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이티비(공동대표 카미모리 히로아리, 안규동)가 8월 24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는 2017 대한민국 국제관광박람회 참여에 앞서, 8월 7일부터 8월 27일까지 롯데홀리데이 온라인 여행박람회를 진행한다. 롯데제이티비 온라인 여행박람회에서는 유럽, 일본, 중국 등 전 세계 다양한 지역의 여행상품을 판매하고 있어 추석 연휴는 물론, 겨울에 떠날 수 있는 여행상품도 둘러 볼 수 있다. 롯데제이티비 웹 홈페이지 및 모바일 홈페이지, 롯데홀리데이 어플리케이션 여행박람회 페이지 내에 등록된 여행상품을 예약하는 고객 대상으로는 ▲롯데카드 청구할인 5%(최대 15만원)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온라인 여행박람회 기간 동안에 여행을 예약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하여 총 10명에게 ▲롯데상품권 10만원권을 증정한다. 롯데제이티비는 온라인 여행박람회에서 롯데카드 청구할인 혜택을 통하여 고객들에게 양질의 여행상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하고, 이후에도 고객들에게 알찬 혜택을 드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롯데홀리데이 웹, 모바일 홈페이지 및 ‘롯데홀리데이’ 어플리케이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
올 여름 가장 인기 있는 휴가여행지는 동남아, 일본인 것으로 확인됐다. 여행 콘텐츠 기업 (주)투어팁스(대표이사 박성재)가7월 3일부터 7월 31일까지 투어팁스 고객 대상 ‘가장 떠나고 싶은 여름 휴가지’ 투표를 실시한 결과, 상위 5개 도시 중 동남아와 일본의 비율이 무려 80%였으며, 올해는 비행거리가 비교적 가깝고 적은 비용으로 여행을 줄길 수 있는 ‘단거리 여행지가 강세를 보였다. 총 12,759번의 참여로 진행된 이번 투표에서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상위 7개 도시는 △싱가포르(20.4%) △태국 방콕(14.8%) △괌(13.7%) △필리핀 보라카이(10.9%) △일본 오사카(8.2%) △제주(5.8%) △홍콩(5.7%) 등의 순이었다. 최근 소비 트렌드의 핵심 키워드는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이었다. ‘1인 가구’와 ‘혼행족(나홀로 여행객)’이 급증하면서 실속과 효용을 중시하는 경향이 뚜렷해졌고 1년에 한 번뿐인 휴가지를 선택하는 기준까지 영향을 끼친 것으로 분석된다. 참고로 최근 소비 분야에서 가장 많이 쓰인 단어는 '가성비'이며 2014년 25만 4288건에서 2016년 89만9914건으로 2년 새 3.5배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투어팁스
㈜하나투어(대표이사 김진국)가 캐나다 동부지역을 꼼꼼히 여행할 수 있는 상품인 ‘캐나다 동부일주 7일’상품을 출시했다.‘캐나다 동부일주 7일’은,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나라인 ‘캐나다’의 ‘동부’지역을 집중해서 살펴보는 상품으로, 기존 패키지 여행 상품으로는 잘 접할 수 없었던 지역들의 자연, 문화, 액티비티를 체험할 수 있다. 최근 장거리지역의 한 나라를 구석구석 깊이 여행하는 ‘모노상품’의 인기가 치솟고 있다. 그 예로, 하나투어의 대표 멀티상품인 ‘서유럽 4/5개국 핵심일주 10일’의 지난 해 수요 증가율은 점차 줄어들고 있는 반면, 모노상품인 ‘스위스 완전일주 7~9일’은 지난 해 전년대비 9배에 달하는 수요를 기록했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유럽/미주 등의 장거리 여행지가 점차 재방문자 수요를 창출하는 시장으로 변모하면서, 모노상품을 찾는 수요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하나투어는 ‘패키지’ 여행을 소재로 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캐나다’에서 펼쳐지는 출연진들의 흥미로운 여행기를 소개하고 있다. <방송상품>따라잡기 상품을 통해 출연진들의 여행과 동일한 일정으로 여행을 계획해볼 수 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
㈜하나투어(대표이사 김진국)는 8일 가족이나 소모임, 친구들끼리 떠나는 단체여행을 컨설팅 해주는 ‘단체 맞춤여행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밝혔다.여행상품 구성요소를 여행객이 입맛에 맞게 직접 선택한 후 이에 해당하는 견적을 하나투어에 요청하는 방식으로, 본인을 포함해 4명 이상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맞춤여행 서비스 이용 시 선택할 수 있는 구성요소는 여행기간과 방문도시부터 시작해 선호항공사, 호텔등급, 여행테마, 노쇼핑∙노옵션여부, 그리고 인솔자동행여부까지 다양하다. 기존 패키지여행상품 일정을 참고해 일부 원하는 부분만 더하거나 빼는 것도 가능하다. 견적요청을 하나투어 홈페이지 또는 전화(1899-8698)를 통해 남기면, 선택한 맞춤여행상품 관련 정보를 24시간 내 받아볼 수 있다. 한편, 하나투어는 이번 맞춤여행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9월 30일까지 해당 서비스를 통해 여행을 예약하면 여행지역에 따라 와인, 전통주, 화과자, 과일바구니 등을 증정하고, 10월 31일까지는 함께 여행하는 일행이 8명 이상일 경우 와이파이 공유기도 무료로 빌려준다. 그리고 단체 맞춤여행 견적만 요청해도 선착순 1천 명에게 스타벅스 커피 기프티
참좋은여행(대표 이상호)이 12년만에 가장 긴 추석연휴를 겨냥해남미 일주 상품을 선보인다. 남미 여행은 대부분 9일 이상의 일정으로 꾸려져, 직장인들에겐 현실적으로 떠나기 어렵다. 하지만 이번 추석 기간은 10월 2일 하루만 휴가를 내면 10일의 연휴가 이어져 남미를 꿈꿔왔던 직장인에겐 최적이다. 참좋은여행은 남미 대표 3개국을 뽑아, 관광지 별 체류하는 시간을 대폭 늘린 새로운 남미 상품을 꾸렸다. 보통 10일 안팎 일정의 남미 여행은 비행 및 기차 이동 시간만 3일이 소요되기 때문에, 관광 일정이 짧아져 7일 동안 4, 5개 이상 도시를 촉박하게 둘러본다. 이런 점을 보완하고자 3개 나라만 뽑아, 관광지를 더 자세히 들여다보는 여행을 기획했다. 주요 관광지는 ▲페루의 고대 잉카인들이 건설한 공중도시 마추픽추와 ▲브라질, 아르헨티나 국경에 있는 세계 3대 폭포 중 하나 이구아수 폭포, ▲세계 3대 미항으로 유명한 리우데자네이루가 있다. 상품의 혜택은 크게 3가지. 첫째로 쿠스코에서 마추픽추 기차 이동 시에, 퍼스트 클래스 칸에 탑승한다. 두 번째는 보통 1, 2박을 하는 이구아수 폭포 지역에서 머무는 시간을 3박으로 늘렸으며, 쿠스코에서 하루 자유시간을 추
여행박사가현지투어 예약 전문 서비스 앱인 '원데이투어'를 오픈하고 앱 출시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여행박사는 2014년 오픈한 원데이투어 서비스의 모바일 사용자가 늘어남에 따라 최적화된 모바일 앱을 개발했다. 이번에 오픈한 원데이투어 앱은 기존 여행박사의 원데이투어 서비스와 마찬가지로, 관광지를 둘러보는 일일 버스투어부터 티켓, 액티비티, 마사지, 공항 픽업과 샌딩 등 전세계에서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현지투어 예약을 돕는다.해당 상품에 대한 사용자의 생생한 후기와 평점도 확인할 수 있으며, 원하는 여행지와 상품을 한 번에 검색할 수 있어 보다 빠르게 원하는 상품을 예약하고 결제할 수 있다. 무엇보다 현지보다 저렴하게 예약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내세울 만한 강점이다. 또한, 앱 내 모바일 바우처만 제시하면 여행지에서 바로 투어, 액티비티, 명소·공연 관람 등을 즐길 수 있어 예약과 이용 모두 편리해졌다.여행박사에서는 이번 앱 출시를 기념하여 이벤트를 진행한다. 원데이투어 앱을 다운 받은 후 8월 31일까지 상품을 예약하는 모든 예약자에게 던킨도너츠 커피와 샌드위치 쿠폰을 증정한다. 쿠폰은 아이디 당 1개씩 증정되며, 바우처 발행 이후 차주 월요일에 일괄
㈜하나투어(대표이사 김진국)가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강남훈), 사단법인 캠프(대표 이철용)과 손잡고 ‘에코 희망여행 프로젝트’를 함께 할 청년 사회적기업가들을 8월 21일까지 모집한다. 선발된 사회적기업가는 오는 10월 16일부터 4박 5일간 에너지 빈곤 지역인 필리핀 타워빌 현장을 방문할 예정이다. ‘에코 희망여행 프로젝트’는 하나투어와 한국에너지공단이 여행과 환경보존의 가치를 결합해 사회적 기업가를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번 희망여행에는 방문지인 필리핀 타워빌에서 10여년간 지역개발을 수행해온 사단법인 캠프가 동행하여 전문성을 더했다. 필리핀 타워빌은 기후변화로 발생한 자연재해 때문에 삶의 터전을 잃은 이주민들이 집단으로 거주하고 있는 곳이다. 희망여행 참가자들은 현장 주민들의 니즈를 파악하고, 제품 개발의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 다양한 현장 체험 프로그램에 참가한다. 현지 사회적기업인 ORGA 활동에 직접 참여하고 현지가정집에서 1박을 하며 에너지빈곤의 일상을 체험하는 기회를 갖는다. 또 사전에 기획한 솔루션 워크샵을 통해 빈곤지역의 에너지 자립을 위한 아이디어를 공유할 계획이다. 에너지, 환경, 적정기술 관련 유관 사업을 수행중인
하나투어가 미국 캘리포니아를 8월의 추천여행지로 선정하고, 특별한 캘리포니아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세 가지 테마를 소개한다. ▲가족여행 테마 캘리포니아에는 디즈니랜드, 유니버셜스튜디오 와 같은 유명테마파크, 세계적으로 유명한 명문대학 UC 버클리 캠퍼스 투어, 달콤한 사탕의 천국 ‘젤리벨리’ 공장 등 자녀동반 여행을 하기 좋은 여행지가 많다. 실제로 2017년 1~7월까지 하나투어 캘리포니아 여행 수요 중 자녀동반 여행이 2,500여명으로 전체의 33%를 차지하며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대표상품 ‘[우리아이놀이터]미서부 9일’은 LA의 디즈니랜드와 샌디에이고의 씨월드, 명문대 UCLA를 방문하여 자녀에게 즐거움과 함께 넓은 세상을 보여주기 좋다. 1,890,000원부터. ▲럭셔리 테마 최근 캘리포니아는 로데오거리의 원조 ‘버버리 힐스’에서 호화로운 부티크 샵을 둘러보고 와인 애호가들에게 사랑받는 ‘나파벨리 와이너리’에 방문하는 등 고품격 여행을 즐기려는 여행객들이 많아지고 있다. 또 캘리포니아는 ‘사우스 코스트 플라자’, ‘엘 파세오’ 등 대형 아울렛이 많은 쇼핑의 천국이기도 하다. 하나투어의‘제우스월드’는 ‘와인향기 가득한 미서부 9일’을 선보였다.
여행박사가 소방관 무료 해외여행을 진행한다. ‘소방관 GO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하는 의미에서 격무에 시달리는 소방관들에게 충분히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기회를 선물하기로 한 것이다. 2015년에 이어 두 번째 소방관 해외여행 지원 프로젝트다. 소방관들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는 보통 사람들에 비해 10배나 높다. 자살하는 소방관은 순직에 비해 6배나 많다. 끔찍한 화재현장에서 한 생명이라도 더 구해내지 못한 것을 자책하다 생긴 우울증이 주원인이지만 소방관 정신건강을 위해 책정된 예산은 1년에 1인당 단돈 7천원에 지나지 않는다. 다행히 최근 소방청이 신설되었고, 특히 ‘소방관 눈물 닦아주기 법’ 법률안 통과를 위해 국민들이 자발적으로 ‘소방관 고(GO) 챌린지’ 릴레이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소방관 권익향상을 위해 소화기 분말 대신 하얀 밀가루를 뒤집어쓰고 소방관의 고충에 다가가보는 참여형 캠페인인데 현재 배우 유지태, 정우성, 류준열, 김혜수, 가수 이승환 등 연예인 참가자들의 모습이 SNS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 소방관 리프레쉬 해외여행은 10월 14일부터 2박3일간 소방관과 동행인 총 60명(2인 1팀)에게 제공된다. 재충전이 필요한 소방관과
하나투어가 주최하고 하나투어문화재단, 아산시농구협회, 한국스포츠발전연구소가 주관한 ‘제 5회 전국 남녀 다문화&유소년 농구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7월 28일부터 2박3일간 충청남도 아산시에서 진행된 이번 농구대회는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매일유업, 드림투게더, CJ올리브네트웍스, 동아오츠카, 인사이드 스터프, 훕시티 등 많은 후원사의 관심으로 더욱 성대하게 진행되었다. 이번 대회는 지난해(34개팀)보다 2배 많은 68개팀이 참가하며 역대 최대규모를 기록, 다문화 어린이들이 즐겁게 어울릴 수 있는 ‘유소년 농구대회’로 자리 잡았다. 대회는 다문화 부문과 초등학교고학년 부문을 비롯해 총 6개의 부문으로 펼쳐졌으며, 올해는 최초로 중학생부문이 신설되었다. 우승을 차지한 다문화부문의 ‘리틀비스트’팀과 초등학교 고학년부문의 ‘인천 전자랜드’팀은 하나투어와 한국농구발전연구소의 후원으로 이번 달 21일부터 25일까지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로 전지훈련을 떠날 기회를 얻었다. 한편, 하나투어는 2013년 ‘다문화 어린이 농구대회’를 개최한 이래, 지속적으로 대회를 발전시키고있다. 또 하나투어는 20여개국 50여명의 다문화가족 어린이로 구성된 농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