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류성룡, 나라를 다시 만들 때가 되었나이다 임진왜란이 발발하기 18년 전에 당시 우부승지였던 율곡은 선조에게 만언봉사(萬言封事)라는 상소문을 올렸다. 상소문에는 당시의 시대상에 대해서 “오늘의 나라 형세는 마치 오랫동안 고치지 않고 방치해 둔 만간대하(萬間大廈 : 여러 간의 큰 집))에 비유할 수 있습니다. 크게는 대들보에서 작게는 서까래에 이르기까지 썩지 않은 것이 없어, 근근이 날만 넘기며 지탱하고 있는 형국입니다. 오로지 날로 더 썩어서 붕괴할 날만 기다리는 그런 집과 오늘의 나라꼴이 무엇이 다르다 하겠습니까? 이것은 나라가 아닙니다(基國非基國).”라고 밝히고 있다. 그러나 선조는 율곡의 이런 뜻을 제대로 받아들여 개혁을 하지 못하였고, 결국 율곡이 세상을 떠난 지 8년 만에 선조는 도성을 버리고 도망가야 하는 초라한 신세가 되었다. 원로학자인 연세대학교 송복 명예교수가 쓴 책 〈류성룡, 나라를 다시 만들 때가 되었나이다〉를 보면, 임진왜란 7년 동안, 6년 7개월 간 재상을 지낸 서애 류성룡도 징비록(懲毖錄)에서 “하늘이 돕지 않고는 나라는 다시 일어날 수 없고, 다시 만들 수도 없는, 그런 나라가 바로 조선이다.”라고 한탄했다. 또 류성룡은 선조에
일명 김영란 법으로 지칭되는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법률(2015년 3월 27일 재정)’이 9월28일을 시점으로 전격 시행됐다.이 법을 놓고 항간에서는 우리나라 국민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부정적일 것이라는 시각도 있었으나, 법 시행 첫날 국민경제의 축에 있어 명암이 뒤바뀌고 있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긍정적 시각 또한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일례로서 고급음식점이나 유흥업소가 전국 어느 지자체보다 많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는 구미시의 경우 잘나가던 고급음식점이나 유흥업소들이 폐업위기 국면에 놓인 반면, 그동안 서민들 중심으로 장사를 해 왔던 일반 업소들이 호황특수를 누리고 있다.특히 법 시행 첫날 점심시간에는 시 공무원 다수가 구내식당에서 식사를 했으며 일백여명에 달하는 시 출입 언론사 출입기자들의 모습도 소수만이 얼굴을 보였다. 이에 앞서 남유진 시장의 출입기자 간담회가 있던 날, 남 시장이 “김영란 법이 시행되면 언론인들이 가장 큰 타격을 받게 될 것 같다.”고 말했던 것처럼 “일부 신생언론의 경우 문을 닫아야 할 국면에 이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소크라테스가 누명과 모함으로 투옥돼 형장에 이슬로 사라지기 직전의 야밤, 그의 제자 플
▲ 전인지가 지난달 18일(현지시각)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시즌 마지막 메이저대회 에비앙챔피언십에서 4라운드 합계 21언더파 263타로 우승했다. 이번 우승으로 전인지는 LPGA 두번째 우승도 메이저 대회에서 거두는 기록까지 세웠다. 전인지가 트로피를 들고 태극기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 지난달 14일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 2회말 삼성 이승엽이 한일통산 600홈런을 친 후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 지난달 2일 충북 충주 중앙경찰학교에서 열린 제288기 졸업식에서 신임 여경들이 힘차게 행진했다. 중앙경찰학교 사진 제공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 지난달 9일 경기도 하남시 스타필드 하남에서 열린 개장 기념행사에서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오른쪽)과 로버트 터브먼 터브먼사 회장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 더민주 추미애 대표(오른쪽)와 원외 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지난달 18일 경기 광주시 해공 신익희 선생 생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61주년 기념식’에서 양당의 통합을 전격 선언한 뒤 악수하고 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 정세균 국회의장과 의원들이 지난달 7일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CONTENTS Vol. 223 정치&이슈 06 북한 -北, 5차 핵실험 감행…軍 “핵 사용 징후시 김정은 응징” 10 이슈 -한반도 최대 규모 지진 발생…경주 ‘특별재난지역’선포 12 이슈 - 검찰 조사, 롯데 총수 일가 모두 기소 14 정치 - 여야 영수회담…‘사전조율 없이 인식차만 확인’ 16 외교 - G20 정상회의·아세안 정상회의 참석 5차 북핵실험으로 조기귀국 20 국정 - 황 총리, ‘청년 간담회’ 개최…군 부대 방문 22 현안 - 우병우 수석 국감 증인 채택, 이석수 감찰관 사표 수리 강만수 전 산업은행장 구속영장 기각 24 국회 - 국회 대정부질문서 ‘미르재단·K스포츠재단’날선 공방 26 국회 - 김재수 농림부장관 해임건의안 가결 朴 대통령, “요건 안 된다” 해임건의 거부…정국 급랭 이정현 새누리 대표, 국회의장 사퇴요구하며 단식 농성 28 국제이슈 - 미국 대선 혼전, 러시아 총선서 푸틴 대통령 압승, 독일 극우당 돌풍, 아베 집권연장, 홍콩 총선, 브라질 호세프 탄핵 36 경제이슈 - 추경 11조원 통과, 한진해운 물류사태, 수출/소비자물가, 가계부채 조기대응, 삼성 이재용 등기이사, 아모레 서경배과학재단 44 국방 - 제66주년
인간의 신체는 수많은 세포의 집합체인데 이러한 세포들은 생명을 유지하기 위하여 서로 협력하며 어느 세포만이 제 마음대로 증식되지 않는다. 그러나 어떠한 까닭이 신체중의 정상세포에 작용하여 그것이 암세포로 변화하여 분열하는 것을 암이라고 한다. 그 원인은 방사선이나 암원성의 화학물질, 바이러스 또는 체내에서 생기는 대사물 등을 들 수 있다. 어느 부분의 정상세포가 암세포로 변화해도 처음에는 아무런 증상도 일어나지 않는 것이 보통이다. 그리고 위암의 초기에도 아무런 자각증상이 없고 단지 위의 상태가 나쁘다고 하는데서 비롯한다. 지금까지 잘 먹던 사람도 식욕부진이 되어 식후의 위의 압박감, 음식의 소화가 안 되고 트림이나 토기가 지속되며 위통도 없고 배를 만져보아도 아무렇지도 않다. 밖에서 굳어진 덩어리가 잡히는 때가 되어도 역시 병은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체중이 줄어들고 쇠약해지며 위통이 심하고 구토가 일어나며 때로는 토혈도 한다. 어느 정도 진행한 위암의 진단은 쉬우나 초기에 발견하기는매우 힘들다. 현대의학에서 암을 약으로 치료할 수 있는 시대가 오는 것이 암 치료의 이상적인 자세이다. 오늘날의 화학요법, 방사선요법 모두 상당한 효험이 나타나고 있으나 근치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