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대표이사 김용수)는 한국도로공사(충청본부)와 함께 2월 5일(금) 충청지역에 위치한 톨게이트와 휴게소에서 ‘귀성객 졸음운전 예방 캠페인’을 전개한다.이 행사는 귀성객들이 운전 중에 졸지 않고 안전운전을 할 수 있도록 운전자들에게 무료로 껌을 나눠주는 행사로 껌씹기가 주는 좋은 점을 담은 전단지도 나눠준다. 이 행사가 전개되는 장소는 도로공사 충청본부의 대전 톨게이트, 청주 휴게소, 죽암 휴게소, 음성 휴게소, 옥천 휴게소, 서산 휴게소, 화서 휴게소, 예산 휴게소 여덟곳이다.롯데제과는 2013년부터 매년 설, 추석, 휴가철에 고속도로 톨게이트와 휴게소에서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껌, 캔디 등을 나눠주며 안전운전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는데, 운전자들의 호응이 뜨겁다. 한편 껌 씹기가 졸음방지, 집중력 증가 등 뇌에 좋은 영향을 미친다고 알려지면서 껌 시장에도 변화가 보인다. 충치 예방 껌으로 알려진 롯데 자일리톨껌의 경우 작년에 10% 이상 매출이 늘었고, 전체 껌 시장도 최근 5년만에 처음으로 3% 이상 늘어나는 등 활력을 찾은 것이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유니클로(UNIQLO)는서울시가 주관하는 ‘에너지를 나누는 이로운 기업(이하 에누리기업)’에 선정되었다고 2일(화) 밝혔다.‘에누리 기업’은 서울시와 함께 에너지 절약 및 에너지 복지 사업을 통한 이웃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으로, 올해 유니클로는 지난 2일오후 서울 시청에서 진행된 ‘에너지를 나누는 이로운 기업 위촉식’에서박원순 서울시장으로부터 위촉장을 전달받았다. 유니클로는 작년 10월‘유니클로•서울특별시가 함께하는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을출범하고 히트텍(HEATTECH) 1만 장을 서울시 내 에너지 빈곤층과 환경미화원 등 총 5,000여 명의 소외 이웃에게 전달한 바있으며, 이외에도 다양한 나눔 활동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의 생활 향상을 위해 노력해왔다. 이번협약을 통해 2016년에도 서울시 에너지 빈곤층의 에너지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에 앞장설예정이다. 위촉식에 참석한 ㈜에프알엘코리아 유니클로 홍성호 대표는 “유니클로가 ‘에너지를 나누는 이로운 기업’에 선정되어 서울시와 함께 체계적으로 보다 다양한 나눔 활동을 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유니클로는 앞으로 더욱 큰 책임감을 갖고 어려운 상황에 처한이웃들의 생활을
네스프레소가 2월 1일부터 3월 6일까지 특별한 머신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전체 커피 머신을 대상으로 하는 기존의 할인 프로모션이 아닌, 소비자들에게 가장 큰 사랑을 받고 있는 2가지 커피 머신을 선별하여 보다 높은 할인율을 제공하는 것. 인기가 검증된 제품들을 집중 할인함으로써 선물 고민이 넘쳐나는 설 연휴 구매자의 고민은 줄여주고 받는 사람의 만족도는 높일 수 있는 이벤트다. 이번 할인 프로모션에 포함되는 2가지 머신은 ‘이니시아(Inissia)’와 ‘픽시(Pixie)’다. 이니시아 머신은 네스프레소의 커피 머신들 중 초경량, 초소형의 커피 머신으로 톡톡 튀는 컬러와 합리적인 가격 덕분에 젊은 층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픽시 또한 컴팩트하고 스마트한 디자인에 혁신적인 기능이 탑재된 소형 머신으로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는 베스트 셀러다. 모던한 메탈 바디가 돋보여 스타일리시한 고객들에게 인기가 있다. 또한, 머신 본체의 양 옆 클립을 교체하여 나만의 스타일로 디자인할 수 있는 ‘픽시 클립(Pixie Clips)’은 컬러와 소재가 다른 7 가지의 클립을 따로 구매할 수 있어 한 대의 머신으로도 다양한 인테리어 연출이 가능하다. 개성 넘치는 젊은 층 소
▲ CJ제일제당 쁘띠첼, 출판사 <문학동네>와 만든 ‘쁘띠북 Love에디션’ 4종CJ제일제당의 프리미엄 디저트 브랜드 쁘띠첼이 다가온 밸런타인데이를 기념해 ‘쁘띠북 LOVE에디션’을 출시했다. 해당 제품은 ‘쁘띠첼 디저트’ 2개에 쁘띠북1권이 랜덤으로 구성되어 있다. ‘쁘띠북’은 미니북으로 설득, 데미안, 위대한 개츠비, 노인과 바다,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등 총 5권의 라인업을 갖췄다. ‘쁘띠북 에디션’은 작년 말 디저트와 문학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선보인 한정판이다. ‘쁘띠북 한정판 에디션’에 담긴 쁘띠북은 5종의 라인업 중 어떤 책이 들어있을지 몰라 랜덤 제품을 고르는 재미까지 더했다. 또한 구매에 성공한 소비자들의 인증샷이 올라오는 등 SNS를 중심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쁘띠첼은 생초콜릿 디저트인 크림쇼콜라 라인을 필두로 제품 라인업을 새롭게 구성했다. 2월 한정기간에만 만날 수 있는 ‘쁘띠북 Love 에디션’은 쁘띠첼 스윗롤 크림쇼콜라, 쁘띠첼 스윗롤 프레시밀크, 쁘띠첼 스윗푸딩 크림쇼콜라, 쁘띠첼 스윗푸딩 밀크커스터드 총 4종이다.해당 제품은 전국 할인 매장에서 만날 수 있으며 ‘스윗롤 크림쇼콜라’의 경우 가까운 GS25편의점에서
도로교통공단(신용선 이사장)은 최근 5년간 설 연휴 교통사고를 분석한 결과, 설 연휴기간 동안의 교통사고 사상자가 평상시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나 설 연휴 가족단위 이동 시 안전운전을 당부했다.설연휴 기간 교통사고는 하루 평균 394건으로 평소(609건/일)보다는 줄었으나, 100건당 사상자는 194.8명으로 평소(155.7명)보다 25% 많았다.동승 사상자 비율은 설연휴에 53.3%로 평상시(43.2%)보다 높게 나타났는데, 뒷좌석 안전벨트 미착용률이 높아 위험이 가중되고 있다. 일자별로는 연휴시작 전날에 교통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나 이번 2월 5일 퇴근 후 귀성길이 가장 위험할 것으로 예상된다.설 연휴 교통사고는 연휴 전날 일평균 674건으로 가장 많이 발생했으며, 시간대별로는 퇴근시간대 18~20시에 교통사고가 집중되어 연휴 전날 퇴근 후 귀성차량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설날 당일에는 오후 2~4시에 사고가 가장 많아 성묘 이후 돌아오는 길에 특히 주의가 요구된다. 도로종류별로는 귀성‧귀경 차량의 증가로 고속국도 교통사고의 비율이 평상시에 비해 1.6배 가량 증가했으며 음주운전의 비율도 높았다.고속국도 교통사고는
아리랑TV 시사토론 프로그램 ‘UPFRONT’가 ‘인공지능의 미래’를 주제로 방송한다.이날 토론은 인공지능 기술의 현주소를 짚어보고 미래 생활에 미칠 영향에 대해 분석했다.인공지능 기술이 다시 각광을 받기 시작한 것은 빅데이터와 머신러닝 기술의 발전에 힘입은 결과라는 분석이다. 전문가들은 특히 인공기능의 기반기술로 빅데이터 활용의 중요성을 꼽았다.인공지능과 로봇기술의 차이점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서울대 장병탁 교수는 상황인지와 대응이 가능한 소프트웨어를 인공지능이라고 한다면 로봇은 하드웨어의 개념으로 설명했다. 이에 대해 서일홍 교수는 최근에는 지능을 가진 로봇을 인공지능으로 인식하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다고 덧붙였다.서일홍 교수는 한국은 ICT 강국이지만 인공지능에 있어서는 보조 기술일 뿐이라면서 인간의 뇌 구조와 감정, 사고 전달 체계에 대한 연구가 더 필요하다고 말했다.또 서울대 장병탁 교수는 자신이 개발 중인 뽀로로봇이 가정에서 아이들을 돌보는 로봇으로 아이의 학습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실제로 김 선 교수는 이미 의료계에서는 IBM사의 인공지능 ‘왓슨’이 많은 부분에서 활약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왓슨’은 이미 스스로 학습해 의대와 인턴
이번 주 스타데이트 주인공은 배우 이수혁이다. 이수혁은 드라마 <뱀파이어 아이돌>, <고교처세왕>, <일리 있는 사랑> 등 여러 작품을 통해 배우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작품마다 어려운 캐릭터를 연기했는데 이번 드라마 <동네의 영웅>에서 맡은 ‘찬규’역에 대해서는 굉장한 애정을 드러냈다. “작품을 하나하나 쌓아 가는데 비슷한 모습을 많이 보여드린 것 같아서 새로운 모습에 대한 욕심이 있었고요 이번에 현실적인 캐릭터를 보여드릴 수 있게 돼서 굉장히 기분이 좋아요.” 그리고 “캐릭터속에서 최대한 제 실제 모습도 많이 보여드리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라고 대답해 <동네의 영웅>의 찬규 캐릭터에 대한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 현재 인기리에 방영중인 <동네의 영웅>은 이수혁뿐 아니라 박시후, 조성하, 유리까지 캐스팅 돼 방영 전부터 많은 화제를 몰고 왔었다. 그는 “드라마 <동네의 영웅>의 기본 모토는 ‘공감’이에요. 저희 드라마는 제목에 ‘동네’가 들어가는 만큼 더 공감을 드릴 수 있고 시청자들이 편하게 볼 수 있는 장면이 많아요. 그런 것들에 포커스를 맞춰주셨으면 좋겠어요.” 라고 대답하
엔프라니㈜의 로드샵 브랜드 홀리카 홀리카의 ‘에그 스킨 필링 라인’이 ‘2016 IF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했다.지난해 8월 출시된 ‘에그 스킨 필링 라인’은 우수한 제품력과 디자인으로 소비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홀리카 홀리카 관계자는 “출시 전까지 달걀 성분을 함유한 제품의 특징을 부각시키기 위해 달걀의 영양감은 기본, 세안 시의 즐거움까지 선사해줄 수 있는 디자인을 위해 고심했었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품질과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고객에게 더 큰 만족을 제공하는 제품 개발을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한편 ‘IF 디자인 어워드’는 국제 디자인 어워드로 디자인, 완성도, 혁신성, 브랜드 가치 등을 종합 평가해 수상작을 결정한다. 홀리카 홀리카는 2016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을 기념하여 에그 스킨 필링 젤과 필링 폼을 동시 구매하면 밀키 카우 핸드크림: 초코우유(소비자가 6,900원 상당/재고 소진 시까지)정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홀리카 홀리카 ‘에그 스킨 필링 라인’은 전국의 홀리카 홀리카 매장과 홀리카 홀리카 온라인 숍에서 만나볼 수 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오뚜기(대표이사:이강훈)가 신제품 ‘오뚜기 치킨크림스프’를 출시했다. ‘오뚜기 치킨크림스프’는 프리미엄 냉장스프로 풍부한 닭가슴살이 감자, 크림과 어우러져 진하고 풍성한 맛을 즐길 수 있다. 사용법도 간편하여 봉지 그대로 끓는 물에 넣고 3~4분간 데워 먹거나 전자레인지용 그릇에 옮겨 담은 후 랩을 씌워 2분간 데우기만 하면 간편하게 깊고 부드러운 맛의 스프를 즐길 수 있다. ㈜오뚜기에서는 총 4종의 냉장스프를 선보이고 있다. 기존에 출시한 ‘오뚜기 양송이스프’는 신선한 우유와 진한 크림이 국산 양송이버섯과 어우러져 조화로운 맛을 느낄 수 있으며, ‘오뚜기 브로콜리치즈스프’는 신선한 브로콜리와 함께 체더치즈와 파르메산치즈를 사용해 진한 치즈 맛을 느낄 수 있는 스프다. ‘오뚜기 콘크림스프’는 달콤한 스위트콘과 부드러운 크림이 녹아 있는 콘크림스프로 봉지째 데우기만 하면 간편하게 깊은 풍미의 스프를 즐길 수 있다. 이번에 출시한 ‘오뚜기 치킨크림스프’까지 총 4종의 오뚜기 냉장스프는 빵이나 크래커를 곁들이면 간편한 식사 대용으로 좋고, 파스타나 밥 등과 함께 요리하면 훌륭한 별미 요리로 즐길 수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추운 겨울 따뜻한 스프 한 그릇은 몸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아르바이트 포털 알바몬과 함께 직장인 1,36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대한민국에서 개인들이 갖춰야 할 성공요소 1순위에 ‘부모님의 재력’이 꼽혔다. 2013년 1위를 차지했던 ‘학벌’은 응답 비중이 크게 감소하며 뒤로 밀렸다. 직장인이 꼽은 대한민국 성공요소 1순위는 △경제적인 뒷받침, 부모님의 재력(41.0%)이 차지했다.△인맥 및 대인관계 능력(13.8%) 및 △개인의 역량(13.7%)과 무려 3배에 달하는 큰 격차를 보였다. 부모님의 재력을 성공요소로 꼽는 응답은 특히 30대에서 46.0%로 두드러지게 나타났는데 각각 38.7%, 36.6%를 기록한 20대 및 40대 이상 응답자와의 격차가 약 10%P에 달했다.△학벌·출신학교(11.5%)가, 5위는 △성실성(8.5%)이 각각 차지했다. 그밖에 △지적 능력(5.1%), △집안의 배경(3.7%), △출신지역(1.4%), △외모(0.7%) 등의 응답이 뒤따랐다.이 같은 조사결과는 수저계급론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발표된 것이어서 더욱 눈길을 끈다. 2013년 1월 잡코리아가 실시한 같은 조사에서 ‘경제적인 뒷받침’은 19.7%의 응답을 얻으며 3위에 머물렀으나, 불과 3년
'오니기리와이규동이' 올해도 가맹점을 위한 '우렁각시 클리닝' 서비스를 지속할 예정이라고 1일 전했다.‘우렁각시 클리닝’ 서비스는 ‘오니기리와이규동’ 프랜차이즈 가맹본부 직원으로 구성된 위생 전담팀이 가맹점의 영업 시간대를 피해 가맹점을 방문, 청소를 하고 사라지는 것이다. 3년 동안 지속해온 이 서비스는 오니기리와이규동의 가맹점 지원 프로젝트로 1월 이천 장호원점을 시작으로 올해에도 적극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오니기리와이규동 관계자는 “위생에 대한 청결 및 관리를 중점적으로 후드, 닥트 및 간택기 기름기 제거 및 녹 제거, 화구, 주방벽면, 바닥, 선반, 냉장고, 튀김 기름교체와 살균청소를 진행하고 있다”며, “평소 가맹점주 스스로 청소하기 어려운 청소법과 함께 매장 위생 교육도 함께 진행해면서 청결한 매장 이미지를 유지하고 나아가 영업 활성화를 도모하는 데 클리닝 서비스 목적이 있다”고 말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한솥도시락’이 지난달 28일 ‘만원의행복, 100원의사랑’을 통해 모은 성금 11,457,900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에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기부금은 지난 12월 한솥이 전국 매장에서 진행한 ‘만원의행복, 100원의사랑’을 통해 조성했다. 손님이 도시락을 만 원 이상 구매하면 스크래치 쿠폰 1매를 증정, 매장에 비치된 나눔박스에 쿠폰을 넣으면 ‘한솥도시락’이 쿠폰 1매당 100원을 적립해 마련했다. 작년 12월 7일부터 31일까지 모인 나눔쿠폰 수는 114,589매로, 최종 11,457,900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주)한솥’ 이름으로 기부했다. ‘한솥도시락’ 관계자는 “단순 일회적 기업기부에서 한발 나아가 고객과 함께 성금을 적립하고, 기부의 문화를 만들기 위해 이번 행사를 진행했다”며, “고객 한 분 한 분의 작은 손길이 소외된 이웃에게 큰 사랑으로 전달되도록 앞으로도 많은 노력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한솥도시락’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2012년부터 ‘페루 찬차마요 커피’를 전국 670여 개 매장에서 판매, 윤리적 소비에 앞장서고 있다. 페루 찬차마요 시 100% 자연 재배된
유니클로(UNIQLO)가 ‘와이드 & 조거 팬츠(Wide & Jogger Pants)’ 라인을선보인다.새로운 팬츠 제품들은 2016 S/S 시즌에 주목 받는 ‘컨템포러리(Contemporary)’ 룩 연출에안성맞춤이며, 다양한 일상에서 스타일링할 수 있어 활용도가 매우 높다. ‘와이드 팬츠’, ‘가우초 팬츠(GauchoPants)’와 ‘조거 팬츠’로 구성되었으며‘와이드 팬츠’와 ‘가우초팬츠’의 경우 기장과 품에 따라 구별된다. ‘조거 팬츠’는 밑위가 넉넉하면서 발목 라인은 슬림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유니클로는 ‘와이드 & 조거팬츠’ 라인의 출시에 맞춰 톱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의 패션 감각이 담긴 팬츠 스타일링 이미지를 전국 유니클로매장 및 홈페이지에서 공개한다.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은 ‘개인의 매력을 최대한 이끌어내는 것이 중요하다’는 컨셉 아래 유니클로의 트렌디한 팬츠들과 베이직한 제품들을 믹스 매치한 자연스러운 스타일링을 선보였다.팬츠 스타일링에서 가장 돋보이는 아이템 중 하나는 데님 소재로 만든 여성용 ‘와이드팬츠’로, 베레모와 트렌치 코트를 함께 착용하면 모던한 프레피룩을즐길 수 있다. 또한 올해 새롭게 출시된 여성용 ‘드레이프와이드
배우 하정우의 일상이공개되어 화제다.‘네스프레소’의 공식 인스타그램에 하정우의 ‘일상 속 최고의 순간’을 주제로 한 영상과 사진이 속속 올라오고 있는 것이다. 하정우는 네스프레소의 ‘WhatElse’ 캠페인의 일환으로 소비자와의 소통을 위한 영상 촬영에 참여했다.일상에서,촬영 현장에서,화가로서의 하정우의 면면의 일상에서 ‘일상 속 최고 순간’이 영상과 사진으로 담겼다.하정우는 샤워를 막 마친 후, 화실, 집, 촬영장 등 다양한 공간에서 커피를 음미하며 마주하는 자신의 ‘일상 속 최고의 순간’을 소개했다. 한 손에 카페라테를 들고 콧노래를 부르는 셀프 동영상을 찍거나 샤워를 하고 머리에 물기를 닦아내며 걸어 나오는 그의 자연스러운 일상의 모습에 팬들이 큰 호응을 일으키고 있다.특히 하정우의 소식을 기다리던 팬들을 중심으로 화제를 일으키며 빠르게 SNS 상에서 공유되고 있는데, “’둠둠둠~둠둠둠’ 목소리에 빠져든다” “중독성 있는 영상! 저 커피 나도 마셔보고 싶다!”, “하정우라니 네스프레소 고마워요!” 등 다양한 반응이 실시간으로 올라오고 있다. 실제로 하정우 동영상 인기에 지난 1월 중순 하정우
농심은 1일 농심 맛짬뽕이 정식으로 미국 수출길에 올랐다고 밝혔다. 맛짬뽕의 열풍을 미국까지 번지게 한다는 계획이다.농심 맛짬뽕은 출시 3달도채 되지 않아 수출길에 올랐다. 짜왕이5개월걸린 것과 비교해볼 때 훨씬 빠른 속도다.농심 관계자는 “짜왕에대한 미국 소비자들의 만족감이 맛짬뽕에 대한 기대감으로 이어졌다”며,“특히, 각종 매체를 통해 국내 짬뽕라면 열풍을 접한 소비자들이 맛짬뽕 수출 요청을 해오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농심은 초도물량으로 총 100만달러 어치의 맛짬뽕을 2월까지 순차적으로 수출한다. 이르면2월 중순 이후 미국 서부지역을 시작으로 맛짬뽕을 만날 수 있을 전망이다. 농심은 맛짬뽕을 우선 미국 전역의 중소형 마켓 위주로 판매하고, 이후미국 내 대형마트 입점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한편, 농심은 맛짬뽕을2~3월중 일본, 중국, 호주, 대만, 필리핀으로도 선적할 예정이다. 농심 관계자는 “짜왕에 이어 맛짬뽕도 국내 라면시장에서 큰 호응을얻고 있는 만큼, 두 제품이 신라면을 도와 농심 글로벌 시장 공략의 새로운 주역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