을 대지 않고 눈에 보이는 얼굴의 굵고 작은 주름을 확연하게 줄이는 획기적인 리프트 시술을 방영하며 ‘리프트 혁명’이라고 소개했다. 같은 해 5월, 일본 오키나와에서 일반인을 대상으로 열린 공개강좌에서도 역시 절개나 전신마취 없이 순식간에 쳐진 얼굴이 팽팽한 V라인으로 바뀌는 시술을 선보이자 여기저기 탄성이 새어 나왔다. 최근 기존의 안면 리프트와는 전혀 다른 개념의 ‘비절개 리프트’에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안전성을 바탕으로 확실한 효과를 경험한 사람들은 서슴지 않고 이를 ‘기적’이라고 표현했다.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한 기적의 중심, 그곳에 한국의 미라클 성형외과 우정호 원장이 있다. 성형이 대중화되면서 잘못된 성형으로 낭패를 보는 사람도 많은 요즘, 대한뉴스에서는 심사숙고한 편집회의 끝에 식구들도 알아채지 못하는 간단한 시술로 탁월한 리프트 효과를 내 화제가 되고 있는 우정호 원장을 12월의 인터뷰이로 선정했다. 드라마틱한 효과? 안전이 우선! 환자와 상담을 막 끝낸 우 원장은 나이를 의심할 정
[인터넷 대한뉴스]글 박현 기자 | 사진 이종백 기자 화각(華角)공예란 소뿔을 삶아 반듯하게 펴서 종이처럼 얇고 투명하게 만든 각지(角紙)의 뒷면에 오방색과 간색으로 고풍스러운 문양이나 그림을 그려 넣고, 이를 여러 가지 목기의 표면에 장식하는 우리 고유의 예술활동이다. 화각장식은 주로 봉황이나 용, 십장생, 모란 등의 전통 문양이나 민화 등으로 채색되어 화려함의 극치를 이룬다. 대체로 장농, 예물함, 소반, 문갑, 경대, 반짖고리, 실패 등 전통 목기에 쓰여 그 아름다움과 가치를 높이는 역할을 한다. 이러한 화각공예분야에서 지난 40여 년간 묵묵히 한길을 걸어온 사람이 있다. 바로 중요무형문화재 제109호 화각장 이재만(60) 장인이다. 이재만 장인은 현재 국내 유일의 화각공예가다. 그는 1966년 이 분야에 입문했으며 1996년 중요무형문화재로 지정됐다. 1974년 동아공예대전 입상을 시작으로 다수의 수상기록을 남겼으며 꾸준히 국내외 전시회를 개최, 화각공예를 널리 알리는 데 심혈을 기울여왔다. 지난 2008년에는 중국에서 베이징올림픽기념 한국전통공예 특별전을 열어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2~3년생 한우 수소뿔 적합 화
[인터넷 대한뉴스]글 박현 기자 | 사진 연합뉴스, 바른가정경제실천을 위한 시민연대 "무한한 열정과 끊임없는 노력이 성공의 열매를 여러분에게 가져다줄 것입니다.”, “이곳에서 꿈과 희망의 날개를 펴고 푸르른 미래를 향해 힘차게 달려갑시다.”, “우리에게는 온갖 역경과 장애물이 앞을 가로막고 있어도 충분히 헤쳐 나갈 수 있는 힘이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입니다.”…(중략). 단상 앞의 강사가 열변을 토하고 있다. 고등학교 교실보다 다소 넓은 공간. 강사의 설명을 골똘히 듣거나 노트에 필기하는 수십 명의 젊은 남녀들. 그리고 관리자로 보이는 몇몇 사람들. 강사는 벽면 보드판에 간간이 ‘네트워크마케팅’, ‘수익 ○○% 지급’, ‘직급 수직 상승’ 등의 용어를 써가며 그곳에 앉아 있는 모두의 시선을 모은다. 1차 강의가 끝나갈 무렵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강사의 선창 아래 한쪽 팔 올렸다 내리기를 반복하며 구호를 외친다. 이곳은 바로 불법다단계(피라미드)판매업체의 회원교육장이다. 대부분 업체의 임원이나 최상위직급자가 이들을 교육시키는 강사를 맡는다. 지난 2006년 ‘JU사태’ 이후 주춤했던 불법다단계판매가 최근 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다. 특히 이들
[인터넷 대한뉴스]글 박현 기자 | 사진 연합뉴스 지난 11월 22일 한·미 FTA 비준 동의안이 국회 본회의를 전격 통과했다. 이로써 대한민국은 세계 1, 2위 경제권역인 유럽연합(EU), 미국과 모두 FTA를 맺은 최초의 아시아 국가가 됐으며, 우리나라는 또 하나의 중요한 전환점을 맞게 됐다. 전문가들은 FTA로 인해 최근의 유럽 재정위기 속에 둔화된 우리 경제의 성장동력을 한 차원 높게 끌어올리고 세계 속의 통상 허브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그러나 농·축산업과 제약 등 일부 업종에서는 상당한 피해가 예상되며, 특히 투자자국가소송제도(ISD) 등 FTA 일부 조항이 우리 측에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음도 지적하고 있다. 이날 박희태 국회의장이 본회의장 질서유지 차원에서 경호권을 발동한 가운데 한·미 FTA 비준안 및 한·미 FTA 관련 부수이행법안 14개가 한나라당 단독으로 국회를 통과했다. 재석의원 170명 중 151명이 찬성하고 반대는 7명, 기권 12명이었다. 비준안이 통과되는 과정에서 민주당을 포함한 야당의원들은 ‘날치기 통과’에 강력하게 항의했으며 일부는 여당의원들과 몸싸움을 벌이기도 했다. 특히
서울시는 11월 4일(금)부터 20일(일)까지 17일간 청계천 일대를 중심으로 「2011 서울 등(燈)축제(Seoul Lantern Festival 2011)」를 열었다. 오색찬란한 가을 풍경과 환상적으로 어우러질 형형색색의 3만 개의 등이 청계천을 밝혔다. 2009년 시작해 올해로 3회를 맞이하는 「2011 서울 등(燈)축제」는 '등(燈)으로 보는 서울 옛 이야기' 라는 테마 아래 ▴여기가 한양 ▴조선시대 ▴조선의 생활 ▴창작등 공모전 ▴세상이 보인다 ▴신나는 서울 등 총 6개의 전시가 마련되었다.
올해로 11번째를 맞는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가 지난 11월 8일 서울광장에서 열렸습니다. 어려운 이웃들의 따듯한 겨울을 위해 올해는 특별히 박원순 서울시장도 앞치마를 둘렀고, 자원봉사자 1700여명과 한국야쿠르트 주부판매사원들도 김장담그기에 일손을 보탰습니다. 이날 담근 총 5만 7천 200포기의 김치는 홀몸어르신과 소년소녀가장 1만 3000가구에 한국야쿠르트 판매사원들이 직접 전달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