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대한뉴스]글·사진 편집국 사람의 운을 바꾼다는 산삼 세트 판매 산삼은 천년이나 묵은 것이었는데 자식의 효심에 감동하여 산신령이 보낸 것이었다는 옛날이야기가 전해진다. 이렇듯 산삼은 생명을 구하기도 하고 때로는 사람의 운을 한 번 정도 바꾼다는 말도 있다. 심마니는 목욕재계하고 산을 오르며 꿈만 잘못 꿔도 산을 오르지 않는다. 그만큼 산삼이 영험하고 귀하다는 의미다. 8~9월이면 산삼과 각종 버섯종류가 제철이다. 좋다는 소리만 듣고 먹는 것과 이것저것 알고 먹는 것은 차이가 크다. 이에 본지는 심마니에게 약초의 신비에 대해 체험과 육성을 통해 직접 들어보기로 했다. 산행의 좋은 벗이며 다른 사람이 채심할 수 있도록 도움을 많이 준다는 주변 지인의 추천으로 자연산 악초 장수촌(건강원)의 이계백 심마니를 찾았다. 기자의 취재 요청에 한사코 자기보다 훌륭한 사람이 많다며 손사래를 쳤다. 가을산행에 대한 조언을 부탁하자 말문을 열었다. 산에서 주의할 점, 길 잃었을 때의 대처법 등 이모저모에 대해 들어보자. 심마니가 된 동기 동호회 따라 산을 찾게 된 지는 약 13년 정도 되었다. 2006년도 전치 2℃의 화상으로 피부를 이식하
[인터넷 대한뉴스]글 김병헌 기자 | 사진 연합뉴스 데스크탑 신주류 ‘일체형 PC’ 어때요 멀티터치 패널 적용으로 인기 ‘UP’ 일체형 PC가 침체된 PC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효율적인 공간 활용이라는 기본적인 장점에다 최근엔 PC 조작에 서투른 사용자들에게 유용한 멀티 터치 기능이라는 날개를 달면서 데스크톱 PC의 틈새 제품에서 벗어나는 추세다. 전 세계 일체형 PC시장이 매년 성장을 거듭할 것이라는 장밋빛 전망도 나오고 있다. 일체형(All-in-One) PC란 본체와 모니터가 하나로 합쳐진 제품으로 일본을 비롯 해외에선 대중화로 성공했으나 게임PC 선호도가 높은 국내에선 일체형 PC의 저사양, 확장성의 한계로 그동안 큰 인기를 끌지 못했다. 하지만 최근 삼성전자, LG전자 등 대기업들이 속속 신제품을 내놓고 있으며, 사양도 점점 다양해지고 있다. 또 HP와 MSI의 저가형 제품이 국내 시장에서 선전하면서 전반적으로 일체형 PC시장이 확대되는 분위기다. 일체형 PC는 좁은 공간을 활용하고 세련된 디자인을 선호하는 신혼부부, 여성, 젊은층을 중심으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언제부터 시작했나? 일체형 PC라는
(서울=연합뉴스) 임미나 기자 = 기업들의 체감경기가 2.4분기에도 상승세를 지속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최근 전국 1천564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2.4분기 기업경기전망'을 조사한 결과, 기업경기실사지수(BSI) 전망치가 128로 집계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2002년 2분기(133) 이후 8년 만에 가장 높은 수치다. BSI는 기업들의 현장체감경기를 수치화한 것으로 0~200 사이로 표시되는데, 100을 넘으면 이번 분기 경기가 전 분기에 비해 호전될 것으로 예상하는 기업이 더 많음을 의미하고 100미만이면 그 반대다. 기업들은 내수(122)와 수출(116)이 전 분기에 비해 호전되면서 설비가동률(128)과 생산량(130) 등 생산활동이 호조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반면 원재료가격(55), 경상이익(96), 자금사정(95) 등은 여전히 기준치(100)를 밑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규모별로는 대기업(134)이 상대적으로 중소기업(128)보다 더 경기를 낙관적으로 예상했으며, 업종별로는 전자통신(158), 자동차(154), 석유화학(144) 등 대부분 업종이 경기 호전을 전망한 가운데 조선(88), 정유(75) 등은 아직 어두운 것
26일 전체회의서 입장 표명할 듯 (서울=연합뉴스) 박창욱.김중배 기자 = 이병기 방송통신위원회 상임위원이 임기를 1년여 앞두고 사의를 표명했다. 25일 방송통신위원회에 따르면 서울대 전기공학부 교수 출신인 이 위원은 최근 최시중 위원장에게 대학교수로 복귀해 정보통신 인재를 육성하겠다는 의사를 전달했다. 민주당의 주요 당직자에 따르면 이 위원은 민주당 측에도 24일 오후 사임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르면 이 위원은 본업인 교수직 복귀를 희망하며 3년간 임기를 채우기는 부담스럽다는 입장을 보였으며, 최시중 방통위원장에게도 그같은 의지를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의원은 26일 오전 열리는 방통위 전체회의에서 어떤 방식으로든 본인의 거취에 대한 입장을 밝힐 것으로 보인다. 이경자 상임위원과 함께 민주당 추천 몫으로 상임위원이 된 이 위원은 2008년 3월부터 활동해왔으며 임기는 내년 3월26일까지다. 이 위원은 정치적 성향을 내세우기보다는 `와이브로 전도사'로 불릴 정도로 통신 전문가로서 목소리를 냈으며, 방통위의 정책 결정 과정에 합리적인 의견을 개진해왔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한편 이 위원의 전격 사임으로 후임자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면서 정치적
(서울=연합뉴스) 김경희 기자 = 지식경제부 무역위원회는 건설현장에서 거푸집용으로 주로 사용되는 말레이시아산 합판에 대해 반덤핑 조사를 시작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합판의 국내시장 규모는 2008년 기준으로 6천421억원이고, 이 중 수입품이 58%를 차지했다. 반덤핑 조사를 신청한 국내 업체들은 건설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저가 수입품이 늘어 경영실적이 악화됐다고 주장하고 있다. 무역위는 또 국내 공구 수입.유통업체인 새론기업의 상표를 무단 사용한 중국 업체에 상표권 침해 판정을 내렸다. 이와 함께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중국산 손목시계를 수입한 유진인터내셔널에 과징금을 부과하기로 했다. kyunghee@yna.co.kr (끝)
(서울=연합뉴스) 안 희 기자 = 애경그룹은 25일 그룹 경영지원실장인 최영보 부사장을 유통부동산개발부문 AMM자산개발㈜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그룹 재무팀장인 연건모 상무는 그룹 경영지원실장에 임명됐다. ▲최영보 AMM자산개발㈜ 대표이사 prayerahn@yna.co.kr (끝)
환율 1,163원으로 급등 채권금리는 급락 (서울=연합뉴스) 김세진 기자 = 그리스 재정의 부실화에 대한 우려가 다시 증시를 억눌렀다. 25일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25.32포인트(1.57%) 내린 1,587.51을 기록하며 나흘만에 1,600선을 내줬다. 코스피지수는 저금리 기조를 이어가겠다는 미국 금융당국의 의지 표명에 힘입어 상승세로 출발하며 반등을 시도했지만 주요 국제 신용평가사들이 그리스에 대한 부정적 견해들을 쏟아낸데 따른 외국인 투자자들의 현ㆍ선물 동반 매도로 인해 힘없이 뒷걸음질쳤다. 외국인들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이틀째, 코스피200 지수 선물시장에서 사흘째 매도 우위를 이어갔다. 이날 신용평가사 피치는 그리스 4개 시중은행에 대한 신용등급을 하향조정했고,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도 다음달에 그리스의 국가 신용등급을 1∼2단계 하향할 가능성 있다고 경고했다. 코스닥지수 역시 517선 위에서 개장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물이 출회되자 하락 반전, 9.41포인트(1.83%) 내린 504.63으로 마감했다. 아시아 주요 증시들도 재정위기로 인해 위축된 모습을 보였다. 일본 닛케이평균주가는 0.95%, 대만 가권지수는 1.36% 각각 하락했다
무선인터넷 활성화.미디어우주 대폭발 등 변수 (서울=연합뉴스) 김중배 기자 = 연예기획사들의 몸집 불리기와 사업다각화를 위한 제휴 확대 움직임이 가시화하면서 미디어 산업 재편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무선인터넷 활성화 및 올해 미디어빅뱅 기대에 따른 산업구도 개편 가능성과 맞물려 연예기획사들이 인수·합병(M&A)과 전략적 제휴를 통한 사업다각화 모색에 나서는 등 움직임이 활발해지는 추세다. 소녀시대, 동방신기 등을 거느린 연예기획사 SM엔터테인먼트는 24일 음악포털인 `벅스' 사이트 등을 운영하는 네오위즈벅스와 전략적 제휴 관계를 맺고, 네오위즈벅스가 자사 주식 15.4%를 인수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네오위즈벅스는 SM엔터테인먼트의 2대 주주 지위에 오르게 된다. SM 측은 "모바일 인터넷 시장이 활성화되는 상황에서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사업에 주력하기 위해 전략적 제휴 관계를 맺게 됐다"고 말했다. 양사의 제휴는 공식적인 입장과는 별도로 최근 연예기획사의 대형화 움직임과 맞물려 향후 시장판도에 미칠 영향이 적지 않으리란 시각이 지배적이다. 연예기획사에 몸담았던 한 관계자는 "국내 콘텐츠 산업이 포화 상태에 이르고 있으며, 특
(서울=연합뉴스) 안 희 기자 = 애경그룹은 25일 그룹 경영지원실장인 최영보 부사장을 유통부동산개발부문 AMM자산개발㈜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그룹 재무팀장인 연건모 상무는 그룹 경영지원실장에 임명됐다. ▲최영보 AMM자산개발㈜ 대표이사 prayerahn@yna.co.kr (끝)
첫 한-이라크 경협 포럼 열려 (서울=연합뉴스) 강훈상 기자 = 최경환 지식경제부 장관이 이끄는 대규모 `민ㆍ관 경제협력 사절단'이 이라크의 수도 바그다드를 방문 중이라고 지경부가 25일 밝혔다. 두 나라가 1989년 국교를 수립한 이후 우리나라의 민ㆍ관 경협 사절단이 바그다드를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경부에 따르면 25개 기관의 57명으로 구성된 사절단은 이날 바그다드 시내 라시드호텔에서 누리 알-말리키 총리 등 양국 인사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한-이라크 경협 포럼'을 열었다. 최 장관은 포럼 기조연설에서 "한국기업이 이라크 재건과 산업발전에 의미 있는 이바지를 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한다"며 "제2의 한-이라크 협력시대를 열어나가자"고 밝혔다. 그는 또 이라크 유전 개발에 한국 기업이 추가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해 줄 것과 한국가스공사가 최근 본계약을 맺은 주바이르ㆍ바드라 유전의 원활한 개발을 위한 안전대책 수립과 행정적 지원을 요청했다. 한편, STX중공업은 산업광물부와 바스라 지역에 32억 달러 규모의 석유화학 플랜트를 건설하는 내용의 양해각서를 맺고, 30억 달러 규모의 제철소와 발전소 건설사업을 추진하는 문제도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