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환경부(장관 김성환)와 한국수자원공사(사장 윤석대)는 9월 19일 대불국가산업단지(전남 영암군 소재)에서 ‘전기추진선박 기술공유 토론회(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경유 등 화석연료 중심의 선박을 전동화하여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해 정부 기관, 산업계, 학계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논의한다. 토론회는 공동 주관한 환경부와 한국수자원공사를 비롯해 해양수산부,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목포지사,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한국해양대학교, 목포해양대학교 등 선박 전문가 20여 명이 참석한다. 이들은 용수전용댐인 연초댐(경남 거제시 소재)에서 올해 10월 운항할 예정인 소형 순수 전기추진선박의 현황을 점검하고 선박의 제어시스템 안정성 방안을 논의한다. 아울러 전동화(친환경) 선박 활성화를 위한 제도개선 및 참여기관 간의 협업체계 구축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눈다. 연초댐 전기추진선박은 전작 약 8.2m 폭 2.6m의 댐 순시용 소형선박(6인승)으로 약 184㎾h의 배터리를 탑재해 완전 충전 시 약 2~3시간을 운항할 수 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연초댐 전기추진선박에 앞서 다목적댐인 횡성댐(강원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이 준비상황보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2025년 9월 18일, 경북 영주시는 시청 대강당에서 ‘2025 경북영주 풍기인삼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준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축제의 전반적인 추진 계획을 점검하고 유관 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과 김병기 영주시의회 의장, 이창구 영주풍기인삼축제조직위원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축제조직위원회, 영주문화관광재단 및 시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축제 준비 현황을 공유하며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올해 축제의 가장 큰 변화는 ‘영주장날 농특산물대축제’와 연계하여 개최된다는 점이다. 영주시는 두 축제를 통합 운영함으로써 세계적인 명성의 풍기인삼뿐만 아니라 사과, 한우 등 영주의 다채로운 우수 농특산물을 한자리에서 선보여 지역 농산물 홍보 및 판매 촉진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이창구 축제조직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축제를 찾는 모든 분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안전 관리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만전을 기
▲자료 사진.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국립영천호국원(원장 정원희)은 10월 15일부터 자연장 묘역에 안장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자연장은 화장한 유골을 수목, 화초, 잔디 등의 밑이나 주변에 묻는 장사방법으로 영천호국원은 잔디장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총 안장기수는 409기이며 1기당 안장면적은 0.8㎡이다. 자연장 안장신청은 ‘25년 9월 26일 이후 국립묘지안장신청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며 안장 및 이장 승인 후 대기하고 있는 경우에도 국립묘지안장신청 시스템에서 묘역종류를 자연장으로 변경하고 희망일을 지정하면 가능하다. 다만 자연장 묘역 굴토 및 안장 시간, 당일 안장자 중 자연장 희망자 등을 고려하여 이장 신청 기수를 하루에 5기로 제한하고 있으며, 이장 희망일 전에 만장되면 자연장 안장이 불가능하고, 자연장 안장을 한 경우에는 국립묘지 외부로 이장을 할 수 없다. 2001년 1월 개원한 국립영천호국원은 5만 6천여 분의 국가유공자와 2만 8천여 분의 배우자 등 총 8만 4천여 분이 안장되어 있으며 매년 100만명 이상의 참배객이 찾는 호국의 성지로 자리매김했다. 정원희 원장은 국가유공자의 마지막 예우를 위해 품격있는 안장이 될 수 있도록 자연장 준비에 만전
▲관련사진.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경산소방서(서장 한창완)는 9월 17일(수),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열린 2025년도 특별사법경찰 수사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지현재 소방장이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수사 우수사례 발표대회는 특별사법경찰 수사활동 중 특이 수사사건, 우수 송치사례 상호 공유 및 소방관서 특별사법경찰관의 수사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회는 경북도 내 22개 소방서 가운데 1차 서류 심사를 통과한 상위 6개 소방서가 제출한 수사 사례를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지 소방장은 ‘소방공사감리 결과보고서 거짓 제출 사건’이라는 주제 발표로 체계적인 수사 과정과 명확한 법리 적용을 인정받아 높은 점수를 얻었으며, 이로써 경산소방서가 도내 소방 특별사법경찰 분야에서 우수한 역량을 보유하고 있음을 입증했다. 지현재 소방장은 “앞으로도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소방 관련 법질서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창완 경산소방서장은 “이번 수상은 개인의 역량뿐 아니라 경산소방서 전체의 노력과 협업이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공정한 수사와 안전한 사회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원시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 가속화.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남원시(시장 최경식)는 오는 9월 19일 오헤브데이 호텔 라벤더홀에서 「제2회 남원발전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1부 협약식과 2부 정책세미나로 나눠 진행되며, 전국경찰직장협의회와의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제2중앙경찰학교 설립 필요성과 발전방안을 폭넓게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제2중앙경찰학교와 경찰수련원 등 경찰 관련 기관 유치를 위해 전국경찰직장협의회와 남원시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경찰공무원에 대한 예우와 복지 향상을 지원할 지역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의가 있다. 이어 열리는 정책세미나에서는 전북특별자치도, 한국경찰학회, 남원발전연구소 관계자들이 참여해 ▲제2중앙경찰학교 설립의 경제성 ▲경찰특화도시 조성 필요성 ▲향후 발전방안 등을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현재 경찰청은 제2중앙경찰학교 최종 입지 선정을 위한 연구용역을 진행 중이며, 그 결과는 오는 11월 발표될 예정이다. 남원시는 이번 포럼을 통해 지역의 준비 상황과 강점을 전국에 알리고, 최종 유치를 위한 공감대 확산과 지지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는 국토균형발전 차원에서
▲효원가족공원 전경.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서울 중구는 구립 봉안시설인 '중구 추모의 집'을 주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 방식을 개선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선안은 저렴한 비용과 안정적인 운영이라는 기존 장점에 더해, 안치 방식과 조례 개정을 통해 주민들의 편의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봉안 위치 선택 편의성 증진, 유족이 선호하지 않는 가장 아래(1단)와 가장 위(10단) 단을 비워두고, 2~9단에 우선적으로 고인을 안치한다. 또한, 부부의 경우 나중에 안치되는 배우자 옆으로 먼저 모신 배우자를 옮겨 함께 모실 수 있도록 했다. 사용료 감면 대상 확대: 기존 기초생활수급자와 국가보훈대상자 외에 장애인연금 수급자와 장기 기증자도 사용료 5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신청 기한 폐지, 기존에는 화장 후 5일 이내에 봉안 신청을 해야 했지만, 이제는 시간 제한을 없애 유족이 충분한 시간을 갖고 결정할 수 있게 된다. 유골 관리 절차 명확화, 사용 기한이 만료된 후에도 찾아가지 않는 유골에 대한 처리 규정을 명확히 해, 법적 분쟁이나 관리 부실 우려를 줄였다. 중구 추모의 집은 2005년부터 경기도 화성 효원가족공원에서 운영되고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한국재정정보원(이하 재정원)은 9월 16일, 교육부가 주관하고 한국직업능력연구원에서 운영하는 「2025년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제(Best HRD, Best Human Resources Developer)」에서 우수기관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제’는 능력 중심의 인재 채용과 재직 중인 근로자에게 지속적인 교육훈련 기회를 제공하는 등 인적자원개발이 우수한 기관을 발굴하여 인증하는 제도이다. 재정원은 2022년 최초 인증을 받은 이후 2번째로 이룬 성과로 꾸준한 인적자원개발의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 특히 직무 역량 중심의 채용과 인사관리, 역량기반 교육훈련 체계 운영과 맞춤형 실무교육 제공 등 직원의 전문성을 중점적으로 향상시켰다. 윤석호 원장은 “직무중심의 인사 운영과 직원 역량강화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를 인정받았다는 데에 큰 의미가 있다”라며 “인적자원 개발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으로 전문가 양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통합대학조례논의를위한간담회 사진.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경남도립남해대학(총장 노영식)은 15일 오후 2시 혁신학습지원실에서 ‘통합대학 조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노영식 총장, 김일수 도의원과 류경완 도의원, 학내 교직원 대표 19명, 경남도의회 기획행정전문위원실 및 경상남도 교육청년국 담당자 등 총 26명이 참석해 국립창원대-도립거창‧남해대학 간 통합 과정에 대한 조례에 담을 내용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를 주최한 김일수 의원은 “향후 국립대학 출범 이후 발생할 문제에 대한 대비 차원에서, 남해대학의 지속가능성을 담보하기 위해 조례에 반드시 담아야 할 내용에 대해 구체적인 의견을 내달라”고 요청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도의 지원금을 창원대가 아닌 양 캠퍼스에 직접 배분해 독립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보장해 줄 것 ▵5년 후 도의 예산 지원 방안 ▵경남도-창원대 간 협의체 구성 필요성 ▵다층학사제가 종료되는 6년 후에도 2년제를 보장할 법 개정 요구 ▵조례에 캠퍼스별 특성화 방향을 명시할 필요성 ▵건물․부지의 소유와 관리주체가 다른 데서 오는 시설 노후화와 신축 애로 문제점의 해결책 마련 등 제안했다. ▲통합대학조례논의를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환경부(장관 김성환)는 환경오염 시설 사업장을 매각·상속‧합병할 때 환경범죄 행정처분 이력을 확인할 수 있도록 개정한 ‘환경범죄 등의 단속 및 가중처벌에 관한 법률(이하 환경범죄단속법)’ 시행령이 9월 16일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이달 26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령은 △양수인, △상속인, △합병 후 존속하는 법인, △합병으로 새로 설립되는 법인 등이 사업장을 인수하는 과정에서 ‘환경범죄단속법’ 상의 행정처분 이력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행정처분 이력 확인 절차’ 및 ‘표준서식’을 신설했다. 시행령은 양수인 등이 불법 배출시설을 양수·상속 또는 합병할 때, 종전사업자에 대한 행정처분 이력 확인 등을 규정한 ‘환경범죄단속법’ 개정안 시행(2025.9.26.)에 맞추어, 대통령령으로 위임된 구체적인 행정처분 이력 확인절차 및 서류양식 등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이번 시행령에 따르면, 양수인 등은 사업장 인수 전에 ‘환경범죄단속법’상 종전사업자의 관련 법 위반으로 인한 행정처분이 있는지를 확인해야 한다. 확인을 위해 ‘행정처분 이력 확인 요청서’를 관할기관에 제출하면 해당기관에서는 5일 이내 ‘행정처분 이력 확인서’를 발급해야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환경부(장관 김성환)는 플라스틱 재생원료를 의무적으로 사용해야 하는 대상자를 지정하는 내용의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이하 자원재활용법)’ 시행령 일부 개정령안이 9월 16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2026년 1월 1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령 개정에 따라 연간 5천톤 이상 페트(PET)병을 사용하는 먹는샘물 및 비알코올 음료류 제조업체는 ‘자원재활용법’ 개정(‘25.3.25.)으로 신설된 플라스틱 재생원료 사용의무 제도의 적용을 받는다. 그간 환경부는 무색페트병부터 재활용 원료의 순환체계를 구현하기 위해 관련 기관 및 업계와 제도 도입을 준비해왔다. 플라스틱 오염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재활용된 원료가 다시 원래 제품에 투입되는 ‘닫힌 고리(closed loop)’ 순환체계가 필수다. 플라스틱 재생원료 사용의무 제도는 먼저 수거, 선별, 재활용 등 재활용 과정에 대해서 환경부가 인증하고, 식품용기로 사용할 경우의 안전성에 대해서는 식약처가 인증한다. 무색페트병 제작에는 인증받은 재생원료만 사용하도록 했다. 또한 환경부는 재생원료 사용에 따른 용기와 내용물의 상태 변화를 확인하기 위해 업계와 공동으로 1년 여간(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