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6회 전국체육대회 개회식 사진. (대한뉴스 윤병하 기자)=부산시(시장 박형준)는 25년 만에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개회식이 오는 10월 31일 저녁 5시에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개회식에서는 박칼린 총감독이 '파도, 오라캐라!'라는 주제로 장애를 뛰어넘는 선수들의 불굴의 도전 정신을 담아, 깊은 감동과 예술적 울림을 선사하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감천문화마을과 광안대교 등에서 모티브를 딴 무대 위에서 마샬아츠(Martial arts), 비엠엑스(BMX), 댄서들이 합을 맞추는 단체 공연이 진행된다. 이를 통해 ‘육체를 이겨낸’ 선수들의 불굴의 도전 정신과 역사 속에서 거친 자연환경을 이겨내며, 꺼지지 않는 에너지와 생명력으로 위기를 극복한 부산의 힘을 담은 감동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마샬아츠(Martial arts): 동양의 무기를 사용하지 않는 무술로서 태권도, 합기도, 쿵푸, 유도 등이 있음 비엠엑스(BMX): 거친 노면에서도 탈 수 있는 튼튼한 자전거 공식 행사는 오후 5시 개식통고와 기수단 입장을 시작으로 진행된다. 기수단 입장에 이어 전국 각 선수단은 한국 최초의 노래방 부산 로얄전자오락실을 재
▲소통 간담회 사진. (대한뉴스 윤병하 기자)=김석준 부산교육감은 지난 28일 오후 해운대구 좌동초등학교 강당에서 학부모 250여 명과 현장 소통 간담회를 열었다. ‘우리 아이 미래, 함께 이야기해요’를 주제로 진행한 학부모 현장 소통 간담회는 교육감이 직접 학부모를 만나 부산교육 주요 정책 방향을 설명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했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날 직접 특강을 진행하며 부산교육청이 추진 중인 AI를 선도하는 인간중심 미래교육, 학력과 마음을 함께 키우는 맞춤교육, 교육활동을 지키는 안전한 부산교육, 지혜로운 미래인재로 성장하는 시민교육 등 주요 정책을 소개했다. 이어진 소통 간담회에서는 학부모들이 사전에 제출한 질문과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을 중심으로 자녀 스마트폰 사용 지도 방법, 진로·진학 상담 강화, 공교육 내 AI 교육 확대, 학부모 참여 교육정책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2025 학부모 현장 소통 간담회」는 단순한 정책 홍보를 넘어 부산교육정책을 학부모와 함께 공유하고 설계하는 실질적인 소통의 장으로서 더욱 큰 의미를 가진다. 김 교육감은 이번 해운대교육지원청 소통간담회를 시작으로 교육지원청별로 총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공공하수처리시설 방류수 총인 기준 강화를 위한 ‘하수도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10월 30일부터 12월 9일까지 40일간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공공하수처리시설 방류수 수질기준은 ‘하수도법’에 따라 전국을 수질관리 중요도를 고려하여 Ⅰ~Ⅳ 지역으로 나누어 각 지역 특성에 맞게 차등적용하고 있다. 이번 개정안은 녹조 발생의 주요 원인물질인 총인(T-P)을 줄이기 위해 5대강 수계 Ⅱ·Ⅲ 지역 공공하수처리시설의 방류수 총인 기준(0.3~0.5mg/L)을 상수원관리지역 등 수질민감지역에 해당하는 Ⅰ지역과 동일한 수준(0.2mg/L)으로 강화했다. 기준강화 대상 시설은 Ⅱ·Ⅲ 지역 공공하수처리시설 중 전체 방류량의 96%를 차지하고 있는 1일 1만톤 이상의 대규모 공공하수처리시설(117곳)로 이번 총인 수질기준 강화를 통해 하류 수계로 배출되는 총인 배출량이 약 1,207㎏/일 감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강화된 기준은 총인처리시설을 설치·운영하는 지자체의 시설 개량 기간 등을 고려하여 4년의 유예기간을 거쳐 2029년 12월 1일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번 입법예고를 통해 지자체, 전문가, 환경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이하 농식품부)는 10월 27일(월) 광주광역시 남구 소재 소규모 기타 가금농장(133 마리, 기러기 등 혼합사육)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H5N1형)함에 따라, 10월 27일(월) 관계기관·지자체 등이 참여하는 방역대책 회의를 개최하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하고 방역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해당 농장은 지난 10월 21일(화) 특별방역대책기간 정기 예찰검사 과정에서 H5형 항원이 확인되었으며, 이에 따른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최종 확인되었다. 최근 일본에서도 야생조류 및 가금농장에서 연이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하고 있으며, 겨울 철새가 국내에 본격적으로 도래할 것을 대비하여 추가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방역관리 강화가 필요한 상황이다. 농식품부는 해당 농장에 대한 역학조사 결과, 가금 방사 사육 금지 행정명령 위반, 가축사육업 미등록, 가축 사육시설에 대한 주기적 소독 미실시, 축산차량 미등록 등 다수의 미흡사항을 확인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가축전염병 예방법령에 따라 관련 규정 위반
▲포스터.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미래 K-Culture 주역 발굴! 미와 열정 갖춘 기혼 및 시니어 여성들의 무대 마련! 한국 문화예술계를 빛낼 인재를 발굴하고 시상하는 '2025 제16회 한국문화예술대상 시상식'과 함께, 당당한 아름다움과 열정을 갖춘 기혼 여성 및 시니어 여성을 위한 '월드 미세스 & 시니어 선발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행사 개요 구분 내용 행사명, 2025 제16회 한국문화예술대상 시상식 및 월드 미세스 & 시니어 선발대회 일시 2025년 11월 26일 (화) 오후 5시 장소 부산 농심호텔 허심청 2층 대강당 주최 한국문화예술시상식 조직위원회, 월드 미세스 & 시니어 선발위원회 주관 모델리아 엔터테인먼트, 뉴코리아뉴스타임, 대한방송문화뉴스, 한국문화예술신문사 월드 미세스 & 시니어 선발대회 참가 안내 미(美)와 열정, 당당한 아름다움을 보여줄 여성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 부문자격접수 기간 마감 ▲미세스 (Mrs.)만 35세부터 55세, 선착순 20명 ▲시니어 (Senior)만 56세부터 75세 11월 6일 (화)부터 시작, 선착순 20명 마감, 접수 방법▲접수 시작일: 11월 6일 (화)부터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교육부(장관 최교진)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원장 정제영)은 교육 현장에서 저작권 부담 없이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학교 안심폰트’ 21서체 21종을 신규 보급한다. 학교 안심폰트는 이용 목적 및 대상에 제한 없이 사용할 수 있다. 교육부와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은 2022년부터 매년 공모를 통해 국내 전문기업이 제작한 서체 중 학교에서 수요가 높은 글꼴을 학교 안심폰트로 선정하여 배포하고 있다. 지난 3년간 배포한 44서체 67종에 이어 올해 21서체 21종을 추가 배포하면, 총 65서체 88종의 학교 안심폰트가 현장에 제공된다. 이를 통해 학교에서는 교육 활동 및 자료의 성격과 목적에 따라 보다 폭넓게 다양한 서체를 안심하고 활용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이번에 새롭게 보급하는 폰트는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한 디자인 서체로, 학교의 수업자료, 가정통신문, 학급 소식지, 교내 행사 안내문 제작 등 여러 방면에서 활용될 것이 기대된다. 학교 안심폰트는 교육저작권지원센터 누리집(copyright.keris.or.kr)에서 누구나 무료로 내려받아 이용할 수 있다. 누리집에서는 학교 안심폰트를 활용하여 제작한 ‘학교안심 템플릿’(PPT 12종,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이사장 주대영)은 깊어가는 가을을 맞아, 가족과 함께 자연과 역사·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가을철 걷기 좋은 국립공원길’ 7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탐방로는 지난해 단풍 절정기에 탐방객이 가장 많이 찾은 길을 중심으로 선정됐다. 선정된 탐방로는 △오대산 선재길(나옹선사 수행길), △설악산 비선대 계곡길, △내장산 자연사랑길, △북한산 도봉계곡길, △주왕산 주왕계곡길, △계룡산 수통골 행복탐방로, △변산반도 내소사 전나무숲길이다. 먼저, 오대산국립공원의 선재길 나옹선사 수행길은 지난해 가을 41만 명이 찾은 오대산의 대표 탐방로인 선재길을 확장하여, 고려 후기 왕사이자 무학대사의 스승으로 알려진 나옹선사가 수도했던 길을 복원한 곳이다. 총 길이는 4.2km로(약 2시간) 신성암에서 시작해 북대 미륵암까지 이어지며, 곳곳에 쉼터와 전망대가 설치돼 있어 계곡 바람을 맞으며 여유롭게 풍경을 즐길 수 있다. 가을이면 미륵암으로 향하는 길목마다 붉게 물든 단풍이 폭포와 어우러져, ‘가을 오대산의 진경’을 만날 수 있다. 설악산국립공원 비선대 계곡길은 ‘신선이 하늘로 올라간 곳’이라는 전설이 깃든
▲태권도 엄시목 선수(왼쪽부터)오혜민 부단장, 엄시목 선수, 김혜영 단장.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바레인아시아청소년경기대회에 참가 중인 대한민국 선수단은 태권도 금메달을 비롯해 육상, 철인3종 등에서 잇따라 메달을 획득하며 선전 중이다. ▲육상 경보 5000m 정채연 선수. 지난 24일(금) 태권도 엄시목(15·백양중) 선수는 남자 +73kg 결승에서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대한민국 선수단에 첫 금메달을 안겼다. 엄시목 선수는 지난 7월 말레이시아 쿠칭 아시아주니어태권도선수권대회 +78kg급 금메달리스트로, 향후 한국 태권도 헤비급을 이끌어 갈 차세대 유망주로 주목받고 있다. ▲철인3종 강우현 선수. 25일(토)에는 태권도 여자 –49kg 이시우(16·포항흥해공고) 선수, 육상 남자 포환던지기 최지호(15·꽃내중) 선수가 각각 은메달을 차지했다. ▲육상 포환던지기 최지호 선수. 철인3종과 육상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가 이어졌다. 철인3종 남자 개인전 강우현(16·경기체고) 선수, 육상 여자 5000m 경보 정채연(15·철산중) 선수 및 남자 200m 김선우 선수(15·충주중)가 동메달을 획득하며, 국제무대에서 메달 획득이 쉽지 않았던 다양한 종목에서 두각을 드러
▲부산교육청 전경. (대한뉴스 윤병하 기자)=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이 추진해 온 가칭 ‘명지6유치원’, ‘명지6초등학교’, ‘명지4중학교’ 설립계획이 교육부의 중앙투자심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들 학교는 명지국제신도시 2단계 개발에 맞춰 학생들의 교육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2029년 3월 개교를 목표로 한다. 신설 학교 규모 및 개교 시기 이번 ‘2025년 정기 4차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한 학교들의 구체적인 설립 규모는 다음과 같다. ▲가칭 명지6유치원: 4,977㎡ 부지, 특수 2학급 포함 총 18학급 규모.▲가칭 명지6초등학교: 16,738㎡ 부지, 특수 2학급 포함 총 44학급 규모.▲가칭 명지4중학교: 13,267㎡ 부지, 특수 1학급 포함 총 25학급 규모. 세 학교 모두 명지국제신도시 2단계 첫 입주 시기에 맞춰 2029년 3월에 동시 개교할 예정이다. 명지국제신도시 개발 현황 명지지구는 총 2만 8,602세대, 수용인구 7만 5,986명 규모로 계획된 신도시로, 1단계와 2단계로 나뉘어 개발 중이다. 1단계 (현재 운영 중): 2015년부터 1만 6,775세대 입주 완료. 유치원 6개원, 초등학교 5개교,
▲해양경찰 특수기동정 기동.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해양경찰 작전본부(본부장 김성종 동해해경청장)는 2025년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국내외 정상들의 안전 확보를 위해 경주 보문호 수상구역 및 인근 동해해역에 대한 해상경계를 28일부터 최고 수준으로 격상한다고 밝혔다. 해양경찰청은 APEC 정상회의 기간 동안 전국 해상경계 발령(10.16~11.2)중에 있으며 해양경찰 작전본부는 APEC 경호안전통제단과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경주 보문호 수상구역 및 인근 동해해역 내 24시간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해양경찰 작전본부(동해해경청)는 지난 16일부터 병호비상을 발령, 해양경찰 작전본부를 구성하고 경주 보문호 내 수상 수중구역에 해양경찰 특수기동정 및 특공대를 상시 배치하고 특수기동정, 드론, 수중드론(ROV) 등 첨단장비를 활용해 수중검측, 보문호 순찰 등 입체 감시체계를 가동했다. 그리고 10월 24일부터는 을호비상을 발령, 경주 보문호뿐 아니라 해상으로도 경호 범위를 확대해 경비함정을 전담 배치하고, 중요시설에 대해 불법선박 접근, 해상침투 등 해상 위협요인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고 있다. 또한 10월 28일부터는 해상경호 최고 단계인 갑호비상으로 격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