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Coca-Cola)가 천연 레몬향을 담은 신제품 ‘코카-콜라 레몬’을 출시한다.‘코카-콜라 레몬’은 ‘톡 쏘는 탄산의 짜릿함과 천연 레몬향이 어우러져 상쾌하고 상큼한 맛이 특징이다.‘코카-콜라 레몬’ 패키지는 레드 컬러가 돋보이는 ‘코카-콜라’의 모습을 유지하되 레몬의 이미지와 옐로우 웨이브를 함께 디자인해 상큼한 맛을 시각화했다. 코카-콜라 매니아 사이에서는 얼음에 담긴 시원한 코카-콜라에 레몬을 짜서 마시는 것이 코카-콜라를 맛있게 즐기는 방법 중 하나로 알려져 있는데, 이번 천연 레몬향이 더해진 신제품 ‘코카-콜라 레몬’ 출시로 얼음만 있으면 누구나 레몬향의 상큼한 코카-콜라를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코카-콜라는 그동안 코카-콜라 외에 코카-콜라 제로, 코카-콜라 라이트 등 다양한 제품 라인업을 선보이며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혀왔다”며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코카-콜라 레몬’은 새로운 맛을 찾는 젊은 소비자층의 취향을 반영해 새롭게 선보이는 제품으로 일상 속 짜릿함과 상큼함을 전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코카-콜라 레몬’은 250ml캔과 500ml PET로 출시됐으며, 식품점과 할인점, 편의점 등에서 구매
CJ제일제당 이너비가 마스크팩 제품 2종을 출시했다. 일명 ‘붙이는 이너비’로 불리는 ‘리커버리 래핑마스크’와 ‘리커버리 히알루톡스 패치’ 2종으로, 각각 피부 겉에서 수분과 영양소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보습시트와 패치 제품이다.이너비 리커버리 래핑마스크는 자기 무게 1,000배 이상의 수분 저장능력을 가진 ‘히알루론산’이 함유돼 있어 피부에 탄력을 주고 주름 개선에 도움을 준다. 2단계 방식의 특수 패키지 안에 달맞이꽃, 동백오일 등 식물성 오일을 별도로 동봉해 사용 직전 터트려 보습시트에 섞어 쓰도록 하여, 영양분이 신선한 상태로 피부에 빈틈없이 스며들도록 기획됐다.이너비 리커버리 히알루톡스 패치는 눈가 등 고민 부위에 붙여서 피부를 집중 관리하는 제품으로, 모공크기보다 작은 미세돌기 약 1,250개가 있어 피부 깊숙이 영양소 침투가 용이한 혁신적인 전달 기술이 적용됐다. 미세돌기가 피부에 적절한 자극을 줘 피부에 긴장감을 주는 동시에, 수분저장고 역할을 하는 히알루론산, 각질층의 주요 보습인자인 아미노산 3종, 콜라겐 등을 함유해 영양분이 집중 공급될 수 있도록 했다. CJ제일제당은 기존의 피부 속에서 관리하는 ‘먹는 이너비’와 피부 바깥에서 관리하는
생그린 식품은, 2016년 11월에 건강기능식품을 새로이 출시한다고 밝혔다. ‘생그린 파워 옥타쏘팔메토Z 프리미엄’ 제품은 30대부터 중. 장년층 남성을 대상으로 전립선 건강유지 및 지구력 증진, 면역기능에 도움을 주고자 출시한 4중 복합 건강기능식품이다.‘생그린 파워 옥타쏘팔메토Z 프리미엄’ 제품은 식품의약품 안전처에서 기능성과 안정성을 인정 받았으며, 우수건강기능식품 제조 기준인 GMP 적용업소에서 생산 되어지는 건강기능식품이다.이번 신제품을 개발하게 된 배경으로는, 나이가 들면서 남성호르몬이 감소, 근육량 감소 및 체력, 면역력이 떨어지고 빈뇨, 다뇨, 전립선비대증으로 고통 받는 성인 남성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제품을 출시하였다.‘생그린 파워 옥타쏘팔메토 Z 프리미엄’ 제품은 업무스트레스, 음주와 흡연, 장시간 앉아서 하는 사무직 업무나 운전, 잔뇨감과 야뇨증이 있는 성인 남성, 체력 보강과 면역력 증진이 필요한 남성들에게 적합한 제품이다. 호박씨유, 자라분말, 마카분말, 호로파등 복합추출물 등 여러가지 부원료를 첨가해 섭취하기 편리하게 만들어졌으며 체력증진 및 전립선 건강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이다.한편, 이번 신제품은 1일 섭취량 대비 로르산, 옥
동원F&B(대표이사 김재옥)가 ‘슈퍼푸드’ 병아리콩을 캔에 담은 ‘바로 먹을 수 있는 병아리콩’을 출시했다.병아리콩은 단백질과 칼슘, 식이섬유가 풍부해 세계적으로 주목 받고 있는 슈퍼푸드다. 국내외 유명 스타들의 건강 다이어트 식품으로 알려져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하지만 병아리콩은 6시간 가량 불리고, 30분 이상 삶아야 먹을 수 있어 번거롭다. 반면 ‘바로 먹을 수 있는 병아리콩’은 콩을 따로 불리거나 익힐 필요 없이 바로 꺼내어 먹을 수 있어 간편하다. 또 국내 전통 방식의 ‘가마솥 공법’으로 삶아 콩이 으깨지지 않고 식감이 아삭하게 살아있다.동원F&B 관계자는 “밥을 지을 때 넣거나 샐러드, 찌개, 카레에 곁들여도 잘 어울리며, 우유에 갈아 마셔도 든든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품종의 콩을 활용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바로 먹을 수 있는 병아리콩’은 400g에 2,480원이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일룸이 키즈 가구, ‘캐빈 시리즈’를 선보인다.이번 신제품은 일반적인 벙크베드 보다 하부 높이를 높게 설계해, 넉넉한 하부 공간을 학습과 놀이, 수납 등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어 아기자기하고 실용적인 아이만의 아지트를 완성시킨다.하부 공간에 아이의 학습 행태와 성장을 고려해 설계한 좌식 책상과 행잉 책선반, 책장을 넣으면 아늑한 학습 공간으로, 마카보드, 화이트보드, 키즈 매트〮텐트 등을 배치하면 포근한 놀이 공간으로 연출할 수 있다. 아이의 눈높이에 맞는 서랍장을 배치하면 스스로 물건을 정리하는 습관을 들이기에도 안성맞춤. 뿐만 아니라 캐빈 시리즈에서 함께 선보인 가렌드와 커튼으로 침대를 장식하면 더욱 특별하고 귀여운 공간으로 꾸밀 수 있다. 둘 이상의 자녀를 함께 키우는 경우에는 벙크베드 하부에 침대를 설치해 2층 침대로 사용 할 수 있고, 아이가 성장하여 독립할 시기에는 벙크베드 상부를 분리해 1층 싱글 침대로도 활용하는 등 아이의 성장에 따라 유연한 연출이 가능하다.벙크베드의 모서리는 충격을 완화해주는 안전한 포밍 범퍼로 마감해 아이가 부딪히더라도 다치지 않도록 설계했다. 내구성이 높은 일룸의 포밍범퍼는 수발포 공법으로 목재보드와 일체
롯데칠성음료(대표이사 이재혁)가 ‘립톤’의 노하우로 만든 영국풍 프리미엄 밀크티 ‘립톤 밀크티’ 240ml 캔, 330ml 팩 2종을 선보였다.롯데칠성음료는 국내 차음료 시장의 성장과 해외여행 경험 증가 등으로 서구화된 식습관이 확대되고 20~30대 젊은 여성층을 중심으로 정통 영국식 밀크티를 즐기고 싶은 소비자가 증가하고 있는 점에 주목하고 국내 밀크티 시장의 저변 확대를 위해 제품을 출시하게 됐다. 이 제품은 ‘립톤’의 제조 노하우로 만든 프리미엄 밀크티로, 립톤의 차 전문가들이 선별한 고급 홍차의 깊고 풍부한 향에 전지, 탈지분유가 아닌 우유를 20% 넣어 더욱 신선하고 부드러운 맛을 느낄 수 있다.패키지는 ‘영국’의 국기를 형상화한 디자인을 제품에 반영해 소비자에게 신뢰감을 주는 오리지널 이미지 강조했다. 테트라 프리즈마팩에 무균 충전되어 외부 빛과 공기를 차단해 밀크티 고유의 향을 오랜 시간 유지시키는 330ml 팩 제품과 간편하고 온장 보관이 가능한 240ml 캔 제품 2종으로 구성됐다. 밀크티는 쌉싸름한 홍차에 우유를 넣은 차 음료로 우유 단백질인 카세인이 홍차의 맛을 부드럽게 하고 영양도 좋게 한다. 17세기경 중국 황제의 만찬에 초대받은 영국
롯데푸드㈜(대표이사 이영호)는 신개념 함박스테이크 ‘라퀴진 볼 함박스테이크’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라퀴진 볼 함박스테이크’는 지난달 롯데푸드에서 출시한 ‘라퀴진 함박스테이크’의 후속 제품이다. 라퀴진 함박 시리즈는 강한 압력으로 눌러 만드는 대신 부드럽게 고기를 짜내는 ‘저압성형공법’으로 만들어 고기 입자의 식감과 맛이 살아있는 것이 장점이다.이번 신제품은 함박스테이크를 작은 공 형태로 만든 것이 특징이다. 한 입에 쏙 들어가는 크기로 아이들 간식이나 어른들 술안주로 준비하기 간편하고, 브런치로 즐기거나 스파게티 등 다른 메뉴와 함께 요리하기 적합해 새로운 맛을 추구하는 홈쿠킹 족에 알맞다.또한 ‘오리지널’과 ‘크림치즈’ 두 종류로 출시돼 취향에 따라 골라서 즐길 수 있다. ‘오리지널’은 겉을 감싼 고기 안에 육즙 가득한 고기를 채워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게 즐길 수 있다. ‘크림치즈’는 고기 안에 크림치즈, 모짜렐라, 체다치즈를 블렌딩해서 넣어 부드럽고 고소한 맛을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CJ제일제당의 쁘띠첼이 100% 과일발효 음용식초인 <쁘띠첼 미초 파인애플>을 출시했다. 다이어트와 건강에 효과적인 ‘파인애플 식초’ 열풍에 따라 최근 가정에서 직접 파인애플 식초를 담가 먹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는 점을 반영해 음용식초 제품으로 선보인 것이다. <쁘띠첼 미초 파인애플>은 집에서 직접 담가 먹는 것과 최대한 가까운 형태를 구현하기 위해 파인애플 과즙을 효소처리를 하지 않고 그대로 살려 기존 쁘띠첼 미초 제품 라인업과는 차별화 포인트를 뒀다. 파인애플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고 몸에 좋은 과일로 알려져 있는 만큼, <쁘띠첼 미초 파인애플>은 건강과 맛을 찾는 소비자들의 긍정적 반응이 기대된다. 실제로 파인애플은 다른 과일에 비해 열량이 낮고 섬유질이 풍부해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CJ제일제당 쁘띠첼 미초는 최근 3년간 연평균 21%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하며,음용식초 브랜드 중가장 큰 폭으로 성장하고 있다. 석류 등 붉은색 계열의 제품이 대세로 자리잡은 음용식초 시장에서 청포도, 레몬유자 등 색다른 맛과 향의 제품들을 잇따라 선보인 결과다. 이번 신제품인 <
티젠(TEAZEN)이 신제품 티 스프레드를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그린티 밀크 스프레드’와 ‘밀크티 스프레드’ 2종으로 출시되는 티젠의 티 스프레드는 믿을 수 있는 재료로 소비자들에게 다가간다. ‘그린티 밀크 스프레드’는 티젠이 소유하고 있는 해남 다원에서 직접 재배한 유기농 말차로 만들어졌다. ‘밀크티 스프레드’는 직접 수입하는 실론 홍차를 사용해 한층 부드럽고 진하게 즐길 수 있다. 특히 ‘밀크티 스프레드’는 국내 차(茶) 브랜드 최초로 티젠이 선보이는 제품으로 홍차 마니아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또한 베이커리, 아이스크림 등 다양한 레시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한편 ‘그린티 밀크 스프레드’(200g) 2개입과 ‘밀크티 스프레드’(200g) 1개입 구성으로 선물세트도 판매하고 있다. 티젠(TEAZEN) 관계자는 “최근 2~3년 사이에 국내에 ‘홈 디저팅 (Home Desserting)족’이 늘면서 직접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식재료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며 “티젠의 티 스프레드 2종은 달달함과 녹차와 홍차의 풍미가 더해져 다양한 레시피에 베이스로 활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
풀무원건강생활(대표 여익현)의 풀무원녹즙은 생과일과 플레인 요거트의 영양을 그대로 담고, 콜라겐과 프로틴의 기능성을 더한 마시는 아침대용식 ‘스무디랩 2종’(스무디랩 베리&콜라겐, 스무디랩 망고&프로틴)을 출시했다고 10일(월) 밝혔다.‘스무디랩’은 생과일을 그대로 갈아 넣고 신선한 플레인 요거트로 영양소를 더해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비타민, 무기질 등 5대 영양소를 골고루 담은 제품이다. 아울러 과일에서 유래된 2,000mg 이상의 식이섬유와 프락토올리고당을 함유해 아침대용식에서 자칫 부족하기 쉬운 장 건강까지 고려했다. 스무디랩은 직장 여성들의 건강 고민인 피부 탄력과 활력을 챙길 수 있는 기능 성분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스무디랩 베리&콜라겐’은 생딸기(45% 함유)와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라즈베리 외에 콜라겐 1,000mg이 담겨 피부탄력 및 뼈 건강에 도움을 주며, ‘스무디랩 망고&프로틴’은 생망고(40% 이상 함유)와 패션후르츠, 오렌지과즙과 함께 단백질 6,000mg(우유 한 컵 분량) 이상 담아 근력과 체력을 챙길 수 있도록 했다. 풀무원녹즙 신지혜 PM(제품 매니저)는 “건강한 원료로 영양과 맛도 챙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