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한원석 기자)=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9월 26일(금) ~ 9월 27일(토) 이틀간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제1회 동물보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부터 10월 4일이 법정 기념일인 동물보호의 날로 지정됨에 따라 마련된 것으로, ‘동물 보호에서 복지로의 대전환’을 주제로 사람과 동물이 더불어 살아가는 문화를 널리 알리고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개막식은 9월 26일 14시에 열리며, 농식품부 장관, 부산시장, 국민의힘 김예지 의원을 비롯해 농림축산검역본부장,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장 등 유관기관과 주요 동물보호단체장이 참석한다. 개막식에서는 △동물복지 헌장 선언식, △농식품부와 봉사동물 기관 및 ㈜카카오와의 업무협약 체결, △동물복지 유공자 시상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개막식에서는 동물복지 헌장을 처음으로 선포한다. 민관이 함께 마련한 헌장은 우리 사회가 지향해야 할 동물복지의 기본 가치를 담아, 앞으로 동물복지 정책의 방향을 제시하고, 정부와 민간이 함께 실천할 행동 기준을 담은 약속이라는 데 중요한 의미가 있다. 또한, 우리 생활에서 중요한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해양경찰청(청장 김용진)은 추석 명절을 맞아 제수·선물용 수산물 등 국민 먹거리에 대한 소비자 알권리를 보장하고, 안심구매 분위기 조성을 위해 9월 22일부터 10월 10일까지 특별단속반을 편성 대대적인 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에는 해양수산부, 수산물품질관리원, 지자체, 시민단체 등과 함께 유명 수산시장, 대형마트, 홈쇼핑, 통신판매업체 등을 대상으로 선물․제수용 수산물(굴비, 옥돔, 민어, 어란 등)의 원산지 거짓 표시 등 국민 먹거리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행위를 집중 적발 할 계획이다. 특히, 소비 증가 시기에 맞춰 한탕주의식 시세차익을 노리려는 ▲ 대규모 밀수 행위, ▲ 유통기한 경과 등 부적합 식품의 불법 유통 행위, ▲ 수입·제조업체의 원산지 증명서 거짓 발급 행위, ▲ 매점·매석 등 사재기로 유통 질서 교란 행위 등에 대해서는 강력히 사법처리를 진행할 방침이다. 김용진 해양경찰청장은 “추석 명절 국민 먹거리 안전과 수산물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해 국민 불안을 조장하고 수산물 소비를 위축시키는 민생침해범죄를 뿌리뽑겠다”라며, “위반행위 발견 시 가까운 해양경찰서로 적극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환경부 소속 수도권대기환경청(청장 이상진)은 9월 23일 테이크호텔(경기도 광명시 소재)에서 「굴뚝 시료채취 작업환경 안전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굴뚝 시료채취는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의 대기오염을 측정하는 과정에서 높은 곳에서 이루어지는 작업과 장비 운반이 동반되는 고위험 작업으로, 추락·화상·질식 등 사고 위험이 커 철저한 안전관리가 필요하다. 이에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굴뚝 시료채취 작업환경 개선 추진 경과 및 성과 ▲자발적 협약 이행 우수사례(한국중부발전 서울발전본부, ㈜중일, 한국남동발전 영흥발전본부) ▲사업장 유형에 따른 위험요소 및 대응방안 ▲안전관련 법규 및 사고사례 등 작업자들에 대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기존 자발적 협약에 참여한 69개 대기배출사업장과 해당 측정대행업체 담당자, 서울·인천·경기 지자체 관계자 등 약 2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상진 수도권대기환경청장은 “굴뚝 시료채취 과정에서 작업자의 안전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현장의 안전관리 체계 확립에 더 힘써주시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시상식.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김해시의 한 공무원이 팔씨름으로 한국의 위상을 드높였다. 김해시 공원과 소속 서상진(55) 실무관이 지난 10월 불가리아에서 열린 제23회 세계팔씨름대회(WAF)에서 그랜드마스터(50대) 70㎏급 오른팔 부문 3위를 차지하며 한국인 최초로 세계대회 입상이라는 역사를 썼다. 이번 대회에는 57개국에서 1,8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했으며, 서 실무관은 대한팔씨름연맹 소속 한국 대표팀 선수단장으로 출전해 이 같은 쾌거를 이뤘다. 그의 값진 성과에 김해시청 내부 게시판에는 "세계 무대에서 한국을 빛냈다", "대단하고 자랑스럽다" 등 축하와 격려의 글이 쏟아졌다. 서 실무관은 이미 지난 5월 인도에서 열린 아시아팔씨름대회에서 한국인 최초로 2관왕을 차지하며 아시아를 제패한 바 있다. 그는 2007년 MBC 설날 팔씨름대회 출전을 시작으로 꾸준히 팔씨름 외길을 걸어왔다. 국내 대회를 석권한 것은 물론, 2009년부터 꾸준히 세계대회에 도전해 2018년 카자흐스탄 아시아대회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을 차지하는 등 숱한 기록을 남겼다. ▲경기모습. 멈추지 않는 그의 도전은 계속될 예정이다. 내년 6월 키르기스스탄 아시아대회와 9월 인도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유럽연합(EU)의 자동차 온실가스 전과정평가 제도 도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자동차 중소 부품공급사를 대상으로 온실가스 산정·검증부터 감축까지 아우르는 종합 지원사업을 9월 22일부터 추진한다고 밝혔다. 자동차 온실가스 전과정평가 제도는 △차량의 원료 채취, △소재·부품 제조, △완성차 생산, △운행 단계(연료 사용), △폐기 단계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자원 투입량과 온실가스 배출량을 정량적으로 평가한다. 이를 통해 자동차 한 대가 전 생애주기 동안 발생시키는 총 온실가스를 산정하고 관리할 수 있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올해 1차년도 사업을 통해 중소 자동차 부품사 16개사, 총 43개 부품을 대상으로 온실가스 전과정평가 및 검증을 추진하고 있다. 주요 지원 내용은 △제조 공정 간 에너지 사용량 등 탄소배출량 실측 조사 및 산정을 위한 현장 데이터 수집, △전과정평가 및 국제 검증 대응 방안 관련 실무자 교육, △온실가스 다배출 공정에 대한 맞춤형 감축 자문 등이다. 첫 지원 활동으로 국립환경과학원은 9월 22일 부품 제조사 현장을 방문해 평가 부품에 대한 현장 자료(공정자료 등)를 수집할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이사장 주대영)은 ‘대한민국 새단장’ 주간(9월 22일~10월 1일)을 맞아 국립공원 바닷가를 대상으로 쓰레기줍기(플로깅) 활동과 전 국민이 참여하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증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새단장’ 주간은 전국적인 국토대청소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국립공원공단에서는 한려해상, 태안해안, 다도해해상, 변산반도 등 4곳의 해상·해안국립공원에서 바닷가에서 쓰레기줍기 활동이 일제히 펼쳐진다. 특히, 한려해상국립공원에서는 9월 24일 신수도, 솔섬 일원에서 환경부, 국립공원공단 직원, 자원봉사자, 유관기관 및 환경단체 등 약 150명이 참여해 해안 쓰레기 수거를 위한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수거된 쓰레기로 ‘해양환경 보호’ 의미를 담은 예술작품(정크아트)을 제작해 해양쓰레기 문제와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릴 예정이다. 국민참여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증 행사는 국립공원을 탐방하면서 △자기 쓰레기 되가져가기, △플로깅,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다회용기 사용하기 등을 실천한 뒤 인증사진을 본인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참여 방법은 현수막 및
▲동해해경과 소방이 해상 추락 차량서 탑승자를 구조하고있다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동해해양경찰서(서장 김환경)는 20일(토) 동해시 전천 해양레포츠센터 슬립웨이 인근 해상으로 추락한 차량에서 탑승자 4명을 무사히 구조했다. 19시 17분경 사고 신고를 접수한 동해해경은 즉시 묵호파출소 해안순찰팀과 동해해양특수구조대를 현장에 급파했다. 현장에 도착한 해안순찰팀과 동해해양특수구조대는 소방과의 협조 아래 차량 내부를 신속히 확인하고, 탑승자 전원을 안전하게 구조했다. 차량은 야간 어둠과 주변 인파로 인해 도로와 물양장의 경계를 인지하지 못하고 진입했으며, 물양장 끝단에서 바다로 추락한 것으로 확인됐다. 탑승자 4명의 건강 상태는 모두 양호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해해양경찰서 관계자는 “신속한 현장 대응과 소방과의 유기적인 공조로 소중한 생명을 구조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해양사고에 철저히 대비해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장관은 9월 21일(일) 오전 경기도 양주시 소재 경기북부동물위생시험소와 거점 소독시설을 방문하여 경기도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및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관리 상황을 점검하였다. 이번 점검은 최근 경기도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9.12, 파주)와 아프리카돼지열병(9.14, 연천)이 연이어 발생한데 따른 것이다. 이 자리에서 경기도는 도내 토종닭 농장, 가금판매소 등 방역 취약 관련 시설에 대한 검사 및 점검 강화, 위험구간 집중 소독 실시 사항과 야생멧돼지 집중 포획 추진 등 방역관리 추진 사항을 보고하였다. 이와 관련, 송미령 장관은 “경기도는 전국 산란계 사육마릿수의 25%(21/85백만수)를 차지하는 만큼,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조류인플루엔자가 추가 발생하지 않도록 특별 관리가 필요하고, 올해 아프리카돼지열병 국내 발생 5건양주3·파주1·연천1이 모두 경기도에서 발생한 만큼 빈틈없는 방역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하였다. 특히, “추석을 앞두고 사람과 차량의 이동이 늘어나고 자칫 물가에도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추가 발생이 없도록 철저한 방역관리가 필요하다”라고 하면서, “추가 확산방지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환경부 소속 수도권대기환경청(청장 이상진)은 오는 9월 20일 평택항에서 열리는 지역축제에서 전기차 전시를 비롯한 다양한 친환경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기차 수요를 활성화하고, 친환경 축제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현대자동차 및 (사)평택예술총연합회가 함께 한다. 전시 부스에서는 전기차 최신 모델(아이오닉6, 아이오닉9 등)을 만나볼 수 있으며, 전기차 보조금 혜택 등 정보가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홍보 부스에서는 폐뚜껑 업사이클링, 플라스틱 분리배출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이상진 수도권대기환경청장은 “수도권의 대기질 개선을 위해서는 무공해차(전기·수소차)의 보급 확대가 중요하다”라며, “지속적으로 전기차 수요가 촉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국가독성과학연구소와 9월 19일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보타닉파크 호텔(서울 강서구 소재)에서 동물대체시험법 활성화를 위한 ‘전문가 공동간담회(심포지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립환경과학원과 국가독성과학연구소가 체결한 대체시험법 활성화 업무협약(2024년 1월)에 따라 인공지능을 활용한 독성 예측 등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그 활용 가능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간담회는 ‘인공지능(AI)과 환경독성의 만남’을 주제로 학계, 산업계, 연구기관, 관계 부처 등 50여개 기관에서 다양한 분야 전문가 약 120명이 참석한다. 오전 일정에서는 △신현길 국가독성과학연구소 박사가 독성 예측을 위한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오한빈 서강대학교 교수가 생식발달독성 및 피부 부식성 예측 모델 개발 연구를, △최유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박사가 시험 지침 제정 절차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어서 오후에는 △발라찬드란 마나발란 성균관대학교 교수가 펩타이드 독성 예측을 위한 인공지능(AI) 기반 접근 방식을, △이상희 국립환경과학원 연구관이 동물대체시험법 활성화 현황을, △대만 국가위생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