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산업협동조합 2월 14일 쉐라톤서울 팔래스 강남호텔에서 제52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현 이사장인 (주)텔코전자 정명화 대표이사를 제23대 이사장으로 재선임하였다. 이사장 선거에 회원사들이 단독으로 추대하여 전자산업협동조합 제23대 이사장으로 재선임하였다. 현재 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을 겸임하고 있는 정명화 이사장은 전자조합 조합원들의 전폭적인 지지 속에 앞으로 4년간 조합을 경영하게 된다. 또한 이날 전자조합은 제7회 중소 IT·전자업계 경영혁신 전진대회를 개최, IT중소기업의 추진동력인 경영혁신 및 경쟁력을 강화하고 달성하기 위한 결의를 다졌으며, 조합원들에게 별첨 명단과 같이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및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 등 포상을 실시하였다.
국토교통부는 2월 12일 올해 1월 1일을 기준으로 한 전국 표준지 50만 필지의 공시지가를 발표하면서 “대다수의 일반토지(전체 중 99.6%)는 소폭 인상에 그쳐, 세부담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또한 오는 4월 말 발표 예정인 공동주택 공시가격과 관련, “다른 유형에 비해 현실화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점을 감안할 때 상승률이 표준주택과 토지보다는 높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다음은 2019년 표준지 공시지가 관련 일문일답이다. Q1. 토지 가격공시의 주체 및 절차는? 부동산 가격 공시법상 표준지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장관이 가격을 공시하고, 개별지는 관할 시장·군수·구청장이 가격을 공시토록 하고 있다. 표준지 조사·평가는 지역별 담당 감정평가사가 현장조사를 통해 토지의 특성, 사회·경제·행정적 요인과 용도지역별 가격 동향 등 가격형성요인을 조사·분석했다. 단계별 가격균형협의를 통해 지역간·필지간 가격의 균형을 맞추고, 소유자 및 지자체의 의견청취 절차를 거친 후, 중앙부동산가격 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국토부장관이 가격을 공시한다. 감정평가사의 철저한 조사와 다단계 협의 및 위원회 심의 절차를 통해 표준지
지난해 농기계 수출이 28년만에 100배에 달하는 성장세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 기록인 10억 달러를 돌파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우리나라가 1990년 1천400만 달러의 농기계 수출을 시작한 이래로, 2018년에 10억4천2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수출 품목 중 트랙터는 전체 수출의 62.6% 차지했는데, 이는 업체의 현지 맞춤형 트랙터 개발과 정부의 지속적인 지원 결과로 보인다. 지난해 농기계 수출의 주요 품목은 농업용 트랙터(68.6%), 부분품(11.0%), 작업기(8.5%)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수출의 견인차 역할을 한 농업용 트랙터는 부착작업기까지 포함할 경우 전체 수출의 70%를 차지한다. 또한 미국 수출 품목 중 56%에 해당하는 만큼 트랙터의 본 고장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했다는 의미가 있다. 이밖에도 비닐하우스와 온실에 들어가는 각종 부품 및 자재, 작물생육에 필요한 보온자재 등 시설기자재의 수출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이는 국내 업체가 품질 및 가격경쟁력을 앞세워 우즈베키스탄 등의 국가에 활발히 진출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한편 국가별 수출액은 미국이 절반 이상인 55.6%를 차지하며 5억7천939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어서 우즈베
국산차로는 최초로 인증받은 대체부품(약칭 ‘인증품’)이 이번 2월 14일에 본격적으로 출시됨에 따라, 자동차 수리시장에 국산차 인증품 사용이 가능해졌다.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대체부품 시장을 활성화하여 소비자의 차량 수리비와 보험료 부담을 줄이고, 국내 부품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인증제도를 도입(2015.1월)하였고, 부품업체의 대체부품 생산을 지원하기 위해 완성차·부품업계 간상호 협력방안을 도출하고, 업무협약(MOU)을 체결(2017.9월)하였다. 보험업계도 인증품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소비자가 인증품을 선택하여 수리하는 경우 OEM부품 가격의 일정분(25%)을 현금으로 환급하는 보험상품(특약)을 출시(2018.2월)하였다. 이러한 상황에서 국내 자동차 부품회사인 창원금속공업(주)은 국산차로는 최초로 현대 싼타페TM 모델의 전방 좌·우 휀더에 대한 인증을 완료(1.15)하고, 본격적인 생산에 착수하였다. 휀더는 소비자들이 사고로 인해 빈번히 수리하는 외장부품 중에 하나로, 해당 기업은 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싼타페TM 휀더를 선정하여 부품개발(통상 1~1.5년 소요)에 돌입하였다. 이번에 첫 출시된 인증품에 대해 보험개발원 산
LG전자가 전략 스마트폰 신제품 LG G8 ThinQ에 ToF(비행시간 거리측정) 방식 최첨단 3D 센서를 탑재한다. 이 ToF 센서는 독일 반도체 솔루션업체 '인피니온 테크놀로지스'가 공급한다. 이 회사는 자동차, 전력관리, 디지털 보안 등 다양한 분야에서 반도체 및 센서 솔루션을 제공, 뛰어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지난해 매출은 9조7천억원 규모다. ToF는 피사체를 향해 보낸 광원이 반사돼 돌아오는 시간을 측정해 거리를 계산하는 기술로 카메라와 결합하면 사물을 입체적으로 표현할 수 있다. 특히 사물을 3D로 인식하는 과정이 단순하고 외부 빛 간섭을 받지 않아 야외에서도 인식률이 뛰어나 AR(증강현실), VR(가상현실을 구현하는 데 유리하다. 안면인식 등 다양한 생체인증에 활용될 수 있을 만큼 반응속도가 빨라 활용도가 높다. LG전자는 사물을 3D로 정밀하게 표현하는 ToF 센서를 LG G8 ThinQ 전면에 탑재하고 스마트폰의 사용성을 높이는 데 집중한다. 예를 들어 고객이 LG G8 ThinQ로 셀카를 찍을 경우 더욱 자연스러운 아웃포커스 효과를 낼 수 있다. 고객이 사진을 찍는 순간 ToF 센서가 피사체와의 거리를 계산하고 가까이 있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와 한국연구재단(이사장 노정혜)는 이달의 과학기술인상 2월 수상자로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이종호 박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달의 과학기술인상’은 우수한 연구개발 성과로 과학기술 발전에 공헌한 연구개발자를 매월 1명씩 선정하여 과기정통부 장관상과 상금 1천만 원을 수여하는 시상이다. 과기정통부와 연구재단은 이종호 박사가 상용화 가능한 세계 최고 수준의 대면적 고성능 프로톤 세라믹 연료전지(PCFC)를 개발한 공로가 높이 평가되었다고 선정 배경을 설명했다. 세라믹 연료전지는 귀금속 촉매를 사용하지 않고도 다른 연료전지보다 발전효율이 뛰어나다. 그 중에서 프로톤 세라믹 연료전지는 수소 이온을 전달하는 세라믹 전해질로 구성되어, 기존 세라믹 연료전지 전해질보다 이론적으로 100배 이상 전기전도율이 높은 차세대 연료전지로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기존 세라믹 연료전지보다 복잡하고 까다로운 소재 물성으로 인해 박막 전해질-전극 접합체 제작이 매우 어렵고 고온 공정 중 급격한 물성 저하가 발생하여, 오랜 연구개발에도 불구하고 상용화 가능성이 요원한 실정이었다. 이종호 박사는 프로톤 세라믹 연료전지의 전해질-전극 접합체 구조의 열처
양자역학의 원리를 활용해 기존 슈퍼컴퓨터 대비 수백만 배 이상의 계산성능을 발휘하는 양자컴퓨팅 등 차세대 ICT 원천기술개발이 첫 발을 뗀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양자컴퓨팅 기술개발사업 추진계획’ ‘2019년도 차세대정보컴퓨팅기술개발 사업추진계획’ 등을 확정하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월 31일 밝혔다. 국내 ICT 산업의 제품경쟁력과 인프라는 세계 최고수준이나 미국·중국·일본 등 경쟁국에 비해 핵심원천기술력은 부족한 상황으로, 지속적인 ICT 산업의 경쟁력 확보와 새로운 먹거리 창출을 위해서는 차세대 ICT 원천기술 개발에 대한 정부의 체계적이고 전략적인 관심과 투자가 절실한 실정이다. 먼저 과기정통부는 최근 세계적으로 실용화 가능성에 대한 탐색·연구가 활발한 ‘꿈의 컴퓨팅’ 양자컴퓨터 핵심기술을 국내 자체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양자컴퓨팅 기술개발’ 사업을 새로이 추진한다. 향후 5년 간 양자컴퓨터 하드웨어 등 핵심원천기술개발과 양자컴퓨팅 신 아키텍쳐, 양자알고리즘, 기반 소프트웨어 등 미래유망 분야에 총 445억 원을 투자할 계획으로 올해에는 총 60억 원이 투입된다. 또한 부족한 국내 양자컴퓨팅 연구저변을 보완·확대하기 위해 과학과 공학 분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홍종학)는 1월 30일 오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제45차 지역특화발전특구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거창 승강기밸리산업특구' '동작 직업교육특구' 등 2개 지역특화발전특구(이하 지역특구)를 신규 지정했으며, '안산 다문화마을특구' '증평 에듀팜특구' '영천 한방진흥특구' 등 3개 지역특구의 계획변경도 승인했다. 이번 신규 지정 및 계획 변경된 지역특구에는 특화사업 관련 특허출원의 우선 심사 등 총 31건의 규제 특례가 적용돼, 해당 지역의 특화산업 발전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하는 한편, 향후 5년간 국비·지방비·민간자금 등 3천517억 원의 사업비가 투자돼 2천여 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과 877억 원 규모의 경제적 파급효과 발생이 기대된다. 최열수 지역특구과장은 "지역 특구가 지역의 특화자원을 활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규제 특례 발굴을 확대하고 성과 제고와 활성화 방안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5일 한국 시각 오전 5시 37분, 남아메리카 기아나 우주센터에서 정지궤도 기상위성 천리안위성 2A호가 성공적으로 발사됐다. 천리안위성 2A호는 발사 후 약 17일 만에 목표 정지궤도(3만 6000㎞)에 올랐으며, 한 달 동안 오염물질 제거 작업을 완료한 후 기상탑재체의 경통 커버를 열고 지난 26일 첫 영상을 관측했다. 과연 천리안위성 2A호가 바라본 지구는 어떤 모습일까?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기상청은 26일 낮 12시 10분에 천리안위성 2A호가 촬영한 첫 영상을 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국가기상위성센터 지상국에서 수신하는데 성공했다고 1월 29일 밝혔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지난해 12월 5일에 발사한 천리안 위성 2A호 발사 후 궤도전이 과정을 수행, 12월 21일 고도 3만6000km 동경 128.2도의 목표정지궤도에 안착시켰다. 현재 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국가기상위성센터는 기상 및 우주기상 탑재체의 정상 동작 여부를 점검하는 등 운영을 준비하고 있다. 운영 준비 기간 중 천리안 위성 2A호가 보내오는 영상을 활용해 각 부분별 기능시험과 원하는 성능의 자료가 생산되는지 점검할 계획이다. 천리안위성 2A호가 보내온 첫 영상은 기존 천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최종식)가 설 명절 고객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여행을 위해 '설날 특별 차량점검 서비스'를 전국 서비스 네트워크를 통해 실시한다고 1월 29일 밝혔다. 설 연휴를 대비해 오는 30일부터 2월 1일까지 3일간 진행되는 '설날 특별 차량점검 서비스'는 귀성 및 귀경길에 나서는 고객들의 안전운행을 돕기 위해 전국 서비스 네트워크 340개소에서 시행된다. 차량점검서비스 내용은 히터/에어컨 작동상태는 물론 각종 오일류 및 벌브류 점검, 타이어 공기압 체크 등 10여개 항목으로 귀성·귀경길 안전한 차량 운행을 위한 일상점검 서비스가 실시된다. 대상차종은 쌍용차 판매 전 차종(대형상용차 제외)으로 서비스는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전국 340개 서비스 네트워크에서 차량 입고 고객을 대상으로 차량점검을 할 예정이다. 한편 쌍용차는 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고객들의 편의와 서비스 만족도 극대화를 위해 도서 지역 방문 서비스, 명절 및 하절기 차량점검 서비스 등 고객 중심의 차량점검 서비스인 '리멤버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설날 특별 차량점검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쌍용차 홈페이지를 방문하거나 고객센터(080-500-5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