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좋아 독서바람.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교육과정과 연계한 독서·인문교육을 강화하고 학교 도서관 운영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아이좋아 독서바람’ 자료를 제작해 도내 모든 학교에 보급했다. 이번 자료는 큐알(QR) 코드와 내려받기 링크를 활용해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교과와 연계한 독서 수업 자료, 학교 도서관 운영을 돕는 안내서, 계기교육과 결합한 독서·인문 활동 자료, 수업 지도안, 학생 활동지 등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문해력을 높이고 삶의 가치를 깊이 있게 탐구할 수 있도록 독서 활동 자료와 교과 연계 추천 도서 목록 등도 함께 제공한다. 이를 통해 교원·학생·학부모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주요 구성 및 활용 안내 교과 연계 독서활동, 계기교육 연계 독서·인문교육 자료, 문해력 향상을 위한 학교 도서관 활용 및 협력 수업 자료, 교과 연계 추천 도서 목록 등 수업지도안·활동지는 한글(HWP) 파일로 제공하여 수정·재구성이 용이함 자료는 경상남도교육청 누리집(창의인재과 자료실) 및 ‘책 읽는 경남(https://www.gne.go.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독일계 네트워크 마케팅 글로벌 기업 피엠엔터내셔널(이하 PMI, 창립자 & CEO 롤프 소르그)이 TJ 쇼츠, 나디르 히피, 크리스 골딩 등 쟁쟁한 농구선수들을 보유한 2024년 프랑스 1부 리그 챔피언 ‘파리 농구팀’(Paris Basketball)을 후원한다. PMI 창립자이자 CEO인 롤프 소르그 회장은 6일(현지시간) 2500여명의 전세계 팀파트너들이 모인 가운데 독일 에스트렐 베를린 호텔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윈터 리더십 2025’ 행사에서 “‘피트라인’이 ‘파리 농구팀’의 공식 파트너사로 선정됐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파리 농구팀’ 경기 영상으로 장내 분위기를 달군 소르그 회장은 “’파리 농구팀’은 프랑스 1부 남자 농구 리그 ‘LNB 엘리트’ 소속으로 2024-25 시즌부터는 유럽의 권위 있는 ‘유로리그(Euro League)’를 포함한 최고 수준의 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는 농구 강팀”이라면서 “프랑스 리그(LNB Élite) 2024–25 시즌 우승, 프랑스 컵(France Cup) 2024–25 시즌 우승, 유로 컵(Euro Cup) 2023–24 시즌 우승 등 화려한 경력을 자랑하는 최고의 팀과 함께하게 되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관장 유호)은 12월 11일 오후 ‘대왕빌딩 누구나(서울 종로구 소재)’에서 지방정부의 생물다양성 전략 수립과 이행을 지원하기 위한 ‘지역생물다양성전략 이행 지원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유엔 생물다양성협약(CBD)은 당사국의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모두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전략을 마련하도록 권고하고 있고, 이에 우리나라도 2024년 수립한 ‘제5차 국가생물다양성전략’에 지역생물다양성전략 수립 및 이행·관리 목표를 담았다. 지역생물다양성전략은 지방정부가 주체가 되어 주민과 함께 지역의 생태계와 생물다양성을 보전·관리하기 위한 생활권 기반의 전략으로 국가생물다양성전략 이행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서울시와 울산시의 지역생물다양성전략 수립 사례를 통해, 지역 전략의 고유한 목표와 5가지 공통실천목표인 △생태계 복원으로 자연자본 가치 확대, △생태우수지역 확대 및 지역사회 혜택 강화, △침입 외래생물 유입 차단 및 방제 강화, △도시 생물다양성 증진, △다양한 이해관계자 참여 보장 등의 조화로운 수립 방안을 모색한다. 또한, ‘제5차 국가생물다양성전략’의 공통실천목표 중 하나인 ‘생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정부가 관계 부처의 힘을 모아 2030년까지 연간 4GW의 해상풍력을 보급할 수 있도록 항만·선박 등의 기반시설을 구축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12월 10일 오전 ‘범정부 해상풍력 보급 가속 전담반(TF)’ 2차 회의를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서울 중구 소재)에서 개최하고 관계부처 합동으로 ‘해상풍력 기반시설(인프라) 확충 및 보급 계획’을 발표한다. 이번 회의는 해양수산부, 국방부, 금융위원회 등 관계 부처와 국내외 개발사·제조사 등 산업계가 함께 참여한 가운데, 2035년까지 누적으로 25GW 이상의 보급과 150원/kWh 이하 발전단가 달성을 목표로 2030년까지의 중간 목표 및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한다. 전 세계 해상풍력 시장은 2024년 83GW에서 2034년 441GW로 확대될 전망이나 국내는 해상풍력 지원 기반시설 부족, 금융 조달 애로, 복잡한 인허가, 주민 수용성 문제 등으로 해상풍력 상업운전이 연간 0.35GW 수준(2025년 기준)에 머물러 있다. 이에 정부는 이번 회의를 통해 선언적 목표가 아닌 시급히 해결해야 할 현장의 과제에 집중하는 실용적 정신에 기반해, 향후 5년을 그간 미진했던 부분을 보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12월 11일부터 12일까지 케냐 나이로비에서 열리는 제7차 유엔환경총회 고위급 회담에 금한승 제1차관이 수석대표로 참석하여 국제사회와 ‘회복력 있는 지구를 위한 지속가능한 해법’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유엔환경총회는 2년마다 케냐 나이로비에서 개최되며, 유엔 회원국의 장·차관이 모여 유엔환경계획(UNEP)의 사업계획과 예산을 논의하고 결의안과 선언문을 채택하는 최고위급 환경회의다. 이번 제7차 유엔환경총회에는 ‘회복력 있는 지구를 위한 지속가능한 해법’을 주제로, 각국의 장·차관을 비롯해 국제기구, 기업, 시민사회, 비정부기구 등 160여 개국에서 3,500여 명이 참석한다. 금한승 차관은 고위급 회담 국가발언을 통해 기후에너지환경부 출범의 의미를 강조할 예정이다. 기후위기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우리나라가 전 세계 탈탄소 녹색문명을 선도하는 국가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밝히는 것이다. 특히 지난 11월 유엔기후변화협약 제30차 당사국총회에서 발표한 ‘2035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를 소개하며, 기후목표 달성을 위해 탈탄소 녹색전환 정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한다. 또한
▲경북교육청 전경.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10일 ‘2026학년도 경상북도 공․사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유치원․초등) 교사 임용 후보자 선정 경쟁 제1차 시험 합격자’를 나이스 교직원 온라인채용시스템을 통해 발표했다고 밝혔다. 최종 380명(공립 369명, 사립 11명)을 선발하는 이번 시험에는 총 1,140명이 응시해 공립 3.02 대 1, 사립 2.27 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 가운데 공립 512명, 사립의 경우 25명이 1차 시험에 합격했다. 제2차 시험은 공립의 경우 2026년 1월 7일(수)부터 1월 9일(금)까지 3일간 경산시에 있는 성암초등학교와 경산압량초등학교에서 실시되며, 사립의 경우 각 법인에서 자체 실시한다. 최종합격자는 2026년 1월 28일(수) 경북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 특강 사진.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최경환 전 경제부총리가 지역 경제의 최전선에 있는 최고경영자(CEO)들을 만나 위기에 처한 경북 경제의 현실을 진단하고, 재도약을 위한 '5대 핵심 전략'을 제시해 큰 공감을 얻었다. 9일 최 전 부총리는 영남대학교 경영행정대학원 최고경영자과정 원우들을 대상으로 한 특강에서 한국 경제 전반의 침체와 수도권 집중화로 인한 '지방 소멸의 위기감'을 구체적인 수치로 제시하며 강연을 시작했다. 심각한 경북 경제 현주소: 최 전 부총리는 현재 경북이 "성장 엔진이 멈춰 선 심각한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인구 소멸 위험: 2025년 6월 기준 경북의 인구소멸위험지수는 31.4로 전국 17개시도 중 최하위권(2위)이다. 재정 자립도: 재정자립도는 24.35%로 바닥 수준이다. 양극화 심화: 부동산 가격 지수 격차(서울 187.9 vs 경북 98.0)를 언급하며 서울과 지방간의 심화되는 양극화 현실을 꼬집었다. 경북 재도약을 위한 '5대 전략‘:최 전 부총리는 멈춰버린 경북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할 핵심 전략으로 다음 5가지 방안을 제시했다. 지역별 특화 신산업 육성:'트라이앵글 전략' 구축: 구미(반도체/방산),
▲주민 현장 설명회 사진.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서울 중구가 흥인초등학교 주변 약 170m 구간의 전선 지중화 공사에 본격 착수했다. 공사가 완료되면 흥인초등학교 주변인 청구로6길 11 일대 와 다산로32길 주변 가공선과 전주가 모두 사라져 한층 쾌적하고 안전한 거리로 탈바꿈하게 된다. 흥인초 주변 도로는 어린이들의 통학로이자 지하철 5·6호선 청구역과 인근 주거지를 연결하는 생활 통로다. 그동안 복잡하게 얽힌 공중선과 시야를 가리는 전주로 인해 도시미관 저해는 물론, 안전사고 우려가 제기돼 왔다. 이에 흥인초 학부모와 동화동 주민들은 지속적으로 지중화를 요청했다. 구는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2023년 7월 한국전력공사에 지중화 사업을 신청했고, 지난해 2월 정부 지원사업인 ‘그린뉴딜 지중화 사업’승인을 받았다. 이후 올해 2월 국·시비를 확보하며 본격적인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이어 지난 4월 한전 및 통신사와 지중화 이행 협약을 체결하고 사전 준비 과정을 거쳐 마침내 지난 11월 첫 삽을 뜨며 착공했다. 공사는 내년 4월까지 가공선과 전주 철거를 목표로 하고 있다. 어린이 통학 시간대를 피해서 진행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주민 불편도 최소화한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활동에 대해 연중 중단없는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탄소중립포인트제 ‘녹색생활 실천 부문(이하 탄소중립포인트제)’ 예산을 올해(2025년) 대비 13.1% 증가한 181억 원으로 편성하고, 제도개선도 함께 추진한다고 밝혔다. 탄소중립포인트제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에 따라 2022년부터 시행되었다. 2025년 12월 현재까지 전자영수증 발급 등 12개 실천항목에 대해 각종 혜택(인센티브)을 제공하고 있으며, 참여자는 208만 명이다. 탄소중립포인트제는 그간 국민의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활동에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를 제공하여 국민의 많은 참여를 유도해 왔다. 하지만 2023년부터 올해까지 매년 예산이 조기소진되어 포인트 지급이 중단되는 사태가 반복되었다. 또한, 전자영수증 등 일부 항목에 지급액이 편중되고, 최근에는 참여자 증가율도 둔화되는 등 국민 참여 유인에 한계도 있었다. 이에 기후에너지환경부는 탄소중립포인트제의 2026년 예산을 2025년 대비 13.1%(21억 원) 늘어난 181억 원으로 편성하여 탄소중립 실천에 대한 보상이 충분히 이루어질
▲부산교육청 전경. (대한뉴스 윤병하 기자)=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연수원(원장 허남조)은 오는 12일 오후 2시부터 교육연수원 중강당 및 영역별 분임실에서 특별연수 대상자 43명 등 희망 교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 특별연구년 특별연수 최종보고회’를 개최한다. 특별연구년 특별연수는 교원 전문성 신장과 교직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2010년 9월 교원능력개발평가와 연계해 도입했다. 이번 보고회는 특별연수 교사들의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학교 현장에 일반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최종보고회는 학력신장, 인성교육, 미래교육, SW·AI교육, 교육정책연구(영양·식생활교육) 5개 영역 43개 연구과제를 발표하고 질의ㆍ응답 및 토론 시간으로 진행한다. 허남조 교육연수원장은 “이번 연구 결과는 교사들의 연구 전문성 신장과 학교 현장 지원을 위한 교육정책 수립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