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가 이슬람교 시아파 지도자 등을 테러혐의로 처형한 것을 계기로 이슬람 내의 수니파와 시아파의 갈등이 격화됐다. 이 가운데 지난 1월 3일 이란 테헤란에 있는 사우디아라비아 대사관 앞에서 이란의 시위대가 미국의 성조기와 이스라엘 국기를 불태우고 있다. since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뉴스를 볼 수 있습니다.
지난 1월 1일 0시(현지시간)에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김일성 주석,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시신이 안치된 평양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아 참배했다. since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뉴스를 볼 수 있습니다.
지난 1월 5일 서울 종로구청 한우리홀에서 열린 종로구 신년인사회에 참석한 박원순 서울시장과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악수하고 있다. since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뉴스를 볼 수 있습니다.
지난 1월 6일 북한이 첫 수소탄 실험에 성공했다고 밝힌 가운데 당일 오후 도렴동 외교부에서 (오른쪽에서부터)윤병세 외교부 장관,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 커티스 스캐퍼로티 주한미군 사령관이 만나 북한의 제4차 핵실험에 대한 대응방안을 논의하였다. since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뉴스를 볼 수 있습니다.
새해 첫날인 지난 1월 1일 박근혜 대통령과 황교안 국무총리를 비롯한 국무위원들이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현충탑을 찾아 참배했다. since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뉴스를 볼 수 있습니다.
32년만의 기록적인 폭설로 지난달 23일부터 사흘간 항공기가 결항되면서 제주공항에 발이 묶인 9만 7천여명의 체류객이 25일 대설주의보 해제로 운항이 재개되자 발권창구로 한꺼번에 몰려 혼잡을 빚었다. 이들은 제주공항에서 스티로폼과 박스, 담요 등으로 추위를 견디며 노숙 아닌 노숙을 경험했다. 김포공항과 김해공항은 체류객 수송을 위해 심야운행 제한을 다음날인 오전 6시까지 한시적으로 해제했고 이날 3만여명이 공항을 빠져나갔다. 이번 폭설로 제주시 11.5cm, 서귀포시 9.5cm의 눈이 내렸고, 특히 한라산 윗새오름은 160cm의 적설량을 기록했다. since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뉴스를 볼 수 있습니다.
지난 1월 24일 서울의 기온이 영하 18도로 떨어지는 등 15년만의 기록적인 한파가 한반도 전역을 덮쳤다. 전국 각지에 한파주의보 및 한파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시민들이 얼굴도 보이지 않을 만큼 두터운 방한용 외투와 목도리, 마스크 등으로 중무장한 채 귀가를 서두르고 있다. since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뉴스를 볼 수 있습니다.
윤성규 환경부 장관(가운데)이 지난달 19일 광주광역시 무등산국립공원을 방문해 대표적 재해위험지구인 얼음바위지역을 둘러보고 관계자들에게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since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뉴스를 볼 수 있습니다.
지난달 18일 서울 명동에서 구세군 자선냄비 모금 자원봉사를 하고 있는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since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뉴스를 볼 수 있습니다.
김현웅 법무부 장관(가운데)이 지난달 18일 경기도 의왕시 서울소년원을 방문해 올해의 교사상 및 비전 보호관찰인상을 받은 수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since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뉴스를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