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국정과제인 친환경농업 활성화를 위해 오는 4월 29일(수) 부터「친환경농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한 친환경 Day」캠페인을 본격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I♥친환경’이라는 슬로건 아래, 공직자와 미래세대인 어린이가 일상에서 친환경 식단을 직접 체험하며 친환경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주요 운영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세종청사와 어린이집, 국가인재원(과천분원) 등 약 1,000여 명을 대상으로 매주 수요일「친환경 Day」를 운영한다. 4월 29일 첫 공급을 시작으로 11월말까지 세종정부청사(5동) 구내식당, 국가인재원(과천분원), 그리고 미래세대 가치확산의 핵심대상인 세종정부청사(5동) 이든샘 어린이집에 친환경농산물을 공급한다. 기관별 특성에 맞게 어린이집에는 맞춤형 식단과 간식을 제공하고, 이용 인원 변동에 따라 공급 체계를 유연하게 운영하여 사업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둘째, 생산과잉 등 수급불안 품목을 식단에 최우선 반영하여 농가 상생에 앞장선다. 단순히 정해진 품목을 공급하는 관행에서 벗어나, 생산 과잉으로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제철 품목을 최우선적으로 식단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경찰청(청장 직무대행 유재성)은 2026. 4. 24.(금) 02:00(현지 시각 4. 23.(목) 11:00) 미국 몬태나주와 ‘한-몬태나주 운전면허 상호인정 약정’을 체결하였다. 경찰청은 국내 기업의 국제화 추세에 발맞춰 재외국민을 지원하기 위해 2014년부터 외교부(주 시애틀 대한민국 총영사관)와 합동으로 몬태나주 측에 운전면허 상호인정 약정 체결을 요청 및 협의를 진행하였고, 미국 몬태나주 주 정부에서 2026. 4. 24.(금) 02:00(현지 시각 4. 23.(목) 11:00) 약정을 체결하였다. 체결 7일 후인 2026. 5. 1.(금)부터 대한민국에서 발급받은 유효한 운전면허증을 소지한 사람은 미국 몬태나주에서 별도의 운전면허 시험 없이 신체검사(적성검사)만 통과하면 몬태나주 운전면허로 교환 발급받을 수 있다. 합법적으로 미국에 90일 이상 체류 자격을 가지며 몬태나주에 거주하는 유효한 우리나라 운전면허증(제1종 대형·특수·보통면허, 제2종 보통면허)을 소지한 사람은 별도 시험 없이 몬태나주 운전면허증(Class D*)을 취득할 수 있다. 우리나라에 합법적으로 체류하면서 외국인 등록을 마치고 몬태나주 운전면허증(Clas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국방부는 국방 운영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국민이 체감하는 실질적인 변화를 위해 「국방분야 정상화 추진 TF(이하 ‘정상화 TF’)」를 개설하고 27일(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착수한다. 정상화 TF는 국방 현장에서 지속 제기되어 온 불합리한 관행, 규제, 그리고 시대상과 부합하지 않은 제도들을 전면 재검토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정상화 TF는 이두희 국방부차관을 TF장으로 하고 객관성과 전문성을 위해 민·관 합동 체계로 구성된다. 특히 국방부는 이번 정상화 TF 운영의 핵심 동력을 ‘현장의 목소리’에서 찾기로 하고, 대국민 및 대장병 소통 채널을 전면 강화한다. 국방부 공식 홈페이지에 별도의 ‘국방부 국민제안센터’를 개설하여 국민 누구나 국방과 관련된 불편 사항이나 정책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군 복무 중인 장병들이 신분 노출 우려 없이 솔직한 의견을 개진할 수 있도록 익명 제안도 가능하게 하였다. 또한, 장병들이 국민제안창구를 인지하고 활발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군 전용 플랫폼인 ‘장병e음’을 통해서도 보급품 개선, 행정 절차 간소화, 병영 문화 개선 등 현장의 살아있는 목소리를 경청할 방침이다. TF 운
국회와 대기 분야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첨단 장비를 활용한 사업장 대기배출 감시 체계의 고도화 방안을 논의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원장 박연재)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박홍배·우재준 의원실은 4월 28일 오전 국회의원회관 제1간담회의실(서울 영등포구 소재)에서 ‘스마트 감시체계 도입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대기오염물질을 배출하는 산업구조와 업종이 확대되고, 배출물질과 공정이 다양해짐에 따라 첨단 측정장비를 활용한 스마트 감시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장에서 배출되는 휘발성유기화합물(VOCs)을 포함한 유해대기오염물질은 굴뚝 외에도 시설 및 공정 전반에서 비산배출 되는 경우가 많아 보다 정밀하고 입체적인 감시 및 관리 체계가 필요하다. 이에 사업장 및 산업단지 단위의 종합적인 배출관리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으며, 국립환경과학원에서는 2019년부터 이동측정차량 및 분광원격기법을 사용한 첨단감시장비로 대기오염 배출을 즉각 파악하고 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강대일 국립환경과학원 대기공학연구과장과 전기준 인하대학교 교수가 주제 발표를 맡아 스마트 감시체계 운영 현황과 국내외 기술 및 제도 동향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관장 용석원)은 학교 및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4월 27일부터 ‘교구 대여 서비스’와 ‘온라인 생물·환경 교실’ 참여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이 직접 개발한 교육 교구와 콘텐츠를 현장에 보급해 생물다양성·환경 교육의 접근성을 높이고, 체험 중심의 학습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구 대여 서비스’는 생물다양성과 기후변화를 주제로 한 7종의 교구를 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무상으로 대여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가운데 재루와 담이의 탄소발자국 일기장, 벌스 데이(벌’s Day): 위기에 처한 벌을 구하라, 바이오다이버시티는 2024년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제2회 교구 개발 공모전의 수상작으로, 올해 처음 현장에 공개된다. 또한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교구과 함께 교수학습지도안과 활용 영상을 함께 제공해 교육 현장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온라인 생물·환경 교실’은 영상 콘텐츠와 체험 꾸러미를 결합한 온·오프라인 연계 교육과정으로, 학습자의 몰입도와 이해도를 높이도록 구성됐다. 해당 프로그램은 체험 꾸러미까지 포함하면서도 재료비 수준의 비용으로 제공되어, 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4월 27일부터 5월 15일까지 3주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농림축산검역본부, 지방정부와 함께 축산물 이력·등급·원산지 합동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단속은 과거 축산물이력제 위반업체를 비롯해 온라인 등에서 거래되는 축산물에 대한 가격·등급과 원산지 위반이 의심되는 업체 등을 집중 점검한다. 특히, 현장점검에서 이력번호 허위표시 등이 의심될 경우 DNA 동일성 검사도 병행된다. 그간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축산물이력제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결과를 업무개선 등에 활용해 왔다. 이번에 제정(’26.4.27)한 고시에서는 현장점검에서 발견한 위반·의심 사례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등 축산물이력제 단속기관에 통보하도록 하여 단속 효율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올해 1/4분기에 적발된 업체 중 1년 이내 2회 이상 적발된 업체 9개소를 포함하여 4.16일 현재 20개 업체의 위반사실이 공표되었으며, 위반업체명, 위반 내용 및 처분일, 처분 내용 등은 축산물이력제 누리집(www.mtrace.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농식품부 전익성 축산유통팀장은 “앞으로도 축산물이력제 위반사항에 대한 점검과 단속을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제3회 대한민국 홍수안전강조기간(4월 15일~5월 14일)’의 3주차 일정으로 4월 27일부터 30일까지 유역(지방)환경청, 홍수통제소, 지방정부의 재난관리 담당자를 대상으로 수계별 홍수안전 순회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순회교육은 지난해까지 각 기관별(본부, 유역환경청, 홍수통제소)로 나누어 운영하던 교육을 본부 주관으로 통합하여, 홍수대응 전 과정과 기관별 역할 및 연계 체계를 하나의 흐름으로 익힐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재난관리 담당자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홍수대응 관련 시스템 활용 등 실무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전국 223개 지점의 홍수특보, 983개 지점의 수위, 인공지능 폐쇄회로텔레비전(AI CCTV), 홍수위험지도 등의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종합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홍수상황통합관제시스템’, ‘댐-하천 디지털트윈 물관리 플랫폼’ 등 홍수대응 관련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홍수대응 관련 시스템의 지방정부 활용을 높이기 위해 관련 시스템을 처음 접하거나 시스템은 알고 있었지만 사용 방법이 생소한 지방정부 담당자가 실제 홍수대응 과정에서 이를 사용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여름철 자연재난대책기간(5월 15일~10월 15일)을 앞두고 집중호우로 인한 도시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소속 유역(지방)환경청 및 지방정부 하수도 분야 담당자를 대상으로 하수도시설 관리 현황 점검 회의를 4월 27일부터 연이어 개최한다고 밝혔다. 우선, 4월 27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회의실에서 한강유역환경청 등 전국 7개 유역(지방)환경청 하수도 담당자를 대상으로 여름철 자연재난대책기간 대비 하수도시설 관리 현황 점검 회의를 연다. 오는 5월 7일에는 김은경 기후에너지환경부 물환경정책관 주재로 정부세종청사 회의실에서 17개 시도 하수도 담당자를 대상으로 시도별 관리현황 점검 회의를 한다. 이번 회의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전국 지방정부별로 빗물받이 청소 등 하수관로 유지관리 계획과 침수우려 지역 내의 맨홀 추락방지시설 설치 현황 등을 검토한다. 아울러 하수도시설 유지관리 실적이 우수한 지방정부의 사례를 공유하는 한편, 보다 효과적인 도시침수 예방을 위한 기관별 하수도시설 관리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특히, 집중호우 시 담배꽁초와 쓰레기로 막힌 빗물받이가 침수 피해를 키우는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됨에
(대한뉴스 유경호 논설위원장) = 법의 날은 왜 만들어졌을까 1964년 당시 정부가 국민의 준법정신을 높이고 법치주의 확립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됐다. 초창기에는 5월 1일을 법의 날로 기념했으나 이후 날짜가 바뀌어 현재는 4월 25일로 기념하고 있다. 즉 법의 날은 단순한 기념일이 아니라 국민에게 법의 중요성을 알리고 법을 지키는 시민의식을 높이며 대한민국 사법제도의 출발을 되새기는 날이다. 국민과 함께 헌법 수호 의지를 천명하는 제63회 ‘법의 날’ 기념식이 법무부(장관 정성호)와 대한변호사협회(회장 김정욱)와 함께 4월 24 금요일 10시 엘타워 7층 그랜드홀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 ‘법의 날’은 법의 존엄성을 되새기고 국민의 준법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제정된 국가기념일로서, 국민주권정부가 들어선 후 처음 맞이한 이번 기념식은, 지난 12·3 비상계엄에 맞서 대한민국의 헌정질서를 수호한 역사적 사건을 기념하기 위해 “국민이 수호한 헌정질서, 인권과 법치를 이루다”라는 주제로 국민과 함께 헌법 수호 의지를 천명하는 행사로 진행하였다. 법의 날 의미는 무엇일까. 민주사히는 힘 있는 사람의 말 한마디가 아니라 법 앞의 평등 위에서 유지된다. 법이 무너지면
법의 날은 왜 만들어졌을까 1964년 당시 정부가 국민의 준법정신을 높이고 법치주의 확립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됐다. 초창기에는 5월 1일을 법의 날로 기념했으나 이후 날짜가 바뀌어 현재는 4월 25일로 기념하고 있다. 즉 법의 날은 단순한 기념일이 아니라 국민에게 법의 중요성을 알리고 법을 지키는 시민의식을 높이며 대한민국 사법제도의 출발을 되새기는 날이다. 국민과 함께 헌법 수호 의지를 천명하는 제63회 ‘법의 날’ 기념식이 법무부(장관 정성호)와 대한변호사협회(회장 김정욱)와 함께 4월 24 금요일 10시 엘타워 7층 그랜드홀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 ‘법의 날’은 법의 존엄성을 되새기고 국민의 준법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제정된 국가기념일로서, 국민주권정부가 들어선 후 처음 맞이한 이번 기념식은, 지난 12·3 비상계엄에 맞서 대한민국의 헌정질서를 수호한 역사적 사건을 기념하기 위해 “국민이 수호한 헌정질서, 인권과 법치를 이루다”라는 주제로 국민과 함께 헌법 수호 의지를 천명하는 행사로 진행하였다. 법의 날 의미는 무엇일까. 민주사히는 힘 있는 사람의 말 한마디가 아니라 법 앞의 평등 위에서 유지된다. 법이 무너지면 사회는 감정과 힘의 논리로 흐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