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년만의 기록적인 폭설로 지난달 23일부터 사흘간 항공기가 결항되면서 제주공항에 발이 묶인 9만 7천여명의 체류객이 25일 대설주의보 해제로 운항이 재개되자 발권창구로 한꺼번에 몰려 혼잡을 빚었다. 이들은 제주공항에서 스티로폼과 박스, 담요 등으로 추위를 견디며 노숙 아닌 노숙을 경험했다. 김포공항과 김해공항은 체류객 수송을 위해 심야운행 제한을 다음날인 오전 6시까지 한시적으로 해제했고 이날 3만여명이 공항을 빠져나갔다. 이번 폭설로 제주시 11.5cm, 서귀포시 9.5cm의 눈이 내렸고, 특히 한라산 윗새오름은 160cm의 적설량을 기록했다. since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뉴스를 볼 수 있습니다.
지난 1월 24일 서울의 기온이 영하 18도로 떨어지는 등 15년만의 기록적인 한파가 한반도 전역을 덮쳤다. 전국 각지에 한파주의보 및 한파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시민들이 얼굴도 보이지 않을 만큼 두터운 방한용 외투와 목도리, 마스크 등으로 중무장한 채 귀가를 서두르고 있다. since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뉴스를 볼 수 있습니다.
윤성규 환경부 장관(가운데)이 지난달 19일 광주광역시 무등산국립공원을 방문해 대표적 재해위험지구인 얼음바위지역을 둘러보고 관계자들에게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since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뉴스를 볼 수 있습니다.
지난달 18일 서울 명동에서 구세군 자선냄비 모금 자원봉사를 하고 있는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since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뉴스를 볼 수 있습니다.
김현웅 법무부 장관(가운데)이 지난달 18일 경기도 의왕시 서울소년원을 방문해 올해의 교사상 및 비전 보호관찰인상을 받은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since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뉴스를 볼 수 있습니다.
지난달 16일 몽골을 순방한 황교안 국무총리(앞줄 왼쪽 일곱 번째)가 울란바토르 샹그리라호텔에서 열린 몽골 젊은 세대와의 간담회 후 손으로 하트를 만들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since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뉴스를 볼 수 있습니다.
지난달 16일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에서 열린 ‘2015년 홀로 사는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나눔의 장’ 행사에서 정진엽 보건복지부장관(왼쪽 네 번째)이 독거노인 보호 유공 기업으로 선정돼 표창을 받은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since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뉴스를 볼 수 있습니다.
지난달 15일 당시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저출산 극복을 위한 경제계 실천 선언식’에 참석한 (왼쪽부터)이동근 대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 박성택 중소기업중앙회장, 김인호 한국무역협회장,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장, 박병원 한국경영자총협회장,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정진엽 보건복지부 장관,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 김희정 여성가족부 장관이 선언문 발표를 마친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since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뉴스를 볼 수 있습니다.
지난달 4일 부산을 방문한 김영석 해양수산부 장관(가운데)이 이주학 부산공동어시장 사장(왼쪽)과 함께 대구를 들어 보이고 있다. since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뉴스를 볼 수 있습니다.
지난달 4일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국방대학교에서 열린 ‘2015 국방대 안보과정 졸업식’에 참석한 (왼쪽부터)한민구 국방부 장관, 황교안 국무총리, 위승호 국방대 총장. since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뉴스를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