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MBC ‘무한도전’에서는 인기 웹툰 작가 6명과 함께하는 릴레이툰 4회 ‘광희군’을 방영했다. ‘유느님’ 유재석과 ‘조선왕조실톡’으로 유명한 ‘무적핑크’(소속와이랩) 작가가 협업한 이번 화는 릴레이툰에서 처음 선보이는 사극으로,탄탄한 스토리에 역사적 사실을 접목한 수작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번 방송에서 유재석-무적핑크 페어는 와이랩 스튜디오에서 개별작업을 진행한다. 방송에 등장한 스튜디오는 실물크기의 아이언맨과 스파이더맨 등 희귀한 피규어와 아트토이들이 반기는 화사한 공간이다. 이곳은 무적핑크 작가 소속사인 와이랩이 소속 작가들을 위해 마련한 공간으로,김풍, 김재한, 양경일, 고진호 등 유명 작가들이 즐겨 찾는 작업실이기도 하다. 작가들이사용하는 컴퓨터와 노트북이 설치되어 있는 것은 물론, 최신식 와콤 신티크와 각종 타블렛이 구비되어 있어언제든 작업이 가능하다. 또한 벽면을 가득 채운 수천 권의 만화책을 비롯하여, 관련 전문 서적들이 즐비하다. 이뿐만이 아니다. 여느 카페 못지않은 다양한 메뉴의 음료와 디저트를 제공하고 있다. 프로젝터와 스크린,스피커를 구비하여 관련 행사나 영화, 영상 자료 감상에 사용하고 있다. 이처럼 트렌디하고 편안한 분위기의
걸그룹 AOA 설현이 백댄서들과 함께 춤 연습을 하고 있는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코카-콜라사의스프라이트는 설현이 특수 무대에서 상쾌한 워터 스플래시를 튀기며, 무더위를 날려버릴 쿨섹시 안무를 연습하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은 설현이 네 명의 남성 백댄서들과 함께 호흡을 맞춰 춤을 추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 속 설현은 몸매 라인을 부각시키는 섹시 웨이브와 물을 활용한 물보라 댄스 등 섹시하면서도 상쾌한 ‘설현표 쿨섹시 안무’를 선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또한, 설현은 백댄서들과의 완벽한 호흡을 통한 카리스마 있는 칼군무 속에서도 중간중간 싱그러운 미소와 귀여운 애교 표정 등 더위를 날리는 상쾌한 반전 매력도 발산해 남성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한편, 매년 여름마다 송중기-수지-강소라∙바비 등 쿨섹시한 매력의 핫한 남녀 모델로 상쾌함을 전해온 스프라이트는 올해 설현을 광고 모델로 일상 속 답답한 순간에 가슴 속까지 시원한 스프라이트표 돌직구를 전하는 광고를 선보이고 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이브자리(대표 고춘홍∙서강호)는 배우 조인성과 전속모델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이브자리는 배우 조인성의 밝고 건강한 모습이 ‘아름다운 침실과 건강한 생활창조’를 추구하는 브랜드 이미지와 잘 어울리는 것은 물론, 전속 모델로서 브랜드 인지도 상승에도 기여해 계약 연장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2015년 하반기 광고에서 조인성이 사용한 ‘화인튜브 기능성 베개’의 경우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월 평균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265% 성장했다. 조인성은 지난 6월 진행된 하반기 신규 광고 촬영 현장에서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매력을 선사했다. 광고 메인 컨셉은 ‘이브자리 숨’으로, 친환경 소재에 알러지케어를 가공, 침구가 스스로 숨을 쉬며 집먼지 진드기의 접근·서식을 차단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조인성이 함께 한 이브자리 신규 광고는 오는 8월 TV, 영화관 등을 통해 방영 예정이다.고현주 이브자리 홍보팀장은 “조인성의 부드러운 이미지가 이브자리의 친환경∙기능성 침구의 특장점을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데 기여했다고 판단해 계약을 연장하게 됐다”며 “전속 모델 조인성과 함께하는 이브자리의 캠페인 활동이 건강한 잠자리를 추구하는 소비자의
배우 이범수 가족이 단란한 한때를 공개했다.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인기를 끌고 있는 이범수 부부와 ‘소다남매(소을, 다을)’가 13일(한국시각)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리는 MLB 올스타전을 관람하며 단란한 가족 인증샷을 남겼다.메이저리그 측에서 한국대표로 공식 초청받은 이범수 가족은 샌디에이고 팀 의상을 맞춰 입어 야구에 대한 사랑과 패밀리룩의 정석을 보여줬으며 공개된 사진에는 즐거운 한때를 보내는 소다남매의 깜찍하고 장난끼 넘치는 표정이 인상적이다. 또한, 다을이는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팬 페스트에 방문해 국민 엉아다운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현장에서 귀여움을 독차지했다는 후문이다.한편 이범수, 이윤진, 소을, 다을 가족은 올스타 게임에 한국대표로 초청돼 현지의 뜨거운 야구 열기를 실시간으로 전달했으며 무엇보다 어린 소다남매에게 좋은 추억을 만들어 주는 뜻 깊은 여행이 될 것으로 보인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인디에프(대표 손수근)의 꼼빠니아에서 SBS 아침드라마 ‘사랑이 오네요’를 제작지원 한다고 밝혔다.‘사랑이 오네요’는 120부작으로 사랑에 상처 입은 미혼모가 주변의 방해와 배신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새로운 사랑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특히 김지영, 이민영, 이훈 등 베테랑 배우들이 총출동하며, 방송 첫 주 이후 두 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하며 아침 안방극장을 책임지고 있다.‘꼼빠니아’는 극중 남녀 주인공의 자녀인 해인(공다임 분)과 정훈(민찬기 분)이 운영하는 의류매장으로 등장하며, 이 드라마를 통해 브랜드 콘셉트 및 실제매장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소개할 예정이다. 한편 ‘사랑이 오네요’는 매주 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아침 8시30분 SBS에서 방영한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주)디오(회장 김진철)가 임플란트 건강보험 적용 연령 확대에 맞춰 내수시장 공략에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디오는 이달부터 틀니와 임플란트의 건강보험 적용 연령이 만65세 이상으로 확대됨에 따라, 본격적인 내수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이를 위해 ‘건치남’ 이미지로 사랑 받고 있는 배우 박근형‧이서진을 전속모델로 발탁, 오는 14일부터 공중파를 비롯해 케이블TV, 종합편성채널 등에서 ‘디지털임플란트 디오나비’ TV광고를 시작한다.㈜디오 마케팅실 임상욱 이사는 “이번에 처음 시도하는 TV광고는 임플란트 건강보험 적용 연령 완화에 따른 내수시장 확대를 위해, 디지털임플란트 디오나비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것”이라며, “올 상반기 내수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해 40% 이상 증가했는데, 하반기에는 보험적용 연령 완화로 내수 매출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내다봤다.특히 “70세 이상 어르신들이 임플란트에 대한 필요성을 못 느끼고, 시술이 여의치 않은 경우에 비하다면, 65세 이상 어르신들은 상대적으로 임플란트 시술에 긍정적인 부분이 있어 수요 확대가 확실시 된다”고 덧붙였다.디오의 빠른 내수시장 공략의 배경에는 최첨단 디지털임플란트 ‘디오나비’가
골프웨어 그린조이(대표 최순환)가 전속 모델 추성훈․야노시호 부부의 매력적 스타일링 CM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서울논현동에서 진행한 이번 CM촬영에서 추성훈, 야노시호 부부는 독특하면서도 스타일리쉬한 필드 패션을 추구하는 그린조이의 2016 F/W 스타일링과 어울리는 다양한 포즈와 의상을 완벽히 소화했다.광고 속 추성훈은 필드를 정복하는 거친 남성의 건강한 이미지를 멋스런 그린조이와 추성훈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하여 패셔너블한 면모를 선보였다.또한 일본 최고의 톱 모델로 완벽한 몸매와 세련된 이미지의 야노시호는 독창적이고 세련된 디자인에 일상패션화로서의 편안함까지 강조한 그린조이의 멋스러움까지 한껏 발산해 보였다. 그린조이는 다가오는 가을․겨울 시즌 디자인, 소재, 패턴의 기능성을 업그레이드하여 보다 액티브하고 파워풀함을 살려, 활동적이고 따뜻한 감성 포즈와 무드를 느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동시에 추성훈․야노시호 라인 제품을 통해 도시와 필드를 가볍게 넘나드는 도시적 세련된 감각과 필드를 지배하는 활동성을 동시에 겸비한 기능과 스타일로 만족시킬 예정이다.한편, 추성훈, 야노시호가 함께 한 그린조이 CM는 8월부터 공중파 및
야구 여친’ 으로 유명한 연상은 아나운서가 큐티와 섹시를 오가는 이중매력이 돋보이는 화보를 공개했다.MLB가 함께한 이번 화보에서 연상은은 과감한 의상과 포즈로 섹시한 매력을 자아내는 동시에 깜찍한 외모를 자랑해 남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연상은 아나운서는 친근하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로 야구 팬들 사이에서 ‘야구 여친’이라는 별명으로 유명하다. 코리안 메이저리거를 응원하는 캠페인 ‘세븐메이저리거’에 동참하며 야구에 대한 팬심을 드러낸 연상은은 평소 오승환의 팬이라고 밝힌바 있다. 특히 이번 화보촬영에서도 세인트 루이스 카디널스 로고 제품을 착용해 오승환 응원에 힘을 더했으며 레드 컬러로 포인트를 준 감각적인 스타일링으로 패션 센스를 유감없이 발휘했다.연상은 아나운서의 반전 매력이 담긴 이번 화보는 스포츠 미디어 ‘애슬릿’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since 1995 대한뉴스 홈페이지 http://www.daehannews.kr에서 더 많은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그때 7월에는 이런 일들이…. 광복 이후, 49년 동안 극장상영관 에서 보여주던 ‘대한늬우스’를 기억하십니까? 지금은 문명의 발달과 급속한 경제성장으로 향수 어린 추억이 되어버렸습니다. 역사 속에서나 볼 수 있게 된 어렵고 힘든, 그러나 정감이 물씬 피어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서민들의 생활과 애환 그리고 정부가 함께해온 ‘대한늬우스’가 지난 1994년 12월 31일자로 종영됨에 따라 그 자취는 추 억이 되었습니다. ‘대한뉴스’가 그때 그 시절의 상황을 되살려 향수와 아쉬움을 독자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끊 임없는 관심 속에 연재되고 있는 ‘대한뉴스, 그때 그 시절’의 사진들을 보며 지난 반세기를 추억할 수 있는 소중한 지면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 시절의 향수를 느끼며, 꾸준한 사랑과 격려 바랍니다. ▲ 한강 홍수(65. 7. 19)▲ 인천시내 자동전화 개통식(65. 7. 5)
그때 7월에는 이런 일들이…. 광복 이후, 49년 동안 극장상영관 에서 보여주던 ‘대한늬우스’를 기억하십니까? 지금은 문명의 발달과 급속한 경제성장으로 향수 어린 추억이 되어버렸습니다. 역사 속에서나 볼 수 있게 된 어렵고 힘든, 그러나 정감이 물씬 피어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서민들의 생활과 애환 그리고 정부가 함께해온 ‘대한늬우스’가 지난 1994년 12월 31일자로 종영됨에 따라 그 자취는 추 억이 되었습니다. ‘대한뉴스’가 그때 그 시절의 상황을 되살려 향수와 아쉬움을 독자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끊 임없는 관심 속에 연재되고 있는 ‘대한뉴스, 그때 그 시절’의 사진들을 보며 지난 반세기를 추억할 수 있는 소중한 지면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 시절의 향수를 느끼며, 꾸준한 사랑과 격려 바랍니다. ▲ 한강 홍수(65. 7. 19)▲ 인천시내 자동전화 개통식(65. 7.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