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이영호기자)=조길형 충주시장이 일상의 만족을 더할 도시환경 정비의 원칙을 제시했다. 조 시장은 9일 현안점검회의에서 “도시 곳곳에 무분별하게 설치된 도로변 시설물, 안내표지판, 간판 등이 시민에게 혼란을 초래하고 도시의 격을 떨어뜨리고 있다”라며 “시간이 지나 노후됐거나 정보가 중첩되고 불필요해진 것들은 정리해야 한다”고 지시했다. 이어 그는 도시환경 정비의 대원칙으로서 먼저 “불필요한 것들은 과감하게 철거하는 것이 첫 번째다”라며 “둘째로는 가능한 하나의 시설·설치물에 필요한 정보를 효율적으로 통폐합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정보의 내용뿐 아니라 전달 방식에 있어서도 시민 눈높이에 맞춰 문구, 색깔, 디자인 등을 최대한 단순하면서도 명료하게 다듬어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QR코드 안내 등 많은 사람들이 활용하는 방법과 연계해 한번의 정비로 근본적인 변화를 이끌어내야 한다”고 거듭 당부했다. 한편, “해빙기에 다수 도로, 인도 등에서 골재가 드러나 있는 등 미관·안전에 큰 위협이 되는 장애사항이 보이고 있다”라며 “새로운 공법·예산 절감 등보다도 내구성을 최우선으로 공사가 진행되도록 하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현수막 수거 시 결속밧줄은
▲한상문 (주)새마을건축 대표, 이범석 청주시장 (대한뉴스 이영호기자)=청주시가 6일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농촌지역 취약계층의 주거권 향상을 위해 ㈜새마을건축(대표 한상문)과 주거환경 개선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한상문 ㈜새마을건축 대표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새마을건축은 매년 농촌지역 취약계층 2가구 이상을 대상으로 가구당 1천만 원 상당의 도배 및 장판 교체, 단열, 지붕 개량 등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하고, 시는 대상 가구 발굴 및 행정적 지원을 한다. ㈜새마을건축은 2020년부터 매년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해 2022년까지 3년간 총 7가구에 온기가득한 집을 선물했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매년 사회공헌을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새마을건축 관계자 분들에게 감사하다”며, “이번 협약으로 열악한 환경 속에서 생활하는 농촌지역 취약계층에게 행복을 드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재가 암 환자 자조모임 진행 모습 (대한뉴스 이영호기자)=충북 옥천군보건소는 재가 암 환자 관리사업의 하나로 매월 둘째 주, 넷째 주 금요일 오전에 건강증진센터 2층 다목적실에서 자조 모임을 진행하고 있다. 재가 암 환자 자조 모임은 관내 재가 암 환자 등록자 중 참여를 희망한 환자 및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관리를 위한 교육·상담, 환자 서로 간의 경험과 정보공유, 정서적 지지를 통해 암을 극복하고자 하는 건강관리 프로그램이다. 매월 둘째 주 금요일에는 장루 및 일반암 환자, 넷째 주 금요일에는 유방암 환자 자조 모임이 운영된다. 지난 2월 10일 진행된 자조 모임은 혈압, 혈당 등 건강체크를 시작으로 첫 시간은 낙상사고 예방을 위한 생활 속 안전수칙과 낙상예방 체조가 진행되었고, 이후 전문강사의 지도로 다육식물을 이용해 실내 정원 꾸미기 체험을 진행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매달 재가 암 환자를 대상으로 충북지역 암센터 및 전문 강사를 활용한 건강교육, 신체활동 및 체험 등 다양한 주제를 준비해 자조 모임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재가 암 환자들이 많이 참여하셔서 다양한 건강정보도 교환하며 유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여를 원할 경우 보건소 건
(대한뉴스 이영호기자)=김영환 충북도지사와 윤건영 충북교육감은 6일(월) 오전 청주 방서동에 위치한 단재초등학교 급식 현장을 방문했다. 이는 양 기관이 지난해 10월 무상급식 협상 이후 첫 공동 방문으로 전국 도단위 최고 수준으로 인상된 무상급식 식품비 단가가 적용되는 신학기에 맞춘 소통 행보다. 식생활관에서 2학년 학생들과 함께 줄을 서 배식을 받고 점심식사를 하면서 급식의 질적 향상과 급식 만족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 날 식단은 보리밥, 옹심이들깨국, 혼합멸치볶음, 보쌈김치에 지역에서 생산된 무항생제 돼지고기 편육과 친환경 딸기로 구성되어 신선하고 안전한 지역농산물의 우수성을 함께 알리는 자리였다. 도내 무상급식 식품비는 도와 시군이 60%(607억), 교육청이 40%(405억) 분담하고, 나머지 운영비와 인건비는 교육청이 100%(1,038억) 전액 분담해 추진된다. 특히, 충북의 무상급식은 학생들의 급식 질을 끌어올리기 위해 충북도와 교육청이 적극 협력해 9개 도단위 지역 가운데 최고 수준의 식품비 단가를 적용하여 제공된다. 김 지사는 “충북의 아이들에게 매일 좋은 급식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아이들 키우기 좋은 충북을 만드는 일이고 출산율을
(대한뉴스 이영호기자)=안성국 민선 2기 제천시 체육회장은 제천시 체육회장 이·취임식의 축하 쌀화환 995포(12,080kg)를 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해 써달라며 제천시에 기탁했다. 지난 2월 17일 민선 2기 제천시 체육회장으로 취임한 안성국 회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의미 있는 출발을 위해 취임식에 축하 화환 대신 쌀을 기증받았다. 쌀화환 1,075포(12,880kg) 중, 제천시에 995포(12,080kg), 화산동 행정복지센터에 50포(500kg), 라온누리케어 사회적협동조합에 30포(300kg)를 각각 기탁했다. 제천시에 기탁된 쌀은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지역 내 경로당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안성국 체육회장은 “행사의 화려함보다 더 뜻깊은 후원으로 축하해 주신 분들께 고마움을 전한다”며 “새 출발을 기부로 시작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고 체육 발전은 물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제천시 체육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한뉴스 김기호기자)=논산시(시장 백성현)가 행정안전부의 ‘2022년 지자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243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첫 ‘적극행정’ 성과 점검인 것과 더불어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적극행정 종합평가단과 대국민 평가단이 과정에 함께해 공정성ㆍ객관성이 충분히 확보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적극행정 제도 활성화 노력 △기관장 노력도 △이행성과 및 우수사례 △주민체감도 등의 요소들이 평가대상이었으며, 논산시는 특히 주민 및 공무원 체감도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아울러 시는 제도개선, 우수사례 발굴 및 홍보, 우수공무원 인센티브 제공 등 적극행정 활성화에 기여한 이행성과들을 폭넓게 인정받았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창의적 도전정신과 적극적인 움직임만이 시민의 삶을 변화시킬 수 있고 논산의 미래를 밝힐 수 있다”며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공직사회가 시민사회를 위해 경주하고 있다는 증거로, 앞으로도 주민 피부에 닿는 적극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대한뉴스 이영호기자)=산림청 충주국유림관리소(소장 남해인)는 2023년 3월 중순부터 4월 말까지 매주 주말에 산림보호를 위한 산불예방 기동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기동 단속기간동안 충주국유림관리소에서는 충주, 괴산, 음성, 증평, 진천 5개 시ㆍ군 관내지역의 산림인접구역 내 쓰레기 및 영농폐기물 불법소각, 입산통제구역 무단출입자 단속 및 산불감시 활동 등을 하게 되며, 이와 더불어 산림보호 홍보활동도 병행하여 실시할 예정이다. 충주국유림관리소에서는 2월 1일부터 산불전문예방진화 70명을 각 지역에 배치해 인화물질 제거, 대민 홍보활동 등 산불 예방 활동을 하고 있으며 주기적인 훈련과 산불취약지역 순찰을 통해 봄철산불에 철저한 대비를 하고 있다. 남해인 충주국유림관리소장은 “올해 1월부터 전국에서 산불 발생한 건수는 167건으로 산불이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으며, 주로 발생되는 원인은 불법소각으로 기동단속을 통해 산불을 사전에 예방하고 경각심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 최인정 선수 체육대상 수상 모습.이기흥 대한체육회장, 최인정 선수 (대한뉴스 김기호기자)=계룡시(시장 이응우)는 시 펜싱팀 소속인 여자 에뻬 여왕 최인정 선수가 체육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고 밝혔다. 최인정 선수는 지난해 이집트 카이로 국제그랑프리 펜싱 선수권대회 개인전 금메달과 세계선수권대회·아시아선수권대회 단체전금메달 획득에 기여하는 등 국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이응우 시장은 “최인정 선수의 체육대상 수상은 계룡시민에게 희망과 자긍심을 심어준 반가운 소식”이라며 “각고의 노력으로 체육대상을 수상한 최인정 선수에게 박수를 보내며, 시 소속 펜싱팀 선수들이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체육회는 체육인 사기 진작과 자긍심 고취를 위해 1955년부터 체육계에 공을 세워 발전에 기여한 체육인을 선정해 체육대상을 수여하고 있다.
▲신입생 축하 행사 진행 (대한뉴스 이영호기자)=충북 옥천군에서는 새학기를 맞아 신입생들을 축하하기 위한 행사가 진행됐다. 옥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일 입학식을 맞이해 관내 청소년들에게 새학년·새출발의 희망을 고취시키고 지역사회의 응원메시지를 전달하고자 ‘청소년 여러분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합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응원 캠페인을 시행했다. 관내 초․중․고등학교 20개교에 신학기 응원 현수막을 게시하고 중학교(5개교) 신입생을 대상으로는 입학식장에서 1388청소년지원단과 함께 청소년 한 명 한 명에게 꽃다발을 전달하며 입학 축하메시를 전했다. 안사천사모(안내면을 사랑하는 천사들의 모임)에서는 2일 안내초등학교 입학식에서 5명의 입학생에게 장학금(각 10만원)을 전달했다. 이 모임은 2018년부터 안내초 신입생에게 꿈나무통장(각 10만원)을 전달해왔으며 신생아에게 돌반지를 수여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같은날 군서면민협의회(회장 이성학)는 군서초등학교 입학식에서 1학년 신입생 3명에게 입학 장학금(각 3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장학금은 군서면민협의회가 2021년 9월 출범한 ‘군서245(군서로 이사오세요)’를 통해 모은 후원금으로 지원됐다. 또한 같은
(대한뉴스 이영호기자)=청주시가 쾌적하고 더좋은 가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린다. 시는 그간 도시미관 저해 등의 지적을 받아온 불법광고물과 노후 간판 정비를 통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시는 올해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산성마을 성내로 지역특색에 맞는 간판으로 ‘탈바꿈’ 하는 ’간판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총사업비 3억 원(국비 1억 8천만 원, 시비 1억 2천만 원)을 들여 올해 말까지 성내로 일대 31개소 업소, 83개 간판을 정비한다. 사업 완료 시 청주시 대표 문화재인 산성일대의 특색을 살려 도시미관 개선을 개선하고 코로나19로 침체된 주변상권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시는 남주동 한복문화의 거리, 운천동 운리단길, 내덕동 먹자골목, 내수동로, 모충동 등에 지역 특색에 맞는 아름다운 간판을 새로 설치했다. 한편 간판개선사업은 행정안전부에서 2012년도부터 매년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역과 업소의 특성을 살린 아름다운 간판으로 교체해 업소의 이미지를 향상하고 쾌적한 거리를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또한 시는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불법광고물을 근절하는 ‘불법광고물 수거보상제’도 운영한다. 2015년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