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엔플라잉이 3번째 미니앨범 '뜨거운 감자' 내고, 1월 3일 서울 상상마당에서 쇼케이스를 가졌다.
1월 3일, 북한은 오후 3시 30분(북한시간 오후 3시)부터 판문점 연락채널을 개통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2016년 7월 19일 촬영한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내 연락사무소 ‘남북직통전화'. [사진 / 연합뉴스]
- 국무회의에서 강정마을 구상권 청구소송을 취하하는 내용의 법원 조정안을 수용하기로 의결이 이뤄진 12일 서귀포시 1100도로 거린사슴 전망대에서 바라본 강정마을과 제주해군기지의 모습.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그룹 샤이니 종현의 자살, 깊은 우울감과 삶에 대한 유명인으로서의 부담 - 그룹 샤이니 종현이 18일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유서에서 그는 세상에 알려진 삶이 힘들었다는 고백과 함께 고통을 호소해도 주변인들이 이해하지 못했다며 아쉬움과 절망을 털어놨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예고된 제천 참사, 불에 취약한 드라이비트가 불쏘시개 역할 - 12월 21일 충북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로 29명이 사망한 사고가 발생했다. 22일 오전 화재가 발생한 스포츠센터 인근 상가 CCTV에 당시 화재 발생순간이 보이고 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비이성적인 과열현상 속 피해사례 속출 - 월가의 거대 헤지펀드가 비트코인 시장 진입을 탐색하고 있는 가운데 가상화폐를 통한 보이스피싱으로 8억원의 피해를 보는 사건이 12월 20일 발생했고, 해킹피해로 파산절차에 들어간 국내 가상화폐거래소 유빗 사무실에 20일 피해를 본 투자자들이 업체 측의 설명이라도 듣겠다며 항의 방문하는 등 피해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MBC 새 사장에 해직PD 최승호 - 최승호 MBC 신임 사장이 8일 MBC본사로 첫 출근을 하며 직원들에게 손을 들어 화답하고 있다. 최승호 사장은 1986년 MBC에 시사교양 PD로 입사해 2010년 < PD수첩> '4대강, 수심 6m의 비밀'을 제작한 뒤 해고됐다. 이날은 최승호 PD가 해직된 지 1998일째 되는 날이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조원진, 또 '문재인씨' 호칭 논란 - 대한애국당 조원진 대표가 12월 11일에 이어 12일 정당정책토론회에서도 문재인 대통령을 ‘문재인 씨’로 지칭해 논란이 벌어졌다. 한편 탄핵된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해서는 `대통령` 호칭을 사용했다. 사진은 2일 '대한애국당 충북도당 창당 기념 태극기 집회 사진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DJ 비자금 제보 의혹 논란, 계란 맞은 박지원과 해명하는 박주원 - 국민의당 박지원 전 대표가 12월 10일 전남 목포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에서 열린 김대중 마라톤대회에서 참석자가 던진 계란을 맞고 닦고 있다. 한편, 국민의당 박주원 최고위원이 13일 최고위원회의에서 관련 해명을 마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대여 투쟁을 선택한 자유한국당 - 12월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에서 열린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선거에서 김성태 의원이 새 원내대표로 선출된 후 함진규 신임 정책위의장과 인사하고 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