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이하 중수본)는 11월 15일(토) 경기 평택시 소재 산란계 농장(13만 5천여 마리)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H5N1형)함에 따라, 11월 15일(토) 관계기관·지방정부 등이 참여하는 중수본 회의를 개최하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상황과 방역 대책을 점검하고 방역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1. 발생 상황 해당 산란계 농장은 경기 화성 소재 고병원성 AI 발생농장(11.9, 육용종계)의 방역지역(3km 내)에 위치하였으며, 11월 14일 방역지역 농장에 대한 예찰 과정에서 농장 내 산란계 폐사 증가를 확인하고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1형)가 최종 확인되었다. 이는 2025/2026 동절기 산란계 농장에서 첫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이며, 시즌 4번째 발생이다. 10월 27일(월) 국내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첫 검출된 이후 현재까지 6개 시·도에서 야생조류 고병원성 AI가 검출되었고, 국내 최초로 야생조류에서 3개의 혈청형(H5N1, H5N3, H5N9)이 확인되는 등 과거 어느 때 보다 확산 우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수도권대기환경청(청장 이상진)은 11월 14일 시흥에코센터에서 ’섬유염색업종 통합환경관리사업장 협의회’를 개최한다. 통합환경관리제도는 매체별로 분산된 환경시설 인·허가를 하나로 통합하여관리하기 위해 20개의 업종 대기·수질 1·2종 사업장을 대상으로 2017년도부터 도입되었으며, 섬유염색업종은 2024년부터 통합허가를 받았다. 이번 협의회는 2024년 새로 통합허가를 받은 수도권 소재 섬유염색업종 사업장 33개소를 대상으로 통합환경관리 이행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업종별 여건에 맞는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하고자 마련되었다. 아울러, 섬유염색 업종의 공정특성과 사업장 여건 등을 고려한 배출 및 방지시설 적정 운영관리 방안과 변경허가 및 신고 등과 관련된 사후관리 사항 그리고 주요 위반 사례를 공유할 계획이다. 이상진 수도권대기환경청장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사업장 스스로 친환경 공정과 자율적인 개선 노력을 확대해 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수도권대기환경청에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제도를 이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국내 연간 전기차 보급대수가 올해 (2025년) 11월 13일 기준으로 20만대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종전의 연간 최대 보급대수인 2022년 16만 4천대를 크게 초과한 수치다. 2011년 전기차 보급사업이 개시된 이후 10년 만인 2021년 연간 보급 10만대를 최초로 달성했던 것과 비교하면 4년 만에 연간 보급대수가 두 배를 넘겨 전기차 보급이 가속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차종별로는 전기승용 17만 2천대, 전기승합 2천 4백대, 전기화물 2만 6천대가 보급되었으며, 국산비중은 승용 55%, 승합 64%, 화물 93% 수준이다. 전기버스(승합)의 경우 2023년 국산비중이 46%까지 하락했으나, 2024년 및 2025년에는 63~64%를 유지하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수소차도 최근 2년(2023~2024) 대비 올해 보급이 확대되었으며, 이에 따라 현재 전기·수소차의 누적 보급 대수가 95만대에 달해, 이 같은 추세면 내년 초에 100만대를 달성할 전망이다. 올해 전기·수소차의 보급대수 확대는 보조금 지침의 연초 확정을 통한 보급사업 조기 개시, 제조사의 다양한 신차 출시에 따른 신차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은 에너지 회수효율 검·인증 과정의 산정 신뢰성과 적용성을 높이기 위해 ‘에너지 회수효율 측정·산정 방법 및 절차 등에 관한 해설서’를 개정해 11월 17일 국립환경과학원 누리집(nier.go.kr)을 통해 공개한다고 밝혔다. ‘소각열에너지 회수’란 소각시설에서 폐기물을 소각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열에너지를 증기, 온수, 전기 등으로 전환하여 에너지가 필요한 곳에 공급하는 자원순환의 한 형태를 말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폐자원의 효율적 활용을 유도하기 위해, 일정 기준 이상의 에너지 회수효율을 인정받은 소각시설에서 폐기물을 처리하는 경우 폐기물처분부담금 감면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 개정된 해설서는 에너지 회수효율 검·인증 과정에서 산정의 신뢰성과 적용성을 높이기 위해, 산정 절차와 계산 방법에 대한 세부 해설을 구체적으로 담았다. 또한 열분해, 고온 용융 소각시설의 열량 산정 방법 및 계측장치의 관리 주기 등 기술적 사항을 추가로 보완해 산정의 정확도를 높였다. 국립환경과학원은 해설서 개정의 주요 내용을 안내하기 위해 오는 11월 19일 전국 지자체 공무원과 소각시설 운영자 등을 대상으로 온라인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이사장 주대영)은 제24회 국립공원 사진 공모전 대상으로 박정식 씨의 ‘성인대에서 바라본 울산바위’ 등 수상작 64점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올해 6월부터 46일간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국립공원의 경관, 생태, 역사 문화 등 다양한 소재의 작품 3,596점이 접수되었으며, 5차에 걸친 심사 과정을 거쳤다. 대상을 수상한 ‘성인대에서 바라본 울산바위’는 배경인 울산바위의 구도가 안정적이고 계절감과 색감이 잘 표현되어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과 함께 1천만 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입선작에는 공단 이사장상과 함께 5백만 원, 1백만 원, 5십만 원, 3십만 원의 상금이 각각 주어진다. 시상식은 11월 14일 국립공원공단 스마트워크센터(서울 마포구 소재)에서 대상, 최우수, 우수, 장려상 수상자 10인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 수상 작품은 11월 13일부터 국립공원공단 누리집(www.knps.or.kr)을 통해 감상할 수 있으며 비상업적 용도의 개인 활용에 한해 사진을 내려받을 수 있다. 이들 작품은 사진집 제작, 2026년 국
(대한뉴스 한원석 기자)=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겨울철 번식과 먹이활동으로 야생멧돼지의 활동반경이 커지고, 바이러스 생존기간이 길어지는 등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 위험이 높아짐에 대비하여 중점관리 대책을 마련하고, 관련 표준행동지침(SOP)도 개정하여 11월 14일부터 이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은 2019년 10월 경기도 연천에서 처음 발생하여, 현재까지 경기․강원․충북․경북 등 43개 시군에서 총 4,277건이 발생했다. 올해(2025년)는 신규지역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산되지 않고 기존 발생지역에서만 간헐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최근 춘천과 화천 등 접경지역에서 양성개체가 연이어 발생되고 있어, 이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대책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번 대책은 먼저 위성항법장치(GPS)가 부착된 포획트랩을 120개에서 300개로 재배치한다. 열화상 무인기(드론) 등 과학적 장비를 활용해 야생멧돼지의 위치정보를 확인하고 실시간으로 연계하여 신속한 포획이 가능하도록 절차를 개선한다. 폐사체 수색을 강화하기 위해 수색반원 활동지역을 조정하여 접경지역에 추가 배치하고(18명→24명), 사람 출입이 어려운 험지구간은 탐지견을 확
▲동물체험 카페캠페인 사진(낙동강유역환경청 사진제공).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낙동강유역환경청(청장 서흥원)은 11월 11일부터 13일까지 부산·경남 지역 주요 국제적멸종위기종 판매(전시)시설 및 소규모 동물 카페를 대상으로 ‘국제적 멸종위기종 불법 거래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국제적멸종위기종(CITES종)은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 동·식물의 국제거래에 관한 협약(CITES)’에 따라 국제거래가 엄격히 제한되며, 우리나라는 1993년 협약에 가입하여「야생생물 보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보호 이번 캠페인은 이색동물을 기르는 사람이 늘면서 국제적멸종위기종(CITES종) 밀반입 개체의 보유 및 온라인 불법 거래 알선 등 위반 사항이 증가함에 따라, 동물 판매 사업주와 시민 모두 관련 제도를 정확히 인식하고 자발적으로 준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되었다. 낙동강청은 국제적 멸종위기종 개요, 민원 허가(신고) 절차, 관련 법령을 수록한 리플렛 1,000부를 지자체 및 공영동물원 6곳에 배포하고, 주요 판매시설, 소규모 동물 카페 현장을 방문하여 홍보를 실시하였다. 또한, 캠페인과 함께 CITES종 관리실태 점검도 병행하여 실시했다.
▲동해해경청-해군1함대사령부-동해어업관리단 해상통합방위 확립 협조회의 단체사진.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동해지방해양경찰청(청장 김성종)은 해군 제1함대사령부(사령관 곽광섭), 동해어업관리단(단장 오성현)과 함께 「해상 통합방위 및 해양주권 수호 강화를 위한 협조회의」를 11월 12일 동해해경청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동해 해역의 안보환경이 복합화되는 가운데, 제3국 어선의 불법조업 대응, 우리 어선의 안전조업 보장, 접경해역 위기대응 공조체계 확립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회의에서는 최근 동해 북방한계선(NLL) 인근 해역에서의 외국 어선 이동 동향과 조업 사례를 공유하고, 유사시 정보공유 체계와 합동 대응 절차를 신속히 가동할 수 있는 실질적 협력방안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 또한 조업어선의 안전 확보를 위해 해경의 해상순찰, 해군의 감시·경계자산과 어업관리단의 단속정보를 연계한 3중 통합감시체계 구축 필요성도 함께 논의되었다. 김성종 동해지방해양경찰청장은 “이번 협조회의를 통해 해경·군·관 간 현장 중심의 공조체계 강화와 실질적 위기대응 역량 향상의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동해해경청은 국가 해양주권 수호와 해양안보 확립의 최전선
▲시상식 모습. (대한뉴스 윤병하 기자)=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은 지난 12일 오후 시교육청에서 ‘2025학년도 유치원 수업혁신사례 연구대회’ 입상자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 부산교육청은 유치원 교사의 자발적인 수업 혁신을 지원하고 유치원 현장의 연구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21년부터 매년 유치원 수업혁신사례 연구대회를 열고 있다. 지난 4월부터 10월까지 진행한 올해 대회에는 23명의 부산지역 유치원 교사가 참여해 연구 역량을 뽐냈으며, 1등급 5명, 2등급 4명, 3등급 4명 총 13명이 수상의 영예를 얻었다. 부산교육청은 입상자들의 연구보고서와 수업 동영상을 ‘연구대회 네트워크(http://www.edunet.net)’와 교수학습샘터(https://westudy.busanedu.net)에 탑재해 현장에서 활용하도록 할 방침이다. 생태 감수성과 지속 가능한 삶을 위한 환경교육에 관한 연구로 1등급 수상자로 선정된 내성초등학교병설유치원 김미정 교사는 “이번 대회를 통해 기후 위기라는 어려운 주제를 유아놀이 중심 수업으로 풀어가는 과정에서, 교사로서도 배움과 성찰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석준 교육감은 “놀이에서 시작된
▲경북경찰청 전경. (대한뉴스 김기준 기자)=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당일, 경북경찰청 소속 경찰관들의 신속하고 헌신적인 수험생 편의 제공 사례가 알려지며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교통 정체, 수험표 분실, 신분증 미지참 등 예측 불가능한 상황에서 경찰관들은 발 빠른 대처로 수험생들이 무사히 시험장에 입실할 수 있도록 도왔다. "놓친 수험표와 도시락, 싸이카로 신속 배달" 포항 북부 교통과 박00 경사는 오전 8시경, 수험장 인근에서 아버지가 두고 온 수험표와 도시락을 제 시간에 전달하기 어렵다며 도움을 요청하자 즉시 싸이카(경찰 오토바이)로 신속히 이동하여 수험생에게 전달했다. 수험생이 시험을 앞두고 불안해하지 않도록 결정적인 도움을 준 사례다. "넘어진 수험생 부축...안전까지 책임지다" 같은 포항 북부 교통과의 배00 경장은 오전 7시 40분경, 좁고 복잡한 고사장 주변 골목에서 넘어져 수험표와 물건을 흩트린 수험생을 발견했다. 즉시 주변 차량을 통제하고 물건을 챙긴 뒤, 학생의 몸 상태를 확인하고 고사장 입구까지 부축하여 안전하게 입실할 수 있도록 도왔다. 수험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훈훈한 미담이다. "교통 정체 뚫고 수험생