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김기호기자)=대전시는 21일 계족산 숲속음악회장(대덕구 장동)에서 ㈜맥키스컴퍼니 조웅래 회장이 대전인재육성장학재단 이사장인 이장우 대전시장에게 대전사랑 장학금 7,996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된 장학금은 2019년부터 시작하여 2028년까지 10년간 대전 지역 일반음식점에서 판매되는 ‘이제우린’소주 한 병당 5원씩을 적립해 지역인재육성 장학사업에 기탁하기로 한 협약의 세 번째 장학금 전달이었다. 이번에 기탁된 기부금은 ▲대전시 장학재단 2,345만 원 ▲5개 구청에 각 1,130만 원씩 5,647만 원 등 총 7,996만 원에 달한다. ㈜맥키스컴퍼니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지역 상권의 침체와 소비심리 위축에 따른 회사 매출 감소에도 불구하고 변함없이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지역 향토기업으로서의 면모를 아낌없이 보여줬다. 조웅래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한 매출하락으로 장학금 액수가 줄어 아쉽지만, 그간 사회공헌활동의 진정성에 신뢰를 보내주시고 ‘이제우린’소주를 애용해 주시는 지역민들이 있어 장학금을 기탁할 수 있게 됐다”며 지역 주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대전인재육성장학재단 이사장인 이장우 대전시장은“시민들께서 지역기업을 사
(대한뉴스 김기준기자)=‘희생과 헌신’ 감동을 전해준 ‘단양 시루섬의 기적’ 50주년 기념행사가 19일 폐막했다. 시루섬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단양역 공원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전국 각지에서 흩어져 살던 생존자와 가족 79명이 참석해 재회의 반가움과 추모 분위기 속에서 치러졌다. 김영환 충북도지사와 엄태영 국회의원, 동양일보 조철호 회장, 김문근 단양군수 등도 이날 참석해 생존자들과 함께 당시를 회상하는 시간을 가져 감동을 더 했다. 특히 시루섬의 기적 동상의 주인공인 갓난아기 엄마 최옥희(83) 씨를 비롯한 생존자들이 집결지에 하나둘 도착하면서 곳곳에서 눈물의 상봉이 이뤄져 주위의 눈시울을 붉혔다. 한국예총 단양지회가 주최·주관한 이날 행사는 생존자들이 배를 타고 시루섬을 둘러보고 희생자의 명복을 비는 천도제를 시작으로 다채롭게 진행됐다. 김영환 지사는 축사를 대신한 헌시를 통해 이름 없이 세상과 이별한 최 씨의 갓난아기를 위해 희생과 희망의 의미를 담은 ‘시루’란 이름을 지어주며 참석자들을 위로하고 격려했다. 메인 행사 중 하나인 합동 생일잔치와 당시를 그대로 재현한 뽕잎 주먹밥 체험은 참석자들의 애달픈 향수를 불러일으키며 큰 인기를 끌었다. 합동 생일
(대한뉴스 김기호기자)=이장우 대전광역시장은 21일 시청 기자회견장에서 브리핑을 열고 방위사업청(이하 방사청) 이전 관련 예산증액 등 추진계획을 밝혔다. 이 시장은 “오늘 윤석열 대통령과 전화 통화로 방사청 이전 신속 추진을 위한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받았다”며 “우선 방사청 이전 준비로 당초 책정된 120억 원에 더해 대통령께서 기본설계비 등 90억 원 증액을 약속, 관련 예산이 총 210억 원으로 크게 늘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시장은 “예산이 반영되면 내년 초 방사청 이전 본격화를 추진할 TF(특별팀) 300여 명이 서구 월평동 옛 마사회 건물에서 활동을 시작할 것”이라며 “대통령께서 우리시 관련 대선공약 이행을 신속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하며 예산 반영 등 확실한 후속 지원을 약속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 시장은 “방사청 이전 부지로 정부대전청사 유휴시설 또는 안산국방산단 등 두 곳을 검토 중”이라며 “신속한 이전과 방산기업 육성 등 시 발전에 유익한 곳을 선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이날 브리핑에서 이 시장은 우주항공 R&D(연구개발) 분야 등 시가 추진 중인 4대 핵심산업 육성 의지도 거듭 강조했다. 이 시장은 “방산기업 육성과 더
(대한뉴스 김기호기자)=(재)논산문화관광재단은 문화예술교육의 새로운 동력이 될 전문인력 양성 워크숍에 참여할 예술가와 시민기획자를 모집한다. 본 워크숍은 충남문화재단이 주최하는‘충남 기초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구축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문화예술교육 전문인력에게 창작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지속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사업이다. 워크숍 내용으로는 ▲통합 문화예술교육 특강 ▲타 장르 예술가들과의 네트워킹 ▲파일럿 프로그램 기획 및 실행 ▲서로 모니터링 ▲성과공유회로 구성되어 있으며, 오는 9월 17일부터 10월 29일까지 매주 토요일 소금문학관과 연산문화창고에서 진행한다. 모집인원은 다양한 장르의 예술가 15명, SNS 활용이 가능한 시민기획자 3명으로, 논산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참여자들은 추후 논산문화관광재단 기획사업에 예술강사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다. 지진호 논산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지역 내 예술인들의 지속적인 예술활동을 지원하는 동시에 시민들에게는 지역형 예술교육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논산문화관광문화재단 문화기획팀(☎041-73
▲동이면 바르게살기 방역 캠페인 기념 사진 (대한뉴스 이영호기자)=동이면 바르게살기위원회는 지난 16일 동이면행정복지센터와 힐링센터, 게이트볼장, 초등학교, 우체국, 농협 등 주민들이 자주 방문하는 기관을 중심으로 코로나19 방역활동을 실시했다. 아울러 캠페인을 개최하며 마을 경로당 어르신들이 사용하도록 마스크 1,500매를 동이면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하였다. 황광하 위원장은 “최근 옥천에서도 코로나19가 재확산되고 있는 실정이다.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방역 캠페인을 실시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박병욱 동이면장은 “캠페인을 계기로 조금은 느슨해졌던 방역 활동을 적극적으로 실시하여 코로나19 재유행을 차단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며, 기탁한 마스크는 경로당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대한뉴스 이영호기자)=음성군노인복지관(임종훈 관장)은 8월 18일, 국제로타리 3740지구 음성중앙로타리클럽(신현종 회장)과 연계하여 행복한 장수 사진을 촬영했다. 이번 장수 사진 촬영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 대상자 중 취약계층 어르신 총 30명을 선정하여 무병장수와 안녕을 기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진행했다. 장수 촬영한 어르신은 ‘준비해 주신 옷을 입고 이쁘게 화장까지 해주니 특별한 사람이 된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주어서 고맙다.’고 말했다. 음성군노인복지관 임종훈 관장은 ‘더운 날씨에 어르신들의 아름다운 모습을 촬영하고 어르신들에게 뜻깊은 선물을 전달해준 음성중앙로타리클럽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대한뉴스 김기호기자)=대전시는 18일(목) 공직사회 내 협업문화 조성을 위해 시청 대강당에서 소속 직원을 대상으로‘협업행정 직원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인사혁신처 적극행정 전문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SOO 컨설팅 하수희 대표를 초빙하여 ‘행복한 동행을 위한 건강한 상생조직 만들기’라는 주제로 협업 인식 개선과 관련 사례 등에 대한 강의로 진행됐다. 하수희 강사는 행정협업을 실행하는 데 필요한 역량과 협업 이음터 활용 방법을 알기 쉽게 설명하며, 일과 부서 간의 경계를 허물고 함께 일하는 협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권경민 시 정책기획관은 “급변하는 행정환경에 대처하기 위해 칸막이 없는 행정은 필수”라며,“협업문화 조성으로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들이 눈높이에 맞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협업 문화 조성을 위해 협업 교육 실시 및 협업 포인트제 운영, 협업 우수 부서 포상 등을 시행하고 있으며 시민 중심의 협업 행정 추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대한뉴스 이영호기자)=제천시는 오는 22일부터 저소득 청년층에게 1년간 월 최대 20만원의 임차료를 지원하는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사업’을 시행한다 본 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경제상황 악화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 경감을 위해 정부가 한시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만19~34세 청년으로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고 임차보증금 5,000만 원 및 월세 60만 원 이하의 주택에 거주하는 무주택자이며, 최대 20만원의 월세를 생애 한번 1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소득 요건은 청년 본인이 속한 가구는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1인 가구 기준 116만 6,887원), 부모를 포함한 원가구는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3인 가구 기준 419만 4,701원)로 두 가지 요건 모두 충족해야 한다. 재산 요건은 청년 본인가구의 경우 재산가액 1억700만 원 이하 및 부모 포함 원가구의 경우 3억8000만 원 이하다. 신청서류는 ▲월세지원 신청서 ▲소득·재산 신고서 ▲임대차 계약서(전입신고 필수) ▲월세이체 증빙서류 ▲가족관계증명서 ▲통장사본이 공통으로 필요하며, 복지로 온라인 홈페이지(https://www.bokji
(대한뉴스 이영호기자)=청주시가 봉명동 직지시장, 가경터미널시장, 사창시장을 ‘2022년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각 시장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즐길거리와 시민들이 찾고 싶은 전통시장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직지’를 이용한 특색 있는 직지시장 봉명동에 위치한 직지시장에서는 7월 말부터 주민 친화적 시장을 만들기 위해 발효이야기, 요가동아리, 댄스동아리 총 3개 프로그램을 주 1회씩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상인과 지역 주민의 문화 욕구를 충족시켜 주며 지역주민 간 교류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9월 중에는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한 ‘직지야 시장가자’ 행사를 3회 진행한다. 직지체험(금속활자 인쇄, 한지 인쇄, 직지보물찾기 등)을 통해 시장을 찾는 고객에게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직지 시장의 인지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또한 ‘직지시장 어울림 축제’를 개최해 상인과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공연 관람, 영화 상영 등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청주시는 직지를 형상화한 직지 만주(3종)를 특화상품으로 개발해 직지시장을 홍보하고 상인조직의 자생력 강화, 특화상품의 지속적인 개발과 운영을 위한 협동조합 설립을
(대한뉴스 이영호기자)=음성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회장 권오선, 이정원)은 지난 8월 20일 음성읍 초천리 일원에서 ‘사랑의 김장배추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 회원 40여명이 참여해 사랑의 김장담그기 행사에 사용할 배추모 3,000여 개를 심었다 음성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 권오선 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맛있는 김치를 담가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재배하겠다”고 말했다. 음성읍 새마을부녀회 이정원 회장은 지리한 여름 장마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른 아침부터 구슬땀을 흘린 회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복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안은숙 음성읍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모두가 어렵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와중에도 배추심기에 동참해주신 회원 및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금처럼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따뜻한 온기가 전해질 수 있도록 많은 활동을 부탁드린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하였다. 한편, 음성읍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는 매년 소외 계층을 위하여 직접 김장을 담가 독거노인, 저소득 가정 등에 전달하여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주민복지를 위해 앞장서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