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캠페인 사진.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 부산동부경찰서(서장 김경수)는 지난 10월 17일(금)부터 19일(일)까지 3일간 부산역 광장 및 텍사스거리 일대에서 외국인 유동인구 증가에 따른 범죄예방과 지역주민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한 『안전한 우리 동네 만들기』 합동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차이나타운 문화축제 행사 기간에 맞춰 동부경찰서와 자율방범대 2개 연합이 협력하여 진행되었으며, 동부서 범죄예방대응과, 초량지구대, 자율방범대 등 총 32여 명이 참여했다. 캠페인 참가자들은 자체 제작한 관계성 범죄예방 및 노쇼사기 예방 리플릿을 시민들에게 배부하고, 동부서와 자율방범대가 각각 준비한 홍보물(에코백, 괄사마사지기 등)을 나누어주며 적극적인 범죄예방 홍보 활동을 펼쳤다. 특히, 외국인 범죄예방을 위해 음식점을 방문해 계도 활동을 벌였으며, 기초질서 확립 및 성매매 알선 밀집 지역에는 관련 현수막을 부착하는 등 실질적인 조치를 취했다. 또한, 텍사스거리 일대의 로고젝터 및 방범용 CCTV 등 방범시설물을 점검하고, 업주들을 대상으로 신규 시설물 설치 장소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여 지역 안전망 강화에 힘썼다. ▲합동캠페인 사진. 김경수 동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인터넷 영상 등으로 퍼진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거짓 정보를 바로잡기 위해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누리집(wasteguide.or.kr, 분리배출.kr)’을 통한 홍보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최근 생활정보를 안내하는 일부 유튜버 사이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올해 10월부터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규정을 강화, △과태료 과다 부과 등 자극적인 내용으로 영상을 올리고 있으나 이는 사실이 아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재활용이 가능한 자원의 효율적인 활용을 위해 일반적인 분리수거 지침 기준을 제시하고 각 기초 지자체(시군구)에서 지역 실정에 맞게 관련 조례를 운영하고 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올해 분리수거 지침을 개정한 이력이 없으며 전국적으로 단속을 강화해달라고 기초 지자체에 요청하거나 과태료 부과 기준을 상향한 사실도 전혀 없다. 생활폐기물을 바르게 분리 배출하기 위해서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운영하는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누리집’을 통해 정보를 확인하거나 거주하는 기초 지자체에 직접 문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누리집’에서는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 730개 품목에 대한 분리배출 방법을 사진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경찰대학(학장 김성희)은 2025년 10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국내에서 최초로 인터폴(INTERPOL, 국제형사경찰기구)과 공동으로 「지식재산권 및 기술유출 범죄 대응 국제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에는 경찰청과 지식재산처(구 특허청) 수사관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인터폴 소속 지식재산권 범죄 대응 전문가 3명이 강의를 진행했으며, 함께 지식재산 범죄 대응을 위한 해법을 모색하고 공공·민간 협력과 정보공유의 중요성을 논의하였다. 이번 교육은 한국 영화와 드라마, 예능 프로그램을 의미하는 이른바 케이(K)-콘텐츠를 대상으로 한 범죄의 대응 차원에서 추진하였다. 지난해 필리핀에서 적발된 ‘365TV’ 사건, 인도네시아에서 검거된 ‘TVDOL’ 사건 역시 케이(K)-콘텐츠를 불법으로 스트리밍하며 막대한 수익을 올린 사건이었다. 두 사건의 경우 조직을 검거, 일망타진하기까지 경찰청, 문체부, 그리고 인터폴의 장기간에 걸친 긴밀한 공조가 있었고, 공동 조사팀을 파견하여 함께 현장을 단속, 증거를 수집하고 검거한 총책을 신속하게 송환하는 등 성공적인 사례로 남았지만, 유사한 사이트를 전 세계 어디서든 운영할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정부는 17일 대전 인터시티 호텔에서 관계부처(중소벤처기업부, 산업통상부, 기후에너지환경부, 관세청) 및 유관기관 합동으로 유럽연합(EU)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2025년도 제4차 정부 합동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CBAM 규정 심층분석, ▲탄소 배출량 산정방법, ▲보고양식 작성방법, ▲CBAM 대응 우수사례, ▲관련 지원사업 성과 등을 통해 우리 기업이 배출량 산정, 보고 등을 스스로 수행할 수 있도록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집중하였다. CBAM 규정 심층분석’에서는 최근 개정된 CBAM 규정에 따라 달라지는 우리 기업의 대응 방법을 상세히 안내하였으며, ‘CBAM 대응 우수사례’ 순서에서는 EU 수출 중소기업이 당사의 탄소 배출량 산정 방법 등 CBAM 대응 현황을 소개하고, 향후 대응 전략으로 배출량 자동 산정 소프트웨어(S/W) 도입 계획을 제시하였다. 정부는 합동 설명회 외에도 우리 기업의 탄소국경조정제도 대응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총 4차례에 걸쳐 중소기업 재직자가 직접 탄소 배출량을 산정해 보는 실습프로그램을 진행하였으며, 기업의 생산 현장을 방문하여 CBAM 대상 제품의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10월 16일(목)부터 12월 31일(수)까지 11주간 국외 납치ㆍ감금 의심 및 피싱범죄 특별자수ㆍ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최근 캄보디아 내 범죄조직이 우리 국민을 유인·납치하여 피싱범죄 등에 강제 동원하고, 감금ㆍ살인 등 강력범죄로 이어지는 사건이 연이어 발생하고 있어, 이 기간에 자국민 보호를 위해 동남아 국가 내 납치·감금 신고를 집중적으로 접수할 계획이다. 또한, 특별자수ㆍ신고 기간 운영을 통해 보이스피싱·투자사기 등 피싱범죄의 해외 콜센터ㆍ자금세탁 등 조직원부터 국내 수거책·인출책 등 하부조직원, 대포물건 명의자 등 단순 가담자에 이르기까지 자수의 기회를 폭넓게 제공할 예정이다. 이 기간에 자수하여 공범 및 다른 조직원에 관해 제보하는 경우에는 법의 허용범위 안에서 양형에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등 선처된다. 지난 7월 개정된 「범인검거 등 공로자 보상에 관한 규정」(경찰청 고시)에 따라 조직성 범죄 검거에 공로가 있는 자에게는 최대 5억 원까지 범인 검거 보상금을 지급할 수 있는데, 이번 특별자수·신고 기간에 신고ㆍ제보를 한 경우 적극적으로 범인 검거 보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경찰청은 특별자수ㆍ신고 기간에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와 한국지속가능발전기업협의회(회장 이경호)는 10월 16일 오후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서울 강남구 소재)에서 ‘제7회 지속가능기업혁신 토론회(포럼)’를 개최한다. 2019년부터 시작된 이 행사는 매년 지속가능발전에 관한 시의적절한 주제를 선정하여 민간과 정부가 창의적 해법을 논의하고 있다. 올해 행사는 전 세계적으로 ‘기후·환경 통상규범’이 이끄는 새로운 통상질서가 국가 안보와 경제주권을 좌우하는 중대 쟁점으로 부상하고 있는 점을 고려하여 ‘새로운 국제 통상질서 시대의 녹색산업 전환과 인공지능(AI) 해법(솔루션)’을 주제로 열린다. 이날 행사에는 △금한승 기후에너지환경부 차관, △이경호 한국지속가능발전기업협의회 회장, △허동수 한국지속가능발전기업협의회 명예회장, △우고 아스투토 주한 유럽연합 대사, △제임스 김 주한미국상공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국내외 기업 대표, 국제기구 관계자, 주한외국공관 대사 등 4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토론회는 3부로 구성되어, 1부에서는 △허명수 한국지속가능발전기업협의회 명예회장과 △피터 바커 세계지속가능발전기업협의회 최고경영자가 인공지능 기반 녹색산업 초격차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정부는 10월 15일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빌딩에서 「전기통신금융사기통합대응단(이하 통합대응단)」 개소식을 개최하였다. 이날 열린 개소식에는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윤창렬 국무조정실장,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 등 정부 관계자들과 통신·금융 관련 기업 및 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보이스피싱 대응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하였다. 통합대응단은 보이스피싱 문제 해결을 위한 종합 대응 방안을 마련하라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국무조정실 주관으로 수립한 ‘보이스피싱 근절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출범하였다. 기존 상담 위주의 경찰청 통합신고대응센터의 대응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범행을 예방할 수 있는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했다. 통신·금융 분야 전반에 걸쳐 있는 보이스피싱 범죄의 특성을 고려할 때, 더욱 효율적인 대응을 위해서는 경찰뿐 아니라 관련 기관의 전문가들이 모여 신속하게 협업할 필요성이 대두되었다. 이러한 배경에서 출범한 통합대응단은 금융위원회・과학기술정보통신부・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한국인터넷진흥원・금융감독원・금융보안원 등에서 파견한 인력들이 함께 근무하며 실질적인 범정부 협업의 거점 역할을 수행한다. 신고·제보가 접수되면 신속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해양경찰청(청장 김용진)은 10월 13일부터 3박 4일간 호주 시드니에서 개최된 제21차 아시아해양치안기관장회의에 참여하여 우리나라와 호주가 공동으로 실무그룹 의장을 맡아 최초로 공동리더십을 발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역내 해양치안 협력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한 회의로 평가되며 특히 우리나라가 주도적으로 마련한 신설 실무그룹은 참가국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며 회원국과 국제기구의 높은 관심을 집중시켰다. 향후 신설 실무그룹은 불법 어업, 해적 등 공동 대응이 필요한 현안에 대해 체계적 협의를 이어가는 구심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가 되고 있다. 해양경찰청은 지난 9월 아세안을 비롯한 8개국과 2개 국제기구가 함께한 화상 합동훈련을 성공적으로 이끈 바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해당 훈련의 성과를 공식 발표하였으며 참석한 각국 대표단으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훈련은 해적을 비롯한 복합적 해양 위협을 가정한 모의 상황에서 합동대응 절차를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실제 상황에서의 공조가능성을 크게 높였다. 이번 성과를 계기로 해양경찰청은 아세안 주요국과의 정보 공유 및 공조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국제적 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단체사진.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부산진경찰서(서장 김태경)는 10월 17일(금) 오후 3시경, 전포카페거리에서 열린 전포커피축제 현장 일대 기초질서 준수 확립 컵홀더 배부 및 부산진구청, 부산진소방서, 부산진시니어마을안전지킴이, 경찰 등 협력단체 총 40여명과 함께 기초질서 준수 확립 합동캠페인을 실시했다. ▲합동순찰. 2017년도부터 실시하여 올해로 9회째 개최되는 전포커피축제는 부산진구를 대표하는 지역 축제로, 다중이 운집하여 범죄가 빈번히 발생할 수 있어, 이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합동캠페인이 추진되었고, 홍보 물품 배부 및 가시적인 순찰을 통한 기초질서 준수 확립 활동으로 부산진구청, 부산진소방서, 부산진 시니어마을안전지킴이, 부산진경찰서 범죄예방계, 질서계, 여청계, 전포파출소 순찰팀장 및 순찰팀원 등이 함께 참여했다. 특히 자체 제작한 기초질서 준수 확립 컵홀더 500개를 전포커피축제 참가하는 업체에 배부하여 범죄 사전 예방 및 안전한 축제 분위기 조성하였고, 부산진구청과의 유기적인 체계를 통한 긴급상황 발생시 대응체계 구축, 소방과 합동으로 화재 취약지 소방시설 안전점검, 전포카페거리 일대 기초질서 준수 확립 합동캠페인으로 가시적인 순찰활동
▲시도교육감 간담회 모습(왼쪽에서 여섯번째 김석준 교육감). (대한뉴스 윤병하 기자)=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16일 오후 5시 해운대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오는 17일부터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김석준 교육감을 비롯한 전국 시‧도 교육감과 이준승 부산시 행정부시장, 이대석 부산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가 참석하여 전국체전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지원을 다짐했다. 김석준 교육감은 “전국체전이 학생과 시민 모두가 함께 누리는 축제의 장이 되고, 전국 교육청이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는 모범적인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부산시교육청도 대회가 성공적으로 치러지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부산시교육청은 지자체, 관계기관, 지역사회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학생 선수들이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는 안전하고 희망찬 체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