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경찰청은 위안부 피해자를 대상으로 한 각종 불법행위와 관련하여, 학교 주변을 비롯한 소녀상이 설치된 장소를 중심으로 집회ㆍ시위 관리를 강화하고, 소녀상 훼손 및 명예훼손 등 위법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히 대응할 계획이다. 최근 일부 단체에서 전국의 소녀상을 순회하며 유튜브 등 누리소통망을 통해 혐오 행위 및 위안부 피해자들에 대한 왜곡된 사실을 확산하고 있으며, 특히 학교 앞 소녀상에 ‘매춘 진로 지도’ 등의 피켓을 걸어놓는 등 성적(性的) 혐오 표현으로 어린 학생들의 학습권을 침해하거나 침해 우려가 명백한 행위를 하고 있다. 경찰은 전국에 설치된 소녀상 주변 유동 순찰을 강화하여 불법행위를 사전 예방하고, 특히 학교 주변에서 학생들을 상대로 한 학습권 침해가 우려되는 집회ㆍ시위는 제한 또는 금지하고 온라인 모니터링을 통해 불법행위에 적극 대응한다. 아울러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 수사한다는 일관된 기조로 대응한다. 현재 진행 중인 미신고 불법집회 사건에 관하여 신속하고 충실한 수사를 위해 서울 서초경찰서를 집중 수사 관서로 지정하였으며, 사건을 병합하고 구체적인 발언 양상과 과거 수사 기록을 분석하여 (사자)명예훼손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경찰청은(청장 직무대행 유재성) 연말연시를 맞아 ’25. 12. 22.부터 ’26. 1. 4.까지 2주간 운영한 특별방범 활동 성과를 발표했다. 연인원 37만 명이 넘는 경찰 인력을 민생치안 현장에 투입하여 강화된 범죄예방·대응을 실시한 결과, 112신고는 전년 같은 기간 대비 2.1% 감소하는 등 평온한 연말연시 분위기를 유지하는 데 이바지하였다는 평가이다. 전 기능 협업을 통한 가시적 경찰활동 및 현장 대응 강화 경찰은 지역경찰을 중심으로 기동순찰대, 경찰관 기동대, 형사 등 전 기능이 협업체계를 구축하여 총력 대응에 나섰다. 하루 평균 지역경찰 20,175명, 기동순찰대 1,118명, 경찰관 기동대 1,171명, 형사 2,824명 등 총 26,597명을 현장에 배치해 가시적 순찰을 강화하고, 신속 대응에 주력하였다. 특히, 경찰관 기동대는 이번 연말연시 기간 연인원 16,398명이 민생치안 현장에 투입되어 다중운집 장소 질서 유지, 인파 관리, 위험 상황 사전 차단 등 현장 예방·대응의 핵심 임무를 수행하며 체감 안전도 제고에 이바지하였다. 지역 맞춤형 치안 전략 수립 및 주요 범죄예방 활동 전국의 시도경찰청과 경찰서는 범죄예방
▲승진 임용식 단체사진.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제천경찰서는 2일 경찰서 대회의실에서 교통과 경감 이정호 등 5명에 대한 승진 임용식을 개최했다. 이번 승진 임용식에는 승진자 동료, 가족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승진 경찰관들은 임명장과 계급장을 수여받고 앞으로도 제천시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박희규 서장은 “영예로운 승진을 축하드리며 더욱 큰 책임감을 가지고 제천시민과 함께 해달라”고 말했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경찰청(청장 직무대행 유재성)은 도로 위 교통안전은 높이고, 국민이 겪는 불편은 줄이는 내용의 도로교통법령을 내년부터 시행한다. 최근 마약뿐만 아니라 프로포폴, 졸피뎀 등 향정신성의약품에 취해 운전하여 국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사례가 급증함에 따라 ‘약물 측정 불응죄’를 신설하고 약물 운전 처벌 기준을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기존 3년 이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 벌금)으로 상향하였다. 아울러 약물에 취한 고위험 운전자를 도로에서 즉각적으로 퇴출하기 위해 약물운전 등으로 단속된 운전자의 운전면허를 필요적으로 취소(취소하여야 한다)하도록 강화하여, 단속의 실효성을 높이고 엄중한 사법 제재를 통해 교통안전을 공고히 하였다. 또한, 상습적인 음주운전 행위를 근절하고자, 최근 5년 내 2회 이상 적발된 위반자가 결격 기간 종료 후 면허를 재취득하면 차량에 ‘음주운전 방지장치’를 부착해야만 차량 운전이 가능한 조건부 면허 제도를 2026년 10월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음주 감지 시 차량 시동이 아예 걸리지 않도록 함으로써 상습 음주운전자의 재범 가능성을 원천적으로 봉쇄하였다. 한편, 기존에는 7년 무사고 요건만 충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해양경찰청(청장 직무대행 장인식 차장)은 앞으로 바다에서 위급 상황이 발생하기 전, 인공지능(AI)이 위험 징후를 먼저 포착하고 드론이 현장으로 날아가 경고 방송을 하는 시대가 열린다. 해양경찰청(청장 직무대행 차장 장인식)은 사고 발생 후 구조에 집중하던 기존 방식에서, 첨단 기술을 활용해 사고를 더 빨리 인지하고 대응력을 고도화하는 ‘스마트한 해양안전망’ 구축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 AI ‘Deep Blue Eye’, 전탐사 인력 대신 위험 징후 실시간 포착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사고를 ‘먼저 발견하는 방식’의 고도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AI 민생 10대 프로젝트’로 선정된 항공 채증영상 분석 AI ‘Deep Blue Eye’를 개발한다. 기존에는 사람이 채증 영상을 일일이 확인해서 위험요소를 파악해야 했으나, 이제는 항공기에 탑재된 AI가 선박 종류를 분류하여 불법여부를 판독하고, 해양사고 상황에서는 해상 조난자를 신속하게 발견하여 경보를 제공한다. 안개나 비로 흐릿한 영상도 선명하게 복원해 요구조자의 허우적거림 등 세밀한 행동 패턴까지 읽어내 구조 골든타임을 확보할 전망이다. ◇ 연안 파출소 77개소 드론 배치...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경찰청(청장 직무대행 유재성)은 도로·광장·공원의 다중운집 인파 재난 주관기관으로서 지난 19일 「연말연시 인파 안전관리 특별대책 기간(’25. 12. 19.∼’26. 1. 4.)」에 맞춰 공동 주관기관인 행안부와 함께 위기경보 ‘관심’ 단계를 발령한 가운데, 성탄절 다중운집 인파 안전관리를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선다. 경찰은 행정안전부에서 지정한 ‘중점 관리지역(순간 최대 2만 명 이상 운집 예상)’ 6개소(서울 5, 부산 1)를 중심으로 인파 안전관리를 위해 경찰관 1,410명, 방송조명차 6대 등을 지원한다. 특히, 경찰관기동대를 적극 투입(13개 기동대, 780명 / 전년<6개 기동대 2개 제대, 400명> 대비 95%↑)할 계획으로, ▵타종식 ▵해넘이·해맞이 등 연말연시 행사에도 기동대 인력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경찰은 지방정부의 ‘안전관리계획 심의’, ‘관계기관 합동 현장점검’ 등에 참여하여 지방정부(주최 측)의 ▵시설 보강 ▵안전요원 추가 배치 등 안전대책을 보완하는 등 사전 협력체제를 구축하였다. 성탄절 전날과 당일에 걸쳐 지방정부의 ‘현장 합동상황실(CP)·모바일(카톡 등)’에 참여, 위험 상황(11
▲여성안심마을 조성 사업.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부산사하경찰서(서장 정병원)는 지난 15일 사하구청과 함께 하단2동 여성안심마을 조성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여성안심마을 조성 사업은 사하구의 지역사회 안전 증진을 위해 12번째 조성된「여성안심마을(사하드림로)」로 사하구 관내에 1인 여성 가구 밀집지역과 범죄 발생율이 높은 지역을 선정하여 안심귀갓길 안내판, 바닥표지병, 비상벨, 안심홈 세트를 설치 및 배부했다. 또한 이날 사하경찰서 여성청소년과, 사하구청 가족행복과, 하단2동 행정복지센터, 구평종합사회복지관, 여성친화도시 조성 주민참여단 등이 함께 야간 모니터링을 하며 시설물을 점검했다. 여성안심마을 조성 사업을 진행한 사하경찰서장은 “관내 여성안심마을 조성을 통해 안전하고 살기 좋은 도시를 구현하여 체감치안을 향상하기 위해 사업을 진행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주민참여단원은 “주민들의 의견이 반영된 장소에 안심 시설물이 설치되니 야간에도 마음 편하게 다닐 수 있게 되었다. 앞으로도 민관협업 사업을 통해 더 안전한 여성친화도시 사하구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해양경찰청(청장 직무대행 장인식 차장)은「수상에서의 수색·구조 등에 관한 법률」개정안이 2025년 12월 21일 시행됨에 따라, 수상에서 조난된 사람을 구조하고 안전사고 예방 활동 및 교육을 수행하기 위한 전문 능력을 갖춘 사람에게 부여하는 수상구조사 자격이 지도사·1급·2급의 세 등급으로 나누어 운영한다고 밝혔다. 먼저, 수상구조사 지도사는 교육과 훈련을 지도하는 상위 등급으로,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인력을 대상으로 한다. 수상구조사 1급은 다양한 구조 상황 대응이 가능한 숙련 인력이며, 수상구조사 2급은 수상안전 관리의 기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수상구조사 1급·2급 자격시험은 등급별 교육과정을 이수한 뒤 필기와 실기 평가를 통해 치르게 된다. 필기시험에서는 응급처치와 생존수영 등 기본 이론을, 실기시험에서는 영법, 구조술 등 실무 중심의 역량을 확인한다. 수상구조사 지도사는 수상구조사 1급 자격을 취득한 후에 3년 이상의 업무 경력을 갖춘 사람을 대상으로 면접시험을 통해 전문성을 평가한다. 한편, 기존 해양경찰청에서 지정한 교육기관에서 발급한 인명구조 관련 민간자격 보유자에게는 법 시행 후 3년 동안 특례시험이
▲경북경찰청 전경.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경북경찰청(청장 오부명)은 연말연시를 맞아 들뜬 분위기에 다소 느슨해질 수 있는 음주운전 분위기를 제압하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음주·약물운전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연말연시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음주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진행되며, 특히 최근 실시되고 있는 아침 시간대 음주운전뿐만 아니라 음주운전에 취약한 시간대인 야간에도 집중적으로 단속을 실시한다. 특별단속은 유흥·식당가, 고속도로TG·휴게소, 스쿨존 및 인근 번화가 등 각 지역별 실정에 맞게 음주사고 다발지역을 선정하여 매주 금요일 전국 일제 단속을 포함해 주·야 불문으로 주 3회 이상 단속을 할 계획이다. 경상북도경찰청 관계자는 “음주운전은 개인은 물론 한 가정을 파괴하는 중대범죄이다. 소주 한 잔만으로도 음주단속 수치가 나오고, 소주 1병을 마신 경우 이튿날 아침에도 음주운전으로 적발될 수 있다.”며 술을 마신 경우 대리운전 및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등 교통법규를 준수하고 음주운전 근절을 위해 도민 모두가 적극적으로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경찰대학(학장 김성희)은 지난 12월 17일부터 3일간「제52기 치안정책과정」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헌법과 인권의 가치를 현장 중심으로 체득하기 위한 국토 탐방을 실시했다. 이번 탐방은 국가의 근본 가치인 헌법 정신과 인권 존중의 의미를 되새기고 공직자로서의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경남 의령·함안·통영 일대를 순회했다. 의령에서는 ‘의령 4·26 추모 공원’을 방문했다. 이 추모 공원은 1982년에 발생한 우범곤 순경 사건의 희생자를 기리고 사건에 대한 사회적·조직적 반성을 표명하기 위해 조성된 시설로, 경찰의 역사적 책임과 피해자에 대한 예우를 되새기는 자리였다. 이후 함안 지역의 ‘6·25 전쟁 경찰승전탑’, ‘경찰승전기념관’을 찾아 당시 구국 경찰의 사명을 다한 선배 경찰관에 대한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고, 비상시 공권력의 역할과 공직자의 사명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통영에서는 삼도수군통제영과 충렬사에서 이순신 장군의 호국 정신과 공직자의 리더십을 성찰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김성희 학장은 “이번 탐방은 역사적 의미가 담긴 장소를 직접 방문해 헌법과 인권의 가치를 교육 현장에 실질적으로 접목한 시도이며,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