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4일 서울 성북구 한국과학기술연구원에서 열린 KIST 창립 50주년 기념식에 참석한 황교안 국무충리(가운데)가 타임머신 봉인 행사에서 (왼쪽부터) 김시중 전 과학기술처 장관, 이상천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이사장, 이병권 한국과학기술연구원장, 홍남기 미래창조과학부 차관, 강창희 새누리당 의원, 이부섭 한국과학기술단체 총연합회장과 같이 터치 버튼을 누르고 있다. ▲ 지난달 17일 세계 최강 스텔스 전투기 ‘F-22 랩터’ 4대가 오산공군기지에 도착하며 열린 공동기자회견에서 이왕근 공군작전사령관(오른쪽)과 테런스 오샤너시 주한 미 7공군 사령관이 손을 맞잡으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로마 가톨릭의 수장인 프란치스코 교황과 러시아 정교의 수장인 키릴 총대주교가 지난달 12일(현지시각) 쿠바 아바나에서 회동을 했다. 이날 두 수장은 화해의 몸짓으로 포옹을 했다. ▲ 일본에 이어 세계에서 2번째로 개통되는 인천공항 자기부상열차의 시험운행이 개통을 하루 앞둔 지난달 2일 인천국제공항에서 진행됐다. ▲ 주한미군사령부가 지난달 13일 북한의 핵실험과 장거리 로켓 발사에 대응하기 위해 미국의 지대공미사일인 패트리엇 미사일을 탑재한 패트리엇(PAC-3)부대를 한국에
▲ 백운당한의원 김영섭 원장인간이 동물과 다른 가장 큰 차이점은 언어를 가지고 있다는 것 외에도 상당히 복잡한 구조의 감정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오늘날 인류사회는 과거의 그 어느 때보다도 편리하고 풍요로운 생활을 누리게 됐다.인간의 탐구적 욕망은 끝이 없고 풍요와 안락함을 갈망하는 욕구도 점점 그 도를 더해가고 있기에 과거보다는 더 많은 노력과 연구가 필요하게 된 것이다. 이 과정에서 인간들에게는 수많은 새로운 질병이 발생하게 됐고, 그 질병들의 근간에는 어김없이 스트레스라는 영역의 정신질환을 가지게 된 것이다.수많은 정신과, 내과적 증상에는 스트레스로 인한 부분이 많은데 위, 장질환과 당뇨병, 심장질환, 고혈압, 변비, 또는 알레르기성 증상 및 각종 암질환 이외에도 최근 현대병이라 할 수 있는 심신불안이나 열성증후군 또한 어김없이 심한 스트레스가 주요 원인이 되는 경우가 많다.얼마 전 초등학생들을 상대로 한 질병조사결과 성인들에게나 일어나는 증상으로 알려졌던 간경화가 어린이들에게서도 발병했고 심한 경우 그로 인한 사망이 보고된 적이 있었다. 검사결과 술이나 담배, 기타 약물에 의한 발병이 아니고 주원인이 소아성 스트레스임이 밝혀져서 그 심각성을 더하게 된
사우디아라비아가 이슬람교 시아파 지도자 등을 테러혐의로 처형한 것을 계기로 이슬람 내의 수니파와 시아파의 갈등이 격화됐다. 이 가운데 지난 1월 3일 이란 테헤란에 있는 사우디아라비아 대사관 앞에서 이란의 시위대가 미국의 성조기와 이스라엘 국기를 불태우고 있다. since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뉴스를 볼 수 있습니다.
지난 1월 1일 0시(현지시간)에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김일성 주석,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시신이 안치된 평양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아 참배했다. since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뉴스를 볼 수 있습니다.
지난 1월 5일 서울 종로구청 한우리홀에서 열린 종로구 신년인사회에 참석한 박원순 서울시장과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악수하고 있다. since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뉴스를 볼 수 있습니다.
지난 1월 6일 북한이 첫 수소탄 실험에 성공했다고 밝힌 가운데 당일 오후 도렴동 외교부에서 (오른쪽에서부터)윤병세 외교부 장관,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 커티스 스캐퍼로티 주한미군 사령관이 만나 북한의 제4차 핵실험에 대한 대응방안을 논의하였다. since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뉴스를 볼 수 있습니다.
새해 첫날인 지난 1월 1일 박근혜 대통령과 황교안 국무총리를 비롯한 국무위원들이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현충탑을 찾아 참배했다. since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뉴스를 볼 수 있습니다.
32년만의 기록적인 폭설로 지난달 23일부터 사흘간 항공기가 결항되면서 제주공항에 발이 묶인 9만 7천여명의 체류객이 25일 대설주의보 해제로 운항이 재개되자 발권창구로 한꺼번에 몰려 혼잡을 빚었다. 이들은 제주공항에서 스티로폼과 박스, 담요 등으로 추위를 견디며 노숙 아닌 노숙을 경험했다. 김포공항과 김해공항은 체류객 수송을 위해 심야운행 제한을 다음날인 오전 6시까지 한시적으로 해제했고 이날 3만여명이 공항을 빠져나갔다. 이번 폭설로 제주시 11.5cm, 서귀포시 9.5cm의 눈이 내렸고, 특히 한라산 윗새오름은 160cm의 적설량을 기록했다. since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뉴스를 볼 수 있습니다.
지난 1월 24일 서울의 기온이 영하 18도로 떨어지는 등 15년만의 기록적인 한파가 한반도 전역을 덮쳤다. 전국 각지에 한파주의보 및 한파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시민들이 얼굴도 보이지 않을 만큼 두터운 방한용 외투와 목도리, 마스크 등으로 중무장한 채 귀가를 서두르고 있다. since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뉴스를 볼 수 있습니다.
윤성규 환경부 장관(가운데)이 지난달 19일 광주광역시 무등산국립공원을 방문해 대표적 재해위험지구인 얼음바위지역을 둘러보고 관계자들에게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since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뉴스를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